책 소개
▣ 출판사서평
● 탄탄한 트릭 설정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
『무가저택의 살인』은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졌던 과거를 가진 한 여인이 자신의 생가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신참 변호사 카와지는 동료이자 콤비(호흡이 잘 맞는 관계는 아니지만)인 쿠니히코와 함께 의뢰를 해결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불가사의한 과거의 사건 ? 20년 전의 살인사건, 빙실의 미라 소실, 의문의 일기 내용 등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하지만 쉽게 풀렸다고 생각한 과거의 전말은 갑자기 발견된 머리 없는 사체를 계기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전한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 수수께끼 풀이와 풀이를 거듭하며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가 되어서야 모든 비밀은 밝혀지고, 독자들의 예상은 산산조각 부서진다.
일본 현지 독자들의 서평에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설정이다, 완벽하게 속았다, 마지막 풀이를 보고서야 작가가 복선을 깔아둔 것을 눈치챘다, 트릭과 수수께끼가 과하다 등의 내용이 많이 등장할 정도로 코지마 마사키 작가의 『무가저택의 살인』은 트릭과 수수께끼의 배치가 복잡하고 다중적이다. (오죽하면 출판 당시 출판사마저도 책 소개에 트릭이 과하다는 표현을 썼을까.) 하지만 다소 복잡해 보이는 수수께끼들이 완성도 높게 배치되어 있어 읽는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무가저택의 살인』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수께끼 풀이
안 된다. 별채도 안 된다. 별채도 저주받았다. 그렇다 저주다 하룻밤 사이에 벽의 색깔이 새하얘지지 않았던가 그 벽이 꿈틀꿈틀 움직이지 않았던가 하지만 다음 날에는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가지 않았던가 걸으면 바닥이 깔깔 웃지 않는가 저주가 걸려 있다 돌아갈 수는 없다 별채로는 하지만 별채밖에 있을 곳이 없다 돌아가자 별채로 별채로 별채로.
위에 인용된 내용은 본문에 등장하는 일기 속 내용 중 일부이다. 마치 정신분열증 환자가 쓴 듯 앞뒤가 맞지 않는 문장들이다. 대부분의 독자들도 미쳐가는 한 사람이 써놓은 환각 묘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코지마 마사키 작가는 이 모든 것을 책 속에서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근거 있는 서술로 탈바꿈 시킨다. 그리고 태연하게 사건과 연결시켜 해결을 짓는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트릭과 그에 상응하는 풀이가 등장한다. 살아난 시체, 사라진 미라, 머리 없는 시체의 시간 차 트릭, 애너그램 등.(본격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정말 신이 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모든 트릭과 풀이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 떨어진다. 우연이나 작위적인 해결이 아닌, 과학적이면서 합리적인 방식으로 풀려가는 걸 보면 이런 걸 어떻게 구상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스럽다. 다만 너무 많아서 독자들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긴 하다. 하지만 본격 팬에겐 축복이지 않을까.
● 시마다 소지에게 영향을 받은 본격 미스터리의 힘
코지마 마사키 작가의 데뷔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이후에도 여러 가지 도움을 주면서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가 바로 시마다 소지 작가다. 국내에도 『점성술 살인사건』,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비밀』, 『이방의 기사』 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시마다 소지는, 8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당대 추리문단의 흐름을 바꾼 본격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다. 당시 일본 추리문단의 흐름이었던 경찰 소설과 사회파 소설의 경향을 부정하고 50~60년대 부흥했던 본격 미스터리를 새롭게 조명 받게 만든 신본격의 흐름을 이끈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부격인 작가이다.
그런 시마다 소지 작가의 영향을 받은 코지마 마사키이다 보니 발표하는 작품 대부분(전부)이 본격 계열의 미스터리다. 아직 국내에 출판되진 않았지만 『액살의 론도』가 201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7위, 『용의 절의 효수』가 2012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1위, 그리고 본 작품이 201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7위에 오르는 등 퀄리티 있는 본격 미스터리 스타일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지만 탄탄한 트릭과 냉철한 추리를 사랑하는 본격 미스터리 팬들이라면 아마 과한 트릭의 향연이라는 점에서도 새로운 본격 작가의 등장이라는 점에서도, 그리고 완성도 있는 본격을 만났다는 점에서 가장 즐거워하고 반겨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코지마 마사키
사이타마 현 출생.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 2005년 시마다 소지와의 공동 저작인 『하늘로 돌아가는 배』로 추리소설계에 데뷔했으며, 2008년 본인 단독 작품인 『십삼회기』를 통해 작가로서의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는데, 『무가저택의 살인』에서 탐정으로 활약하는 나카 쿠니히코가 등장하는 나카 쿠니히코 시리즈, 초기작인 『하늘로 돌아가는 배』부터 최근 출간한 『저주 살인의 마을』까지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에비하라 코이치 시리즈, 본격 추리와 하드보일드를 접목한 유리 탐정 시리즈 등 크게 세 시리즈로 나눌 수 있다. 취미는 리버카약과 산책. 본 작품은 물론 다수의 작품에 자신이 즐기는 리버카약에 대한 이야기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액살의 론도』(201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7위), 『용의 절의 효수』(2012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1위) 등이 있다.
역자 : 김소연
1977년 경북 안동 출생. 한국 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등 교고쿠 나츠히코 작가의 작품들과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안주』, 『그림자 밟기』 등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작품, 그리고 오기와라 히로시의 『회전목마』, 텐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일기
제1장 불길한 집
단편 1
제2장 짓무른 과거
단편 2
제3장 사라진 빙실
단편 3
제4장 두 개의 시체
단편 4
제5장 거짓 진상
단편 5
종장 강에서
부기 편지
● 탄탄한 트릭 설정이 돋보이는 본격 미스터리
『무가저택의 살인』은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졌던 과거를 가진 한 여인이 자신의 생가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신참 변호사 카와지는 동료이자 콤비(호흡이 잘 맞는 관계는 아니지만)인 쿠니히코와 함께 의뢰를 해결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불가사의한 과거의 사건 ? 20년 전의 살인사건, 빙실의 미라 소실, 의문의 일기 내용 등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하지만 쉽게 풀렸다고 생각한 과거의 전말은 갑자기 발견된 머리 없는 사체를 계기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전한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 수수께끼 풀이와 풀이를 거듭하며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가 되어서야 모든 비밀은 밝혀지고, 독자들의 예상은 산산조각 부서진다.
일본 현지 독자들의 서평에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설정이다, 완벽하게 속았다, 마지막 풀이를 보고서야 작가가 복선을 깔아둔 것을 눈치챘다, 트릭과 수수께끼가 과하다 등의 내용이 많이 등장할 정도로 코지마 마사키 작가의 『무가저택의 살인』은 트릭과 수수께끼의 배치가 복잡하고 다중적이다. (오죽하면 출판 당시 출판사마저도 책 소개에 트릭이 과하다는 표현을 썼을까.) 하지만 다소 복잡해 보이는 수수께끼들이 완성도 높게 배치되어 있어 읽는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무가저택의 살인』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수께끼 풀이
안 된다. 별채도 안 된다. 별채도 저주받았다. 그렇다 저주다 하룻밤 사이에 벽의 색깔이 새하얘지지 않았던가 그 벽이 꿈틀꿈틀 움직이지 않았던가 하지만 다음 날에는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가지 않았던가 걸으면 바닥이 깔깔 웃지 않는가 저주가 걸려 있다 돌아갈 수는 없다 별채로는 하지만 별채밖에 있을 곳이 없다 돌아가자 별채로 별채로 별채로.
위에 인용된 내용은 본문에 등장하는 일기 속 내용 중 일부이다. 마치 정신분열증 환자가 쓴 듯 앞뒤가 맞지 않는 문장들이다. 대부분의 독자들도 미쳐가는 한 사람이 써놓은 환각 묘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코지마 마사키 작가는 이 모든 것을 책 속에서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근거 있는 서술로 탈바꿈 시킨다. 그리고 태연하게 사건과 연결시켜 해결을 짓는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트릭과 그에 상응하는 풀이가 등장한다. 살아난 시체, 사라진 미라, 머리 없는 시체의 시간 차 트릭, 애너그램 등.(본격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정말 신이 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모든 트릭과 풀이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 떨어진다. 우연이나 작위적인 해결이 아닌, 과학적이면서 합리적인 방식으로 풀려가는 걸 보면 이런 걸 어떻게 구상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스럽다. 다만 너무 많아서 독자들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긴 하다. 하지만 본격 팬에겐 축복이지 않을까.
● 시마다 소지에게 영향을 받은 본격 미스터리의 힘
코지마 마사키 작가의 데뷔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이후에도 여러 가지 도움을 주면서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가 바로 시마다 소지 작가다. 국내에도 『점성술 살인사건』,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비밀』, 『이방의 기사』 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시마다 소지는, 8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당대 추리문단의 흐름을 바꾼 본격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다. 당시 일본 추리문단의 흐름이었던 경찰 소설과 사회파 소설의 경향을 부정하고 50~60년대 부흥했던 본격 미스터리를 새롭게 조명 받게 만든 신본격의 흐름을 이끈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부격인 작가이다.
그런 시마다 소지 작가의 영향을 받은 코지마 마사키이다 보니 발표하는 작품 대부분(전부)이 본격 계열의 미스터리다. 아직 국내에 출판되진 않았지만 『액살의 론도』가 201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7위, 『용의 절의 효수』가 2012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1위, 그리고 본 작품이 201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27위에 오르는 등 퀄리티 있는 본격 미스터리 스타일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이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지만 탄탄한 트릭과 냉철한 추리를 사랑하는 본격 미스터리 팬들이라면 아마 과한 트릭의 향연이라는 점에서도 새로운 본격 작가의 등장이라는 점에서도, 그리고 완성도 있는 본격을 만났다는 점에서 가장 즐거워하고 반겨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코지마 마사키
사이타마 현 출생.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 2005년 시마다 소지와의 공동 저작인 『하늘로 돌아가는 배』로 추리소설계에 데뷔했으며, 2008년 본인 단독 작품인 『십삼회기』를 통해 작가로서의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는데, 『무가저택의 살인』에서 탐정으로 활약하는 나카 쿠니히코가 등장하는 나카 쿠니히코 시리즈, 초기작인 『하늘로 돌아가는 배』부터 최근 출간한 『저주 살인의 마을』까지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에비하라 코이치 시리즈, 본격 추리와 하드보일드를 접목한 유리 탐정 시리즈 등 크게 세 시리즈로 나눌 수 있다. 취미는 리버카약과 산책. 본 작품은 물론 다수의 작품에 자신이 즐기는 리버카약에 대한 이야기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액살의 론도』(201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7위), 『용의 절의 효수』(2012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1위) 등이 있다.
역자 : 김소연
1977년 경북 안동 출생. 한국 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등 교고쿠 나츠히코 작가의 작품들과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안주』, 『그림자 밟기』 등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작품, 그리고 오기와라 히로시의 『회전목마』, 텐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일기
제1장 불길한 집
단편 1
제2장 짓무른 과거
단편 2
제3장 사라진 빙실
단편 3
제4장 두 개의 시체
단편 4
제5장 거짓 진상
단편 5
종장 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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