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춘영화의 대명사 [하나와 앨리스] 속편을 소설로 만나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개봉한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돼 일본에서 2015년 2월에 극장 개봉한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소설판이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이와이 ��지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작이자 그가 원작, 각본, 음악, 감독을 모두 맡은 작품이며, 영화에 등장한 아오이 유우(앨리스), 스즈키 안(하나)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이번에도 원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보통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로토스코프 기법(애니메이션에서 미리 찍은 사진이나 영화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하는 작법)으로 제작한 것도 화제가 됐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하나와 앨리스의 첫 만남, 그리고 그 무렵 일어난 작은 소동을 그렸다. 그리고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에서는 애니메이션판에는 없는 고유의 설정을 담아 소설판만의 특색을 살렸다. 그리하여 좀 더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자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열혈팬으로도 알려진 오츠이치가 집필을 맡아 ‘이와이 ��지×오츠이치의 궁극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됐다. 오츠이치는 책에 실린 후기에서 이 작품에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담았다고 밝혔다. 오츠이치답게 문장이 매우 매끄럽고 가독성이 좋으며 유머를 버무려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작품 속에는 원작 팬이라면 누구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영화판 [하나의 앨리스]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정취, 소녀들의 감성 코드, 아름답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거기에 ‘살인사건’이라는 미스터리적인 요소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뚜렷한 캐릭터성, 오츠이치라는 미스터리 작가의 힘을 버무려 원작 팬만이 아닌 미스터리 소설 팬,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 팬 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려는 시도를 했다.
작가의 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소설판에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에 대한 나만의 해석이 담겨 있다. 나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는 둘이서 한 세트인 ‘하나와 앨리스’라는 존재가 ‘하나’와 ‘앨리스’라는 개별로 분리돼 각자의 자아실현을 달성하는 이야기라고 봤다. _ 오츠이치
옮긴이의 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하나와 앨리스라는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하나의 커다란 ‘나’를 형성해가는 이야기인 동시에 이와이 ��지의 감성과 오츠이치만의 독특한 미스터리적 색깔이 만나 탄생한 최적의 결과물입니다. _ 이연승
▣ 작가 소개
오츠이치
1978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17세의 나이에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미스터리, 호러, 라이트노벨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연이어 출간하며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얻었다. 『GOTH 리스트컷 사건』(2012) 으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었고, 인기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핀오프 소설 『The Book』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ZOO』 『암흑 동화』 『총과 초콜릿』 등이 있다.
이와이��지
1963년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시에서 태어났다. 1995년 <러브 레터>로 영화감독 데뷔 후 <스왈로우테일> <4월 이야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이치카와 콘 이야기>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국외로도 넓혀, 뉴욕을 무대로 한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 중 한 편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공식 홈페이지인 ‘이와이 ㅤㅅㅠㄴ지 영화제’(http://www.iwaiff.com)를 오픈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다큐멘터리 이 위성방송 스카퍼 개국기념 프로그램으로 방송되었다. 2012년에 쓴 소설 『경비견은 뜰을 지킨다』가 출판되었고, 이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같은 해, NHK <내일로>에서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지원하는 노래 ‘꽃은 핀다’ 작사를 했고, 영화 <뱀파이어>가 일본에서 공개되었다. 2013년 6월에 개봉한 영화 <멀리서 계속 곁에 있을게>에, 본인 작품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음악가로서 참여했다.
▣ 주요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청춘영화의 대명사 [하나와 앨리스] 속편을 소설로 만나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개봉한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돼 일본에서 2015년 2월에 극장 개봉한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소설판이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이와이 ��지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작이자 그가 원작, 각본, 음악, 감독을 모두 맡은 작품이며, 영화에 등장한 아오이 유우(앨리스), 스즈키 안(하나)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이번에도 원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보통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로토스코프 기법(애니메이션에서 미리 찍은 사진이나 영화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하는 작법)으로 제작한 것도 화제가 됐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하나와 앨리스의 첫 만남, 그리고 그 무렵 일어난 작은 소동을 그렸다. 그리고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에서는 애니메이션판에는 없는 고유의 설정을 담아 소설판만의 특색을 살렸다. 그리하여 좀 더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자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열혈팬으로도 알려진 오츠이치가 집필을 맡아 ‘이와이 ��지×오츠이치의 궁극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됐다. 오츠이치는 책에 실린 후기에서 이 작품에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담았다고 밝혔다. 오츠이치답게 문장이 매우 매끄럽고 가독성이 좋으며 유머를 버무려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작품 속에는 원작 팬이라면 누구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영화판 [하나의 앨리스]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정취, 소녀들의 감성 코드, 아름답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거기에 ‘살인사건’이라는 미스터리적인 요소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뚜렷한 캐릭터성, 오츠이치라는 미스터리 작가의 힘을 버무려 원작 팬만이 아닌 미스터리 소설 팬,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 팬 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려는 시도를 했다.
작가의 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소설판에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에 대한 나만의 해석이 담겨 있다. 나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는 둘이서 한 세트인 ‘하나와 앨리스’라는 존재가 ‘하나’와 ‘앨리스’라는 개별로 분리돼 각자의 자아실현을 달성하는 이야기라고 봤다. _ 오츠이치
옮긴이의 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하나와 앨리스라는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하나의 커다란 ‘나’를 형성해가는 이야기인 동시에 이와이 ��지의 감성과 오츠이치만의 독특한 미스터리적 색깔이 만나 탄생한 최적의 결과물입니다. _ 이연승
▣ 작가 소개
오츠이치
1978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17세의 나이에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미스터리, 호러, 라이트노벨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연이어 출간하며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얻었다. 『GOTH 리스트컷 사건』(2012) 으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었고, 인기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핀오프 소설 『The Book』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ZOO』 『암흑 동화』 『총과 초콜릿』 등이 있다.
이와이��지
1963년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시에서 태어났다. 1995년 <러브 레터>로 영화감독 데뷔 후 <스왈로우테일> <4월 이야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이치카와 콘 이야기>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국외로도 넓혀, 뉴욕을 무대로 한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 중 한 편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공식 홈페이지인 ‘이와이 ㅤㅅㅠㄴ지 영화제’(http://www.iwaiff.com)를 오픈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다큐멘터리 이 위성방송 스카퍼 개국기념 프로그램으로 방송되었다. 2012년에 쓴 소설 『경비견은 뜰을 지킨다』가 출판되었고, 이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같은 해, NHK <내일로>에서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지원하는 노래 ‘꽃은 핀다’ 작사를 했고, 영화 <뱀파이어>가 일본에서 공개되었다. 2013년 6월에 개봉한 영화 <멀리서 계속 곁에 있을게>에, 본인 작품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음악가로서 참여했다.
▣ 주요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