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워너브라더스 영화화 결정! ★
이제 남은 소녀는 단 여섯,
로맨스는 더 황홀해지고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일레아 왕국에서는 왕자비를 뽑기 위해 ‘셀렉션’이라는 대회를 치른다. 일레아의 각 지역에서 뽑힌 후보들이 경쟁을 벌여 최후에 남은 한 명이 왕자비가 되는 것. 서른다섯 명의 후보가 선택받아 경쟁을 벌였지만 차례차례 이어진 탈락으로 이제 여섯 소녀만이 남았다. 주인공 ‘아메리카’도 여섯 명의 후보, 즉 ‘엘리트’로 뽑혀 성에 남았으나 정말로 왕자와 결혼하고 싶은지는 확신할 수 없다. 왕자비의 무거운 책임감이 그녀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과연 왕자비로서의 임무를 잘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줄곧 그녀만을 바라보는 왕자의 마음에도 기쁘게 응할 수 없다. 게다가 갑작스레 등장한 첫사랑도 그녀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전 세계에서 3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아마존에서 뽑은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소설’ 시리즈. 이미 출간된 《셀렉션》이 증명했듯, <셀렉션>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을 집어 든 독자 또한 이 이야기에 흠뻑 취할 것이다.
다시 나타난 첫사랑과 나만 바라봐주는 왕자
도대체 누구를 선택해야 해?
다들 왕자비가 되기에 손색없는 외모와 조건을 갖췄지만, 사실 이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소녀는 따로 있다. 후보들 가운데 제일 계급이 낮고 가난한 소녀, 바로 아메리카다. 셀렉션이 시작되면서부터 왕자의 마음은 줄곧 아메리카를 향해 있었다. 발랄한 데다 톡톡 튀는 아메리카의 매력에 사로잡힌 왕자는, 아메리카만 원한다면 당장에 대회를 접고 결혼할 수 있다면서 달콤하게 속삭인다. 그러나 아메리카는 그럴 수 없다.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성으로 오기 전 더없이 사랑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이별을 통보받아야만 했던 그가 다시금 사랑을 고백해온다. 마음이 뒤숭숭해진 아메리카. 왕자와 첫사랑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도 벌어진다.
더 황홀하고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셀렉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엘리트》. 책을 손에 쥔 내내 당신 마음은 쉬지 않고 콩닥거릴 것이다. 봄바람보다 더 감미로운 로맨스 시리즈가 당신의 마음을 붉게 물들일 테니까.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왕자비 선발 대회?!
리얼리티 TV와 동화가 만났다!
<셀렉션> 시리즈는 내내 유쾌하며 설렌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데다 매 장면이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놀라운 건 이 완벽한 로맨스 소설이 작가의 데뷔작이란 사실! 데뷔작이 이렇게 완벽해도 되는 것인가? 된다, 사실 키에라 카스는 <셀렉션> 시리즈를 출간하기에 앞서 《사이렌》이란 책을 출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이 도서는 입소문만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출간된 <셀렉션>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21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미국과 프랑스에서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존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소설’에도 뽑혔다.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과 동화의 황홀한 만남이 전 세계의 독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데이트 상대는 물론 친구까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선별하는 세상에서 키에라 카스가 구현한 ‘왕자비 선발 대회’라는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에는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지, <셀렉션> 시리즈를 좇으며 함께 확인해보시라.
▣ 작가 소개
키에라 카스
래드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서 살고 있다. 카스는 태어나서 19년을 바닷가에서 자랐으며, 독서와 비디오, 컵케이크를 좋아한다. 그녀가 일평생 키스한 소년은 14명 정도다. 그러나 그중 왕자는 한 명도 없었다. 책, 비디오, 케이크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www.kieracass.com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워너브라더스 영화화 결정! ★
이제 남은 소녀는 단 여섯,
로맨스는 더 황홀해지고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일레아 왕국에서는 왕자비를 뽑기 위해 ‘셀렉션’이라는 대회를 치른다. 일레아의 각 지역에서 뽑힌 후보들이 경쟁을 벌여 최후에 남은 한 명이 왕자비가 되는 것. 서른다섯 명의 후보가 선택받아 경쟁을 벌였지만 차례차례 이어진 탈락으로 이제 여섯 소녀만이 남았다. 주인공 ‘아메리카’도 여섯 명의 후보, 즉 ‘엘리트’로 뽑혀 성에 남았으나 정말로 왕자와 결혼하고 싶은지는 확신할 수 없다. 왕자비의 무거운 책임감이 그녀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과연 왕자비로서의 임무를 잘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줄곧 그녀만을 바라보는 왕자의 마음에도 기쁘게 응할 수 없다. 게다가 갑작스레 등장한 첫사랑도 그녀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전 세계에서 3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아마존에서 뽑은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소설’ 시리즈. 이미 출간된 《셀렉션》이 증명했듯, <셀렉션>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을 집어 든 독자 또한 이 이야기에 흠뻑 취할 것이다.
다시 나타난 첫사랑과 나만 바라봐주는 왕자
도대체 누구를 선택해야 해?
다들 왕자비가 되기에 손색없는 외모와 조건을 갖췄지만, 사실 이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소녀는 따로 있다. 후보들 가운데 제일 계급이 낮고 가난한 소녀, 바로 아메리카다. 셀렉션이 시작되면서부터 왕자의 마음은 줄곧 아메리카를 향해 있었다. 발랄한 데다 톡톡 튀는 아메리카의 매력에 사로잡힌 왕자는, 아메리카만 원한다면 당장에 대회를 접고 결혼할 수 있다면서 달콤하게 속삭인다. 그러나 아메리카는 그럴 수 없다.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성으로 오기 전 더없이 사랑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이별을 통보받아야만 했던 그가 다시금 사랑을 고백해온다. 마음이 뒤숭숭해진 아메리카. 왕자와 첫사랑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도 벌어진다.
더 황홀하고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셀렉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엘리트》. 책을 손에 쥔 내내 당신 마음은 쉬지 않고 콩닥거릴 것이다. 봄바람보다 더 감미로운 로맨스 시리즈가 당신의 마음을 붉게 물들일 테니까.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왕자비 선발 대회?!
리얼리티 TV와 동화가 만났다!
<셀렉션> 시리즈는 내내 유쾌하며 설렌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데다 매 장면이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놀라운 건 이 완벽한 로맨스 소설이 작가의 데뷔작이란 사실! 데뷔작이 이렇게 완벽해도 되는 것인가? 된다, 사실 키에라 카스는 <셀렉션> 시리즈를 출간하기에 앞서 《사이렌》이란 책을 출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이 도서는 입소문만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출간된 <셀렉션> 시리즈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21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미국과 프랑스에서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존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소설’에도 뽑혔다.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과 동화의 황홀한 만남이 전 세계의 독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데이트 상대는 물론 친구까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선별하는 세상에서 키에라 카스가 구현한 ‘왕자비 선발 대회’라는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에는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지, <셀렉션> 시리즈를 좇으며 함께 확인해보시라.
▣ 작가 소개
키에라 카스
래드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서 살고 있다. 카스는 태어나서 19년을 바닷가에서 자랐으며, 독서와 비디오, 컵케이크를 좋아한다. 그녀가 일평생 키스한 소년은 14명 정도다. 그러나 그중 왕자는 한 명도 없었다. 책, 비디오, 케이크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www.kieracass.com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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