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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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시로 다쓰히로 외
출판사항글누림, 발행일:2016/05/31
형태사항p.454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27342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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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메도루마 ��
目取間 俊
1960년 오키나와현 나키진에서 태어나 류큐대학 법문학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경비원, 학원강사, 고교 교사 등의 이력이 있다. 1983년『어군기』로 등단하여 1997년『물방울』로 아쿠타가와 문학상, 2000년에『혼 불어넣기』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과 기야마 쇼헤이 문학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주요 작가로 성장했다. 오키나와의 비극적인 역사, 일본 본토와 미국인에 대한 오키나와인의 의식을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메시지가 강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오키나와(류큐)문학을 표방하는 그는 일본 문단과 사회에서 이질적이고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받기도 한다. 소설 외에도 지역신문과 잡지에 에세이, 평론 등을 발표하며 오키나와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실천적 지식인이다.

저자 : 마타요시 에이키
오키나와 우라소에시(浦添市) 출신으로 류큐대학 법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우라소에 시립도서관에 재직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다 퇴직 후에는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78년 ''조지가 사살한 멧돼지''로 제48회 규슈예술제문학상을, 1980년 ''긴네무 집''으로 제4회 스바루문학상을, 1996년에는 ''돼지의 보답''으로 제114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으며, 14권의 작품집을 냈고, 현재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문제, 베트남 전쟁에서의 오키나와의 역할, 일제말 오키나와에서의 소수민족(조선인 등) 탄압 등을 그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오키나와를 피해자만으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선 문학적 시도를 하고 있다. 오키나와의 지역(지방)적 특색을 지나치게 강조하기보다는, 세계문학적 보편성을 지향하는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작품이 연극화 영화화 됐고, 2000년대 이후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어어 등으로 주요 작품들이 번역됐다. 한국에도 깊은 관심이 있어 수차례 방문해 경주와 부여 등을 답사했다.

저자 : 오시로 다쓰히로
1925년 오키나와 현 출생. 1943년 상하이 동아동문서원대학 입학, 패전으로 1946년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1967년 오키나와 출신 작가로서 처음으로 아쿠타가와문학상(제57회) 수상. 그 외 ''소설 류큐처분'', ''환영의 조국'', ''가미시마'', ''동화와 이화의 사이에서'' 등 다수의 소설과 희곡,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최근 2015년에는 자전적 소설 ''레일 저편''으로 가와바타야스나리문학상(제41회)을 거머쥐었다.

저자 : 사키야마 다미
1954년 오키나와 이리오모테 섬에서 출생. 류큐대학 법문학부 입학. 1979년 ''거리의 날에''가 신오키나와문학상 가자겡 당선되면서 작가 데뷔하였고, 1988년 ''수상왕복''으로 규슈예술제문학상 최우수작을 수상하였다. ''수상왕복''과 ''섬 잠기다''는 각각 제101회, 제104회 아쿠다가와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반복하고 반복하여'', ''무이아니 유래기'', ''유라티쿠 유리티쿠'', ''달은, 아니다'' 등의 소설집을 발표하였다.

역자 : 김재용
원광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이며 한국 근대 문학 및 세계 문학 연구자. 서구-비서구를 아우르는 지구적 세계 문학의 가능성을 고민하며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잡지 ''지구적 세계문학''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천 AALA문학 포럼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신의 섬 - 오시로 다쓰히로
대담

긴네무 집 - 마타요시 에이키
대담

달은, 아니다 - 사키야마 다미
대담

나비떼 나무 - 메도루마 ��
대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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