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선한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품위 있는 연민’의 시선
《비 온 뒤》는 ‘영어로 글을 쓰는 현존하는 최고의 단편작가’로 수식되는 거장 윌리엄 트레버의 중기 편 모음집이다. 총 12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 [티머시의 생]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일본에서 테마 소설집 《버스데이 스토리》를 기획, 편역까지 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 중 하나이다.
하루키는 작품해설을 통하여 트레버 소설의 특징을 “불필요함 없이 적확하고 생생하며 아름다운 묘사, 설정한 인물의 흔들림 없는 정교함, 칼 같은 날카로움과 불가사의한 부드러움을 동시에 품은 소설적 시선”이라 설명했다. 이렇듯 트레버의 작품에서는 최소한의 단어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고, 작중 인물들에 거리를 두되 연민의 시선을 잃지 아니하며, 솜털 하나 큰 숨 한 번까지 느껴지게 하는 섬세한 묘사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진다.
첫 단편 [조율사의 아내들]에서는 맹인 조율사의 사별한 아내를 질투하는 현재 아내의 이야기가, [길버트의 어머니]는 외동아들을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의심하는 어머니의 고통이, [아이의 놀이]는 각자 불륜을 저지르고 결합한 재혼부부의 두 아이들의 성장담이, [우정]은 뜻하지 않은 계기로 시험받는 두 친구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데이미언과 결혼하기]는 타인의 불행으로만 생각했던 사건을 직접 겪게 되는 부부의 고통이, [티머시의 생일]은 동성애자 아들의 생일을 맞은 부부의 이야기가, [하루]는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여전히 그를 놓을 수 없는 아내의 만 하루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트레버는 작중인물들이 처한 난감한 상황과 그때 그들 행위의 옳고 그름을 독자들에게 직접 판단하게끔 한다. 등장인물에게 이입할 여지를 주고,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하는 결론을 통하여 단편소설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슬픔 속에 유머가 있는,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삶을 경험하게 하는” 그리고 “밤사이 뜨거운 열이 내리고 맞이하는 서늘하고 싱그러운 새벽 같은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이 담백한 트레버 작품의 묘미를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바란다.
그는 월등하게 최고의 소설가이다. _[데일리 텔레그래프] ‘올해의 책’
형식의 대가가 쓴 선명하고 충격적인 단편 모음. _[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누구라도 《비 온 뒤》로 인해 기쁨을 느낄 것이다. _[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책’
영어권의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단편작가._ [뉴요커]
영어권 국가에서 그보다 뛰어난 단편작가는 없다. _[월스트리트 저널]
반론의 여지가 없는 20세기 소설의 거장. _[퍼블리셔스 위클리]
영미권의 생존 작가 중 가장 위대한 이는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작가 윌리엄 트레버이다. 그를 셰익스피어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주제넘어 보일 수 있지만, 그는 이러한 비교를 타당한 것으로 만드는 몇 안 되는 현대 작가이다. _[글로브 앤드 메일]
▣ 작가 소개
저 : 윌리엄 트레버
안톤 체호프와 제임스 조이스를 계승한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뉴요커》는 트레버에 대해 “영어로 단편소설을 쓰는, 생존해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가톨릭교도가 국민의 대다수인 아일랜드에서 중산층 개신교 집안에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배척받는 기분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느꼈다. 또한 유년 시절 내내 아버지를 따라서 아일랜드의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며 무려 13군데 학교에서 공부했고, 부모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지켜봐야 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떠밀려 조국을 떠나서 1954년 이래로 줄곧 영국에 머무르고 있지만 자신은 뼛속까지 아일랜드인이라고 말해 온 트레버는 한평생 이방인이었다. 그런 까닭에 그의 작품에는 한결같이 죄책감에 사로잡힌 사람들, 외로움과 슬픔에 젖은 사람들, 정상에서 벗어난 사람들, 무시당하거나 오해받는 사람들, 버림받거나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트레버 콕스’란 이름의 조각가로 활동하기도 하고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기도 한 그는 여가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쓴 두 번째 소설 『동창생들』로 호손덴상을 수상하면서 1964년 서른여섯 살의 나이에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소설집 15권에 달하는 수백 편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단편소설의 아름다움과 힘을 절제된 문체로 표현해 왔다. 트레버는 단편을 “누군가의 삶 혹은 인간관계를 슬쩍 들여다보는 눈길”이라고 정의한다. 작품 속에서 그는 누군가의 인간관계를, 그 관계를 이루는 사람을 확장된 사회라는 큰 틀로부터 분리시켜 섬세한 눈길로 들여다본다. 최소한의 단어만을 사용하여 여백에서 등장인물의 의식의 흐름을 읽어 내게 만드는 독특한 심리 묘사를 통해 현대인의 분열된 삶과 불확실성을 드러내는 단편소설을 주로 썼다.
한편 트레버는 장편소설 18권을 출판하기도 했는데, 스스로를 어쩌다 장편소설을 쓰는 단편소설가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단편과 장편 두 분야 모두에서 찬사를 받는 이례적인 작가이다. 오헨리상을 네 번 수상하고 맨부커상 후보에 다섯 번 올랐으며 휘트브레드상, 아이리시 펜상, 래넌상 등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은 상을 수상했고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손꼽히기도 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비 온 뒤』등이 있다.
“내 소설은 때로 인간 삶의 여러 면을 비출지도 모른다. 그러나 특별히 의식해서 그렇게 쓰지는 않는다. 나는 그저 이야기꾼이다.”
역 : 정영목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제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사람과 상징』,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불안』,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감성과 이성』, 『마르크스』, 『신의 가면 III:서양신화』, 『권력을 경영하는 48법칙』,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제스처 라이프』, 『도시의 과학자들』, 『눈먼 자들의 도시』, 『눈뜬 자들의 도시』, 『돌뗏목』, 『흉내』, 『펠리컨 브리프』, 『쥬라기 공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호치민 평전』,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죽음의 중지』, 『로드』, 『서재 결혼시키기』, 『책도둑』, 『메신저』, 『일의 기쁨과 슬픔』, 『공항에서 일주일을』, 『에브리맨』,『포트노이의 불평』,『미국의 목가 1, 2』,『척하는 삶』,『영원한 이방인』,『비 온 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조율사의 아내들 7
우정 29
티머시의 생일 58
아이의 놀이 82
약간의 볼일 100
비 온 뒤 119
과부들 143
길버트의 어머니 169
감자 장수 192
실추 214
하루 263
데이미언과 결혼하기 282
옮긴이의 말 305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선한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품위 있는 연민’의 시선
《비 온 뒤》는 ‘영어로 글을 쓰는 현존하는 최고의 단편작가’로 수식되는 거장 윌리엄 트레버의 중기 편 모음집이다. 총 12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 [티머시의 생]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일본에서 테마 소설집 《버스데이 스토리》를 기획, 편역까지 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 중 하나이다.
하루키는 작품해설을 통하여 트레버 소설의 특징을 “불필요함 없이 적확하고 생생하며 아름다운 묘사, 설정한 인물의 흔들림 없는 정교함, 칼 같은 날카로움과 불가사의한 부드러움을 동시에 품은 소설적 시선”이라 설명했다. 이렇듯 트레버의 작품에서는 최소한의 단어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고, 작중 인물들에 거리를 두되 연민의 시선을 잃지 아니하며, 솜털 하나 큰 숨 한 번까지 느껴지게 하는 섬세한 묘사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진다.
첫 단편 [조율사의 아내들]에서는 맹인 조율사의 사별한 아내를 질투하는 현재 아내의 이야기가, [길버트의 어머니]는 외동아들을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의심하는 어머니의 고통이, [아이의 놀이]는 각자 불륜을 저지르고 결합한 재혼부부의 두 아이들의 성장담이, [우정]은 뜻하지 않은 계기로 시험받는 두 친구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데이미언과 결혼하기]는 타인의 불행으로만 생각했던 사건을 직접 겪게 되는 부부의 고통이, [티머시의 생일]은 동성애자 아들의 생일을 맞은 부부의 이야기가, [하루]는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여전히 그를 놓을 수 없는 아내의 만 하루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트레버는 작중인물들이 처한 난감한 상황과 그때 그들 행위의 옳고 그름을 독자들에게 직접 판단하게끔 한다. 등장인물에게 이입할 여지를 주고,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하는 결론을 통하여 단편소설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슬픔 속에 유머가 있는,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삶을 경험하게 하는” 그리고 “밤사이 뜨거운 열이 내리고 맞이하는 서늘하고 싱그러운 새벽 같은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이 담백한 트레버 작품의 묘미를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바란다.
그는 월등하게 최고의 소설가이다. _[데일리 텔레그래프] ‘올해의 책’
형식의 대가가 쓴 선명하고 충격적인 단편 모음. _[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누구라도 《비 온 뒤》로 인해 기쁨을 느낄 것이다. _[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책’
영어권의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단편작가._ [뉴요커]
영어권 국가에서 그보다 뛰어난 단편작가는 없다. _[월스트리트 저널]
반론의 여지가 없는 20세기 소설의 거장. _[퍼블리셔스 위클리]
영미권의 생존 작가 중 가장 위대한 이는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작가 윌리엄 트레버이다. 그를 셰익스피어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주제넘어 보일 수 있지만, 그는 이러한 비교를 타당한 것으로 만드는 몇 안 되는 현대 작가이다. _[글로브 앤드 메일]
▣ 작가 소개
저 : 윌리엄 트레버
안톤 체호프와 제임스 조이스를 계승한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뉴요커》는 트레버에 대해 “영어로 단편소설을 쓰는, 생존해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가톨릭교도가 국민의 대다수인 아일랜드에서 중산층 개신교 집안에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배척받는 기분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느꼈다. 또한 유년 시절 내내 아버지를 따라서 아일랜드의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며 무려 13군데 학교에서 공부했고, 부모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지켜봐야 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떠밀려 조국을 떠나서 1954년 이래로 줄곧 영국에 머무르고 있지만 자신은 뼛속까지 아일랜드인이라고 말해 온 트레버는 한평생 이방인이었다. 그런 까닭에 그의 작품에는 한결같이 죄책감에 사로잡힌 사람들, 외로움과 슬픔에 젖은 사람들, 정상에서 벗어난 사람들, 무시당하거나 오해받는 사람들, 버림받거나 소외당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트레버 콕스’란 이름의 조각가로 활동하기도 하고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기도 한 그는 여가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쓴 두 번째 소설 『동창생들』로 호손덴상을 수상하면서 1964년 서른여섯 살의 나이에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소설집 15권에 달하는 수백 편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단편소설의 아름다움과 힘을 절제된 문체로 표현해 왔다. 트레버는 단편을 “누군가의 삶 혹은 인간관계를 슬쩍 들여다보는 눈길”이라고 정의한다. 작품 속에서 그는 누군가의 인간관계를, 그 관계를 이루는 사람을 확장된 사회라는 큰 틀로부터 분리시켜 섬세한 눈길로 들여다본다. 최소한의 단어만을 사용하여 여백에서 등장인물의 의식의 흐름을 읽어 내게 만드는 독특한 심리 묘사를 통해 현대인의 분열된 삶과 불확실성을 드러내는 단편소설을 주로 썼다.
한편 트레버는 장편소설 18권을 출판하기도 했는데, 스스로를 어쩌다 장편소설을 쓰는 단편소설가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단편과 장편 두 분야 모두에서 찬사를 받는 이례적인 작가이다. 오헨리상을 네 번 수상하고 맨부커상 후보에 다섯 번 올랐으며 휘트브레드상, 아이리시 펜상, 래넌상 등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은 상을 수상했고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손꼽히기도 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비 온 뒤』등이 있다.
“내 소설은 때로 인간 삶의 여러 면을 비출지도 모른다. 그러나 특별히 의식해서 그렇게 쓰지는 않는다. 나는 그저 이야기꾼이다.”
역 : 정영목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제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사람과 상징』,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불안』,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감성과 이성』, 『마르크스』, 『신의 가면 III:서양신화』, 『권력을 경영하는 48법칙』,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제스처 라이프』, 『도시의 과학자들』, 『눈먼 자들의 도시』, 『눈뜬 자들의 도시』, 『돌뗏목』, 『흉내』, 『펠리컨 브리프』, 『쥬라기 공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호치민 평전』,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죽음의 중지』, 『로드』, 『서재 결혼시키기』, 『책도둑』, 『메신저』, 『일의 기쁨과 슬픔』, 『공항에서 일주일을』, 『에브리맨』,『포트노이의 불평』,『미국의 목가 1, 2』,『척하는 삶』,『영원한 이방인』,『비 온 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조율사의 아내들 7
우정 29
티머시의 생일 58
아이의 놀이 82
약간의 볼일 100
비 온 뒤 119
과부들 143
길버트의 어머니 169
감자 장수 192
실추 214
하루 263
데이미언과 결혼하기 282
옮긴이의 말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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