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폴레옹! 괴테! 처칠수상!
불후의 이 영웅전을 읽고 인간경영
세상사는 지혜를 공부했다!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허위, 박애와 증오 인간의 영원한 투쟁,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젊은이여, 야망을 품어라!
이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신을 인고하고 인내하라!
끊임없이 자기 단련 강해져라!
그리하여 자기가 그려내는 자기 인생을 창조해 나아가라!
위대한 불멸의 고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영웅들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위업을 통해 정의와 선, 진리를 찾아가는 위대한 고전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의 샘이 되었으며, 서양 문명의 뿌리인 고전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원전(原典)으로서 흥미진진하게 읽히고 있다. 2천 년이 흐르는 동안 바래지거나 잊히기는커녕 그 깊이를 더해가는 것을 보면, 이 작품이 얼마나 위대한 인류의 유산인지를 알 수 있다. 철학자 랠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세계의 도서관에 불이 난다면, 나는 불길에 뛰어 들어 셰익스피어 전집, 플라톤 전집,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허위, 박애와 증오, 그리고 이성 간의 사랑 등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룸으로써 진정한 삶과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빛나는 업적을 이루어낸 정의로운 인물과, 큰 공적을 쌓기는 했으나 결코 정의롭다고는 할 수 없는 인물들의 파란만장 생애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플루타르코스는 영웅들의 전투성과나 업적이 아니라, 이름 높은 장군이나 정치가의 ‘인격과 그 시대’를 그리려 했다. 이 불후의 고전으로써 그리스ㆍ로마 시대로 돌아가 그 인물들을 만날 수 있으니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플루타르코스의 말을 빌리면, ‘인간의 약점이 덕성 연마의 재료로서 있는 그대로 묘사’되어 읽을거리로서 무척이나 재미있다.
플루타르코스는 집필 동기에 대해 「티몰레온-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편 첫머리에 밝혔다. “처음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이 전기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 써 나아가는 동안 이 일은 어느덧 나의 기쁨이 되었으며,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쓴다. 위인들이 가진 미덕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 생활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이 되었다.”
정의란 무엇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인물을 한 사람씩 짝지어 쓴 22쌍의 대비열전(對比列傳)과 단독전기(單獨傳記)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영웅전’이라 불리는데, 이 책은 결코 단순한 영웅의 무용담 따위가 아니다. 본디 저자의 의도대로 《대비열전》, 또는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그리스ㆍ로마 위인열전》이라 하는 쪽이 더 어울릴 것이다.
22쌍의 대비열전은 원칙으로는 그 뒷부분에 두 인물의 비교론이 덧붙어 있는데, 몇몇 인물들에는 빠져 있다. 그리고 대비된 인물들은 그 생애와 업적이 크게 닮은 경우도 있으나, 조국에 공적을 쌓았다는 것 말고는 뚜렷이 닮은 점이 없는 예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뛰어난 연설가들이다. 그들 가운데 특히 청중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공감을 얻어내며 논리적 설득력이 더욱 빛났던 11명의, 지금까지 전해지는 연설문을 함께 실었다. 이 연설문들은 견해를 정당하게 변론하는 기술과, 상대를 논박하는 반론술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옛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영웅들이 연설하는 광장에 함께 서 있는 감동을 느끼게 되리라.
세계역사에 영원한 플루타르코스의 영웅 대서사시
플루타르코스의 작품은 동유럽 그리스어권 철학자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수사학자 아리스티데스와 역사학자 아리아누스는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 비슷한 비교방식을 썼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전쟁터에 나갈 때도 복사본을 가지고 갔으며 프로클루스, 포르피리오스, 율리아누스 황제 등은 그의 글을 인용했다.
서유럽에서도 르네상스를 거치며 널리 퍼졌다. 프랑스의 아미오는 전해 오는 플루타르코스 작품을 모두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했다. 아미오역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영어로 번역한 노스의 책에서 소재를 얻은 셰익스피어가 《줄리어스 시저》 등 여러 사극을 쓴 것은 유명하다. 몽테뉴, 몽테스키외, 루소, 프리드리히 2세, 나폴레옹, 괴테, 실러, 베토벤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영웅과 지성들이 모두 영원히 꺼지지 않을 플루타르코스의 정열에 불타올랐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인간의 본질이라는 관점에서 시대의 변천을 초월하여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저물지 않는 해처럼 앞으로도 그 가치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박현태 선생 명역 한국어판!
옮긴이 박현태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KBS 사장, 수원대 법정대학장, 동명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그리스 고전 세계를 연구하면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번역에 10년을 바쳤다. 저서로는 《하이에나 저널리즘》 《21세기를 바로 보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천박한 국민 천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 《문제는 정치야 바보들아!》, 옮긴책으로 헤로도토스 《헤로도토스 역사》 등이 있다.
▣ 작가 소개
플루타르코스
고대 그리스 말기의 문인. 보이오티아 카이로네이아 출생. 젊은 시절 아테네에서 플라톤주의자 암모니우스에게 수학과 수사학 등을 배웠다. 이집트와 로마 등지를 여행하였고, 로마의 명사 및 황실과도 친근하게 되었으나 거의 고향에 머물면서 시정(市政)에 힘썼다. 아테네의 명예시민, 아카이아주의 지사(知事)가 되었으며, 만년에는 엘포이의 신관과 가깝게 지내면서 신탁의 부흥에도 힘썼다. 광범위한 저작 활동으로 227종의 저서가 있었다고 한다. 「모랄리아」는 약 70편의 수필집이며,「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의 유사한 영웅 23쌍의 대비열전과 4편의 단독 전기를 합친 것으로서 문학 면에서는 물론 고대사의 사료로서도 중요한 전기 저작이다. 인간미가 풍부했던 그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남김없이 작품 속에 담았고, 사소한 부분도 표현하여 인물의 면목을 잘 드러냈다. 이리하여 「모랄리아」는 옛 수필의 원조가 되었고, 유명한 노드의 영역「플루타크의 생애」가 나와 후세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주요 목차
포키온(PHOCION) … 1333
소(小)카토(CATO THE YOUNGER) … 1367
아기스(AGIS) … 1427
클레오메네스(CLEOMENES) … 1443
티베리우스 그라쿠스(TIBERIUS GRACCHUS) … 1478
가이우스 그라쿠스(GAIUS GRACCHUS) … 1499
그라쿠스 형제와 아기스 그리고 클레오메네스의 비교 … 1516
데모스테네스(DEMOSTHENES) … 1521
키케로(CICERO) … 1548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의 비교 … 1593
데메트리우스(DEMETRIUS) … 1598
안토니우스(ANTONIUS) … 1649
데메트리우스와 안토니우스의 비교 … 1722
디온(DION) … 1726
마르쿠스 브루투스(MARCUS BRUTUS) … 1772
디온과 브루투스의 비교 … 1815
아라토스(ARATOS) … 1819
아르타크세르크세스(ARTAXERXES Ⅱ) … 1861
갈바(GALBA) … 1889
오토(OTHO) … 1911
플루타르코스 영웅 명연설들 … 1925
연표 … 2011
나폴레옹! 괴테! 처칠수상!
불후의 이 영웅전을 읽고 인간경영
세상사는 지혜를 공부했다!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허위, 박애와 증오 인간의 영원한 투쟁,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가!
젊은이여, 야망을 품어라!
이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신을 인고하고 인내하라!
끊임없이 자기 단련 강해져라!
그리하여 자기가 그려내는 자기 인생을 창조해 나아가라!
위대한 불멸의 고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영웅들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위업을 통해 정의와 선, 진리를 찾아가는 위대한 고전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의 샘이 되었으며, 서양 문명의 뿌리인 고전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원전(原典)으로서 흥미진진하게 읽히고 있다. 2천 년이 흐르는 동안 바래지거나 잊히기는커녕 그 깊이를 더해가는 것을 보면, 이 작품이 얼마나 위대한 인류의 유산인지를 알 수 있다. 철학자 랠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세계의 도서관에 불이 난다면, 나는 불길에 뛰어 들어 셰익스피어 전집, 플라톤 전집,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허위, 박애와 증오, 그리고 이성 간의 사랑 등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룸으로써 진정한 삶과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빛나는 업적을 이루어낸 정의로운 인물과, 큰 공적을 쌓기는 했으나 결코 정의롭다고는 할 수 없는 인물들의 파란만장 생애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플루타르코스는 영웅들의 전투성과나 업적이 아니라, 이름 높은 장군이나 정치가의 ‘인격과 그 시대’를 그리려 했다. 이 불후의 고전으로써 그리스ㆍ로마 시대로 돌아가 그 인물들을 만날 수 있으니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플루타르코스의 말을 빌리면, ‘인간의 약점이 덕성 연마의 재료로서 있는 그대로 묘사’되어 읽을거리로서 무척이나 재미있다.
플루타르코스는 집필 동기에 대해 「티몰레온-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편 첫머리에 밝혔다. “처음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이 전기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 써 나아가는 동안 이 일은 어느덧 나의 기쁨이 되었으며,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쓴다. 위인들이 가진 미덕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 생활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이 되었다.”
정의란 무엇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인물을 한 사람씩 짝지어 쓴 22쌍의 대비열전(對比列傳)과 단독전기(單獨傳記)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영웅전’이라 불리는데, 이 책은 결코 단순한 영웅의 무용담 따위가 아니다. 본디 저자의 의도대로 《대비열전》, 또는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그리스ㆍ로마 위인열전》이라 하는 쪽이 더 어울릴 것이다.
22쌍의 대비열전은 원칙으로는 그 뒷부분에 두 인물의 비교론이 덧붙어 있는데, 몇몇 인물들에는 빠져 있다. 그리고 대비된 인물들은 그 생애와 업적이 크게 닮은 경우도 있으나, 조국에 공적을 쌓았다는 것 말고는 뚜렷이 닮은 점이 없는 예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뛰어난 연설가들이다. 그들 가운데 특히 청중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공감을 얻어내며 논리적 설득력이 더욱 빛났던 11명의, 지금까지 전해지는 연설문을 함께 실었다. 이 연설문들은 견해를 정당하게 변론하는 기술과, 상대를 논박하는 반론술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옛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영웅들이 연설하는 광장에 함께 서 있는 감동을 느끼게 되리라.
세계역사에 영원한 플루타르코스의 영웅 대서사시
플루타르코스의 작품은 동유럽 그리스어권 철학자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수사학자 아리스티데스와 역사학자 아리아누스는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 비슷한 비교방식을 썼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전쟁터에 나갈 때도 복사본을 가지고 갔으며 프로클루스, 포르피리오스, 율리아누스 황제 등은 그의 글을 인용했다.
서유럽에서도 르네상스를 거치며 널리 퍼졌다. 프랑스의 아미오는 전해 오는 플루타르코스 작품을 모두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했다. 아미오역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영어로 번역한 노스의 책에서 소재를 얻은 셰익스피어가 《줄리어스 시저》 등 여러 사극을 쓴 것은 유명하다. 몽테뉴, 몽테스키외, 루소, 프리드리히 2세, 나폴레옹, 괴테, 실러, 베토벤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영웅과 지성들이 모두 영원히 꺼지지 않을 플루타르코스의 정열에 불타올랐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인간의 본질이라는 관점에서 시대의 변천을 초월하여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저물지 않는 해처럼 앞으로도 그 가치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박현태 선생 명역 한국어판!
옮긴이 박현태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KBS 사장, 수원대 법정대학장, 동명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그리스 고전 세계를 연구하면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번역에 10년을 바쳤다. 저서로는 《하이에나 저널리즘》 《21세기를 바로 보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천박한 국민 천박한 정치 천박한 언론》 《문제는 정치야 바보들아!》, 옮긴책으로 헤로도토스 《헤로도토스 역사》 등이 있다.
▣ 작가 소개
플루타르코스
고대 그리스 말기의 문인. 보이오티아 카이로네이아 출생. 젊은 시절 아테네에서 플라톤주의자 암모니우스에게 수학과 수사학 등을 배웠다. 이집트와 로마 등지를 여행하였고, 로마의 명사 및 황실과도 친근하게 되었으나 거의 고향에 머물면서 시정(市政)에 힘썼다. 아테네의 명예시민, 아카이아주의 지사(知事)가 되었으며, 만년에는 엘포이의 신관과 가깝게 지내면서 신탁의 부흥에도 힘썼다. 광범위한 저작 활동으로 227종의 저서가 있었다고 한다. 「모랄리아」는 약 70편의 수필집이며,「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의 유사한 영웅 23쌍의 대비열전과 4편의 단독 전기를 합친 것으로서 문학 면에서는 물론 고대사의 사료로서도 중요한 전기 저작이다. 인간미가 풍부했던 그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남김없이 작품 속에 담았고, 사소한 부분도 표현하여 인물의 면목을 잘 드러냈다. 이리하여 「모랄리아」는 옛 수필의 원조가 되었고, 유명한 노드의 영역「플루타크의 생애」가 나와 후세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주요 목차
포키온(PHOCION) … 1333
소(小)카토(CATO THE YOUNGER) … 1367
아기스(AGIS) … 1427
클레오메네스(CLEOMENES) … 1443
티베리우스 그라쿠스(TIBERIUS GRACCHUS) … 1478
가이우스 그라쿠스(GAIUS GRACCHUS) … 1499
그라쿠스 형제와 아기스 그리고 클레오메네스의 비교 … 1516
데모스테네스(DEMOSTHENES) … 1521
키케로(CICERO) … 1548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의 비교 … 1593
데메트리우스(DEMETRIUS) … 1598
안토니우스(ANTONIUS) … 1649
데메트리우스와 안토니우스의 비교 … 1722
디온(DION) … 1726
마르쿠스 브루투스(MARCUS BRUTUS) … 1772
디온과 브루투스의 비교 … 1815
아라토스(ARATOS) … 1819
아르타크세르크세스(ARTAXERXES Ⅱ) … 1861
갈바(GALBA) … 1889
오토(OTHO) … 1911
플루타르코스 영웅 명연설들 … 1925
연표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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