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폭풍의 바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대모험
자연을 거스르는 인간의 욕망과 좌절
장엄하고도 슬픈 아름다운 대서사 거편!
인간과 자연의 장대한 사투!
「모비 딕」은 H. 멜빌의 장편소설로, 포경선장 에이허브와 거대한 흰 향유고래인 모비 딕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을 그린 위대한 명작이다. 결국 파멸을 맞는 포경선 피쿼드 호에서 한 사람 살아서 돌아온 청년 이스마엘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 첫머리에는 어원부(語源部).문헌부가 첨부되어 있다. 또 이야기 속에는 고래학(學)이나 포경업, 자연에 관한 현학적 에세이가 무수히 섞여 있고, 게다가 해박한 백과전서적 인식론이 장대한 시적 환상으로 변모하는 데에 이 작품의 큰 특징이 있다. 일종의 묵시적 암유(暗喩)의 세계가 장엄하게 전개되고 있는 소설이다.
피쿼드 호의 선장 에이허브는 ‘모비 딕’이라는 고래를 잡기 위해 온갖 모험과 위험을 무릅쓴다. 몇 번이나 기회를 잡지만, 마치 바다의 신 같은 모비 딕은 그때마다 피쿼드 호에 수없이 피해를 입히며 유유히 빠져나간다. 결국 마지막 싸움에서 피쿼드 호는 침몰하고, 에이허브 선장과 선원들은 모두 죽게 된다. 에이허브 선장의 도착된 위대함과 피쿼드 호의 아름답고도 무서운 항해를 통해 멜빌은 인간 영혼의 다의적인 패배와 승리, 창조적 충동과 파괴적 충동의 융해 등 자신의 보다 진지한 관심사를 극화했다. 멜빌은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 속에서 보편적인 은유를 찾아냈다.
미국 개척정신의 발현!
1851년 영국에서는 「고래」, 미국에서는 「모비 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작품은 당시에는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밖에는 인정받지 못했다. 확실히 이 작품은 그처럼 특이하고 또한 심오한 작품이다. 그러나 차츰 사람의 감상 이해를 초월하는 난해한 문학이 아니라, 오히려 보편적으로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힘을 지닌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멜빌은 자기의 포경항해경험을 기초로 했을 뿐만 아니라, 실로 수많은 고래며 포경에 관한 예부터의 기록문헌을 널리 찾아다니고 조사해서 이 작품을 썼다. 악명 높은 고래 ‘모비 딕’은 실제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모카 딕’이라는 흉포한 고래를 본떠 그린 것이다. 또한 「모비 딕」 내용 전체는, 19세기 드넓은 바다에서 종종 있었던 포경선과 강대한 고래와의 사투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볼 때, 이 「모비 딕」은 분명 사상적.상징적 또는 신비적 작품이면서도, 우선 현실의 포경 항해에 상상을 덧붙인 하나의 해양모험담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에이허브 선장과 모비 딕의 오랜 사투나, 이스마엘과 퀴퀘그의 우정과 모험 등은 읽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 작품이 걸작이라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한 여러 번 영화화되어 사람들을 끌어당겼다는 점으로도 증명된다.
이러한 모험담 깊숙한 곳에서는 의심할 나위없는 하나의 위대한 서사시성(敍事詩性)이 겹쳐 있다. 19세기 미국 개척모험의 정신은 이 「모비 딕」에서 지구의 거의 모든 지역을 덮은 여러 대양을 향해서 나아간다. 미국인을 중심으로 하는 지구상의 수많은 민족들이 무서운 고래를 쫓아서 사투를 벌이며, 그것이 장대한 바다를 무대로 무엇보다도 웅대하게 펼쳐진다.
상식을 벗어난 감동적인 구성과 서사!
「모비 딕」의 구성과 문체는 일반적 의미로 말하면 결코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이 작품이 처음에 받은 악평도 거기에 기인된 것이다.
이스마엘이라는 젊은이에 의해서 이야기는 전개되어 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제멋대로 그와는 관계없는 광경이 튀어나온다. 또한 군데군데 이야기의 줄거리가 툭 끊겨, 고래나 그 밖의 일에 관한 수필 비슷한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곳도 있어 간혹 읽는 이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생략하고 모험이야기만 간추린 ‘삭제판’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외도(外道)로 나간 장(章)들을 제외한다면, 이 「모비 딕」의 생명은 빈약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이를테면 제42장 〈희디흰 고래〉를 보면 그 표현과 서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이 작품 전체의 초점을 보여준다. 또한 구성면에서 보면 이 엉뚱한 외도는 저절로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는 고래, 어쩌면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를 고래를 망망한 대양 한가운데서 범선으로 쫓는 초조감을, 읽는 이에게 모르는 사이에 실감 있게 불러일으킨다.
멜빌의 문체는 특징적인 가락을 지니고 있다. 그의 문체는 셰익스피어,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시대 희곡작가, 17세기 명상적이고 우울한 수필가 등의 영향을 적잖이 받아서 뭔가 야릇한 번거로움 같은 것을 느끼게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좋은 효과를 지닐 때에는 더욱 웅장한 음악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머금어, 이른바 큰 바다의 파도처럼 굽이친다.
「모비 딕」에는 해양과 하늘과 별, 달빛, 폭풍, 그리고 잔잔한 바다며, 큰 고래 집단을 기리는 장려한 노래가 울려 퍼진다. 또한 죽음과 운명과 악에 관한 암울한 형이상학적인 명상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곧 밝고 활달한 유머가 솟아오른다. 그것은 때로는 사회와 인생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어느 틈엔가 바뀌기도 하나, 어느 새 깊은 절망의 소리로 변해가기도 한다.
비운의 작가 멜빌! 그 찬란한 문체! 위대한 문호 탄생!
뉴욕에서 삶을 마감한 멜빌은 그 며칠이 지난 뒤에야 〈타임스〉지에 문명(文名)있었던 한 시민의 죽음으로 보도된다. 1891년 가을이었다. 그리고 그 뒤 30년이 흐르는 동안, 그는 단지 해양모험담을 쓴 군소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문학사 한구석에 잊히기 쉬운 존재로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1921년 그에게 관심을 쏟은 레이먼드 위버라는 학자가 정열을 기울여 쓴 〈멜빌연구평론〉이 발표되고서야 놀랄 만한 전환기를 맞게 된다. 갑자기 「모비 딕」은 이른바 하늘 높이 들어 올려진 것이다. 영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멜빌이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들게 되자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한 연구는 날이 갈수록 활기를 띠게 되었다. 살아서 인정받지 못하고 죽은 뒤에야 찬란한 명성을 얻은 작가가 적다 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멜빌만큼 지독한 경우는 세계문학사에서 비슷한 예가 없다 하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먼 멜빌
1819년 8월 1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1832년 아버지가 사업 실패 후 사망해 은행원, 점원, 교사, 상선의 사환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1841년 포경선 선원으로 항해를 떠나 선장의 폭압과 격무 탓에 이듬해 탈주해 타히티섬을 비롯한 폴리네시아의 여러 섬들에서 생활했다. 1843년 미 해군에 입대했고 제대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첫 장편소설 『타이피』를 집필한다. 1846년과 1847년에 각각 출간한 『타이피』와 『오무』로 모험 작가로서의 명성과 인기를 얻는다. 이어 작가적 야심을 발휘한 작품들을 선보이나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외면당한다. 1850년 그의 문학적 여정의 동반자인 너새니얼 호손을 만났고, 이듬해 출간한 여섯번째 장편소설 『모비 딕』을 그에게 헌정한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생소한 형식과 신성모독적 서술 탓에 혹평을 받는다. 1860년부터는 시작에 매진하지만 더는 작가적 명성을 누리지 못한다. 「선원, 빌리 버드」를 미완으로 남긴 채 1891년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
멜빌은 20세기 초 이른바 ‘멜빌 부흥’을 거쳐 재평가되었다. 특히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레이먼드 위버가 극찬하는 평론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재조명된 『모비 딕』은, 향유고래의 공격으로 난파된 에식스호의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포경선 피쿼드호의 에이해브 선장과 흰 고래 ‘모비 딕’ 사이의 대결을 거대하고도 웅장한 비극으로 형상화한 멜빌의 대표작이자 미국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옮긴이 : 이가형
호는 안부(雁夫). 1921년 전남 목포시 죽동에서 태어났다. 1942년 일본 구마모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제국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46년 목포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이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조교수로 가르쳤다. 전공은 영미 비교문학이다. 1956년 미국 윌리엄스대학에서 유학했고, 이후 중앙대학교와 국민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국민대학교에서는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영어영문학회장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49년 소설 《마지막 밤의 대화》를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더불어 영미 문학의 번역 소개 작업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1979년부터 1990년까지 한국추리작가협회장을 지내면서 한국 추리문학의 발전에 기여했다. 1993년에는 일제의 학도병 징집과 포로수용소 경험을 토대로 쓴 장편 자전소설 《분노의 강》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동시 출간했다.
1972년 앙드레 말로의 《희망》으로 한국번역문학상을 받았고, 1978년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목 차
어원 … 19
문헌 … 21
제1장 환상 … 36
제2장 여행가방 … 42
제3장 물보라 여인숙 … 48
제4장 이불 … 64
제5장 아침식사 … 69
제6장 거리에서 … 72
제7장 교회 … 75
제8장 설교단 … 79
제9장 설교 … 82
제10장 친구 … 93
제11장 잠옷 … 97
제12장 성장과정 … 100
제13장 외바퀴 수레 … 103
제14장 낸터킷 … 108
제15장 차우더 … 111
제16장 배 … 115
제17장 라마단 … 130
제18장 서명 … 137
제19장 예언자 … 141
제20장 출항준비 … 145
제21장 배에 오르다 … 148
제22장 메리 크리스마스 … 152
제23장 바람 부는 해안 … 157
제24장 변호 … 159
제25장 덧붙이는 말 … 164
제26장 기사와 종자(1) … 165
제27장 기사와 종자(2) … 170
제28장 에이허브 … 175
제29장 에이허브, 이어서 스텁 등장 … 179
제30장 파이프 … 184
제31장 꿈의 여신 … 186
제32장 고래학 … 189
제33장 작살잡이장 … 202
제34장 선장실의 식탁 … 205
제35장 돛대 꼭대기 … 211
제36장 뒷갑판 … 218
제37장 해질녘 … 227
제38장 황혼 … 230
제39장 최초의 불침번 … 232
제40장 한밤의 앞갑판 … 234
제41장 모비 딕 … 244
제42장 희디흰고래 … 255
제43장 들어라! … 265
제44장 해도 … 266
제45장 선서 구술서 … 271
제46장 억측(憶測) … 280
제47장 거적만들기 … 284
제48장 최초의 추적 … 287
제49장 하이에나 … 298
제50장 에이허브의 보트와 그 선원 페들러 … 301
제51장 이상한 물보라 … 304
제52장 앨버트로스 호 … 308
제53장 갬 … 310
제54장 타운호 호의 이야기 … 315
제55장 괴상한 고래 그림에 대해서 … 336
제56장 가장 오류가 적은 고래 그림과 고래잡이 그림 … 341
제57장 그림, 고래이빨, 나무, 철판, 돌, 산, 별에 나타난 고래에 대하여 … 346
제58장 새끼정어리 … 349
제59장 대왕오징어 … 352
제60장 포경 밧줄 … 355
제61장 스텁, 고래를 죽여라 … 359
제62장 투창 … 365
제63장 가닥기둥 … 367
제64장 스텁의 저녁식사 … 369
제65장 고래 요리 … 378
제66장 상어 대학살 … 381
제67장 고래 자르기 … 383
제68장 모포조각 … 386
제69장 장례 … 390
제70장 스핑크스 … 391
제71장 제로보암 호의 이야기 … 394
제72장 원숭이 밧줄 … 400
제73장 스텁과 플래스크가 참고래를 잡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다 … 405
제74장 향유고래의 머리―비교론 … 411
제75장 참고래의 머리―비교론 … 415
제76장 큰 망치 … 418
제77장 하이델베르크의 큰 술통 … 422
제78장 저장통과 양동이 … 424
제79장 대초원 … 429
제80장 뇌 … 432
제81장 피쿼드 호 버진 호와 만나다 … 435
제82장 포경의 명예와 영광 … 447
제83장 요나에 대한 역사적 고찰 … 452
제84장 창던지기 … 455
제85장 샘 … 458
제86장 꼬리 … 464
제87장 대연합 돛대 … 469
제88장 학교와 교사 … 482
제89장 잡힌 고래, 놓친 고래 … 486
제90장 머리냐 꼬리냐 … 491
제91장 피쿼드 호, 로즈 버드 호를 만나다 … 495
제92장 용연향 … 592
제93장 바다에 떠돌아다니는 자 … 505
제94장 손으로 쥐어짜다 … 510
제95장 법의 … 514
제96장 기름솥 … 516
제97장 등불 … 521
제98장 수납과 청소 … 522
제99장 스페인의 금화 … 525
제100장 다리와팔,낸터킷피쿼드호,런던새뮤엘엔더비호와만나다 … 533
제101장 술병 … 541
제102장 아서사이데즈 섬 나무그늘 … 547
제103장 고래뼈의 측량 … 552
제104장 화석 고래 … 555
제105장 고래는 축소되어 가는가, 그들은 절멸할 것인가 … 559
제106장 에이허브의 다리 … 565
제107장 목수 … 569
제108장 에이허브와 배 목수 … 573
제109장 선장실의 에이허브와 스타벅 … 578
제110장 관 속의 퀴퀘그 … 582
제111장 태평양 … 589
제112장 대장장이 … 591
제113장 풀무 … 595
제114장 도금사 … 599
제115장 피쿼드 호, 배철러 호를 만나다 … 602
제116장 죽어가는 고래 … 605
제117장 고래 불침번 … 609
제118장 천문 관측기 사분의 … 610
제119장 초 … 613
제120장 첫 불침번이 끝날 무렵의 갑판 … 621
제121장 깊은 밤―앞갑판의 방파벽 … 622
제122장 한밤중의 돛대 머리―천둥과 번개 … 624
제123장 머스킷 소총 … 625
제124장 나침반의 바늘 … 631
제125장 측정기와 측정선 … 635
제126장 구명부표 … 640
제127장 갑판 … 644
제128장 피쿼드 호, 레이첼 호를 만나다 … 647
제129장 선장실 … 651
제130장 모자 … 653
제131장 피쿼드 호, 환희 호와 만나다 … 659
제132장 교향곡 … 661
제133장 추적―그 첫날 … 667
제134장 추적―그 둘째 날 … 678
제135장 추적―그 셋째 날 … 692
에필로그 … 673
멜빌의 생애와 작품들 … 704
바다 고래 인간 집념 … 714
멜빌 연보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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