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아마존 스테디 &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의 화제작
전 세계 20개국 번역 출간, 20세기폭스사 영화화 예정
“아이 셋, 이혼 위기, 서른아홉의 주부가 갑작스런 사고로 스물아홉으로 돌아갔다?”
‘현실은 서른아홉, 기억은 스물아홉’ 앨리스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겉보기엔 성공적인 중산층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서른아홉의 앨리스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둔 어느 날, 갑자기 정기적으로 다니던 운동 클래스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채, 그녀는 신혼 생활의 단꿈에 젖어 첫아이를 임신했던 스물아홉 살의 기억을 안고 깨어난다.
구급차에 실려 가는 동안 혼미한 꿈속을 헤매다가 병원에서 눈을 뜬 그녀는 분명 올해가 1998년이고 12주 된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현실은 2008년이고 선홍색 빛깔의 제왕절개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배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럽기만 한 상황에서 앨리스는 누구나 그렇듯,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 자신이 가장 믿고 사랑하는 사람, 남편 닉과 친언니 엘리자베스를 떠올린다.
‘지금이라도 닉이 오면, 언니가 오면, 모든 걸 제대로 바로잡아줄 거야!’
그러나 연락을 받고 한참 만에 온 언니 엘리자베스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말들을 건네고, 포르투갈로 출장 중이라던 남편 닉은 어렵게 연결된 전화 통화에서 대체 또 무슨 수작이냐는 다소 충격적인 반응을 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의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지난 과거를 잃어버린 불행 앞에서 앨리스는 과연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잃어버린 10년, 왜 나만 빼고 다 바뀐 걸까? 나만 바뀐 걸까?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조각난 현실의 퍼즐을 끼워 맞춰갈수록 앨리스는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진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말썽쟁이 세 아이, 사랑했던 남편 닉과의 영문을 알 수 없는 이혼소송, 가까웠던 친언니 엘리자베스와의 소원해진 관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친정엄마와 시아버지의 재혼,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친구 지나의 죽음, 새롭게 등장한 도미니크라는 애인까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10년 동안 너무 많은 상황이 변해 있음에 매일매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은 자기 자신의 모습이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과거와 현실 사이를 오가며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는 앨리스. 스물아홉일 때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날씬한 몸매와 근사하게 꾸민 집, 값비싼 명품 가방과 옷들, 골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가진 여자가 됐지만, 정체 모를 불만에 가득 차서 냉소적인 웃음과 날카로운 말투를 흘리는 신경질적인 여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적잖게 당황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왜 내가 이토록 낯설게만 느껴지는 걸까? 과거와 현재, 어떤 게 진짜 ‘나’의 모습일까?
그녀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어쩌면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해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10년 전 바로 그 순간으로 되돌아온 건지도 모른다. 결국 잃어버린 것이 기억이 아니라 행복이었음을 알게 된 앨리스는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한다. ‘넌 어떤 사람이 된 거니?’ 그리고 다시금 선택의 기로에 선다. ‘앞으로 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거니, 앨리스 러브?’
전 세대 여성들이 공감하고 사랑한 소설
가볍고 재치 있지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이 책은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리안 모리아티의 작품 중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소설을 새롭게 재출간한 것이다.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삶에서 놓치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되찾게 되는 한 중년 여성의 성장소설이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되는 따뜻한 가족소설로,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여기서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는 얼핏 보기에 비현실적인 듯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가족관계와 결혼생활의 실체를 부각시키는 장치로 사용된다. 기억 상실의 묘미를 최대한 살리고 있는 독특한 구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 앨리스의 진술과 그 주변인물인 친언니 엘리자베스의 상담일지, 할머니 프래니의 블로그 글, 이 세 가지 형식의 글이 교차되는 퍼즐식 구성은 유머러스한 문체, 흥미진진한 전개와 더불어 독자로 하여금 지루할 틈 없이 조각난 기억을 맞춰나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리안 모리아티는 시종일관 능숙하고 유려한 필력과 삶에 대한 진지한 시선으로, 따뜻한 웃음을 주는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어느 날 문득 내가 바라고 꿈꿨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어떤 모습으로 돌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현실 속에서 잊고 살아왔던 우리의 삶에 대해, 결혼생활에 대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울러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는 것, 특히 내 주변사람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찾아온다는 것을 잔잔한 웃음과 감동으로 전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잃어버린 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앨리스의 매혹적인 이야기!’ - 뉴욕타임스
‘가볍고 재치 있지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 마리끌레르지
‘빠른 전개와 읽는 재미를 갖춘 최고의 소설!’ - 퍼블리셔스위클리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빛나는 위트와 유머, 중독성 있는 소설!’ - 쉬매거진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리안 모리아티의 유려한 필력!’ - 더선
‘탄탄한 기승전결로 독자들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든다.’ - 라이브러리저널
‘기억하고 싶은 일들과 잊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인생 여정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 오매거진
▣ 작가 소개
저 : 리안 모리아티
Liane Moriarty
감각적인 문체, 짜임새 있는 구성, 매력적인 스토리로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중견 여류작가이자 뉴욕타임스가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국내에 소개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What Alice Forgot)》 외에 《최면치료사의 러브스토리(The Hypnotist’s Love Story)》, 《세 가지 소원(Three Wishes)》, 《마지막 기념일(The Last Anniversary)》과 어린이 책 《우주 여단(Space Brigade)》 등을 썼다.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중, 2013년 《허즈번드 시크릿(The Husband''s Secret)》에 이어 2014년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Big Little Lies)》까지 연속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히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산다.
역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원더풀 사이언스》,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사막에서 연어낚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외에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아마존 스테디 &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의 화제작
전 세계 20개국 번역 출간, 20세기폭스사 영화화 예정
“아이 셋, 이혼 위기, 서른아홉의 주부가 갑작스런 사고로 스물아홉으로 돌아갔다?”
‘현실은 서른아홉, 기억은 스물아홉’ 앨리스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겉보기엔 성공적인 중산층 가정주부로 살아가던 서른아홉의 앨리스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둔 어느 날, 갑자기 정기적으로 다니던 운동 클래스에서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채, 그녀는 신혼 생활의 단꿈에 젖어 첫아이를 임신했던 스물아홉 살의 기억을 안고 깨어난다.
구급차에 실려 가는 동안 혼미한 꿈속을 헤매다가 병원에서 눈을 뜬 그녀는 분명 올해가 1998년이고 12주 된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현실은 2008년이고 선홍색 빛깔의 제왕절개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배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럽기만 한 상황에서 앨리스는 누구나 그렇듯,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 자신이 가장 믿고 사랑하는 사람, 남편 닉과 친언니 엘리자베스를 떠올린다.
‘지금이라도 닉이 오면, 언니가 오면, 모든 걸 제대로 바로잡아줄 거야!’
그러나 연락을 받고 한참 만에 온 언니 엘리자베스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말들을 건네고, 포르투갈로 출장 중이라던 남편 닉은 어렵게 연결된 전화 통화에서 대체 또 무슨 수작이냐는 다소 충격적인 반응을 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의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지난 과거를 잃어버린 불행 앞에서 앨리스는 과연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잃어버린 10년, 왜 나만 빼고 다 바뀐 걸까? 나만 바뀐 걸까?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조각난 현실의 퍼즐을 끼워 맞춰갈수록 앨리스는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진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말썽쟁이 세 아이, 사랑했던 남편 닉과의 영문을 알 수 없는 이혼소송, 가까웠던 친언니 엘리자베스와의 소원해진 관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친정엄마와 시아버지의 재혼,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친구 지나의 죽음, 새롭게 등장한 도미니크라는 애인까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10년 동안 너무 많은 상황이 변해 있음에 매일매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은 자기 자신의 모습이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과거와 현실 사이를 오가며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는 앨리스. 스물아홉일 때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날씬한 몸매와 근사하게 꾸민 집, 값비싼 명품 가방과 옷들, 골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가진 여자가 됐지만, 정체 모를 불만에 가득 차서 냉소적인 웃음과 날카로운 말투를 흘리는 신경질적인 여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적잖게 당황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왜 내가 이토록 낯설게만 느껴지는 걸까? 과거와 현재, 어떤 게 진짜 ‘나’의 모습일까?
그녀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어쩌면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해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10년 전 바로 그 순간으로 되돌아온 건지도 모른다. 결국 잃어버린 것이 기억이 아니라 행복이었음을 알게 된 앨리스는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한다. ‘넌 어떤 사람이 된 거니?’ 그리고 다시금 선택의 기로에 선다. ‘앞으로 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거니, 앨리스 러브?’
전 세대 여성들이 공감하고 사랑한 소설
가볍고 재치 있지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이 책은 《허즈번드 시크릿》,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리안 모리아티의 작품 중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소설을 새롭게 재출간한 것이다.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삶에서 놓치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되찾게 되는 한 중년 여성의 성장소설이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되는 따뜻한 가족소설로,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여기서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는 얼핏 보기에 비현실적인 듯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가족관계와 결혼생활의 실체를 부각시키는 장치로 사용된다. 기억 상실의 묘미를 최대한 살리고 있는 독특한 구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 앨리스의 진술과 그 주변인물인 친언니 엘리자베스의 상담일지, 할머니 프래니의 블로그 글, 이 세 가지 형식의 글이 교차되는 퍼즐식 구성은 유머러스한 문체, 흥미진진한 전개와 더불어 독자로 하여금 지루할 틈 없이 조각난 기억을 맞춰나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리안 모리아티는 시종일관 능숙하고 유려한 필력과 삶에 대한 진지한 시선으로, 따뜻한 웃음을 주는 완벽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어느 날 문득 내가 바라고 꿈꿨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어떤 모습으로 돌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현실 속에서 잊고 살아왔던 우리의 삶에 대해, 결혼생활에 대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울러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는 것, 특히 내 주변사람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찾아온다는 것을 잔잔한 웃음과 감동으로 전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잃어버린 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앨리스의 매혹적인 이야기!’ - 뉴욕타임스
‘가볍고 재치 있지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 - 마리끌레르지
‘빠른 전개와 읽는 재미를 갖춘 최고의 소설!’ - 퍼블리셔스위클리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빛나는 위트와 유머, 중독성 있는 소설!’ - 쉬매거진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리안 모리아티의 유려한 필력!’ - 더선
‘탄탄한 기승전결로 독자들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든다.’ - 라이브러리저널
‘기억하고 싶은 일들과 잊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인생 여정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 오매거진
▣ 작가 소개
저 : 리안 모리아티
Liane Moriarty
감각적인 문체, 짜임새 있는 구성, 매력적인 스토리로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중견 여류작가이자 뉴욕타임스가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국내에 소개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What Alice Forgot)》 외에 《최면치료사의 러브스토리(The Hypnotist’s Love Story)》, 《세 가지 소원(Three Wishes)》, 《마지막 기념일(The Last Anniversary)》과 어린이 책 《우주 여단(Space Brigade)》 등을 썼다.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중, 2013년 《허즈번드 시크릿(The Husband''s Secret)》에 이어 2014년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Big Little Lies)》까지 연속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히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산다.
역 : 김소정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원더풀 사이언스》,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사막에서 연어낚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외에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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