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비인간적인 것이 인간의 얼굴을 하고,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진짜 같은 가상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인간지능으로 이미 예측불가의 세상,
IT 엽편소설집 『10년 후의 일상』이 가까운 미래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우리 직장인들의 회사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 아니, 어떻게 상상해 볼 수 있을까? [0.03%]에서 세 명의 직장인은 부드러운 곡선의 해변가의 바에서 피자와 맥주를 마시며 업무 회의를 한다. 사무실과 오피스 근무는 효율성 때문에 대부분 사라지고 없다. 회의를 하던 세 명의 회사원들의 스마트폰에 ‘0.03%’란 숫자가 뜬다. 이전에 업무를 돕던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이 프로그램 역시 업무용 프로그램이다. 다만, 직장인들의 회사 기여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피드백해 준다는 기능적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의 미래 업무 환경은 이렇게 음울하기만 할까?
[점심시간]에서는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는 덕분에 누구나 간단한 앱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세상의 회사 풍경을 보여 준다. 작품 속 직장인들은 점심 메뉴를 고를 때,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만든 ‘점심 메뉴 결정 앱’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화면에 근처 식당의 메뉴들이 흘러가는 동안, 사람들의 표정과 호흡, 눈동자의 움직임 등을 스마트폰이 수집하여 수치화해 현재 가장 원하는 메뉴를 알아서 찾아내 주는 앱이다. 그리고 이 결과를 다수결에 따라 정리하여 점심 메뉴를 정한다. 이 앱을 활용해 신입사원 민서는 짝사랑하는 선배인 성민이 좋아하는 음식이 항상 점심 메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고 그래서, 가끔 나름의 수를 써 썸을 유도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밑바닥을 흔들어 놓는다. [세 번째 눈]에 등장하는 줄리아는 연인 간에 사용하는 SNS서비스가 해킹당했을 때 유출된 데이터를 갖고 있다. 결혼을 간절히 바라는 그녀는 소개팅에 나가 이 데이터를 활용하기로 한다. 소개 남성을 앞에 두고 그가 무얼 좋아하는지, 이전 연애와 현재 주변의 여자는 어떤지 검색하며 실제 그가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진심과 다른지를 깨닫는다. 누군가의 진심이 몇 번의 검색만으로 확인되는 것이다.
[소녀의 기도]에서 묘사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에서 시작하는지를 10년 후의 일상을 통해 고민케 한다. 모든 집 옥상에 드론 착륙장이 설치된 시대, 이웃집 소년을 짝사랑하던 한 소녀가 선물과 고백 편지를 실은 드론을 소년의 집 옥상으로 보낸다. 하지만 드론은 매번 착륙을 거부당한다. 허가받지 않은 드론으로 인한 피해가 수도 없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 소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드론 착륙장 해킹? 혹은 메신저를 통한 고백? 아니면 옛 이야기처럼 이웃집 초인종을 누르는 용기를 내야 할까?
이 특이한 소설집에는 신기한 동시에 평범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트렌드를 좇는 사람들은 결국 늘 쫓기는 사람이 되고 만다. 그러나 본질을 좇는 사람들 뒤에는 늘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 소설집에서 힘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은 오직 하나뿐이다. 작가가 본질을 좇기 위해 ‘잘못 뚫은 구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고색창연한 유물을 발견할 수 있다. 엽편처럼 짧은 소설들이 모인 이 IT소설집은 마치 인간지능의 늪에 갇힌 인류의 일상을 클로즈업하여 가끔은 코믹하게, 가끔은 씁쓸하게, 또 가끔은 엽기적이면서도 발칙한 일상을 펼쳐 보인다.
▣ 작가 소개
저자 : 편석준
IT대기업을 다니던 회사원이었다가 스타트업 창업을 한 CSO였다. 그리고 생애 최초로 작가로서의 시간을 올곧이 보내며 『10년 후의 일상』이라는, 인공지능 시대의 엽기적인 IT소설집의 저자가 되었다. 현재는 시간 소유권을 포기하고 다시 ‘회사’를 다니고 있다. 소설 쪽으로는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서 최종심 3편에 오른 것이 언급할 만하고, 대학 시절 세 학기를 내리 휴학하며 원고지 7천 매 분량의 대하소설을 쓴 것은 언급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교양서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소설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완벽한 분석』, 경제경영서 『스타트업 코리아』, 『왜 지금 드론인가』,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사물인터넷』 등이 있으며, 하반기에 동화책 두 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그림 : 엄성훈
7살 때부터 그림 공부를 시작했지만 대학입시 때는 순수미술이 아닌 인테리어학과로 원서를 냈다. 어쩌면 화가보다는 안정적이고 당시 한창 뜨고 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나 보다. 워낙 소심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그는 언제나 그림으로 마음을 전했다. 그림이 완성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과 성취감에 빠지는 것은 그만의 유일한 향수이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하고, 그것이 꿈이 되고, 그것이 또 어느 날 직업이 되었다. 현재는 상하이에 있는 글로벌 기획사 ‘57物籍문화’에서 브랜드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_
10년 후 일상,
IT소설로 그리다 6
세 번째 눈 12
0.03% 21
소녀의 기도 26
Talk to Me 31
점심시간 40
내부순환도로에서 45
직선의 미로란 것은 알지만 53
지퍼를 열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57
이제 우리의 곰팡이가 아니잖아 63
비인간적인, 그래서 너무나 인간적인 69
부부 생활 74
지상 가까이 다가와 더 반짝이는 별 81
인간한테 머리카락을 자르며 93
왜 시어머니에게 광고를 하니? 97
완벽한 집을 떠나며 102
얼굴이 왜 그래? 107
만약에 114
텔레 상담사 121
홍대 트리볼가 바에서 131
어느 기일에 136
철학자의 비서 141
굶주린 타자기 147
퍼센트 154
너의 배가 갈리고, 나의 콧물이 흐를 때 159
1백만 달러의 행방 165
이 땅의 복지를 위해 172
게으르거나 바쁜 휴일 177
인형의 집 184
글로벌 스케일 189
국민에 따르면 194
여행에 대한 예언 199
나의 외로움은 누구를 찾을까? 206
새로운 게임 212
비인간적인 것이 인간의 얼굴을 하고,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진짜 같은 가상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인간지능으로 이미 예측불가의 세상,
IT 엽편소설집 『10년 후의 일상』이 가까운 미래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우리 직장인들의 회사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 아니, 어떻게 상상해 볼 수 있을까? [0.03%]에서 세 명의 직장인은 부드러운 곡선의 해변가의 바에서 피자와 맥주를 마시며 업무 회의를 한다. 사무실과 오피스 근무는 효율성 때문에 대부분 사라지고 없다. 회의를 하던 세 명의 회사원들의 스마트폰에 ‘0.03%’란 숫자가 뜬다. 이전에 업무를 돕던 오피스 프로그램처럼 이 프로그램 역시 업무용 프로그램이다. 다만, 직장인들의 회사 기여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피드백해 준다는 기능적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의 미래 업무 환경은 이렇게 음울하기만 할까?
[점심시간]에서는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는 덕분에 누구나 간단한 앱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세상의 회사 풍경을 보여 준다. 작품 속 직장인들은 점심 메뉴를 고를 때,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만든 ‘점심 메뉴 결정 앱’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화면에 근처 식당의 메뉴들이 흘러가는 동안, 사람들의 표정과 호흡, 눈동자의 움직임 등을 스마트폰이 수집하여 수치화해 현재 가장 원하는 메뉴를 알아서 찾아내 주는 앱이다. 그리고 이 결과를 다수결에 따라 정리하여 점심 메뉴를 정한다. 이 앱을 활용해 신입사원 민서는 짝사랑하는 선배인 성민이 좋아하는 음식이 항상 점심 메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고 그래서, 가끔 나름의 수를 써 썸을 유도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밑바닥을 흔들어 놓는다. [세 번째 눈]에 등장하는 줄리아는 연인 간에 사용하는 SNS서비스가 해킹당했을 때 유출된 데이터를 갖고 있다. 결혼을 간절히 바라는 그녀는 소개팅에 나가 이 데이터를 활용하기로 한다. 소개 남성을 앞에 두고 그가 무얼 좋아하는지, 이전 연애와 현재 주변의 여자는 어떤지 검색하며 실제 그가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진심과 다른지를 깨닫는다. 누군가의 진심이 몇 번의 검색만으로 확인되는 것이다.
[소녀의 기도]에서 묘사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에서 시작하는지를 10년 후의 일상을 통해 고민케 한다. 모든 집 옥상에 드론 착륙장이 설치된 시대, 이웃집 소년을 짝사랑하던 한 소녀가 선물과 고백 편지를 실은 드론을 소년의 집 옥상으로 보낸다. 하지만 드론은 매번 착륙을 거부당한다. 허가받지 않은 드론으로 인한 피해가 수도 없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 소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드론 착륙장 해킹? 혹은 메신저를 통한 고백? 아니면 옛 이야기처럼 이웃집 초인종을 누르는 용기를 내야 할까?
이 특이한 소설집에는 신기한 동시에 평범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트렌드를 좇는 사람들은 결국 늘 쫓기는 사람이 되고 만다. 그러나 본질을 좇는 사람들 뒤에는 늘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 소설집에서 힘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은 오직 하나뿐이다. 작가가 본질을 좇기 위해 ‘잘못 뚫은 구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고색창연한 유물을 발견할 수 있다. 엽편처럼 짧은 소설들이 모인 이 IT소설집은 마치 인간지능의 늪에 갇힌 인류의 일상을 클로즈업하여 가끔은 코믹하게, 가끔은 씁쓸하게, 또 가끔은 엽기적이면서도 발칙한 일상을 펼쳐 보인다.
▣ 작가 소개
저자 : 편석준
IT대기업을 다니던 회사원이었다가 스타트업 창업을 한 CSO였다. 그리고 생애 최초로 작가로서의 시간을 올곧이 보내며 『10년 후의 일상』이라는, 인공지능 시대의 엽기적인 IT소설집의 저자가 되었다. 현재는 시간 소유권을 포기하고 다시 ‘회사’를 다니고 있다. 소설 쪽으로는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서 최종심 3편에 오른 것이 언급할 만하고, 대학 시절 세 학기를 내리 휴학하며 원고지 7천 매 분량의 대하소설을 쓴 것은 언급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교양서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소설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완벽한 분석』, 경제경영서 『스타트업 코리아』, 『왜 지금 드론인가』,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사물인터넷』 등이 있으며, 하반기에 동화책 두 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그림 : 엄성훈
7살 때부터 그림 공부를 시작했지만 대학입시 때는 순수미술이 아닌 인테리어학과로 원서를 냈다. 어쩌면 화가보다는 안정적이고 당시 한창 뜨고 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나 보다. 워낙 소심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그는 언제나 그림으로 마음을 전했다. 그림이 완성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과 성취감에 빠지는 것은 그만의 유일한 향수이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하고, 그것이 꿈이 되고, 그것이 또 어느 날 직업이 되었다. 현재는 상하이에 있는 글로벌 기획사 ‘57物籍문화’에서 브랜드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_
10년 후 일상,
IT소설로 그리다 6
세 번째 눈 12
0.03% 21
소녀의 기도 26
Talk to Me 31
점심시간 40
내부순환도로에서 45
직선의 미로란 것은 알지만 53
지퍼를 열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57
이제 우리의 곰팡이가 아니잖아 63
비인간적인, 그래서 너무나 인간적인 69
부부 생활 74
지상 가까이 다가와 더 반짝이는 별 81
인간한테 머리카락을 자르며 93
왜 시어머니에게 광고를 하니? 97
완벽한 집을 떠나며 102
얼굴이 왜 그래? 107
만약에 114
텔레 상담사 121
홍대 트리볼가 바에서 131
어느 기일에 136
철학자의 비서 141
굶주린 타자기 147
퍼센트 154
너의 배가 갈리고, 나의 콧물이 흐를 때 159
1백만 달러의 행방 165
이 땅의 복지를 위해 172
게으르거나 바쁜 휴일 177
인형의 집 184
글로벌 스케일 189
국민에 따르면 194
여행에 대한 예언 199
나의 외로움은 누구를 찾을까? 206
새로운 게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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