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장르소설의 대가 댄 시먼스의 강렬한 장편 데뷔작이자
‘세계환상문학상’ 수상작
1985년 『칼리의 노래』를 발표할 당시, 댄 시먼스는 단편만 몇 편 출간한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다. 하지만 그는 이 강렬하고 생생한 이야기로 이듬해 ‘세계환상문학상’을 거머쥐었고, 이후 ‘휴고상’, ‘스토우커상’ 등 장르문학계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하며 장르소설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댄 시먼스는 판타지, 호러, 서스펜스, SF 등 갖가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특히, 모든 장르에 빠짐없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인 ‘공포’를 실감나게 그리는 재능은 단연 최고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첫 장편 데뷔작인 『칼리의 노래』는 시대적?역사적 배경을 작품에 녹여 플롯을 짜고, 갖가지 장르를 뒤섞어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댄 시먼스는 이 작품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공포의 끝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한된 공간에서 인간이 느끼는 ‘불안’이라는 감정도 세심히 포착해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폐쇄된 공간, 소설 속 배경인 인도의 ‘캘커타’는 그가 어떻게 『칼리의 노래』를 쓰게 되었는지와 연관이 있어 더욱 흥미롭다. 시먼스는 캘커타의 어느 호텔에서 몬순 호우가 쏟아지던 날 밤 솔 벨로의 『오기 마치의 모험』을 읽고 이야기를 써내려갔고, 그것은 이 출세작의 도입부가 되었다.
‘어둠이 내린다. 모두에게 내린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가 지배하는 이곳, 반드시 캘커타를 벗어나야 한다
타고르 이후 인도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M. 다스가 행방불명된 지 8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시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로버트 루잭은 다스에게서 신작 원고를 입수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위험천만한 캘커타로 향한다. 하지만 인도계 미국인인 아내 암리타와 어린 딸 빅토리아까지 동반한 여행은 끔찍한 악몽으로 변하고 만다. 숨 막히는 더위와 몬순 폭풍, 악취가 진동하는 오물과 하수,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로 뒤섞인 아비규환의 도시. 루잭은 가족과 함께 캘커타를 벗어나려 하지만 받기로 한 원고는커녕 다스의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다. 다스의 행방을 쫓을수록 서서히 엄습하는 공포는 루잭의 목을 조여 오는데…… 한 남자와 그의 가족에게 닥친 역경이 매 순간,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칼리의 노래』는 충격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생생한 문장과 예상치 못한 전개로 끝까지 긴장감을 불어넣어 독자들이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모든 폭력은 힘입니다, 루잭 씨.”
폭력과 광기의 공포를 정면으로 마주하다
캘커타의 어둠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같이 뉴스에서는 엽기적인 살인과 테러 등 믿기지 않는 사건들이 보도되고 있다. 오늘날에도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의 노래가 불리고, 칼리 여신을 추종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모든 폭력은 힘입니다, 루잭 씨.”
댄 시먼스는 소설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 문장을 빌려 독자에게 묻는다. 폭력이 곧 힘인가, 힘을 얻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옳은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칼리의 노래』는 무시무시한 공포소설이다. 그러나 독자를 겁주기 위해 감정을 몰아붙이는 흔한 공포소설은 아니다. 이 작품은 세계를 뒤덮은 강대한 폭력과 광기의 물결 앞에 속수무책으로 내동댕이쳐진 나약한 인간의 본질과, 그런 인간들을 위해 문학과 예술이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지 그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는 걸작이기 때문이다. 일단 읽으면, 이 책은 절대로 잊히지 않는다.
추천사
“댄 시먼스는 신들린 듯 글을 쓴다. 내가 그를 얼마나 질투하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스티븐 킹
"지금껏 이 장르에서 이토록 훌륭한 소설을 읽어본 기억이 없다."
-딘 쿤츠
"『칼리의 노래』는 더할 나위 없이 참혹하고 잔인하다. 댄 시먼스는 악몽 같은 일들을 대단히 실감나게 그렸다."
-『로커스』
"댄 시먼스는 공포가 무엇인지, 공포가 독자들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아는 작가다. 스티븐 킹이 주춤하는 부분에서도 댄 시먼스는 거침없다."
-『마일 하이 퓨처』
"지금까지 쓰인 작품 중 가장 섬뜩하다. 폐소공포증을 유발할 것 같은 무더운 인도를 배경으로 한 댄 시먼스의 호러에 대한 시선은 강렬하고 무자비하다."
-『애버딘 이브닝 익스프레스』
▣ 작가 소개
저 : 댄 시먼스
1948년 미국 일리노이 주의 피오리아에서 태어난 댄 시먼스는 워바시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틈틈이 원고를 썼으나 번번이 퇴짜 맞던 시먼스가 할란 엘리슨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된 일화는 유명하다.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힘 있으면서도 섬세한 문체를 바탕으로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끌어 나가는 시먼스는 SF와 환상 소설, 범죄 소설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환상 문학상, 로커스상 등 장르 문학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했으며,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에서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한 『히페리온』의 뒷이야기는 『히페리온의 몰락』(영국 SF상)으로 이어지며, 이 둘을 합쳐 「히페리온의 노래」라 부른다. 시먼스의 다른 작품으로는 『히페리온』 272년 뒤의 이야기인 『엔디미온』과 『엔디미온의 각성』을 비롯하여 하드보일드 범죄 소설인 「조 커츠」 시리즈인 『하드케이스』, 『하드 프리즈』, 『하드 애즈 네일스』 및 『일리움』, 『올림포스』, 『드루드』, 세계 환상 문학상을 수상한 『칼리의 노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한 『시체들의 위안』 등 다수가 있다.
역 : 김미정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MBC, EBS 등 영상 번역 작가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에 출강 중이다. 옮긴 책으로 『크래시』, 『포저, 내 인생을 바꾼 요가』,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여왕 페기』 그리고 『테러호의 악몽 1, 2』 등이 있다.
장르소설의 대가 댄 시먼스의 강렬한 장편 데뷔작이자
‘세계환상문학상’ 수상작
1985년 『칼리의 노래』를 발표할 당시, 댄 시먼스는 단편만 몇 편 출간한 무명에 가까운 작가였다. 하지만 그는 이 강렬하고 생생한 이야기로 이듬해 ‘세계환상문학상’을 거머쥐었고, 이후 ‘휴고상’, ‘스토우커상’ 등 장르문학계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하며 장르소설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댄 시먼스는 판타지, 호러, 서스펜스, SF 등 갖가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특히, 모든 장르에 빠짐없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인 ‘공포’를 실감나게 그리는 재능은 단연 최고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첫 장편 데뷔작인 『칼리의 노래』는 시대적?역사적 배경을 작품에 녹여 플롯을 짜고, 갖가지 장르를 뒤섞어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댄 시먼스는 이 작품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공포의 끝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한된 공간에서 인간이 느끼는 ‘불안’이라는 감정도 세심히 포착해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폐쇄된 공간, 소설 속 배경인 인도의 ‘캘커타’는 그가 어떻게 『칼리의 노래』를 쓰게 되었는지와 연관이 있어 더욱 흥미롭다. 시먼스는 캘커타의 어느 호텔에서 몬순 호우가 쏟아지던 날 밤 솔 벨로의 『오기 마치의 모험』을 읽고 이야기를 써내려갔고, 그것은 이 출세작의 도입부가 되었다.
‘어둠이 내린다. 모두에게 내린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가 지배하는 이곳, 반드시 캘커타를 벗어나야 한다
타고르 이후 인도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M. 다스가 행방불명된 지 8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시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로버트 루잭은 다스에게서 신작 원고를 입수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위험천만한 캘커타로 향한다. 하지만 인도계 미국인인 아내 암리타와 어린 딸 빅토리아까지 동반한 여행은 끔찍한 악몽으로 변하고 만다. 숨 막히는 더위와 몬순 폭풍, 악취가 진동하는 오물과 하수,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로 뒤섞인 아비규환의 도시. 루잭은 가족과 함께 캘커타를 벗어나려 하지만 받기로 한 원고는커녕 다스의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다. 다스의 행방을 쫓을수록 서서히 엄습하는 공포는 루잭의 목을 조여 오는데…… 한 남자와 그의 가족에게 닥친 역경이 매 순간,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칼리의 노래』는 충격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생생한 문장과 예상치 못한 전개로 끝까지 긴장감을 불어넣어 독자들이 마음을 졸이게 만든다.
“모든 폭력은 힘입니다, 루잭 씨.”
폭력과 광기의 공포를 정면으로 마주하다
캘커타의 어둠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같이 뉴스에서는 엽기적인 살인과 테러 등 믿기지 않는 사건들이 보도되고 있다. 오늘날에도 죽음과 파괴의 여신 칼리의 노래가 불리고, 칼리 여신을 추종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모든 폭력은 힘입니다, 루잭 씨.”
댄 시먼스는 소설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 문장을 빌려 독자에게 묻는다. 폭력이 곧 힘인가, 힘을 얻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옳은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칼리의 노래』는 무시무시한 공포소설이다. 그러나 독자를 겁주기 위해 감정을 몰아붙이는 흔한 공포소설은 아니다. 이 작품은 세계를 뒤덮은 강대한 폭력과 광기의 물결 앞에 속수무책으로 내동댕이쳐진 나약한 인간의 본질과, 그런 인간들을 위해 문학과 예술이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지 그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는 걸작이기 때문이다. 일단 읽으면, 이 책은 절대로 잊히지 않는다.
추천사
“댄 시먼스는 신들린 듯 글을 쓴다. 내가 그를 얼마나 질투하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스티븐 킹
"지금껏 이 장르에서 이토록 훌륭한 소설을 읽어본 기억이 없다."
-딘 쿤츠
"『칼리의 노래』는 더할 나위 없이 참혹하고 잔인하다. 댄 시먼스는 악몽 같은 일들을 대단히 실감나게 그렸다."
-『로커스』
"댄 시먼스는 공포가 무엇인지, 공포가 독자들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아는 작가다. 스티븐 킹이 주춤하는 부분에서도 댄 시먼스는 거침없다."
-『마일 하이 퓨처』
"지금까지 쓰인 작품 중 가장 섬뜩하다. 폐소공포증을 유발할 것 같은 무더운 인도를 배경으로 한 댄 시먼스의 호러에 대한 시선은 강렬하고 무자비하다."
-『애버딘 이브닝 익스프레스』
▣ 작가 소개
저 : 댄 시먼스
1948년 미국 일리노이 주의 피오리아에서 태어난 댄 시먼스는 워바시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틈틈이 원고를 썼으나 번번이 퇴짜 맞던 시먼스가 할란 엘리슨의 눈에 띄어 데뷔하게 된 일화는 유명하다.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힘 있으면서도 섬세한 문체를 바탕으로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끌어 나가는 시먼스는 SF와 환상 소설, 범죄 소설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환상 문학상, 로커스상 등 장르 문학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했으며,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에서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한 『히페리온』의 뒷이야기는 『히페리온의 몰락』(영국 SF상)으로 이어지며, 이 둘을 합쳐 「히페리온의 노래」라 부른다. 시먼스의 다른 작품으로는 『히페리온』 272년 뒤의 이야기인 『엔디미온』과 『엔디미온의 각성』을 비롯하여 하드보일드 범죄 소설인 「조 커츠」 시리즈인 『하드케이스』, 『하드 프리즈』, 『하드 애즈 네일스』 및 『일리움』, 『올림포스』, 『드루드』, 세계 환상 문학상을 수상한 『칼리의 노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한 『시체들의 위안』 등 다수가 있다.
역 : 김미정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MBC, EBS 등 영상 번역 작가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에 출강 중이다. 옮긴 책으로 『크래시』, 『포저, 내 인생을 바꾼 요가』,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여왕 페기』 그리고 『테러호의 악몽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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