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단 한 사람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일까?
2미터에 달하는 키에 100킬로그램이 한참 넘는 몸무게, 지저분한 행색에 무성한 수염을 하고 좁은 여관방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한때는 그에게도 집이 있었고 직업이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오랜 잠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날, 처참히 살해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로부터 2년 후,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데커가 세븐일레븐에서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데커는 그가 진범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억에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사람은 없고, 데커는 과잉기억증후군, 즉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편, 데커가 졸업한 맨스필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네 명과 교직원 세 명이 희생당한다. 범인은 마법처럼 사라진 가운데, 이 사건과 데커 가족의 살인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게 되는데……. 이 모든 비극을 초래한,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일까?
과잉기억증후군, 축복인가 저주인가?
만약 당신이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sia).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맡은 배역 덕분에 이 단어가 익숙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자신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한다. 무척이나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들리지만, 실제로 뇌과학 분야에서 보고되어 현재 전 세계에서 20여 명이 앓고 있는 증후군이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이 능력을 통해 변호사가 되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 또한 이 능력을 이용해 형사 진급 시험을 통과하고 최고의 검거율까지 기록한다. 축복처럼 보이는 증상, 그러나 정말로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이 축복일까?
적어도 데커에게 그 대답은 ‘아니오’다. 특히나 너무도 사랑하던 아내와 어린 딸이 처참하게 살해된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본 뒤로는, 그 능력은 저주가 된다. 마치 각막에 영화 스크린이 붙어 있는 것처럼 그 끔찍한 장면이 계속해서 재생되기 때문이다. 데커는 누구보다 뛰어난 형사였지만 결국 범인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고, 자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다 집과 직업을 잃고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러나 2년 뒤, 약에 취한 것 같은 한 남자가 경찰서로 걸어 들어와 범행을 자백하면서 모든 것은 달라진다. 영리한 데다 잔인하기 짝이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저주 같던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캐릭터.
이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곰 같은 덩치의 전직 미식축구 선수. “무섭게 생긴 백인 남자”로 불리지만 실은 범인에게마저 공감을 느낄 정도로 섬세하고 상대의 작은 표정변화도 놓치지 않을 만큼 예민한 남자. 매일 가족의 죽음을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보고’, 그토록 증오하는 능력을 이용해 범인을 뒤쫓는, 연민과 아이러니를 불러일으키는 남자.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설정에도 전혀 가려지지 않는 이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진 미국 독자들은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생한 캐릭터.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다”라며 애정과 지지를 표했다.
주인공 데커 외에도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는 생생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데커의 예전 파트너이자 그 지역 최초의 여성 형사, 깡마른 몸의 골초 랭커스터와 유능하고 친근한 FBI 특수요원 보거트, 호기심 많고 예리한 기자 재미슨, 툴툴대면서도 데커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밀러 서장, 그리고 끔찍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범인까지, 풍성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탄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연 이래서 거장’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 쏟아진 극찬
에이머스 데커는 매혹적인 캐릭터다.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첫 발견부터 마지막의 구원까지 독자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_AP통신
그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당하자 그 능력은 저주가 된다. 그러나 동시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능력을 극한까지 발휘해야 한다. _CNN
범죄소설계의 거인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파는 작가. 발다치는 이미 최고다. 더 이상 그 어떤 증명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또 한 번, 에이머스 데커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캐릭터로 자신이 최고임을 입증했다. _데일리메일
두꺼운 책이지만 내려놓기가 불가능하다. 특히 에이머스 데커는 지금껏 그 어떤 소설가도 생각해내지 못한 캐릭터다. 더할 나위 없는 속도감, 독창적인 캐릭터, 저항할 수 없이 강렬한 이야기…… 이 소설을 감히 걸작이라고 부르고 싶다. _워싱턴포스트
강렬하고 복합적인 인물들이 벌이는 서스펜스 가득한 대결. 어딘가 비뚤어졌지만 강렬한 의지를 가진 형사가 잔인하고 예측 불가능한 살인마를 좇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독자들은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라게 될 것이다. _커커스리뷰
발다치 월드에서는 모든 것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그 어떤 사건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_뉴스위크
▣ 작가 소개
저 : 데이비드 발다치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했다.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첫 소설 『앱솔루트 파워』(1996)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후 20여 년 동안 30편이 넘는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출간되는 족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며,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1억 1천만 부가 팔렸다.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발다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다.
발다치는 주로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암투, 정치권의 권력 남용, 사법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일 등 사회현상과 비리를 고발하는 정통 스릴러를 써왔으며, 특히 변호사 경험에서 나온 해박한 법 지식이 돋보인다. 신작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역시 언론과 경찰 조직, 사법제도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적 비극을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스릴러계의 거장이다. 청소년 소설과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부인과 함께 청소년 문맹 퇴치 재단을 설립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미문맹퇴치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청소년 영화 <위시 유 웰>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다.
역 : 황소연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 및 영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더티 잡』, 『찌꺼기』, 『파랑 피』, 『점퍼 3』,『말리와 나』, 『믿음의 엔진』,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베타』『피터 님블과 마법의 눈』 등이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단 한 사람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일까?
2미터에 달하는 키에 100킬로그램이 한참 넘는 몸무게, 지저분한 행색에 무성한 수염을 하고 좁은 여관방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한때는 그에게도 집이 있었고 직업이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오랜 잠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날, 처참히 살해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로부터 2년 후,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데커가 세븐일레븐에서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데커는 그가 진범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억에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사람은 없고, 데커는 과잉기억증후군, 즉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편, 데커가 졸업한 맨스필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네 명과 교직원 세 명이 희생당한다. 범인은 마법처럼 사라진 가운데, 이 사건과 데커 가족의 살인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게 되는데……. 이 모든 비극을 초래한,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일까?
과잉기억증후군, 축복인가 저주인가?
만약 당신이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sia).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맡은 배역 덕분에 이 단어가 익숙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자신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한다. 무척이나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들리지만, 실제로 뇌과학 분야에서 보고되어 현재 전 세계에서 20여 명이 앓고 있는 증후군이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이 능력을 통해 변호사가 되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 또한 이 능력을 이용해 형사 진급 시험을 통과하고 최고의 검거율까지 기록한다. 축복처럼 보이는 증상, 그러나 정말로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이 축복일까?
적어도 데커에게 그 대답은 ‘아니오’다. 특히나 너무도 사랑하던 아내와 어린 딸이 처참하게 살해된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본 뒤로는, 그 능력은 저주가 된다. 마치 각막에 영화 스크린이 붙어 있는 것처럼 그 끔찍한 장면이 계속해서 재생되기 때문이다. 데커는 누구보다 뛰어난 형사였지만 결국 범인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고, 자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다 집과 직업을 잃고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러나 2년 뒤, 약에 취한 것 같은 한 남자가 경찰서로 걸어 들어와 범행을 자백하면서 모든 것은 달라진다. 영리한 데다 잔인하기 짝이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저주 같던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캐릭터.
이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곰 같은 덩치의 전직 미식축구 선수. “무섭게 생긴 백인 남자”로 불리지만 실은 범인에게마저 공감을 느낄 정도로 섬세하고 상대의 작은 표정변화도 놓치지 않을 만큼 예민한 남자. 매일 가족의 죽음을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보고’, 그토록 증오하는 능력을 이용해 범인을 뒤쫓는, 연민과 아이러니를 불러일으키는 남자.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설정에도 전혀 가려지지 않는 이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진 미국 독자들은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생한 캐릭터.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다”라며 애정과 지지를 표했다.
주인공 데커 외에도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는 생생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데커의 예전 파트너이자 그 지역 최초의 여성 형사, 깡마른 몸의 골초 랭커스터와 유능하고 친근한 FBI 특수요원 보거트, 호기심 많고 예리한 기자 재미슨, 툴툴대면서도 데커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밀러 서장, 그리고 끔찍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범인까지, 풍성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탄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연 이래서 거장’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 쏟아진 극찬
에이머스 데커는 매혹적인 캐릭터다.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첫 발견부터 마지막의 구원까지 독자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_AP통신
그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가족들이 무참히 살해당하자 그 능력은 저주가 된다. 그러나 동시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능력을 극한까지 발휘해야 한다. _CNN
범죄소설계의 거인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파는 작가. 발다치는 이미 최고다. 더 이상 그 어떤 증명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또 한 번, 에이머스 데커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캐릭터로 자신이 최고임을 입증했다. _데일리메일
두꺼운 책이지만 내려놓기가 불가능하다. 특히 에이머스 데커는 지금껏 그 어떤 소설가도 생각해내지 못한 캐릭터다. 더할 나위 없는 속도감, 독창적인 캐릭터, 저항할 수 없이 강렬한 이야기…… 이 소설을 감히 걸작이라고 부르고 싶다. _워싱턴포스트
강렬하고 복합적인 인물들이 벌이는 서스펜스 가득한 대결. 어딘가 비뚤어졌지만 강렬한 의지를 가진 형사가 잔인하고 예측 불가능한 살인마를 좇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이다. _라이브러리저널
독자들은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라게 될 것이다. _커커스리뷰
발다치 월드에서는 모든 것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그 어떤 사건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_뉴스위크
▣ 작가 소개
저 : 데이비드 발다치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했다.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첫 소설 『앱솔루트 파워』(1996)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후 20여 년 동안 30편이 넘는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출간되는 족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며,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1억 1천만 부가 팔렸다.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발다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다.
발다치는 주로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암투, 정치권의 권력 남용, 사법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일 등 사회현상과 비리를 고발하는 정통 스릴러를 써왔으며, 특히 변호사 경험에서 나온 해박한 법 지식이 돋보인다. 신작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역시 언론과 경찰 조직, 사법제도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적 비극을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스릴러계의 거장이다. 청소년 소설과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부인과 함께 청소년 문맹 퇴치 재단을 설립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미문맹퇴치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청소년 영화 <위시 유 웰>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다.
역 : 황소연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 및 영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더티 잡』, 『찌꺼기』, 『파랑 피』, 『점퍼 3』,『말리와 나』, 『믿음의 엔진』,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베타』『피터 님블과 마법의 눈』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