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릴러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의 야심작!
펜더개스트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
펜더개스트, 드디어 분노가 폭발하다!
중층적인 플롯과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출간하는 책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수백만의 고정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펜더개스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피버 드림』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의 이번 소설은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이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성과 흥미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 소설에서 또 하나 주목할 요소는 바로 주인공 펜더개스트의 변화다. 펜더개스트는 호리호리하고 키가 훤칠하다.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없으며 표정만으로는 속내를 알 수가 없다. 고양이처럼 날렵하면서도 우아하고, 머리카락은 흰색에 가까운 밝은 금발이며, 얼굴은 차분하면서도 고상하고, 투명한 두 눈동자는 쉴 새 없이 주변을 탐색한다. 언제나 말쑥한 검은 양복 차림인 그는 롤스로이스를 모는 FBI 요원이다. 몇 날 며칠 잘 수도 씻을 수도 없는 극한의 작전 현장에서도 머리카락 한 올 흐트러트리는 일이 없던, 임무 실패 확률 제로에 도전하는 그의 감정이 드디어 폭발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펜더개스트가 결혼이라니? 의아해할 독자들을 위해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한 남자의 처절하고 뜨거운, 극적인 성장기를 풀어놓는다.
살해당한 아내를 위한 한 남자의 레퀴엠, 그 첫 번째 이야기
미스터리, 음모, 액션, 반전, 그리고 사랑!
12년 전, 펜더개스트와 그의 아내 헬렌은 아프리카에서 사파리 여행을 하던 중, 관광객을 살해한 붉은 갈기의 사자를 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헬렌은 사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남겨진 것은 결혼반지가 끼워진 손과 손안에 움켜쥔 사자의 털 뭉치뿐.
12년 후, 펜더개스트는 우연히 아내의 총을 살펴보다가 헬렌의 죽음이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임을 알게 된다. 그는 영원한 하트너 경찰 다고스타와 함께 헬렌을 살해한 자들을 찾아 나선다. 헬렌이 죽은 아프리카로, 헬렌의 오빠 저드슨의 집으로, 헬렌이 태어난 록랜드로, 다시 뉴욕으로, 뉴올리언스로……. 헬렌의 과거를 쫓던 중, 펜더개스트는 헬렌이 미국의 조류학자이자 화가인 오듀본에 깊이 매료되어 그가 요양원에서 그린 [블랙 프레임]을 찾아다녔다는 사실과, 캐롤라이나 잉꼬에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그녀가 오듀본이 박제한 캐롤라이나 잉꼬 박제품을 박물관에서 훔쳤고, 한 가족에게서 앵무새를 훔쳤던 사실도 드러난다.
알고 있던 것과 사뭇 다른 아내의 과거에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펜더개스트가 아내의 흔적을 찾아 만난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임을 당하고, 다고스타마저 총상을 입고 마는데……
과연 헬렌은 사랑해서 펜더개스트와 결혼했던 걸까? 약품생물학자인 헬렌은 왜 [블랙 프레임]에 관심을 가진 걸까? 헬렌은 누구에게 죽임을 당한 걸까? 살해당한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복수를 결심한 펜더개스트의 진짜 활약이 시작된다.
복수는 달콤하지 않다. 다만 필수적일 뿐……
12년 전의 과거를 쫓는 펜더개스트의 깊은 직관은 놀라울 뿐이다. 감정의 흔들림 없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펜더개스트의 단호함과 통찰력도 놀랍다. 사파리, 멸종된 새, 조류독감, 예술적 영감, 오듀본이 남긴 작품과 책 등 콤비 작가가 곳곳에 설치해둔 암시와 복선을 통해 펜더개스트의 페르소나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플롯은 독자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마치 열병을 앓듯이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 매력적인 주인공은 앞으로 또 어떤 난관을 통쾌하게 뚫고 나갈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사 리뷰
이건 꿈이 아니다. 두 작가가 지금까지 쓴 작품 중 가히 최고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숨 쉴 틈도 주지 않는 스릴의 연속! - 산 호세 머큐리 뉴스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피버 드림』은 서스펜스 장르 독자들에게 가장 잘 숙성된 소설의 기준을 제시했다. - 북 페이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만끽했다. 펜더개스트가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다. 덕분에 그의 캐릭터가 훨씬 더 멋지고 설득력 넘쳐 보였다. - 오클라호만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피버 드림』에서 놀라운 스릴러 구조와 괴짜 펜더개스트를 결합시켜 독자의 기대치를 엄청나게 끌어올렸다. 펜더개스트 시리즈 중에서 단연 최고의 걸작으로 꼽을 만하다. 또다시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 장면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이 베스트셀러 소설가 콤비는 더 이상 그들에게 맞설 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펜더개스트 입문자이거나 펜더개스트 광팬이거나, 어느 누구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훌륭한 미스터리이다. …… 펜더개스트는 최근 소개된 소설 주인공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다. …… 독자를 향해 천천히 커브 볼을 던지고 그 볼을 따라 가는 사이 갑자기 게임 판도를 바꿔버린다. …… 소설을 끝까지 읽다 보면 미국의 위대한 예술가 존 제임스 오듀본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헬리움 닷컴
정말 놀랍고 소름이 돋는 작품! - 베스트셀러스월드 닷컴
이보다 더 천재적이고 별나고 흥미로운 펜더개스트의 모습은 지금껏 보지 못했다. - 투손시티즌 닷컴
단연 최고의, 액션으로 무장한, 혈기 왕성한 이 스릴러는 마치 문학이라는 롤러코스터에 독자를 태운 것처럼 흘러간다. - 랜싱 스테이트 저널
▣ 작가 소개
저 : 더글러스 프레스턴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편집자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요커》 《내셔널 지오그래피》 《스미소니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드벤처 스릴러에 애착을 갖고 있어 이미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고 미국 자연사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는데, 저술 전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말을 타고 미국 서부를 여행했을 만큼 말타기 기술도 수준급이다.
링컨 차일드와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저 : 링컨 차일드
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을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역 : 정윤희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청강산업대,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사이버대학교, EBS에서 영어, 소설 번역, 영상 번역, 영문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EBS, OnStyle, MGM, 하나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소니, 디즈니, CJ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개봉관 외화 번역가와 영화제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밀의 정원1,2》《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악어와 레슬링하기》《앨리스와 앨리스: 같은 시간을 두 번 산 소녀의 이야기》《펄 벅을 좋아하나요?》 등이 있으며, 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 영화인 〈워리어스 웨이〉를 번역했다.
스릴러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의 야심작!
펜더개스트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
펜더개스트, 드디어 분노가 폭발하다!
중층적인 플롯과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출간하는 책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수백만의 고정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펜더개스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피버 드림』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의 이번 소설은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이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성과 흥미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 소설에서 또 하나 주목할 요소는 바로 주인공 펜더개스트의 변화다. 펜더개스트는 호리호리하고 키가 훤칠하다.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없으며 표정만으로는 속내를 알 수가 없다. 고양이처럼 날렵하면서도 우아하고, 머리카락은 흰색에 가까운 밝은 금발이며, 얼굴은 차분하면서도 고상하고, 투명한 두 눈동자는 쉴 새 없이 주변을 탐색한다. 언제나 말쑥한 검은 양복 차림인 그는 롤스로이스를 모는 FBI 요원이다. 몇 날 며칠 잘 수도 씻을 수도 없는 극한의 작전 현장에서도 머리카락 한 올 흐트러트리는 일이 없던, 임무 실패 확률 제로에 도전하는 그의 감정이 드디어 폭발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펜더개스트가 결혼이라니? 의아해할 독자들을 위해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한 남자의 처절하고 뜨거운, 극적인 성장기를 풀어놓는다.
살해당한 아내를 위한 한 남자의 레퀴엠, 그 첫 번째 이야기
미스터리, 음모, 액션, 반전, 그리고 사랑!
12년 전, 펜더개스트와 그의 아내 헬렌은 아프리카에서 사파리 여행을 하던 중, 관광객을 살해한 붉은 갈기의 사자를 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헬렌은 사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남겨진 것은 결혼반지가 끼워진 손과 손안에 움켜쥔 사자의 털 뭉치뿐.
12년 후, 펜더개스트는 우연히 아내의 총을 살펴보다가 헬렌의 죽음이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임을 알게 된다. 그는 영원한 하트너 경찰 다고스타와 함께 헬렌을 살해한 자들을 찾아 나선다. 헬렌이 죽은 아프리카로, 헬렌의 오빠 저드슨의 집으로, 헬렌이 태어난 록랜드로, 다시 뉴욕으로, 뉴올리언스로……. 헬렌의 과거를 쫓던 중, 펜더개스트는 헬렌이 미국의 조류학자이자 화가인 오듀본에 깊이 매료되어 그가 요양원에서 그린 [블랙 프레임]을 찾아다녔다는 사실과, 캐롤라이나 잉꼬에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그녀가 오듀본이 박제한 캐롤라이나 잉꼬 박제품을 박물관에서 훔쳤고, 한 가족에게서 앵무새를 훔쳤던 사실도 드러난다.
알고 있던 것과 사뭇 다른 아내의 과거에 혼란스러운 것도 잠시, 펜더개스트가 아내의 흔적을 찾아 만난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임을 당하고, 다고스타마저 총상을 입고 마는데……
과연 헬렌은 사랑해서 펜더개스트와 결혼했던 걸까? 약품생물학자인 헬렌은 왜 [블랙 프레임]에 관심을 가진 걸까? 헬렌은 누구에게 죽임을 당한 걸까? 살해당한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복수를 결심한 펜더개스트의 진짜 활약이 시작된다.
복수는 달콤하지 않다. 다만 필수적일 뿐……
12년 전의 과거를 쫓는 펜더개스트의 깊은 직관은 놀라울 뿐이다. 감정의 흔들림 없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펜더개스트의 단호함과 통찰력도 놀랍다. 사파리, 멸종된 새, 조류독감, 예술적 영감, 오듀본이 남긴 작품과 책 등 콤비 작가가 곳곳에 설치해둔 암시와 복선을 통해 펜더개스트의 페르소나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플롯은 독자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마치 열병을 앓듯이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 매력적인 주인공은 앞으로 또 어떤 난관을 통쾌하게 뚫고 나갈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사 리뷰
이건 꿈이 아니다. 두 작가가 지금까지 쓴 작품 중 가히 최고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숨 쉴 틈도 주지 않는 스릴의 연속! - 산 호세 머큐리 뉴스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피버 드림』은 서스펜스 장르 독자들에게 가장 잘 숙성된 소설의 기준을 제시했다. - 북 페이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만끽했다. 펜더개스트가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다. 덕분에 그의 캐릭터가 훨씬 더 멋지고 설득력 넘쳐 보였다. - 오클라호만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피버 드림』에서 놀라운 스릴러 구조와 괴짜 펜더개스트를 결합시켜 독자의 기대치를 엄청나게 끌어올렸다. 펜더개스트 시리즈 중에서 단연 최고의 걸작으로 꼽을 만하다. 또다시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 장면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이 베스트셀러 소설가 콤비는 더 이상 그들에게 맞설 자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펜더개스트 입문자이거나 펜더개스트 광팬이거나, 어느 누구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훌륭한 미스터리이다. …… 펜더개스트는 최근 소개된 소설 주인공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다. …… 독자를 향해 천천히 커브 볼을 던지고 그 볼을 따라 가는 사이 갑자기 게임 판도를 바꿔버린다. …… 소설을 끝까지 읽다 보면 미국의 위대한 예술가 존 제임스 오듀본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헬리움 닷컴
정말 놀랍고 소름이 돋는 작품! - 베스트셀러스월드 닷컴
이보다 더 천재적이고 별나고 흥미로운 펜더개스트의 모습은 지금껏 보지 못했다. - 투손시티즌 닷컴
단연 최고의, 액션으로 무장한, 혈기 왕성한 이 스릴러는 마치 문학이라는 롤러코스터에 독자를 태운 것처럼 흘러간다. - 랜싱 스테이트 저널
▣ 작가 소개
저 : 더글러스 프레스턴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편집자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요커》 《내셔널 지오그래피》 《스미소니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드벤처 스릴러에 애착을 갖고 있어 이미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고 미국 자연사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는데, 저술 전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말을 타고 미국 서부를 여행했을 만큼 말타기 기술도 수준급이다.
링컨 차일드와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저 : 링컨 차일드
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을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역 : 정윤희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청강산업대,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사이버대학교, EBS에서 영어, 소설 번역, 영상 번역, 영문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EBS, OnStyle, MGM, 하나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소니, 디즈니, CJ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개봉관 외화 번역가와 영화제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밀의 정원1,2》《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악어와 레슬링하기》《앨리스와 앨리스: 같은 시간을 두 번 산 소녀의 이야기》《펄 벅을 좋아하나요?》 등이 있으며, 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 영화인 〈워리어스 웨이〉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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