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리즈 누계 380만 부 판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유머 미스터리 시리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재출간
일본에서 『해리 포터』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아르테에서 새롭게 발매된다.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
해외 리뷰
* 유머러스한 본격 미스터리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진가가 발휘된 작품으로, 특히 개성 있는 등장인물이 매력적이다. 추리도 유머도 수준이 높다. 지나치게 복잡한 트릭과 반전에 집착하는 마니아용 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본격 추리소설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수수께끼 풀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미스터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트릭의 문턱을 낮추고 독자에게 단서를 공평히 제시하고 있다. _『아사히 신문』
* 만화체의 문장과 캐릭터를 사용해, 독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_『다빈치 뉴스』
* 매력적인 독설 캐릭터와 본격 트릭의 절묘한 조합. 만화나 영화에는 익숙하지만 소설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_『닛케이 BP』
* 안락의자 탐정의 매력과 자연스러운 복선, 무리 없이 해결되는 진상과 깔끔한 결말 등, 저자의 안정적인 글쓰기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_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 작가 소개
저 : 히가시가와 도쿠야
東川篤哉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역 : 현정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금지된 낙원』『해질녘의 매그놀리아』『이력서』『여름 휴가』『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절대 최강의 사랑 노래』『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어나더 에피소드 S』 등이 있다. 순문학부터 장르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3』
첫 번째 이야기 : 범인에게 독을 주지 마십시오7
두 번째 이야기 : 이 강에 빠지지 마십시오61
세 번째 이야기 : 괴도의 도전장입니다117
네 번째 이야기 : 살인에는 자전거를 이용하십시오173
다섯 번째 이야기 : 그 여자는 무엇을 빼앗겼습니까?227
여섯 번째 이야기 : 작별은 저녁 식사 후에281
옮긴이의 말339
시리즈 누계 380만 부 판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유머 미스터리 시리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재출간
일본에서 『해리 포터』 신작보다 많이 팔렸고(2011년 오리콘 차트 집계),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2011년), 연극(2012년), 영화(2013년)로도 만들어져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킨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시리즈가 아르테에서 새롭게 발매된다. 제멋대로인 재벌 2세 형사가 퇴근 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이모저모를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에서 실마리를 얻은 까칠한 집사는 ‘아가씨’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단숨에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캐릭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기발한 트릭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만화, 연극, 영화 역시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입담과 유머를, 일반 독자들에게는 ‘재미있는 본격 미스터리’의 참맛을 알려준다.
해외 리뷰
* 유머러스한 본격 미스터리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진가가 발휘된 작품으로, 특히 개성 있는 등장인물이 매력적이다. 추리도 유머도 수준이 높다. 지나치게 복잡한 트릭과 반전에 집착하는 마니아용 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본격 추리소설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수수께끼 풀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미스터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트릭의 문턱을 낮추고 독자에게 단서를 공평히 제시하고 있다. _『아사히 신문』
* 만화체의 문장과 캐릭터를 사용해, 독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_『다빈치 뉴스』
* 매력적인 독설 캐릭터와 본격 트릭의 절묘한 조합. 만화나 영화에는 익숙하지만 소설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_『닛케이 BP』
* 안락의자 탐정의 매력과 자연스러운 복선, 무리 없이 해결되는 진상과 깔끔한 결말 등, 저자의 안정적인 글쓰기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_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 작가 소개
저 : 히가시가와 도쿠야
東川篤哉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역 : 현정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금지된 낙원』『해질녘의 매그놀리아』『이력서』『여름 휴가』『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절대 최강의 사랑 노래』『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어나더 에피소드 S』 등이 있다. 순문학부터 장르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3』
첫 번째 이야기 : 범인에게 독을 주지 마십시오7
두 번째 이야기 : 이 강에 빠지지 마십시오61
세 번째 이야기 : 괴도의 도전장입니다117
네 번째 이야기 : 살인에는 자전거를 이용하십시오173
다섯 번째 이야기 : 그 여자는 무엇을 빼앗겼습니까?227
여섯 번째 이야기 : 작별은 저녁 식사 후에281
옮긴이의 말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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