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5 되살아나는 혼

고객평점
저자이이녕
출판사항더스토리, 발행일:2015/08/14
형태사항p.414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519943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실화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재구성한 본격 첩보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요원들의 스릴 넘치는 추격전!

“요원은 행동으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으로 끝내야 한다.
나는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으려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요원이다.“

전 세계의 어떤 나라로부터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상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던 김구 주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밀 결사 단체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김구 주석의 의해 결성된 항일 36호 요원들은 독립 운동조차 자력으로 펼치지 못하고 장개석 정부에 소속된, 비밀 결사 단체인 남의사의 지시에 따라 요원 활동을 하게 된다.
36호 요원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몰을 위해 일본 열도와 중국 대륙, 그리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
이 작품에서는 그중 일본 군사 기지의 요충지인 아오모리 항과 731부대의 비밀 작전을 저지하기 위해 세균 열차인 히카리 호를 폭파하는 36호 요원들의 모습이 스릴 넘치게 그려져 있다.
36호 요원들과 일본의 난적 난베 다이사쿠와의 목숨을 건 끊임없는 대결 속에서 배신과 음모 그리고 사랑과 죽음의 고리는 끝없이 이어지게 된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어느 쪽이 될 것인가.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단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생명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바친 것인가. 그 고귀한 생명을 바친 대가는 무엇인가.
36년이라는 오랜 암흑기 동안 겪어야만 했던 민족의 크나큰 울분과 분노, 그것은 단지 일본에 대한 분노만은 아니었다.
자존하지 못하는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은 철저하게 무시당했고 철저하게 이용당했으며 조국과 동포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조국 광복이 어느새 70주년을 맞았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독립된 조국의 땅에서 살아보기를 꿈꾸던 그들 대신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역사의 그늘 속으로 사라진 그들의 삶에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이녕
서울 태생으로 서라벌예대를 졸업했다. 교사, 기자, 편집장 등을 거쳐 한국르포라이터즈클럽 대표 간사, 한국전기문학연구소 간사, 한국문인협회 · 한국방송작가협회 ·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오발탄'', ''애인'', ''소복'' 등 20여 편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드라마로는 ''일제 36년사'', ''개항 백년'', ''절망은 없다'', ''사건 세계사'', ''그 사건'' 등 주로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3,000여 회 집필했다. 저서로는 『일제시대』『도마 안중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일본 또 항복하다』『미국이 일본을 버리는 날』『중동의 도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암살》5권

교묘한 위장
위험한 도박
알 수 없는 여인
죽어가는 시대의 정사
늪 속으로
숨 가쁜 간주곡
새로운 접선
눈물, 그리고 침묵……
고육지책
거대한 음모
조국을 제물로 둘 수는 없다!
전쟁은 끝나가는데……
일제는 무릎을 꿇었으나
송난영이 사랑하는 남자
저편 언덕에 쌓이는 눈
잠들지 않은 영웅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