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에 부족함이 없거나,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탐정이란 존재는 미스터리 세계에서 매우 드문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이렇다 할 장점도 없지만 일상생활은 안정되어 있어 안락하고 행복한 사람. 이 작품은 그런 인물이 주인공입니다. 결과적으로 그가 쫓는 사건은, 아주 사소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사소함 속에서,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남았으면 합니다.
_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의 ‘행복한 탐정’ 시리즈 제1탄
미야베 미유키가 2003년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평범한 편집자가 평범한 운전기사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이유』, 『화차』, 『우리 이웃의 범죄』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 가족의 문제에 천작해 온 작가는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를 통해 과연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연히 위험에 빠진 재벌가의 딸을 구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평범한 출판 편집자 스기무라 사부로. 결혼을 하고 나서는 대기업의 총수인 장인의 회사에 들어가 사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장인의 운전기사 가지타가 자전거에 치여 죽음을 당하고, 가지타의 두 딸은 범인 잡기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책으로 만들고자 한다. 졸지에 이 책의 책임 편집을 맡게 된 스기무라. 어설픈 탐정 흉내를 내며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딸과 함께 운전기사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던 그는, 가지타 가족의 어두운 과거를 엿보게 되고 그들이 품고 있던 비밀을 조금씩 알게 되는데…….
‘행복한 탐정’ 시리즈는 이후 제2탄 『이름 없는 독』(‘2006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1위 수상)과 제3탄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안심해, 세상에는 이토록 불가사의하게 흥미진진한 소설도 있으니까”
재벌 회장의 사위라 해도 출세에는 별 관심 없이,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모범 가장. 장인이 거느리는 그룹의 홍보실에서 사내보 기자로 근무하는 스기무라 사부로는 그 이름만큼 평범한 남자입니다. ‘나쁜 생각’은 할 줄 모르는 이 착한 남자가 어떻게 탐정 역할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그가 다루는 사건은 미스터리 소설치고는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사건에도 깊은 어둠이 있습니다. ‘사건은 작지만 고뇌는 깊다’는 일본어판 단행본의 띠지 문구가 딱 어울립니다. 미야베 미유키를 꾸준히 읽어온 저로서는 뭔가 전기를 이루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품 해설 중에서, 권일영
▣ 작가 소개
저 : 미야베 미유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 라는 닉네임이 있다. 1960년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며, 2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공부했다. 27살이 되던 1987년, 3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 SF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들은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녀는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일본 월간지 「다빈치」가 매년 조사하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서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 등을 물리치고 7년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야베 미유키는 현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이다. 그녀의 글은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을 겸비하고 있고,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동시에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인간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녀의 작품들은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9년에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을 받았고, 1992년에는 『용은 잠들다』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상을, 같은 해에 『후카가와 본가의 이상한 책자』로 제13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을, 1993년에는 『화차』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1997년에는 『카모 저택 살인사건』으로 제18회 일본SF대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에는 『이유』로 제120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방범』으로 2001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대상 특별상과 2002년 제6회 시바료타로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이름없는 독』으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글쓰기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온라인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 폐인''이기도 한 그녀는, 게임을 바탕으로 한 소설 『ICO』와 게임의 영향을 받은 SF판타지 소설 『드림버스터』를 쓰기도 했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2006년 <대항해시대> 공식 이벤트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였는데, 이 게임 안에는 『드림버스터』의 주인공들이 실명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레벨 7』, 『R. P. G.』, 『브레이브 스토리』, 『누군가』 『이코―안개의 성』, 『인질 캐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대답은 필요 없어』와 『스나크 사냥』,『크로스파이어』,『나는 지갑이다』,『모방범』,『이유』 등 그녀의 많은 작품들이 TV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현재는 하드보일드 소설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추리 소설가 교고쿠 나츠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세 사람이 모여 각자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내고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의 책임 편집을 맡았고, 『메롱』과 『구적초』,『그림자밟기』를 출간했다.
역자 : 권일영
1987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번역을 시작, 일본어와 영어로 된 소설들을 주로 번역했다. 미야베 월드 시리즈의 『누군가』, 『이름 없는 독』, 『쓸쓸한 사냥꾼』 등을 번역했다.
이메일 : anuken@gmail.com
인생에 부족함이 없거나,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탐정이란 존재는 미스터리 세계에서 매우 드문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이렇다 할 장점도 없지만 일상생활은 안정되어 있어 안락하고 행복한 사람. 이 작품은 그런 인물이 주인공입니다. 결과적으로 그가 쫓는 사건은, 아주 사소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사소함 속에서,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남았으면 합니다.
_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의 ‘행복한 탐정’ 시리즈 제1탄
미야베 미유키가 2003년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평범한 편집자가 평범한 운전기사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이유』, 『화차』, 『우리 이웃의 범죄』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 가족의 문제에 천작해 온 작가는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를 통해 과연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연히 위험에 빠진 재벌가의 딸을 구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평범한 출판 편집자 스기무라 사부로. 결혼을 하고 나서는 대기업의 총수인 장인의 회사에 들어가 사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장인의 운전기사 가지타가 자전거에 치여 죽음을 당하고, 가지타의 두 딸은 범인 잡기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책으로 만들고자 한다. 졸지에 이 책의 책임 편집을 맡게 된 스기무라. 어설픈 탐정 흉내를 내며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딸과 함께 운전기사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던 그는, 가지타 가족의 어두운 과거를 엿보게 되고 그들이 품고 있던 비밀을 조금씩 알게 되는데…….
‘행복한 탐정’ 시리즈는 이후 제2탄 『이름 없는 독』(‘2006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1위 수상)과 제3탄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안심해, 세상에는 이토록 불가사의하게 흥미진진한 소설도 있으니까”
재벌 회장의 사위라 해도 출세에는 별 관심 없이,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모범 가장. 장인이 거느리는 그룹의 홍보실에서 사내보 기자로 근무하는 스기무라 사부로는 그 이름만큼 평범한 남자입니다. ‘나쁜 생각’은 할 줄 모르는 이 착한 남자가 어떻게 탐정 역할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그가 다루는 사건은 미스터리 소설치고는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사건에도 깊은 어둠이 있습니다. ‘사건은 작지만 고뇌는 깊다’는 일본어판 단행본의 띠지 문구가 딱 어울립니다. 미야베 미유키를 꾸준히 읽어온 저로서는 뭔가 전기를 이루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품 해설 중에서, 권일영
▣ 작가 소개
저 : 미야베 미유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 라는 닉네임이 있다. 1960년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며, 2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공부했다. 27살이 되던 1987년, 3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 SF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들은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녀는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일본 월간지 「다빈치」가 매년 조사하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서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 등을 물리치고 7년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야베 미유키는 현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이다. 그녀의 글은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을 겸비하고 있고,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동시에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인간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녀의 작품들은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9년에 『마술은 속삭인다』로 일본추리서스펜스 대상을 받았고, 1992년에는 『용은 잠들다』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상을, 같은 해에 『후카가와 본가의 이상한 책자』로 제13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을, 1993년에는 『화차』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1997년에는 『카모 저택 살인사건』으로 제18회 일본SF대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에는 『이유』로 제120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방범』으로 2001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대상 특별상과 2002년 제6회 시바료타로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이름없는 독』으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글쓰기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온라인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 폐인''이기도 한 그녀는, 게임을 바탕으로 한 소설 『ICO』와 게임의 영향을 받은 SF판타지 소설 『드림버스터』를 쓰기도 했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2006년 <대항해시대> 공식 이벤트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였는데, 이 게임 안에는 『드림버스터』의 주인공들이 실명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레벨 7』, 『R. P. G.』, 『브레이브 스토리』, 『누군가』 『이코―안개의 성』, 『인질 캐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대답은 필요 없어』와 『스나크 사냥』,『크로스파이어』,『나는 지갑이다』,『모방범』,『이유』 등 그녀의 많은 작품들이 TV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현재는 하드보일드 소설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추리 소설가 교고쿠 나츠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세 사람이 모여 각자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내고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의 책임 편집을 맡았고, 『메롱』과 『구적초』,『그림자밟기』를 출간했다.
역자 : 권일영
1987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번역을 시작, 일본어와 영어로 된 소설들을 주로 번역했다. 미야베 월드 시리즈의 『누군가』, 『이름 없는 독』, 『쓸쓸한 사냥꾼』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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