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거부한 남자

고객평점
저자프레드릭 T. 올손
출판사항알에이치코리아, 발행일:2015/09/04
형태사항p.635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5701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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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류를 위협하는 예언에 맞선 인간의 필사적 노력…
서둘러라! 종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 세계 최고의 암호학자로 손꼽히는 윌리엄 샌드버그가 자살 시도 후에 병원에서 자취를 감춘다. 컴퓨터, 전문서적을 비롯하여 옷, 세면도구 등 그의 물건들이 모두 아파트에서 이미 사라진 상태다. 사람들은 그가 의도적으로 자발적 실종을 계획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전 아내 크리스티나 샌드버그의 생각은 다르다. 평소 멍하니 바라보며 애지중지했던 죽은 딸의 사진들을 남겨놓았던 것이다. 뭔가 잘못됐다는 걸 직감한 크리스티나는 기자만의 본능적인 직감으로 그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한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고고학 분야의 젊은 인재로 손꼽히는 수메르학 학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독일 베를린에서는 노숙자 한 명이 구급차에 실린 채로 세 남자에 의해 살해를 당한다. 서로 아무런 연관이 없는 듯한 이들 사건들은 너무나 사소한 일처럼 받아들이는 경찰 조직의 반응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데……. 과연 이들 사건들 배후에 있는 조직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들이 꾸미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이 감추려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알프스 산맥의 고성에 갇힌 채 수메르 고대언어로 기록된 암호를 접하고 지적 호기심에 불타오르는 암호학자 윌리엄의 여정과, 윌리엄의 실종과 관련된 사건들을 파고들수록 말도 안 되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기자 크리스티나의 여정, 두 갈래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일을 거부한 남자》는 일련의 놀라운 폭로와 개인적 시련으로 이어지면서 누구도 상상치 못할 충격적인 결말을 암시한다. 그 과정에서 수메르 고대언어를 연구 중인 젊은 여성 재닌 헤인즈와 영국 출신의 수수께끼 같은 군인 코너스가 가세하며 인간 DNA에 새겨진 신비스러운 암호에 얽힌 내용은 보다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진다. 바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번에 읽어 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작가 프레드릭 T. 올슨은 지적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이야기 중간중간에 손에 땀을 쥐는 액션 장치 또한 삽입하고 있는데, 소설을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읽어나가게 하는 시나리오 작가 특유의 장점으로 언급되고 있다. 악몽 같은 나날로 치닫는 일련의 위험한 사건들, 그리고 위기일발의 인류가 고려하게 되는 최악의 선택……. 어느 날 갑자기 세계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된 강력한 전염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전염병과 수메르 고대언어로 기록된 암호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인류의 종말이 닥치기 전에 윌리엄은 암호에 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밀레니엄]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서스펜스와 반전의 향연!
오늘날 새롭게 떠오르는 북유럽 작가의 충격적인 화제작!

지구 대재앙의 위협에 노출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예정된 운명을 따르는 대신, 그 운명에 맞서 싸우고 그 내용을 바꾸려 한 인간의 도전을 그리고 있는 《내일을 거부한 남자》는 소재나 전개 방식, 스케일적인 면에서 감히 세계적인 반열에 도전하는 대작이라 할 만하다. 특히 인류 문명이 발생하기도 전에, 아니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했던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함께 존재해왔던 암호에 얽힌 상상력은 처음 듣는 순간 뇌리에 강렬하게 박힐 정도로 인상적이다. 그리고 사건이 전개되며 암호가 저장된 공간이나 저장된 방식 등에 대한 상세 내용으로 들어가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상상력에 오롯이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알프스 산맥의 고성에 있는 비밀조직의 사람들은 뭔가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임무를 맡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인류를 구하겠다는 간절한 염원은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성향으로 뒤바뀐다. 이제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암호를 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윌리엄뿐이다.

한편, 고성 안에 있는 사람들의 실제 계획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면서 윌리엄과 그의 동료 재닌은 너무 늦기 전에 암호 메시지의 실제 의미를 해독하고 그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서 차량 연쇄 추돌사고, 비행기 추락사고, 종합병원의 격리 폭파 등 믿지 못할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가운데, 피비린내 나는 전염병은 시시각각 전 세계적으로 번져나가고, 암호 해독을 갈구하는 상황도 점점 더 긴박하게 전개된다. 아포칼립스적 위험에 처한 세상을 개인의 삶과 관계, 정치,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연결시키며 인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했다고도 볼 수 있는 《내일을 거부한 남자》는 데뷔작임에도 본래의 콘셉트를 잘 살려 흥미와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특히 유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성이 복잡하면서도 흡인력이 높은 걸작을 써낸다고 평가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 댄 브라운과 그 맥락을 같이 하면서도 인류의 역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함으로써 현대 사회와 그 구성원들에게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반성과 변화를 촉구하는 강렬하고 충격적인 또 한 편의 현대판 스릴러 걸작이 탄생했다.

■ 언론 총평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잘 짜인 구성이 돋보이는 책! 숨 쉴 틈 없이 빠른 속도감을 자랑한다.” -다건스 나이터 (스웨덴 종합일간지)
“스티그 라르손 다음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를 노리는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지적 스릴러.” -BTJ
“로켓의 속도로 나아가는 높은 추진력을 보유한 페이지터너.” -alba.nu
“읽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소설.” -익스프레선(스웨덴 신문)
“첫 장면부터 시선을 잡아끄는 인상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은 거장 스티븐 킹을 떠올리게 한다.” -리테라투르 마가시네트
“읽고 또 읽게 만드는 극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 매력적인 인물과 잘 짜인 구성,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영리한 서술 기법이 돋보인다.” -게플레 다그블라드
“놀라운 속도감으로 비밀들을 하나 둘 밝혀 나간다! 이야기의 힘을 가진 진정한 페이지터너!” -더 선
“영화적 상상력에 빛나는 다채로운 빛깔의 블록버스터 스릴러.” -인디펜던트
“액션으로 가득 찬 장면, 긴장감이 깊게 묻어나는 사건들, 그리고 읽는 이를 꼼짝 못하게 옭아매는 이야기의 힘……. 데뷔작이라는 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본래의 콘셉트를 잘 살렸으면서 흥분과 긴장감을 일으킨다는 점이 무엇보다 인상적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럽을 배경으로 한 종말의 날 시나리오…… 공감 가는 매력적인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놓았으면서도, 흥미로운 사건들이 이어지고 액션 장면이 끼어들면서 지루할 틈 없이 읽힌다. 기존의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하고 훌륭한 또 한 편의 스릴러가 탄생했다.” -커커스 리뷰
“오랜만에 만나는 북유럽 스릴러의 결정판. 영화화되는 걸 기다리기보다,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위켄드 스포츠
“지적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걸작!” -선데이 스포츠
“보기 드문 잘 짜인 구성으로 과학에 대한 우리의 신념과 인류의 우월성을 놀라울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작품.” -지겐 자이퉁
“정교한 스타일과 긴장감 넘치는 문장……. 데뷔작이라는 것을 믿기 힘든 작품.” -hr-iNFO 뷔헤레크
“소름 돋을 정도로 서스펜스 넘치는 작품.” -루르 나흐리히텐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빠르게 읽히는 소설. 책 읽는 진정한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GONG
“매혹적이고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적인 스릴러.” -라이프치거 폴크스자이퉁

▣ 작가 소개

저자 : 프레드릭 T. 올손
1969년 스웨덴 서쪽 해안에 자리한 예테보리 외곽에서 태어났다. 10살 때 타자기를 생일선물로 받고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으며, 가족과 이웃에게 들려줄 이런저런 이야기를 지어내고 만화나 스케치로 표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90년대 초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스톡홀름으로 상경하여 극단에서 연기를 공부했으나, 배우의 길은 쉽지 않았다. 무대에서든 연단에서든 열정적으로 활동을 했음에도 연기할 기회가 그다지 많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따라서 여가 시간 대부분을 평소 관심이 있던 이야기 지어내는 일에 쏟아 붓다가 본격적으로 각본, 대본 등을 집필하며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삶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1995년 연기보다 글 쓰는 일에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한 프레드릭은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로 전향하여 영화 시나리오, 텔레비전 대본 등을 집필하며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대본 집필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 진행 등의 일까지 도맡으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성공적 커리어를 구축했다. 오늘날 스웨덴에서 명성 높은 시나리오 작가로 통하는 프레드릭 T. 올손은 코미디에서 스릴러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망라한 대본을 써왔으며, 원작을 각색하는 것부터 원작 시리즈를 공동 제작하는 일까지 하고 싶은 일은 뭐든 가리지 않고 해왔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정평 나 있다. 무대에 서는 일이 좋아 아직도 취미 삼아 스탠딩 코미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배우의 꿈을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다.

이 책 《내일을 거부한 남자》는 원래 영화를 위한 아이디어로 떠올린 것이나, 글을 쓰다 보니 생각이 보태지고 분량이 늘어나며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결국 6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최종 원고를 문학 에이전트에게 보낸 후 작가는 예전 시나리오 작가의 삶으로 돌아갔으나, 원고를 보내던 해인 2013년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폭되면서 25여 개국에서 판권 계약,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화를 확정하며 화제가 되었다. 2014년 이 책을 출간한 후 다채로운 호평이 쏟아지자 작가는 말했다. 마치 오랫동안 살았던 어떤 집의 새로운 문을 막 열어젖힌 것 같다고……. 이 책을 통해 프레더릭 T. 올손은 여전히 글을 집필하고 있지만, 그 집필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다시금 가지게 되었다.

역자 : 나동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븐 킹의 《조이랜드》, 카란 마하잔의 《가족계획》, 제임스 엘로이의 《L.A. 컨피덴셜》, 이창래의 《생존자》, 존 하트의 《다운리버》, 《라이어》, 닐 게이먼의 《스타더스트》, 《네버 웨어》, 《그레이브야드 북》, 제임스 패터슨의 《비키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네 가지 염기
1. 노숙자의 죽음 / 2. 자살을 기도한 남자 / 3. 구급차의 폭발 / 4. 납치 / 5. 재닌 샬롯타 헤인즈 / 6. 알프스 산맥의 고성 / 7. 코너스 장군 / 8. 행적 / 9. 암호화된 문서 / 10. 황소 목을 가진 남자 / 11. 유리벽 안의 여인 / 12. 차량 연쇄추돌 사고 / 13. 퍼즐 조각 / 14. 아레시보 메시지 / 15. 암스테르담 학생의 실종 / 16. 거래

제2부 전염병
17. 우편함 속의 편지 / 18. 인간 DNA / 19. 암스테르담 중앙경찰국 / 20. 수메르 문서 / 21. 암호문의 정체 / 22. 인류 역사의 연대표 / 23. 반 다이크 교수 / 24. 아담 리베크 기장 / 25. 여객기 추락 사고 / 26. 의사의 죽음 / 27. 일급 뉴스 / 28. 치명적인 바이러스 / 29. 병원 폐쇄 / 30. 극단적인 조치 / 31. 재앙의 밤 / 32. 전후 사정

제3부 시나리오 제로
33. 만약 운이 좋다면 / 34. 헬레나의 봉투 / 35. 사라에 대한 기억 / 36. 검은색 공책 / 37. 최후의 심판일 / 38. 아무도 받고 싶지 않을 전화 / 39. 수화물 보관소 / 40. 차선책 / 41. 황소들의 질주 축제 / 42. 운명 / 43. 두 번째 자살 시도 / 44. 폭풍 전의 고요 / 45. 어둠 속의 불빛들 / 46. 파란색 열쇠카드 / 47. 모텔 / 48. 대혼란 / 49. 삶과 죽음의 차이

제4부 불
50. 재앙의 그늘 / 51. 마지막 운문 / 52. 리히텐슈타인 / 53. 아이러니의 연속 / 54. 다시 출발점 / 55. 전체적인 그림 / 56. 14세기의 전염병 / 57. 프랑퀸의 여정 / 58. 전체 그림의 일부 / 59. 다시 고성으로 / 60. 군사조직의 근거지 / 61. 죽음을 위한 지침 / 62. 불길 / 63. 수직의 도주 / 64. 재회와 이별 / 65. 현실의 냄새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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