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신이 준 운명, 인간이 일으킨 전쟁, 뿌리 깊은 굴레,
그 무엇도 나의 신념, 나의 사랑을 꺾을 수는 없다”
위대한 로마를 만들어낸 위대한 여인의 삶과 사랑
로마의 지배자를 지배한 여인의 꿈과 야망, 사랑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 말은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서 로마제국이 얼마나 중요한 토대이자 뿌리인지 알려준다. 떠오르는 신예 여류작가 필리스 스미스의 데뷔작 《리비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성기 로마를 이루어내고 강대한 제국을 지배한 시저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의 아내, 리비아의 눈을 통해 고대 로마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남편을 강력한 지배자로 이끈 현명한 아내이자 스스로 여성의 사회적 한계를 벗어나 로마제국의 어머니로 불리며 만인의 존경을 받은 위대한 여인 리비아의 파란만장한 삶과 운명적인 사랑이 격동의 세계사를 관통하며 펼쳐진다.
호기심 많고 영리한 소녀인 리비아 드루실라는 어느 날 저녁 아버지의 서재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현 로마 최고의 권력가 시저의 암살을 도모한다는 사실이었다. 시저의 죽음 이후 리비아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마음에 없는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시저의 양자이자 후계자인 젊은 시저 옥타비아누스와의 운명적 만남 이후 리비아의 인생은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사랑해선 안 되는 남자에게 끌리는 마음과 가족에 대한 충성심을 지켜야 한다는 이성적 판단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앞에 전쟁, 부모의 죽음, 위험을 피해 달아난 도피생활 등 힘겨운 장애물이 이어진다. 그러나 놀랍게도 모든 고난을 겪은 뒤 돌아온 로마에서 재회한 시저 옥타비아누스에 대한 리비아의 감정은 여전히 미움이 아닌 가슴 떨리는 애정이었다. 계속되는 전쟁과 복잡한 정세 속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가 있다.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는 것이다. 내 부모를 파멸케 한 남자를 향한 정열로 훼손되지 않는 내 존재와 고결함을 계속 지켜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시저의 팔이 내 몸을 감싸고, 내 입술에 그의 입술이 닿고, 그의 품에 꼭 안겨 육체와 육체가, 영혼과 영혼이 고통스럽고 끝없는 환희 속에 있기를 원했다.
― 본문 중에서
“단 하나의 운명적 사랑, 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
그녀의 삶은 물론 세계사마저 바꾼 위대한 사랑
리비아에게 시저 옥타비우스는 적이었다. 적이어야 했다. 리비아의 아버지는 그의 양아버지를 죽인 자들과 한 편이었고,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저 옥타비우스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리비아는 그를 향한 운명적인 끌림을 거부하지 못한다. 거듭되는 전쟁과 가족들의 비극으로 인해 깊어진 갈등조차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리비아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의 끈질긴 구애를 받아들여, 사람들의 조롱과 손가락질을 각오하고 전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채 그의 아내가 되기로 결심한다. 수많은 난관을 겪으며 마침내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앞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정세와 전쟁의 위협으로 인한 어려움이 산재되어 있었다.
저자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와 그를 위대한 지배자로 이끈 리비아의 삶과 사랑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로마의 강력한 지배자 역시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자 사랑의 열병에 휩싸이는 평범한 남자임을 보여준다. 격동의 세월을 거치며 세계의 역사마저 바꾸었던 놀라운 러브스토리가 이탈리아와 이집트, 그리스를 배경으로 숨 가쁘게 이어진다.
마침내 나는 선택했다. 어째서 나는 이런 선택을 했을까? 그것은 내 평생의 유일한, 그리고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었을까? 내가 여전히 그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일까? 어쩌면 열정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나는 그가 혼자 정상에 오르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고독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렇다. 이것도 하나의 연민일 수도 있다. 어쩌면 내 운명의 소리를 들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 모든 것이 다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는 일어나서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 본문 중에서
“국가는 피와 공포가 아닌 사랑과 자비로 다스려야 한다”
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로마를 건설한 꿈과 용기
오랜 세월 이어진 로마의 내전과 혼란한 정치 상황을 몸소 느낀 리비아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와 자신의 결합이 로마의 평화에 이바지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에서 로마 최고 권력자의 배우자이자 동료로서 담대하고 강인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그리고 피와 공포로 다스리는 국가가 아닌, 사랑과 자비로 다스리는 국가를 꿈꾸며 리비아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에게 대중이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아닌, 대중이 사랑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끊임없이 간청한다. 위대하고 안정된 조국 건설을 위해 애쓴 그녀의 노력으로 시저 옥타비아누스는 브루투스, 폼페이,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등 자신의 정적을 무찌르며 마침내 ‘팍스 로마나’라 불리는 로마제국의 황금기를 이루어낸다.
로마의 훌륭한 사람들이 동족의 손에 살해된 이곳에서 나는 다이아나 신에게 살상을 끝내도록 애걸했다. 헛된 내전과 갈등으로 더 이상 로마인들이 죽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마르쿠스 브루투스 지지자의 딸이 줄리어스 시저의 양자와 결혼하여 로마에 평화를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했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사회적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어 당시 여성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명예와 칭송을 얻은 리비아의 치열한 인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 역사소설을 통해 우리는 냉정하고 잔인해 보이는 강력한 통치자에게서 실패에 좌절하고 사랑에 눈이 멀기도 하는, 감정과 단점을 가진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로마제국의 역사적 단면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위대한 제국, 위대한 지배자를 탄생시킨 위대한 여인의 삶과 사랑이 읽는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신이 준 운명, 인간이 일으킨 전쟁, 뿌리 깊은 굴레,
그 무엇도 나의 신념, 나의 사랑을 꺾을 수는 없다”
위대한 로마를 만들어낸 위대한 여인의 삶과 사랑
로마의 지배자를 지배한 여인의 꿈과 야망, 사랑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 말은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서 로마제국이 얼마나 중요한 토대이자 뿌리인지 알려준다. 떠오르는 신예 여류작가 필리스 스미스의 데뷔작 《리비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전성기 로마를 이루어내고 강대한 제국을 지배한 시저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의 아내, 리비아의 눈을 통해 고대 로마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남편을 강력한 지배자로 이끈 현명한 아내이자 스스로 여성의 사회적 한계를 벗어나 로마제국의 어머니로 불리며 만인의 존경을 받은 위대한 여인 리비아의 파란만장한 삶과 운명적인 사랑이 격동의 세계사를 관통하며 펼쳐진다.
호기심 많고 영리한 소녀인 리비아 드루실라는 어느 날 저녁 아버지의 서재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현 로마 최고의 권력가 시저의 암살을 도모한다는 사실이었다. 시저의 죽음 이후 리비아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마음에 없는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시저의 양자이자 후계자인 젊은 시저 옥타비아누스와의 운명적 만남 이후 리비아의 인생은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사랑해선 안 되는 남자에게 끌리는 마음과 가족에 대한 충성심을 지켜야 한다는 이성적 판단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앞에 전쟁, 부모의 죽음, 위험을 피해 달아난 도피생활 등 힘겨운 장애물이 이어진다. 그러나 놀랍게도 모든 고난을 겪은 뒤 돌아온 로마에서 재회한 시저 옥타비아누스에 대한 리비아의 감정은 여전히 미움이 아닌 가슴 떨리는 애정이었다. 계속되는 전쟁과 복잡한 정세 속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가 있다.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는 것이다. 내 부모를 파멸케 한 남자를 향한 정열로 훼손되지 않는 내 존재와 고결함을 계속 지켜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시저의 팔이 내 몸을 감싸고, 내 입술에 그의 입술이 닿고, 그의 품에 꼭 안겨 육체와 육체가, 영혼과 영혼이 고통스럽고 끝없는 환희 속에 있기를 원했다.
― 본문 중에서
“단 하나의 운명적 사랑, 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
그녀의 삶은 물론 세계사마저 바꾼 위대한 사랑
리비아에게 시저 옥타비우스는 적이었다. 적이어야 했다. 리비아의 아버지는 그의 양아버지를 죽인 자들과 한 편이었고,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저 옥타비우스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리비아는 그를 향한 운명적인 끌림을 거부하지 못한다. 거듭되는 전쟁과 가족들의 비극으로 인해 깊어진 갈등조차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리비아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의 끈질긴 구애를 받아들여, 사람들의 조롱과 손가락질을 각오하고 전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채 그의 아내가 되기로 결심한다. 수많은 난관을 겪으며 마침내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앞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정세와 전쟁의 위협으로 인한 어려움이 산재되어 있었다.
저자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와 그를 위대한 지배자로 이끈 리비아의 삶과 사랑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로마의 강력한 지배자 역시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자 사랑의 열병에 휩싸이는 평범한 남자임을 보여준다. 격동의 세월을 거치며 세계의 역사마저 바꾸었던 놀라운 러브스토리가 이탈리아와 이집트, 그리스를 배경으로 숨 가쁘게 이어진다.
마침내 나는 선택했다. 어째서 나는 이런 선택을 했을까? 그것은 내 평생의 유일한, 그리고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었을까? 내가 여전히 그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일까? 어쩌면 열정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나는 그가 혼자 정상에 오르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고독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렇다. 이것도 하나의 연민일 수도 있다. 어쩌면 내 운명의 소리를 들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 모든 것이 다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는 일어나서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 본문 중에서
“국가는 피와 공포가 아닌 사랑과 자비로 다스려야 한다”
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로마를 건설한 꿈과 용기
오랜 세월 이어진 로마의 내전과 혼란한 정치 상황을 몸소 느낀 리비아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와 자신의 결합이 로마의 평화에 이바지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에서 로마 최고 권력자의 배우자이자 동료로서 담대하고 강인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그리고 피와 공포로 다스리는 국가가 아닌, 사랑과 자비로 다스리는 국가를 꿈꾸며 리비아는 시저 옥타비아누스에게 대중이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아닌, 대중이 사랑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끊임없이 간청한다. 위대하고 안정된 조국 건설을 위해 애쓴 그녀의 노력으로 시저 옥타비아누스는 브루투스, 폼페이,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등 자신의 정적을 무찌르며 마침내 ‘팍스 로마나’라 불리는 로마제국의 황금기를 이루어낸다.
로마의 훌륭한 사람들이 동족의 손에 살해된 이곳에서 나는 다이아나 신에게 살상을 끝내도록 애걸했다. 헛된 내전과 갈등으로 더 이상 로마인들이 죽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마르쿠스 브루투스 지지자의 딸이 줄리어스 시저의 양자와 결혼하여 로마에 평화를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했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사회적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어 당시 여성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명예와 칭송을 얻은 리비아의 치열한 인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 역사소설을 통해 우리는 냉정하고 잔인해 보이는 강력한 통치자에게서 실패에 좌절하고 사랑에 눈이 멀기도 하는, 감정과 단점을 가진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로마제국의 역사적 단면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위대한 제국, 위대한 지배자를 탄생시킨 위대한 여인의 삶과 사랑이 읽는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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