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금 괴바이러스가 당신을 노린다! 에이즈, 에볼라, 메르스! 다음 차례는?
숨 가쁜 전개와 치밀한 구성, 탁월한 심리묘사! 로빈 쿡의 대표 베스트셀러
세기를 더할수록 바이러스는 더욱 진화 내지는 양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마치 세상이 갈수록 더 각박해지는 것에 비례하듯이 말이다. 혹시 세균도 인간의 부패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도 갑작스럽게 날아든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종식 선언을 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최근 두바이를 다녀온 사람이 또다시 의심 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3개국에서 2만8000여명이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20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책 [감염]은 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다룬 소설로, 이 바이러스에 얽힌 의료계의 암투를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를 빼돌려 오히려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음모의 세력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노상강도를 만난 의사가 그들로부터 바이러스를 옮게 되고,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치료해야 할 의료기관에서 역으로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과 영리목적에 열을 올리는 의사들을 고발하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흑막은 드러나게 되어 있듯이 한 여의사의 목숨을 건 활약으로 암흑의 고리는 풀려나간다. 그리고 뜻밖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도 그 세계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고 경악한다. 결국 사랑을 빙자로 그녀를 미궁 속에 빠뜨리는 사람은 바로 그녀가 사귀는 남자다.
이처럼 바이러스 자체도 위협적인 존재지만, 의료계의 암투는 또 한 번 사람들을 무력하게 한다. 우리 곁에 깊이 침투해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의 세계에 안전장치는 없는 것인가. 의료계마저 흔들리는 환경에서 우리는 누구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이 책은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모든 비리의 세력을 꿰뚫고 온몸을 던져 접근해 나가는 여의사 블루멘탈의 활약을 스릴과 감동으로 만나길 바란다. 그리고 범인은 늘 가장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명심하기 바란다.
괴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마리사 블루멘탈,
살인과 음모, 의료계의 비양심과 섬뜩한 비밀의 세계
상상을 초월하는 음모, 스릴, 액션! _Associated Press
로빈 쿡은 메디컬 스릴러의 대가이다. _New york Times
예측불허의 메디컬 미스터리! 아무도 쿡을 능가할 수 없다. _Marlboro Enterprise/Hunson Daily Sun
[코마] 이후 가장 적절한 때 출간한 메디컬 스릴러다. _Mystery News
최고의 상상력을 동원시키는 음모로 가득한 이야기다. _Indianapolis News
한걸음 앞선 의학소설로 베스트셀러다. 해박한 의학지식과 다이내믹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도 빠른 속도감을 준다. 괴이한 벌레(에볼라 바이러스)에 물린 상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치유하도록, 단 로빈 쿡의 스릴러에 중독되지 않도록……. _Times Herald Record(middletown, NY)
매혹적인, 소름끼치는, 그리고 무자비, 냉혈, 열광, 아슬아슬함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_San Diego Tribune
대단한 기쁨을 주는 서스펜스 스릴러! _Nashville Banner
책장을 빨리 넘기게 한다. _The Desert Sun(CA)
▣ 작가 소개
저 : 로빈 쿡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 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 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의학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이름을 얻고 지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브레인(Brain)』, 『열(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minal)』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죽음의 신』,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발간된 지 40여 일 만에 10만 부가 팔리며 로빈 쿡의 인기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 19권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돼 헐리우드에 끊임 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 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 긴박한 구성으로 의학과 미스터리 스릴러의 완벽한 결합을 이루어내는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온 거장다운 면모를 확인하게 해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빨아들이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 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도덕성에 대한 호소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전개 또한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프리카 자이르, 1976년 9월 16일
1976년 9월 16일
1976년 9월 23일
1976년 9월 30일
1976년 10월 13일
1976년 12월 3일
1월 14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1월 20일 디너파티
1월 21일 바이러스성 출혈열
1월 22일 고백
2월 27일 공포의 완전 밀폐실
3월 3일 감염 사태
4월 10일 불길한 예감
4월 17일 하룻밤에 84명 발병
5월 16일 공기 여과장치의 비밀
5월 17일 침입자
5월 20일 에볼라 연구팀에서 내몰리다
5월 20일 밤, 사라진 에볼라 바이러스 표본
5월21일 윤곽
5월 22일 몸싸움
5월 23일 숨 막히는 추격전
5월 23일 반격
5월 24일 1127호실을 향해
5월 24일 또 한 번의 기습
5월 24일 랠프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살인을 부른 의료계의 암투
지금 괴바이러스가 당신을 노린다! 에이즈, 에볼라, 메르스! 다음 차례는?
숨 가쁜 전개와 치밀한 구성, 탁월한 심리묘사! 로빈 쿡의 대표 베스트셀러
세기를 더할수록 바이러스는 더욱 진화 내지는 양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마치 세상이 갈수록 더 각박해지는 것에 비례하듯이 말이다. 혹시 세균도 인간의 부패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도 갑작스럽게 날아든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종식 선언을 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최근 두바이를 다녀온 사람이 또다시 의심 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3개국에서 2만8000여명이 에볼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20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책 [감염]은 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다룬 소설로, 이 바이러스에 얽힌 의료계의 암투를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를 빼돌려 오히려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음모의 세력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노상강도를 만난 의사가 그들로부터 바이러스를 옮게 되고,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치료해야 할 의료기관에서 역으로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과 영리목적에 열을 올리는 의사들을 고발하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흑막은 드러나게 되어 있듯이 한 여의사의 목숨을 건 활약으로 암흑의 고리는 풀려나간다. 그리고 뜻밖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도 그 세계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고 경악한다. 결국 사랑을 빙자로 그녀를 미궁 속에 빠뜨리는 사람은 바로 그녀가 사귀는 남자다.
이처럼 바이러스 자체도 위협적인 존재지만, 의료계의 암투는 또 한 번 사람들을 무력하게 한다. 우리 곁에 깊이 침투해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의 세계에 안전장치는 없는 것인가. 의료계마저 흔들리는 환경에서 우리는 누구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이 책은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모든 비리의 세력을 꿰뚫고 온몸을 던져 접근해 나가는 여의사 블루멘탈의 활약을 스릴과 감동으로 만나길 바란다. 그리고 범인은 늘 가장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명심하기 바란다.
괴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마리사 블루멘탈,
살인과 음모, 의료계의 비양심과 섬뜩한 비밀의 세계
상상을 초월하는 음모, 스릴, 액션! _Associated Press
로빈 쿡은 메디컬 스릴러의 대가이다. _New york Times
예측불허의 메디컬 미스터리! 아무도 쿡을 능가할 수 없다. _Marlboro Enterprise/Hunson Daily Sun
[코마] 이후 가장 적절한 때 출간한 메디컬 스릴러다. _Mystery News
최고의 상상력을 동원시키는 음모로 가득한 이야기다. _Indianapolis News
한걸음 앞선 의학소설로 베스트셀러다. 해박한 의학지식과 다이내믹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도 빠른 속도감을 준다. 괴이한 벌레(에볼라 바이러스)에 물린 상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치유하도록, 단 로빈 쿡의 스릴러에 중독되지 않도록……. _Times Herald Record(middletown, NY)
매혹적인, 소름끼치는, 그리고 무자비, 냉혈, 열광, 아슬아슬함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_San Diego Tribune
대단한 기쁨을 주는 서스펜스 스릴러! _Nashville Banner
책장을 빨리 넘기게 한다. _The Desert Sun(CA)
▣ 작가 소개
저 : 로빈 쿡
194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의과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안과 의사로 일하며 1972년 『인턴 시절(The Year of the Intern)』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뇌사와 장기이식 거래를 다룬 두 번째 작품 『코마』가 의학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이름을 얻고 지난 2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시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잇달아 펴낸 『브레인(Brain)』, 『열(Fever)』, 『돌연변이(Mutation)』, 『암센터(Teminal)』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환경오염을 소재로 한 『죽음의 신』, 인공수정과 대리임신을 다룬 『돌연변이』, 유전자 조작의 문제성을 짚어낸 『6번 염색체』 등에 이어 『벡터』에서는 실제 몇 차례 일어나기도 했던 생물학 테러리즘의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발간된 지 40여 일 만에 10만 부가 팔리며 로빈 쿡의 인기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국내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 19권은 모두 다양한 소재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많은 작품이 영화로도 제작돼 헐리우드에 끊임 없이 소재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스토리텔러로서 신뢰감을 주고 있다.
인공 지능,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시험관 아기, 낙태, 생물학 무기 등 현대 의학의 묵직한 쟁점들을 소재로 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 긴박한 구성으로 의학과 미스터리 스릴러의 완벽한 결합을 이루어내는 로빈 쿡의 작품들은 무려 30여 년 동안 의학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온 거장다운 면모를 확인하게 해준다.
로빈 쿡은 최근 출간작에서도 날렵한 문체와 풍부한 의학지식으로 읽는 이를 빨아들이는 그만의 장기를 변함 없이 뽐내고 있다. 또 있을 수 있는 재앙을 최대한 부풀리는 뛰어난 구성력을 통해 생명존중과 도덕성에 대한 호소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전개 또한 설득력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프리카 자이르, 1976년 9월 16일
1976년 9월 16일
1976년 9월 23일
1976년 9월 30일
1976년 10월 13일
1976년 12월 3일
1월 14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1월 20일 디너파티
1월 21일 바이러스성 출혈열
1월 22일 고백
2월 27일 공포의 완전 밀폐실
3월 3일 감염 사태
4월 10일 불길한 예감
4월 17일 하룻밤에 84명 발병
5월 16일 공기 여과장치의 비밀
5월 17일 침입자
5월 20일 에볼라 연구팀에서 내몰리다
5월 20일 밤, 사라진 에볼라 바이러스 표본
5월21일 윤곽
5월 22일 몸싸움
5월 23일 숨 막히는 추격전
5월 23일 반격
5월 24일 1127호실을 향해
5월 24일 또 한 번의 기습
5월 24일 랠프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살인을 부른 의료계의 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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