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잘생긴 개자식』의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
이 발칙한 언니들이 풀어내는 낯선 남자와의 썸, 그리고 로맨스!
“일주일에 하룻밤만 나는 당신의 여자예요.”
사랑이라 쓰고 욕망이라 읽는 뉴요커들의 섹스 앤 더 시티
처음 만난 남자와의 클럽에서의 짜릿한 경험 후 한순간도 그 일을 잊어버릴 수 없었던 세라, 그녀에게 남자라고는 얼마 전 헤어진 앤디 뿐이었다. 전 남친 앤디는 세라의 화려한 스펙, 배경을 이용할 목적으로 그녀와의 관계를 형식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맥스를 만나기 전 세라는 여자로서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모르고 살았던 것. 그동안 일했던 시카고를 떠나 아직은 낯설기만 한 뉴욕에서 한눈에 세라를 사로잡았던 낯선 남자 맥스, 알고 보면 그는 영국 출신에 미술을 전공하고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는 특이한 이력만큼이나 매력적인 남자다. 첫 만남부터 세라를 탐닉하고 싶은 욕망을 감추지 않았던 맥스, 가십지가 사랑하는 플레이보이인 그이지만 어쩐지 세라와의 만남은 생각보다 쿨하게만 진전되지 않아 신기하다. 만남을 거듭할수록 머릿속을 맴도는 세라, 명석한 두뇌에 순수한 영혼, 솔직함과 완벽한 스펙까지 자랑하는 세라를 일주일에 하루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시작했다.
이 낯선 남자를 만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보통이 아닌 보통 여자의 어느 플레이보이 길들이기
일주일에 하룻밤만 만난다. 관계를 지속하는 동안 다른 사람하고는 만나지 않는다. 공개 석상에 함께 나타나거나 타인에게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데이트 중 밀회를 사진으로 남길 수는 있지만 얼굴이 나오면 안 된다…. 계약이 전제된 어떤 만남보다 분명한 기준과 넘을 수 없는 선을 약속하고 만난 세라와 맥스. 두 사람의 관계는 감출수록 더욱 자극적이고 과감해져만 간다. 스스로의 욕망에 엄격했던 세라는 점점 적극적으로 변하는 자신의 애정 표현에 하루하루 놀라고, 몰랐던 자신을 알아 가며 어느새 ‘기쁨을 아는 몸’이 되어 가는데….
이 책의 듀오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은 뷰티플 시리즈의 전작이자 그들의 대표작인『잘생긴 개자식』보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설득력 있는 플롯으로 독자를 이끈다. 여주인공 세라가 금요일 퇴근 후 몸이 열리는 신비한 체험에 빠졌던 것처럼 당신의 불금을 뜨겁게 달구어줄 또 한권의 로맨스 소설을 즐겨보자.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크리스티나 로런의 뷰티풀 시리즈에는 유머가 빠지지 않아 매력적이다. 물론 화끈하고 에로틱한 순간과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프러포즈도 빼놓을 수 없다.”
- BooksSheReads.com
“솜씨 좋은 플롯을 사랑하는 로맨스 소설 애독자들에게 놀랍도록
섹시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미라 매켄타이어, 『모래시계』의 저자
르누아르 뷰티풀 시리즈 소개
르누아르는 살림출판사의 로맨스 문학 브랜드로 여성 독자들의 우아하고 유쾌한 여가생활을 돕는 읽을거리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뷰티풀 시리즈(Beautiful Series)는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의 대표작으로, 이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잘생긴 개자식(Beautiful Bastard)』을 필두로 남녀 간의 욕망과 사랑, 집착을 완성도 높은 플롯과 밀도 있는 묘사로 표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나 로런
오랜 세월 동안 파트너이자 절친, 소울 메이트이자 쌍둥이 두뇌로 활약해온 크리스티나 홉스와 로런 빌링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필명이다. 이들은 크리스티나 로런이라는 이름으로 로맨스 소설과 영 어덜트 소설(Young-adult fiction, 성인 대상으로 출판되었으나 고교생이 읽어도 좋은 책)을 집필하고 있다. 공동 필명으로「뉴욕타임스」선정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출간작은 무려 9권이나 된다. 이들의 책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위대한 듀오의 대표작은『잘생긴 개자식』이며 이 책이 속해 있는 뷰티풀 시리즈는 로맨스 소설의 고전으로 불리며 연작을 이어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잘생긴 개자식』의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
이 발칙한 언니들이 풀어내는 낯선 남자와의 썸, 그리고 로맨스!
“일주일에 하룻밤만 나는 당신의 여자예요.”
사랑이라 쓰고 욕망이라 읽는 뉴요커들의 섹스 앤 더 시티
처음 만난 남자와의 클럽에서의 짜릿한 경험 후 한순간도 그 일을 잊어버릴 수 없었던 세라, 그녀에게 남자라고는 얼마 전 헤어진 앤디 뿐이었다. 전 남친 앤디는 세라의 화려한 스펙, 배경을 이용할 목적으로 그녀와의 관계를 형식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맥스를 만나기 전 세라는 여자로서의 자신의 진짜 모습을 모르고 살았던 것. 그동안 일했던 시카고를 떠나 아직은 낯설기만 한 뉴욕에서 한눈에 세라를 사로잡았던 낯선 남자 맥스, 알고 보면 그는 영국 출신에 미술을 전공하고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는 특이한 이력만큼이나 매력적인 남자다. 첫 만남부터 세라를 탐닉하고 싶은 욕망을 감추지 않았던 맥스, 가십지가 사랑하는 플레이보이인 그이지만 어쩐지 세라와의 만남은 생각보다 쿨하게만 진전되지 않아 신기하다. 만남을 거듭할수록 머릿속을 맴도는 세라, 명석한 두뇌에 순수한 영혼, 솔직함과 완벽한 스펙까지 자랑하는 세라를 일주일에 하루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시작했다.
이 낯선 남자를 만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보통이 아닌 보통 여자의 어느 플레이보이 길들이기
일주일에 하룻밤만 만난다. 관계를 지속하는 동안 다른 사람하고는 만나지 않는다. 공개 석상에 함께 나타나거나 타인에게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데이트 중 밀회를 사진으로 남길 수는 있지만 얼굴이 나오면 안 된다…. 계약이 전제된 어떤 만남보다 분명한 기준과 넘을 수 없는 선을 약속하고 만난 세라와 맥스. 두 사람의 관계는 감출수록 더욱 자극적이고 과감해져만 간다. 스스로의 욕망에 엄격했던 세라는 점점 적극적으로 변하는 자신의 애정 표현에 하루하루 놀라고, 몰랐던 자신을 알아 가며 어느새 ‘기쁨을 아는 몸’이 되어 가는데….
이 책의 듀오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은 뷰티플 시리즈의 전작이자 그들의 대표작인『잘생긴 개자식』보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설득력 있는 플롯으로 독자를 이끈다. 여주인공 세라가 금요일 퇴근 후 몸이 열리는 신비한 체험에 빠졌던 것처럼 당신의 불금을 뜨겁게 달구어줄 또 한권의 로맨스 소설을 즐겨보자.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크리스티나 로런의 뷰티풀 시리즈에는 유머가 빠지지 않아 매력적이다. 물론 화끈하고 에로틱한 순간과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프러포즈도 빼놓을 수 없다.”
- BooksSheReads.com
“솜씨 좋은 플롯을 사랑하는 로맨스 소설 애독자들에게 놀랍도록
섹시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미라 매켄타이어, 『모래시계』의 저자
르누아르 뷰티풀 시리즈 소개
르누아르는 살림출판사의 로맨스 문학 브랜드로 여성 독자들의 우아하고 유쾌한 여가생활을 돕는 읽을거리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뷰티풀 시리즈(Beautiful Series)는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티나 로런의 대표작으로, 이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잘생긴 개자식(Beautiful Bastard)』을 필두로 남녀 간의 욕망과 사랑, 집착을 완성도 높은 플롯과 밀도 있는 묘사로 표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나 로런
오랜 세월 동안 파트너이자 절친, 소울 메이트이자 쌍둥이 두뇌로 활약해온 크리스티나 홉스와 로런 빌링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필명이다. 이들은 크리스티나 로런이라는 이름으로 로맨스 소설과 영 어덜트 소설(Young-adult fiction, 성인 대상으로 출판되었으나 고교생이 읽어도 좋은 책)을 집필하고 있다. 공동 필명으로「뉴욕타임스」선정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출간작은 무려 9권이나 된다. 이들의 책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위대한 듀오의 대표작은『잘생긴 개자식』이며 이 책이 속해 있는 뷰티풀 시리즈는 로맨스 소설의 고전으로 불리며 연작을 이어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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