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종교철학자, 신학자들, 목사들이 이성으로 두뇌로 논해 오던 문제, “선하시고 위대하신, 무소부재하시고 무한대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왜, 아니 왜 악한 인간들과 무서운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 선한 사람들에게 견딜 수 없는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주시는가?”하는 인간적인 절규에 대해서 『오두막』은 감동적인 답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속의 ‘오두막’에서 쓰라린 고통과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분노로 번뇌하는 주인공 ‘맥’과 함께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아버지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고 성령-와 만나면서 내 자신의 신학과 신앙이 사랑으로 충만해 지고 자유롭게 하나님과 관계 맺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번득이는 문학적 상상력과 심오한 신학적 통찰력으로 이루어진, 뜨거운 사랑의 선물입니다. _서광선 (목사, 이화여대 명예교수)
그 누구로부터도, 그 무엇으로도 위로받을 수 없는 상처! 그런 상처를 안고 있는 독자를 작가는 그 용서 못할 상실의 현장 『오두막』으로 초대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독자들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임장(臨場)한 삼위(三位)의 신과 대면시킨다. 그와의 인간적인, 참으로 인간적인 대화는 너무도 감동적인 치유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단순한 상상속의 만남이 이렇게 가슴 저미는 치유를 가져올 줄이야! _차동엽 (신부, 『무지개원리』 저자)
얼마 전 친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오두막』(The Shack)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오게 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읽어가면서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삶의 변화는 깊은 상처의 치유와 함께 일어나며, 거대한 슬픔으로부터의 탈출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어렵사리 살아가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_라준석 (온누리 교회 총괄수석 목사)
▣ 주요 목차
시작하는 말
1. 두 길이 만나는 곳
2. 몰려드는 어둠
3. 전환점
4. 거대한 슬픔
5. 저녁식사에 누가 올까?
6. 파이(π) 한 조각
7. 선착장의 하나님
8. 챔피언들의 아침식사
9. 오래 전에 머나먼 정원에서
10. 물 위를 걷다
11. 여기 심판관이 오시다
12. 짐승의 뱃속에서
13. 마음들의 만남
14. 동사와 그 밖의 자유들
15. 친구들의 축제
16. 슬픔의 아침
17. 마음의 선택
18. 퍼져나가는 물결
맺는 말
종교철학자, 신학자들, 목사들이 이성으로 두뇌로 논해 오던 문제, “선하시고 위대하신, 무소부재하시고 무한대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왜, 아니 왜 악한 인간들과 무서운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 선한 사람들에게 견딜 수 없는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주시는가?”하는 인간적인 절규에 대해서 『오두막』은 감동적인 답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속의 ‘오두막’에서 쓰라린 고통과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분노로 번뇌하는 주인공 ‘맥’과 함께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아버지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고 성령-와 만나면서 내 자신의 신학과 신앙이 사랑으로 충만해 지고 자유롭게 하나님과 관계 맺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번득이는 문학적 상상력과 심오한 신학적 통찰력으로 이루어진, 뜨거운 사랑의 선물입니다. _서광선 (목사, 이화여대 명예교수)
그 누구로부터도, 그 무엇으로도 위로받을 수 없는 상처! 그런 상처를 안고 있는 독자를 작가는 그 용서 못할 상실의 현장 『오두막』으로 초대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독자들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임장(臨場)한 삼위(三位)의 신과 대면시킨다. 그와의 인간적인, 참으로 인간적인 대화는 너무도 감동적인 치유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단순한 상상속의 만남이 이렇게 가슴 저미는 치유를 가져올 줄이야! _차동엽 (신부, 『무지개원리』 저자)
얼마 전 친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오두막』(The Shack)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오게 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읽어가면서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삶의 변화는 깊은 상처의 치유와 함께 일어나며, 거대한 슬픔으로부터의 탈출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어렵사리 살아가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_라준석 (온누리 교회 총괄수석 목사)
▣ 주요 목차
시작하는 말
1. 두 길이 만나는 곳
2. 몰려드는 어둠
3. 전환점
4. 거대한 슬픔
5. 저녁식사에 누가 올까?
6. 파이(π) 한 조각
7. 선착장의 하나님
8. 챔피언들의 아침식사
9. 오래 전에 머나먼 정원에서
10. 물 위를 걷다
11. 여기 심판관이 오시다
12. 짐승의 뱃속에서
13. 마음들의 만남
14. 동사와 그 밖의 자유들
15. 친구들의 축제
16. 슬픔의 아침
17. 마음의 선택
18. 퍼져나가는 물결
맺는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