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폼페이》《임페리움》《어느 물리학자의 비행》의 작가 로버트 해리스
영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려 낸,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의 풍경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해리스는 히스토리 팩션 분야의 최고봉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그의 최고 히트작 《폼페이》는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한 《에니그마》는 2007년에 출간된 《이니그마》의 개정판이자, 로버트 해리스 ‘세계 2차 대전 3부작’ 개정판 시리즈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에니그마》는 해리스의 대표작으로 꼽힐 만한 최고의 작품으로, 1995년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바 있으며, 2001년에 마이클 앱티드 감독, 톰 스토파드 각색, 더그레이 스콧과 케이트 윈슬렛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1943년의 영국 블레츨리파크를 배경으로 한
독일군과 연합군의 소리 없는 첩보전
《에니그마》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실존한 독일군 최고의 암호기 에니그마와 영국 정부 통신 본부가 있었던 블레츨리파크를 소재로 한 히스토리 팩션으로, 희대의 천재 암호학자 앨런 튜링을 비롯한 실존 인물들도 다수 등장한다. 가상의 인물인 주인공 토머스 제리코는 영국 블레츨리파크 최고의 암호 해독가로, 독일군의 4중 회전자 에니그마의 암호 샤크를 파해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그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던 애인 클레어는 사라져 버리고, 암호 파해를 눈치챈 독일군이 부호 체계를 바꿈으로써 전세는 순식간에 다시 독일군 쪽으로 기운다. 독일군의 유보트가 미국의 대규모 보급품 호송 선단을 노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사라진 애인과 샤크의 파해법을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토머스 제리코. 철저한 고증과 정교하고 클래식한 플롯, 주관 있는 역사의식과 품격 있는 서술 속에서 수줍음 많은 천재의 우울하고도 놀라운 활약이 숨 막히게 펼쳐진다.
대학교 졸업 후 BBC ‘뉴스 나이트’와 각종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옵서버의 정치 담당 기자로, 또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레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작가 로버트 해리스는 이 작품을 통해 보안 유지라는 명목으로 베일에 가려진 채 자신의 생을 걸어 가며 전쟁의 승리에 공헌했던 암호 해독가들의 치열한 모습을 그려 내는 동시에, 아직까지도 폴란드인들에게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는 카틴 숲 사건을 작품 속에 녹여 냄으로써 잔인했던 시기에 양심을 저버린 조국을 비판한다.
카틴 숲 사건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스탈린의 지시로 구 소련의 비밀경찰(NKVD)이 포로로 붙잡고 있던 약 2만 2천 명의 폴란드인 장교, 경찰, 대학교수, 성직자, 의사 등을 스몰렌스크 근교의 카틴 숲에서 수 차례에 걸쳐 집단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 이 현장은 1943년에 독일군에 의해 발견되었고, 구 소련은 이 사건이 1941년 가을에 독일군이 저지른 만행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독일 측의 조사를 통해 1940년 봄에 소련군이 행한 학살임이 입증되었으며, 이후 1992년 구 소련의 붕괴와 함께, 폴란드가 다시는 소련에 대항할 수 없도록 엘리트들을 모두 처형하라는 스탈린의 지시에 따라 일어난 학살임이 입증되었다.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와 대학살을 비난하며 선전에 열을 올리던 영국은 소련과의 분열을 피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절대 침묵으로 일관하였는데, 그들이 그토록 지키려 애썼던 호송 선단의 보급품은 결국 소련의 독재자를 지키는 데 사용된 셈이었다. 로버트 해리스는 이와 같은 영국의 지난 과오를 극적으로 고발함으로써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현재까지 러시아는 구 소련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국가적으로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작품으로나마 보듬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 _타임스
사랑과 배신, 암호와 비밀에 대한 이야기. 해리스는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_요크셔 포스트
단순히 소설에 그치지 않는, 위대한 역사적 사료집. 독자들은 영국의 가장 위대한 시대를 충분히 만끽하게 될 것이다. _피플
누구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소설이 끝났음에 아쉬워할 수밖에 없다. 특별한 세계, 그리고 특별한 사람들의 경이로운 위업. _피플
지적이면서도 서스펜스로 가득하다. 전형적인 첩보 소설처럼 보이겠지만, 이 작품이 취한 리얼리티는 상상을 초월한다. _아마존닷컴
앞으로 나올 로버트 해리스 소설 시리즈에 대하여
로버트 해리스는 지금까지 총 9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하였다. 이중 올해 초에 영국에서 출간된 최신작 《An Officer and a Spy》을 제외하면 모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으며, 알에이치코리아 소설팀은 신간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로버트 해리스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해리스의 작품은 크게 히스토리 팩션과 동시대물 스릴러로 나뉠 수 있는데, 앞으로 신간 및 개정판들은 그에 맞게 차별성을 두어 디자인될 것이다. 다음 작업은 일명 ‘세계 2차 대전 3부작’ 의 개정판 출간이다. 《에니그마》를 시작으로 《파더랜드》, 《아크엔젤》까지 세계 2차 대전을 다룬 3부작’을 일련의 통일성을 가지고 개정 작업을 하여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또한 《고스트라이터》 역시 3부작 작업 이후 현대물 콘셉트에 맞추어 개정할 예정이다.
▣ 작가 소개
저 : 로버트 해리스
Robert Harris
1957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난 로버트 해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해리스는 BBC 뉴스나이트와 각종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또 <옵저버>의 정치 담당란 기자로,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British Press Award)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로버트 해리스는 칼럼니스트 활동 중에도 틈틈이 작품을 써왔다.
이렇게 발표된 것이 『당신들의 조국』으로 이 작품은 히스토리 팩션의 새 장을 열며 언론과 독자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HBO에서 TV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후 로버트 해리스는 2차 대전 당시 독일군과 연합군의 정보 전쟁을 다룬 『이니그마』와 스탈린의 숨겨진 노트를 다룬 『아크엔젤』을 발표하며 일약 히스토리 팩션계의 대부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해리스는 동시대를 다룬 《고스트라이터(The Ghost)》,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The Fear Index)》과 드레퓌스 사건을 다룬 히스토리 팩션 《An Officer and a Spy》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로마사 3부작의 제3부를 집필 중이다. 그의 소설은 전 세계 3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 아내 그리고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다.
역 : 조영학
한양대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영문학 및 영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스릴러, 호러 소설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 소설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니그마』, 『아크엔젤』, 『고스트라이터』,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듀마 키』, 『가빈, 아이야, 가빈』, 『머더리스 브루클린』,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스트레인 1, 2』『분해되는 아이들』『어느 물리학자의 비행』,『리틀 드러머 걸』 60여 편이 있다. 현재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출판번역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폼페이》《임페리움》《어느 물리학자의 비행》의 작가 로버트 해리스
영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려 낸,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의 풍경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해리스는 히스토리 팩션 분야의 최고봉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그의 최고 히트작 《폼페이》는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한 《에니그마》는 2007년에 출간된 《이니그마》의 개정판이자, 로버트 해리스 ‘세계 2차 대전 3부작’ 개정판 시리즈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에니그마》는 해리스의 대표작으로 꼽힐 만한 최고의 작품으로, 1995년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바 있으며, 2001년에 마이클 앱티드 감독, 톰 스토파드 각색, 더그레이 스콧과 케이트 윈슬렛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1943년의 영국 블레츨리파크를 배경으로 한
독일군과 연합군의 소리 없는 첩보전
《에니그마》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실존한 독일군 최고의 암호기 에니그마와 영국 정부 통신 본부가 있었던 블레츨리파크를 소재로 한 히스토리 팩션으로, 희대의 천재 암호학자 앨런 튜링을 비롯한 실존 인물들도 다수 등장한다. 가상의 인물인 주인공 토머스 제리코는 영국 블레츨리파크 최고의 암호 해독가로, 독일군의 4중 회전자 에니그마의 암호 샤크를 파해하는 데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그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던 애인 클레어는 사라져 버리고, 암호 파해를 눈치챈 독일군이 부호 체계를 바꿈으로써 전세는 순식간에 다시 독일군 쪽으로 기운다. 독일군의 유보트가 미국의 대규모 보급품 호송 선단을 노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사라진 애인과 샤크의 파해법을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토머스 제리코. 철저한 고증과 정교하고 클래식한 플롯, 주관 있는 역사의식과 품격 있는 서술 속에서 수줍음 많은 천재의 우울하고도 놀라운 활약이 숨 막히게 펼쳐진다.
대학교 졸업 후 BBC ‘뉴스 나이트’와 각종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옵서버의 정치 담당 기자로, 또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레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작가 로버트 해리스는 이 작품을 통해 보안 유지라는 명목으로 베일에 가려진 채 자신의 생을 걸어 가며 전쟁의 승리에 공헌했던 암호 해독가들의 치열한 모습을 그려 내는 동시에, 아직까지도 폴란드인들에게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는 카틴 숲 사건을 작품 속에 녹여 냄으로써 잔인했던 시기에 양심을 저버린 조국을 비판한다.
카틴 숲 사건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스탈린의 지시로 구 소련의 비밀경찰(NKVD)이 포로로 붙잡고 있던 약 2만 2천 명의 폴란드인 장교, 경찰, 대학교수, 성직자, 의사 등을 스몰렌스크 근교의 카틴 숲에서 수 차례에 걸쳐 집단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 이 현장은 1943년에 독일군에 의해 발견되었고, 구 소련은 이 사건이 1941년 가을에 독일군이 저지른 만행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독일 측의 조사를 통해 1940년 봄에 소련군이 행한 학살임이 입증되었으며, 이후 1992년 구 소련의 붕괴와 함께, 폴란드가 다시는 소련에 대항할 수 없도록 엘리트들을 모두 처형하라는 스탈린의 지시에 따라 일어난 학살임이 입증되었다.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와 대학살을 비난하며 선전에 열을 올리던 영국은 소련과의 분열을 피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절대 침묵으로 일관하였는데, 그들이 그토록 지키려 애썼던 호송 선단의 보급품은 결국 소련의 독재자를 지키는 데 사용된 셈이었다. 로버트 해리스는 이와 같은 영국의 지난 과오를 극적으로 고발함으로써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현재까지 러시아는 구 소련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국가적으로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전쟁이 남긴 상처를 작품으로나마 보듬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 _타임스
사랑과 배신, 암호와 비밀에 대한 이야기. 해리스는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_요크셔 포스트
단순히 소설에 그치지 않는, 위대한 역사적 사료집. 독자들은 영국의 가장 위대한 시대를 충분히 만끽하게 될 것이다. _피플
누구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소설이 끝났음에 아쉬워할 수밖에 없다. 특별한 세계, 그리고 특별한 사람들의 경이로운 위업. _피플
지적이면서도 서스펜스로 가득하다. 전형적인 첩보 소설처럼 보이겠지만, 이 작품이 취한 리얼리티는 상상을 초월한다. _아마존닷컴
앞으로 나올 로버트 해리스 소설 시리즈에 대하여
로버트 해리스는 지금까지 총 9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하였다. 이중 올해 초에 영국에서 출간된 최신작 《An Officer and a Spy》을 제외하면 모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으며, 알에이치코리아 소설팀은 신간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로버트 해리스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해리스의 작품은 크게 히스토리 팩션과 동시대물 스릴러로 나뉠 수 있는데, 앞으로 신간 및 개정판들은 그에 맞게 차별성을 두어 디자인될 것이다. 다음 작업은 일명 ‘세계 2차 대전 3부작’ 의 개정판 출간이다. 《에니그마》를 시작으로 《파더랜드》, 《아크엔젤》까지 세계 2차 대전을 다룬 3부작’을 일련의 통일성을 가지고 개정 작업을 하여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또한 《고스트라이터》 역시 3부작 작업 이후 현대물 콘셉트에 맞추어 개정할 예정이다.
▣ 작가 소개
저 : 로버트 해리스
Robert Harris
1957년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난 로버트 해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해리스는 BBC 뉴스나이트와 각종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또 <옵저버>의 정치 담당란 기자로,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British Press Award)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로버트 해리스는 칼럼니스트 활동 중에도 틈틈이 작품을 써왔다.
이렇게 발표된 것이 『당신들의 조국』으로 이 작품은 히스토리 팩션의 새 장을 열며 언론과 독자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또한 HBO에서 TV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후 로버트 해리스는 2차 대전 당시 독일군과 연합군의 정보 전쟁을 다룬 『이니그마』와 스탈린의 숨겨진 노트를 다룬 『아크엔젤』을 발표하며 일약 히스토리 팩션계의 대부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해리스는 동시대를 다룬 《고스트라이터(The Ghost)》,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The Fear Index)》과 드레퓌스 사건을 다룬 히스토리 팩션 《An Officer and a Spy》를 발표하였으며, 현재 로마사 3부작의 제3부를 집필 중이다. 그의 소설은 전 세계 3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 아내 그리고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다.
역 : 조영학
한양대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영문학 및 영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스릴러, 호러 소설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 소설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니그마』, 『아크엔젤』, 『고스트라이터』,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듀마 키』, 『가빈, 아이야, 가빈』, 『머더리스 브루클린』,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스트레인 1, 2』『분해되는 아이들』『어느 물리학자의 비행』,『리틀 드러머 걸』 60여 편이 있다. 현재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출판번역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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