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민호ㆍ김래원 주연 《강남 1970》을 소설로 읽다!
등장인물 소개 및 감독과 주연배우 인터뷰, 제작보고회 사진 독점 수록!
유하 감독이 ‘거리 삼부작’을 완결하는 《강남 1970》으로 돌아왔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제도 교육의 폭력성을 그린 지 어느덧 10년. 시인이자 영화감독으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유하에게 강남은 오랫동안 이야기의 시원(始原)이었다. 유하 감독은 권두에 실린 서문을 통해 ‘나에게는 강남이 공간과 시간, 이중의 의미에서 원체험에 해당한다. (중략) 《강남 1970》은 권력이 폭력을 소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과거를 얼마나 잘 재현하느냐에 집착하지 않고 과거를 통해 오히려 오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유하 감독의 작가적 다짐답게 대화는 함축적이고 인물들은 저마다의 욕망으로 끓어오르며 문장은 간결하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자세한 등장인물 소개와 감독과 주연배우 인터뷰, 편집된 장면까지 읽어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10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영화 《강남 1970》을 더욱 풍성한 소설로 만나보자.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그리고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삼부작’의 완결이자 시작!
주민등록도 되어 있지 않은 고아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종대’와 ‘용기’. 천변에서 넝마를 주워 팔며 살다가 집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판잣집마저 빼앗긴 그들에게 서울 구경을 할 기회가 왔다. 여당인 정화당의 사주를 받아 야당인 민평당의 전당대회를 습격하는 ‘용역 깡패’ 무리에 합류하게 된 것. 그곳에서 종대는 자신 안의 폭력성, 그리고 야망을 발견한 동시에 친형 같았던 용기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3년 후. 종대는 갈 곳 없는 자신을 받아준 전직 중간보스 강길수의 가족이 되어 살고 있다. 조직을 떠나 세탁소를 운영하며 착실히 살아가는 길수. 그러나 그의 바람과는 달리 종대는 다시 건달 생활에 뛰어든다. 한편, 3년 전 전당대회 습격사건이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서 의원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양기택 등 그의 밑에 있던 조직도 새로운 여당 실세 박 의원에게로 옮겨간다. 부동산 큰손이자 과거의 실세인 서 의원은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강남 땅 투기에 뛰어들고, 신흥세력 박 의원 또한 선거자금을 대기 위해 강남에 조직원을 급파한다. ‘남서울 개발계획’이 발표되기 전에 강남 요지를 선점해야 하는 숨 가쁜 하루하루. 서 의원의 사람이 된 종대는 박 의원 수하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용기와 재회한다. 전답과 모래밭뿐이었으며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의미의 ‘영동’으로 불리던 1970년의 강남. 돈과 욕망, 권력과 정치가 한데 엉켜 끓어오르는 이곳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싸움의 최말단, 그리고 최전선에 두 청춘이 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보자!”
땅과 돈을 향해 질주하는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
소설로만 읽을 수 있는 결정적 순간과 디테일, 그리고 감독의 의도가 드러나는 결말!
2013년 ‘유하 프로젝트’ ‘골드러시’ ‘강남 블루스’ 등 다양한 가제목(假題目)의 유하 감독 원작 시나리오 전(全) 버전을 검토한 후 완성된 소설 《강남 1970》은 영화에 다 담기지 못한 넝마주이 시절의 종대와 용기의 일상들,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종대와 민 마담의 관계, 정치계의 이권다툼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무엇보다도 영화에서 ‘열린 결말’로 처리된 종대의 운명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반갑다. 제한된 분량 안에서 생략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순간과 인물들의 첨예한 갈등, 이권 다툼의 디테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책 속 부록으로 자세한 등장인물 설명과 각 조직별 인물을 정리해 실었으며, 권말에는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독점 수록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다. 강남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하여 역대 한국 영화 중 아시아 최다 국가 판매라는 쾌거를 거두며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3개 국가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동시 개봉하는 영화 《강남 1970》. 소설 《강남 1970》은 영화로 재현된 1970년의 강남을 더 넓고 깊게 만나는 방법이자 소설적 재미까지 선사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감독 : 유하
유하 감독은 원래 시인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서울 압구정동 문화를 욕망의 통조림이라고 비판했던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92년 같은 제목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를 널리 알린 영화는 역시 감우성, 엄정화 주연의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두 남녀의 연애담을 통해 결혼제도에 시비를 걸었고, 이는 결혼과 동거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주연의 <말죽거리 잔혹사>는 그의 세번째 작품. 25년전 말죽거리 근처의 고등학교를 무대로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4
등장인물 8
Part 1
맨주먹 시대 15
넝마주이 / 복서들 / 장안 인력사무소 / 전쟁의 맨얼굴 / 엇갈림 / 와해
Part 2
설계와 배신 51
영동, 아침 / 새로운 세력 / 가족 / 위태로운 사랑 / 대선자금 / 강남, 말죽거리 / 땅
Part 3
욕망 93
언제 사람처럼 살겠습니까 / 재회 / 줄 / 혁명 전야 / 식구를 봐버렸어
Part 4
전쟁 137
후발주자 / 대혼란 / 제비들 / 죽음 가까이 / 쥐새끼와 녹음기
Part 5
추락 181
꽃잎 저물다 / 설계자들 / 이중간첩 / 돌아오지 못할 강
Part 6
강남 215
충심과 사심 / 마지막 일전 / 남겨진 계산들 / 가라. 멀리 떠나라 / 마지막에 살아남는 자
EPILOGUE 247
인터뷰 251
이민호ㆍ김래원 주연 《강남 1970》을 소설로 읽다!
등장인물 소개 및 감독과 주연배우 인터뷰, 제작보고회 사진 독점 수록!
유하 감독이 ‘거리 삼부작’을 완결하는 《강남 1970》으로 돌아왔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제도 교육의 폭력성을 그린 지 어느덧 10년. 시인이자 영화감독으로 창작활동을 이어온 유하에게 강남은 오랫동안 이야기의 시원(始原)이었다. 유하 감독은 권두에 실린 서문을 통해 ‘나에게는 강남이 공간과 시간, 이중의 의미에서 원체험에 해당한다. (중략) 《강남 1970》은 권력이 폭력을 소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과거를 얼마나 잘 재현하느냐에 집착하지 않고 과거를 통해 오히려 오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유하 감독의 작가적 다짐답게 대화는 함축적이고 인물들은 저마다의 욕망으로 끓어오르며 문장은 간결하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자세한 등장인물 소개와 감독과 주연배우 인터뷰, 편집된 장면까지 읽어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10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영화 《강남 1970》을 더욱 풍성한 소설로 만나보자.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그리고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삼부작’의 완결이자 시작!
주민등록도 되어 있지 않은 고아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종대’와 ‘용기’. 천변에서 넝마를 주워 팔며 살다가 집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판잣집마저 빼앗긴 그들에게 서울 구경을 할 기회가 왔다. 여당인 정화당의 사주를 받아 야당인 민평당의 전당대회를 습격하는 ‘용역 깡패’ 무리에 합류하게 된 것. 그곳에서 종대는 자신 안의 폭력성, 그리고 야망을 발견한 동시에 친형 같았던 용기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3년 후. 종대는 갈 곳 없는 자신을 받아준 전직 중간보스 강길수의 가족이 되어 살고 있다. 조직을 떠나 세탁소를 운영하며 착실히 살아가는 길수. 그러나 그의 바람과는 달리 종대는 다시 건달 생활에 뛰어든다. 한편, 3년 전 전당대회 습격사건이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서 의원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양기택 등 그의 밑에 있던 조직도 새로운 여당 실세 박 의원에게로 옮겨간다. 부동산 큰손이자 과거의 실세인 서 의원은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강남 땅 투기에 뛰어들고, 신흥세력 박 의원 또한 선거자금을 대기 위해 강남에 조직원을 급파한다. ‘남서울 개발계획’이 발표되기 전에 강남 요지를 선점해야 하는 숨 가쁜 하루하루. 서 의원의 사람이 된 종대는 박 의원 수하의 조직에 몸담고 있는 용기와 재회한다. 전답과 모래밭뿐이었으며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의미의 ‘영동’으로 불리던 1970년의 강남. 돈과 욕망, 권력과 정치가 한데 엉켜 끓어오르는 이곳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싸움의 최말단, 그리고 최전선에 두 청춘이 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보자!”
땅과 돈을 향해 질주하는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
소설로만 읽을 수 있는 결정적 순간과 디테일, 그리고 감독의 의도가 드러나는 결말!
2013년 ‘유하 프로젝트’ ‘골드러시’ ‘강남 블루스’ 등 다양한 가제목(假題目)의 유하 감독 원작 시나리오 전(全) 버전을 검토한 후 완성된 소설 《강남 1970》은 영화에 다 담기지 못한 넝마주이 시절의 종대와 용기의 일상들,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종대와 민 마담의 관계, 정치계의 이권다툼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무엇보다도 영화에서 ‘열린 결말’로 처리된 종대의 운명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반갑다. 제한된 분량 안에서 생략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순간과 인물들의 첨예한 갈등, 이권 다툼의 디테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책 속 부록으로 자세한 등장인물 설명과 각 조직별 인물을 정리해 실었으며, 권말에는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독점 수록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살렸다. 강남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하여 역대 한국 영화 중 아시아 최다 국가 판매라는 쾌거를 거두며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3개 국가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동시 개봉하는 영화 《강남 1970》. 소설 《강남 1970》은 영화로 재현된 1970년의 강남을 더 넓고 깊게 만나는 방법이자 소설적 재미까지 선사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감독 : 유하
유하 감독은 원래 시인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서울 압구정동 문화를 욕망의 통조림이라고 비판했던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92년 같은 제목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를 널리 알린 영화는 역시 감우성, 엄정화 주연의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두 남녀의 연애담을 통해 결혼제도에 시비를 걸었고, 이는 결혼과 동거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주연의 <말죽거리 잔혹사>는 그의 세번째 작품. 25년전 말죽거리 근처의 고등학교를 무대로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4
등장인물 8
Part 1
맨주먹 시대 15
넝마주이 / 복서들 / 장안 인력사무소 / 전쟁의 맨얼굴 / 엇갈림 / 와해
Part 2
설계와 배신 51
영동, 아침 / 새로운 세력 / 가족 / 위태로운 사랑 / 대선자금 / 강남, 말죽거리 / 땅
Part 3
욕망 93
언제 사람처럼 살겠습니까 / 재회 / 줄 / 혁명 전야 / 식구를 봐버렸어
Part 4
전쟁 137
후발주자 / 대혼란 / 제비들 / 죽음 가까이 / 쥐새끼와 녹음기
Part 5
추락 181
꽃잎 저물다 / 설계자들 / 이중간첩 / 돌아오지 못할 강
Part 6
강남 215
충심과 사심 / 마지막 일전 / 남겨진 계산들 / 가라. 멀리 떠나라 / 마지막에 살아남는 자
EPILOGUE 247
인터뷰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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