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케빈에 대하여≫, ≪내 아내에 대하여≫의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
사회적 문제인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 문제인 ‘비만’에 대해 말하다
작가가 실제 초고도 비만 환자였던 친오빠를 생각하며 집필한 신작 장편소설
음식과 죄책감, 그리고 소중한 이들에 대한 책임의 양을 통찰하는 지적인 묵상록
_퍼블리셔스 위클리
“나도 가끔은 내가 내 나라를 그렇게 걱정하고 있나 싶다
하지만 내 오빠를 그렇게 걱정하는 건 분명하다”
가족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해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 내는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다이어트, 그 이상의 것이 담겨 있는 소설
그래서 당신이 너무나 쉽게 다이어트를 결심하도록 만드는 소설
이 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라이오넬 슈라이버가 ‘비만’을 소재로 한 아픈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빅 브러더≫는 사회적인 문제인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인 ‘비만’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별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타고난 성실함에 약간의 운이 더해져 사업에 성공한 마흔 살의 여성 판도라. 아이오와에 살고 있는 그녀에게는 수제 가구 기술자인 마흔일곱 살의 남편 플레처, 그리고 그와 그의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이가 있다. 평온한 삶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녀의 오빠 에디슨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에디슨이 집 임대료를 못 내고 있으며, 상태가 그리 좋지 않으니 관심을 가지라는 것. 에디슨은 뉴욕에 살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로, 한때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친구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형편이다. 사업이 성공한 후 목표를 잃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판도라는 새로운 에너지도 얻을 겸 오빠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하고, 오빠에게 아이오와행 비행기 티켓을 보낸다. 하지만 공항으로 오빠를 마중 나간 판도라는 오빠를 알아보지 못한다. 4년 만에 만난 에디슨이 175킬로그램의 초고도 비만 환자가 되어 있었던 것. 예전의 오빠는 잘생긴 외모에 날씬한 몸매로 판도라의 여자 친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지금 에디슨은 예전보다 체중이 101킬로그램쯤 불었고, 심지어 공항 직원들은 걸음이 너무 느린 그를 휠체어에 태워 밀고 있다!
판도라가 에디슨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자 플레처와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특히 판도라의 남편 플레처는 뚱보가 되어 돌아온 처남이 결코 반갑지 않다. 전처가 약물 중독이어서 이혼한 경험이 있는 데다 평소 저염식을 하고 운동을 빼먹지 않는 플레처에게 에디슨은 경멸의 대상이다. 게다가 에디슨은 허풍이 심하고 남에 대한 배려라고는 거의 없으며 예술가적 기질이 다분하여 모범생 같은 플레처와는 정반대의 유형인 데다, 플레처를 무시하는 언행을 일삼는다.
플레처는 판도라에게 에디슨을 최대한 빨리 돌려보낼 것을 요구하지만, 예전의 모습을 잃은 오빠를 지켜보면서 판도라는 고통과 책임감을 느끼고, 결국 일시적으로 집을 나와 오빠와 단둘이 살면서 오빠의 다이어트를 감독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 판도라에게 플레처는 자신과 오빠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실제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오빠는 초고도 비만 환자였다. 그리고 비교적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 작가의 자전적인 지점과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이유로, 이 작품은 작가가 전작들 이상으로 작품의 화자에 몰입한 느낌을 주며 세상을 떠난 오빠에 대한 회한이 짙게 느껴지는데, 그것은 3부 마지막 장에서 놀랄 만한 (일종의) 반전을 통해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가족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해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 내는 일이 과연 가능한가, 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아내의 불치병 앞에서 무기력한 남편과 그들의 의료 보험에 대해 심도 있게 파헤쳤던 전작 ≪내 아내에 대하여≫처럼, 비틀거리는 가족을 바라보는 화자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너무나 잘 읽히지만 예리한 통찰이 담긴 슈라이버의 “가히 위대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광적으로 성실”한 문장들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진심이 담긴 순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라이오넬 슈라이버
Lionel Shriver
195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본명은 마거릿 앤 슈라이버였으나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 15세 때 스스로 보다 중성적인 분위기의 라이오넬로 이름을 바꾸었다. 버나드 컬리지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The Female of the Species》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였다. 그중 《케빈에 대하여》는 2005년 오렌지 상 수상작이자 2006년 BCA 크라임 스릴러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모성 이야기와 심리 스릴러가 절묘하게 혼합된 이 작품은 ‘소시오패스 아들을 둔 어머니의 독백’이라는 충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 섰고, 입소문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10년 출간된 《So Much For That》으로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저널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에 사회 문제와 정부의 역할 등을 날카롭게 꼬집는 글을 쓰기도 하고 영국의 빈민 구호 단체인 옥스팜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식인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나이로비와 방콕, 벨파스트 등에서 살았으나 현재는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살고 있다.
역자 : 박아람
전문 번역가. 주로 소설을 번역하며, 영상 번역을 겸하고 있다. 현재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테스 게리첸의 ‘리졸리 & 아일스 시리즈’를 비롯하여, 《내 아내에 대하여》, 《올 크라이 카오스》,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포이즌우드 바이블》, 《보이지 않는 다리》, 《달콤한 내세》 외 다수가 있다.
≪케빈에 대하여≫, ≪내 아내에 대하여≫의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
사회적 문제인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 문제인 ‘비만’에 대해 말하다
작가가 실제 초고도 비만 환자였던 친오빠를 생각하며 집필한 신작 장편소설
음식과 죄책감, 그리고 소중한 이들에 대한 책임의 양을 통찰하는 지적인 묵상록
_퍼블리셔스 위클리
“나도 가끔은 내가 내 나라를 그렇게 걱정하고 있나 싶다
하지만 내 오빠를 그렇게 걱정하는 건 분명하다”
가족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해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 내는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다이어트, 그 이상의 것이 담겨 있는 소설
그래서 당신이 너무나 쉽게 다이어트를 결심하도록 만드는 소설
이 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라이오넬 슈라이버가 ‘비만’을 소재로 한 아픈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빅 브러더≫는 사회적인 문제인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인 ‘비만’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별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타고난 성실함에 약간의 운이 더해져 사업에 성공한 마흔 살의 여성 판도라. 아이오와에 살고 있는 그녀에게는 수제 가구 기술자인 마흔일곱 살의 남편 플레처, 그리고 그와 그의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이가 있다. 평온한 삶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녀의 오빠 에디슨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에디슨이 집 임대료를 못 내고 있으며, 상태가 그리 좋지 않으니 관심을 가지라는 것. 에디슨은 뉴욕에 살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로, 한때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친구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형편이다. 사업이 성공한 후 목표를 잃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판도라는 새로운 에너지도 얻을 겸 오빠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하고, 오빠에게 아이오와행 비행기 티켓을 보낸다. 하지만 공항으로 오빠를 마중 나간 판도라는 오빠를 알아보지 못한다. 4년 만에 만난 에디슨이 175킬로그램의 초고도 비만 환자가 되어 있었던 것. 예전의 오빠는 잘생긴 외모에 날씬한 몸매로 판도라의 여자 친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지금 에디슨은 예전보다 체중이 101킬로그램쯤 불었고, 심지어 공항 직원들은 걸음이 너무 느린 그를 휠체어에 태워 밀고 있다!
판도라가 에디슨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자 플레처와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특히 판도라의 남편 플레처는 뚱보가 되어 돌아온 처남이 결코 반갑지 않다. 전처가 약물 중독이어서 이혼한 경험이 있는 데다 평소 저염식을 하고 운동을 빼먹지 않는 플레처에게 에디슨은 경멸의 대상이다. 게다가 에디슨은 허풍이 심하고 남에 대한 배려라고는 거의 없으며 예술가적 기질이 다분하여 모범생 같은 플레처와는 정반대의 유형인 데다, 플레처를 무시하는 언행을 일삼는다.
플레처는 판도라에게 에디슨을 최대한 빨리 돌려보낼 것을 요구하지만, 예전의 모습을 잃은 오빠를 지켜보면서 판도라는 고통과 책임감을 느끼고, 결국 일시적으로 집을 나와 오빠와 단둘이 살면서 오빠의 다이어트를 감독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 판도라에게 플레처는 자신과 오빠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실제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오빠는 초고도 비만 환자였다. 그리고 비교적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 작가의 자전적인 지점과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이유로, 이 작품은 작가가 전작들 이상으로 작품의 화자에 몰입한 느낌을 주며 세상을 떠난 오빠에 대한 회한이 짙게 느껴지는데, 그것은 3부 마지막 장에서 놀랄 만한 (일종의) 반전을 통해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가족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해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 내는 일이 과연 가능한가, 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아내의 불치병 앞에서 무기력한 남편과 그들의 의료 보험에 대해 심도 있게 파헤쳤던 전작 ≪내 아내에 대하여≫처럼, 비틀거리는 가족을 바라보는 화자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너무나 잘 읽히지만 예리한 통찰이 담긴 슈라이버의 “가히 위대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광적으로 성실”한 문장들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진심이 담긴 순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라이오넬 슈라이버
Lionel Shriver
195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본명은 마거릿 앤 슈라이버였으나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 15세 때 스스로 보다 중성적인 분위기의 라이오넬로 이름을 바꾸었다. 버나드 컬리지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The Female of the Species》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였다. 그중 《케빈에 대하여》는 2005년 오렌지 상 수상작이자 2006년 BCA 크라임 스릴러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모성 이야기와 심리 스릴러가 절묘하게 혼합된 이 작품은 ‘소시오패스 아들을 둔 어머니의 독백’이라는 충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 섰고, 입소문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10년 출간된 《So Much For That》으로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저널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에 사회 문제와 정부의 역할 등을 날카롭게 꼬집는 글을 쓰기도 하고 영국의 빈민 구호 단체인 옥스팜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식인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때 나이로비와 방콕, 벨파스트 등에서 살았으나 현재는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살고 있다.
역자 : 박아람
전문 번역가. 주로 소설을 번역하며, 영상 번역을 겸하고 있다. 현재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테스 게리첸의 ‘리졸리 & 아일스 시리즈’를 비롯하여, 《내 아내에 대하여》, 《올 크라이 카오스》,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포이즌우드 바이블》, 《보이지 않는 다리》, 《달콤한 내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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