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런던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에도에는 이들이 있었다!
엽전 던지기의 달인 제니가타 헤이지
다양한 체포록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시리즈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1931년부터 1957년까지 발표한 작품이 총 383편으로 동일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로는 세계 최다 작품으로 알려졌다.
제니가타 헤이지는 뛰어난 거리 탐문 수사력과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미궁에 빠진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이다. 에도 시대의 평화를 지키는 운치 있고 호탕한 명탐정 제니가타 헤이지! 둘도 없는 조력자 하치고로와 함께 에도의 악당들을 잡아들인다. 제니가타 헤이지의 특기는 바로 ‘엽전 던지기’! 악당을 향해 내던지는 동전은 백발백중이다. 하지만 재력과 권력을 탐내는 자들을 특히나 싫어하고 부정한 돈을 탐내지 않아 궁핍한 생활을 면치 못한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명탐정 콤비 제니가타와 조력자 하치고로의 활약이 펼쳐진다.
에도의 셜록 홈즈 한시치
최초로 ‘체포록’이라는 장르를 연 작품이다. 〈한시치 체포록〉은 저자가 1916년에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를 읽고 자극을 받아 집필한 일본 최초의 체포물로 에도의 정서가 물씬 묻어나는 묘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17년 [분게이구락부]에 연재를 시작하여 일시 중단하였다가, 1934년부터 1937년까지 [고단구락부]에 연재를 재개하면서 총 68편을 발표하였다. 근대 일본의 시대소설, 탐정소설의 문을 연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한시치를 ‘에도의 숨은 셜록 홈즈’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한시치의 추리 방법은 순간적으로 번쩍이는 추리를 해내는 천재형은 아니다. 기민하고 신중한 행동과 인내력으로 현장을 착실히 수사하여 증거를 모아 논리적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에도 최고의 추포꾼 센바 아코주로
주인공 센바 아코주로는 기묘한 얼굴 때문에 아고주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부교쇼에서 일하는 아고주로는 몇 가지 수상한 미궁에 빠진 사건을 다루게 되는데, 현대적인 밀실 미스터리와 명쾌한 해결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오랜 세월 연재되는 시리즈는 도중에 매너리즘에 빠지는 일이 흔하지만, 〈아고주로 체포록〉은 아고주로가 처한 상황에서부터 탐정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매너리즘에 빠지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현대 미스터리의 교과서라 할 만한 요소가 가득 들어 있는 시리즈다.
미야베 미유키가 탐독했다는 그 소설!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소설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며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가 에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쓸 때 반복해서 탐독하는 소설이 바로 〈한시치 체포록〉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는 현대와는 다른 인간관계를 등장시킬 수 있고, 과학 수사가 없던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교를 부릴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이렇듯 현대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인 에도에서 활약하는 명탐정들의 모습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를 통해 독자들은 현대 미스터리와는 또 다른 세계의 미스터리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오카모토 기도
Okamoto Kido,おかもと きどう,岡本綺堂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비평가다. 도쿄부립중학을 졸업한 후 도쿄 《지지신포日日新聞》의 기자로 입사하여 《중앙신문사中央新聞社》등으로 옮겨 다니며 24년간 신문기자 생활을 했다. 기자로 근무하면서 첫 가부키 〈유신 전후維新前後〉를 써서 극장에 올린 이래 〈슈젠지 모노가타리修禪寺物語〉등의 성공으로 신가부키新歌舞伎의 대표적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7년에는 극작가로서 처음으로 일본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또한 일본 괴담은 물론 동서양의 괴이한 이야기에 정통해 『세계 괴담 명작집世界怪談名作集』, 『중국 괴기 소설집中國怪奇小說集』등 괴담집을 기획, 번역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1913년부터는 작가 활동에 전념하여 100여 편의 단편 소설과 장편 소설을 썼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한시치 체포록半七捕物帳』이다. 1917년 처음 소개된 『한시치 체포록』은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탐정소설 ‘체포록(도리모노)’의 효시가 된 작품으로 요코미조 세이시의 『인형 사시치 체포록』, 미야베 미유키의 『영험 오하쓰 체포록』등으로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자 : 노무라 고도
소설가 겸 음악평론가. 음악평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유명해졌으며 연작 추리소설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을 발표하고 작가로도 널리 알려진다. 1931년에 발표한 〈금빛 여인〉을 시작으로 1957년에 발표한 〈총소리〉까지 단편과 장편을 모두 합쳐 383편의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을 집필했다. 이 외의 작품으로 《이케다 다이스케 체포록 전집》, 《이소카와 효스케 공명전》 등이 있다.
저자 : 히사오 주란
소설가 겸 연출가. 신문사에서 근무하면서 희곡과 시, 소설 등을 썼다. 파리에서 유학하며 샤를 뒬랭의 지도를 받았고 귀국 후에는 쓰키지 극장에서 감독을 맡는다. 1935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해 추리, 유머, 역사, 시대 소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기교로 ‘다면체작가’, ‘소설의 마술사’ 등으로 불린다. 본명은 아베 마사오阿部正雄로 필명인 주란은 샤를 뒬랭의 일본 발음 샤르르 듀란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자 : 김혜인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며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에서 일서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일본 문학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좋은 작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일본 문학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역자 : 고경옥
충남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책을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민간 교류의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일본 서적의 번역 및 출간 기획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천재가 아닌 당신이 빅아이디어 만드는 법》이 있다.
역자 : 부윤아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두기 위해 대학에서 경제무역학을 전공했다. 공연 기획사에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수백 편의 일본 드라마와 방송을 보며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흡수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좋은 책을 전하기 위해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 ? 노무라 고도
금빛 여인
은비녀의 저주
일곱 명의 신부
한시치 체포록 ? 오카모토 기도
간페이의 죽음
봄눈 녹을 무렵
고양이 소동
아고주로 체포록 ? 히사오 주란
버림받은 구보
유배선
고양이 눈의 남자
런던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에도에는 이들이 있었다!
엽전 던지기의 달인 제니가타 헤이지
다양한 체포록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시리즈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1931년부터 1957년까지 발표한 작품이 총 383편으로 동일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로는 세계 최다 작품으로 알려졌다.
제니가타 헤이지는 뛰어난 거리 탐문 수사력과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미궁에 빠진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이다. 에도 시대의 평화를 지키는 운치 있고 호탕한 명탐정 제니가타 헤이지! 둘도 없는 조력자 하치고로와 함께 에도의 악당들을 잡아들인다. 제니가타 헤이지의 특기는 바로 ‘엽전 던지기’! 악당을 향해 내던지는 동전은 백발백중이다. 하지만 재력과 권력을 탐내는 자들을 특히나 싫어하고 부정한 돈을 탐내지 않아 궁핍한 생활을 면치 못한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명탐정 콤비 제니가타와 조력자 하치고로의 활약이 펼쳐진다.
에도의 셜록 홈즈 한시치
최초로 ‘체포록’이라는 장르를 연 작품이다. 〈한시치 체포록〉은 저자가 1916년에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를 읽고 자극을 받아 집필한 일본 최초의 체포물로 에도의 정서가 물씬 묻어나는 묘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17년 [분게이구락부]에 연재를 시작하여 일시 중단하였다가, 1934년부터 1937년까지 [고단구락부]에 연재를 재개하면서 총 68편을 발표하였다. 근대 일본의 시대소설, 탐정소설의 문을 연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한시치를 ‘에도의 숨은 셜록 홈즈’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한시치의 추리 방법은 순간적으로 번쩍이는 추리를 해내는 천재형은 아니다. 기민하고 신중한 행동과 인내력으로 현장을 착실히 수사하여 증거를 모아 논리적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에도 최고의 추포꾼 센바 아코주로
주인공 센바 아코주로는 기묘한 얼굴 때문에 아고주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부교쇼에서 일하는 아고주로는 몇 가지 수상한 미궁에 빠진 사건을 다루게 되는데, 현대적인 밀실 미스터리와 명쾌한 해결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오랜 세월 연재되는 시리즈는 도중에 매너리즘에 빠지는 일이 흔하지만, 〈아고주로 체포록〉은 아고주로가 처한 상황에서부터 탐정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매너리즘에 빠지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현대 미스터리의 교과서라 할 만한 요소가 가득 들어 있는 시리즈다.
미야베 미유키가 탐독했다는 그 소설!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소설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며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가 에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쓸 때 반복해서 탐독하는 소설이 바로 〈한시치 체포록〉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는 현대와는 다른 인간관계를 등장시킬 수 있고, 과학 수사가 없던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교를 부릴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이렇듯 현대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인 에도에서 활약하는 명탐정들의 모습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를 통해 독자들은 현대 미스터리와는 또 다른 세계의 미스터리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오카모토 기도
Okamoto Kido,おかもと きどう,岡本綺堂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비평가다. 도쿄부립중학을 졸업한 후 도쿄 《지지신포日日新聞》의 기자로 입사하여 《중앙신문사中央新聞社》등으로 옮겨 다니며 24년간 신문기자 생활을 했다. 기자로 근무하면서 첫 가부키 〈유신 전후維新前後〉를 써서 극장에 올린 이래 〈슈젠지 모노가타리修禪寺物語〉등의 성공으로 신가부키新歌舞伎의 대표적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7년에는 극작가로서 처음으로 일본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또한 일본 괴담은 물론 동서양의 괴이한 이야기에 정통해 『세계 괴담 명작집世界怪談名作集』, 『중국 괴기 소설집中國怪奇小說集』등 괴담집을 기획, 번역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1913년부터는 작가 활동에 전념하여 100여 편의 단편 소설과 장편 소설을 썼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한시치 체포록半七捕物帳』이다. 1917년 처음 소개된 『한시치 체포록』은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탐정소설 ‘체포록(도리모노)’의 효시가 된 작품으로 요코미조 세이시의 『인형 사시치 체포록』, 미야베 미유키의 『영험 오하쓰 체포록』등으로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자 : 노무라 고도
소설가 겸 음악평론가. 음악평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유명해졌으며 연작 추리소설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을 발표하고 작가로도 널리 알려진다. 1931년에 발표한 〈금빛 여인〉을 시작으로 1957년에 발표한 〈총소리〉까지 단편과 장편을 모두 합쳐 383편의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을 집필했다. 이 외의 작품으로 《이케다 다이스케 체포록 전집》, 《이소카와 효스케 공명전》 등이 있다.
저자 : 히사오 주란
소설가 겸 연출가. 신문사에서 근무하면서 희곡과 시, 소설 등을 썼다. 파리에서 유학하며 샤를 뒬랭의 지도를 받았고 귀국 후에는 쓰키지 극장에서 감독을 맡는다. 1935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해 추리, 유머, 역사, 시대 소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기교로 ‘다면체작가’, ‘소설의 마술사’ 등으로 불린다. 본명은 아베 마사오阿部正雄로 필명인 주란은 샤를 뒬랭의 일본 발음 샤르르 듀란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자 : 김혜인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며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에서 일서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일본 문학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좋은 작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일본 문학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역자 : 고경옥
충남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책을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민간 교류의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일본 서적의 번역 및 출간 기획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천재가 아닌 당신이 빅아이디어 만드는 법》이 있다.
역자 : 부윤아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두기 위해 대학에서 경제무역학을 전공했다. 공연 기획사에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수백 편의 일본 드라마와 방송을 보며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흡수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좋은 책을 전하기 위해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제니가타 헤이지 체포록 ? 노무라 고도
금빛 여인
은비녀의 저주
일곱 명의 신부
한시치 체포록 ? 오카모토 기도
간페이의 죽음
봄눈 녹을 무렵
고양이 소동
아고주로 체포록 ? 히사오 주란
버림받은 구보
유배선
고양이 눈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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