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대는 이미 내 피와 심장의 주인이니까.”
카스티나 제국의 제34대 황제 루블리스.
그리고 그의 단 하나뿐인 사랑, 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랑을 받은
아리스티아 황후의 달콤한 뒷이야기.
두 사람의 아들이자 훗날 ‘휘황’이라 불리는 아드리안이
일기를 통해 밝힌 부황 루블리스의 본모습은
‘세기의 로맨티시스트’가 아닌 그저 ‘팔불출?’
그 후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그 대답이 되어 줄 보석 같은 외전!
◆ 편집부 서평
2011년부터 시작된, 근 4년에 이르는 대장정의 끝.
연재를 시작한 이후 줄곧 독자들의 뇌리를 지배한 그 작품!
본편 5권 완결 이후,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기를 반증하듯 1년 만에 드디어 출간되는 『버림 받은 황비 외전』! 그동안 품었던 독자들의 의문, 혹은 작가가 풀어내고 싶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될까 미뤄 두었던 이야기들을 한데 모은 작품답게, 『버림 받은 황비 외전』은 그간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숨겨야만 했던 카르세인의 속마음, 알렌디스와 아리스티아의 ‘그날의 약속’, 지은의 후일담, 전생의 루브는 왜 티아를 싫어했을까 등,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무정하고 악하게만 보였던 그들에게도 속사정은 있었으니……. 아마도 본편을 보며 지은과 전생의 루브를 싫어했던 독자들에게도 어느 정도 해명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주인공인 루브와 티아의 달달한 일상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본편이 그저 맛보기 정도에 불과했다면 외전에서 보여 주는 그들의 달달함은 그들의 아들조차 기함하게 만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맛깔 나는 재료들을 한데 모아 재료 고유의 맛은 잃지 않으면서 하나의 완성된 맛을 만들 줄 아는 정유나 작가의 이번 외전이 오랜 시간 열렬한 러브 콜을 보내 왔던 독자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유나
조회 수 1,100만. 한국 영화는 천만 관객 돌파를 종종 볼 수 있는 요즈음이지만 소설에서, 그것도 이 작품이 집필 첫 작품인 상황에서 나온 기록에 아마 많은 독자분들이 이 작품을 주목했을 것이다. 총 200회가 넘는 연재, 1년 이상의 시간을 글을 올리는 동안 작가는 끈기 있게 자신이 원래 구상했던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의지 있게 밀고 나가고, 독자들과 안티들의 설전에 여러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 라벨 클럽이 이 작품을 주목하게 된 계기는 화제가 된 조회 수나 여러 차례 계속되던 사건, 시비에 있지 않다. 그보다는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내러티브에 있었다. 작가 후기에 써 있던 상처와 고뇌에서 작가의 섬세한 마음을 느꼈다면 정작 작품 자체에서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고 할까, 탄탄하게 뻗어 나가는 글이 서서히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
회귀물 판타지에서 많이 쓰인 소재가 보이고, 자극적인 장치도 있었다. 자칫 식상함과 오버된 평범함 속에 묻힐 수 있었던 작품이 빛을 발한 것은, 많은 이들의 이야깃거리가 된 이유는 작품에 녹아 있는 그런 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랜 기간 잡고 있던 『버림 받은 황비(전6권)』-일명 「버... 황」-를 출간하며 작가의 가슴속은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이제 독자들의 평가만 기다리는 지금, 작가는 다시 한 번 설레임과 걱정을 안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하나만은 분명하다. 이 기본기가 탄탄한 작가의 다음 작품을 편집자 못지않게 독자 여러분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주요 목차
버림 받은 황비 외전
부제 :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1. 어느 달콤한 하루
2. 검과 장미 上
3. 메리골드
4. 마지막 한 시간
5. 꿈은 이루어진다?
6. 태양의 몰락
7. 루나의 하루
8. 검과 장미 中
9. 한밤중의 불놀이
10. 장미와 티아라 上
11. 장미와 티아라 中
12. 장미와 티아라 下
13. 검과 장미 下
14. 그림자의 하루
15. 아드리안의 일기
16. 오후의 티타임
17. 항상, 늘, 언제까지나
* 작가 후기
부록
1. 비하인드 스토리
2.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관찰 일기
“그대는 이미 내 피와 심장의 주인이니까.”
카스티나 제국의 제34대 황제 루블리스.
그리고 그의 단 하나뿐인 사랑, 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랑을 받은
아리스티아 황후의 달콤한 뒷이야기.
두 사람의 아들이자 훗날 ‘휘황’이라 불리는 아드리안이
일기를 통해 밝힌 부황 루블리스의 본모습은
‘세기의 로맨티시스트’가 아닌 그저 ‘팔불출?’
그 후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그 대답이 되어 줄 보석 같은 외전!
◆ 편집부 서평
2011년부터 시작된, 근 4년에 이르는 대장정의 끝.
연재를 시작한 이후 줄곧 독자들의 뇌리를 지배한 그 작품!
본편 5권 완결 이후,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기를 반증하듯 1년 만에 드디어 출간되는 『버림 받은 황비 외전』! 그동안 품었던 독자들의 의문, 혹은 작가가 풀어내고 싶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될까 미뤄 두었던 이야기들을 한데 모은 작품답게, 『버림 받은 황비 외전』은 그간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숨겨야만 했던 카르세인의 속마음, 알렌디스와 아리스티아의 ‘그날의 약속’, 지은의 후일담, 전생의 루브는 왜 티아를 싫어했을까 등,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무정하고 악하게만 보였던 그들에게도 속사정은 있었으니……. 아마도 본편을 보며 지은과 전생의 루브를 싫어했던 독자들에게도 어느 정도 해명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주인공인 루브와 티아의 달달한 일상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본편이 그저 맛보기 정도에 불과했다면 외전에서 보여 주는 그들의 달달함은 그들의 아들조차 기함하게 만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맛깔 나는 재료들을 한데 모아 재료 고유의 맛은 잃지 않으면서 하나의 완성된 맛을 만들 줄 아는 정유나 작가의 이번 외전이 오랜 시간 열렬한 러브 콜을 보내 왔던 독자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유나
조회 수 1,100만. 한국 영화는 천만 관객 돌파를 종종 볼 수 있는 요즈음이지만 소설에서, 그것도 이 작품이 집필 첫 작품인 상황에서 나온 기록에 아마 많은 독자분들이 이 작품을 주목했을 것이다. 총 200회가 넘는 연재, 1년 이상의 시간을 글을 올리는 동안 작가는 끈기 있게 자신이 원래 구상했던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의지 있게 밀고 나가고, 독자들과 안티들의 설전에 여러 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 라벨 클럽이 이 작품을 주목하게 된 계기는 화제가 된 조회 수나 여러 차례 계속되던 사건, 시비에 있지 않다. 그보다는 뚝심 있게 밀고 나가는 내러티브에 있었다. 작가 후기에 써 있던 상처와 고뇌에서 작가의 섬세한 마음을 느꼈다면 정작 작품 자체에서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고 할까, 탄탄하게 뻗어 나가는 글이 서서히 사람을 빠져들게 한다.
회귀물 판타지에서 많이 쓰인 소재가 보이고, 자극적인 장치도 있었다. 자칫 식상함과 오버된 평범함 속에 묻힐 수 있었던 작품이 빛을 발한 것은, 많은 이들의 이야깃거리가 된 이유는 작품에 녹아 있는 그런 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랜 기간 잡고 있던 『버림 받은 황비(전6권)』-일명 「버... 황」-를 출간하며 작가의 가슴속은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이제 독자들의 평가만 기다리는 지금, 작가는 다시 한 번 설레임과 걱정을 안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하나만은 분명하다. 이 기본기가 탄탄한 작가의 다음 작품을 편집자 못지않게 독자 여러분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주요 목차
버림 받은 황비 외전
부제 :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1. 어느 달콤한 하루
2. 검과 장미 上
3. 메리골드
4. 마지막 한 시간
5. 꿈은 이루어진다?
6. 태양의 몰락
7. 루나의 하루
8. 검과 장미 中
9. 한밤중의 불놀이
10. 장미와 티아라 上
11. 장미와 티아라 中
12. 장미와 티아라 下
13. 검과 장미 下
14. 그림자의 하루
15. 아드리안의 일기
16. 오후의 티타임
17. 항상, 늘, 언제까지나
* 작가 후기
부록
1. 비하인드 스토리
2.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관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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