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영국 타임스지 선정 2014 올해의 책.
스페인 주 정부 범죄소설상 최우수상. 베스트셀러.
발표 직후 스페인의 베스트셀러가 된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스페인 주 정부와 ‘RBA리브로스’ 출판사가 수여하는 범죄소설상(Crims de Tinta)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영문으로 발간한 뒤에는 그해 영국 타임스지 선정 2014 올해의 책이 되었다.
실존한 여자 연쇄 살인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내용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 첨예한 묘사가 읽는 이로 하여금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실존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
이 모든 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실존했던 여자 연쇄 살인마 ‘엔리케타 마르티’의 등골이 오싹한 실화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흡혈귀’로도 알려진 그녀는 아이들의 매춘을 알선했고 아이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다음, 아이들의 신체 부위를 이용해 연고와 물약을 만들어 부유한 고객에게 팔았다. 희생자의 숫자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만큼, 작가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이고도 섬뜩한 스토리를 《바르셀로나 섀도우》를 통해 창조하고 있다.
영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구성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소위 ‘필연적인 존재’라고 하는 전지전능한 화자를 내세워 음산하고 장엄하기까지 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 독특한 화자는 낫을 들고 다니는 대신 현재와 과거, 현실과 정신의 세계를 활보하며 인물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들의 영혼과 대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독특한 소설적 기법은 단순한 접근 방식을 이용했던 기존의 소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소설은 소설 장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카탈란 문학 평론가인 세바스티안 베나사르의 말대로 모험 소설 형식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옷을 입힌 이 소설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특이한 이력
의사였던 마이클 클라이튼은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소설에서 의학을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를 선보였다. 소설가가 가졌던 다른 직업이 작품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미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한 저자 마르크 파스토르(Marc Pastor)는 소설가인 동시에 바르셀로나 과학 형사 수사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자의 이런 특별한 이력은 소설의 이야기를 개연성에서 끝내지 않고 상세한 묘사가 가능하게 하여 이야기 전반에 걸친 강력한 핍진성(Verisimilitude)을 만들어낸다. 미끄러운 바닥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부검실 장면과 사람의 살을 먹는 쉬파리, 시체에 꼬이는 딱정벌레, 정교한 살인의 방법 등 실전에서 얻은 그의 상세한 지식은 소설의 모든 혈관에 생생한 피를 공급한다.
20세기 초의 바르셀로나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배경과 치밀하게 설정한 인물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사회상을 상세하게 옮겨놓았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농부와 노동자가 넘쳐났으며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도 그 물결에 합류했다. 빈민과 빈민가는 계속해서 늘어갔다. 일자리가 부족했기에 삶을 연명하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아야 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작가는 이처럼 가난과 좌절의 엄청난 혼란 속에서 그야말로 버림받아 만신창이가 된 늙은 여인과도 같은 바르셀로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라 시우타데야 공원’, ‘몬주익 산’, ‘리세우 오페라 하우스’, ‘라 람블라 거리’처럼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명소가 이야기의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거기에 소설에 생명을 불어넣는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자살한 딸이 목매 죽은 시트에 중독된 남자, 한 손을 개에게 뜯어 먹힌 손금 보는 점쟁이, 제라늄 화분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변태 성욕자, 애꾸눈인 묘지 도굴꾼, 여자라면 시체라도 마다치 않는 시간증을 지닌 젊은이 등 치밀하게 묘사된 인물들을 통해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추천사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침울한 분위기와 강력한 스릴이 절묘하게 혼합된 작품이다. 파스토르가 엔리케타를 묘사한 것처럼, “매혹적이면서 소름 끼치는” 소설이다.
_더 스타 트리뷴, 말콤 포브스
생생하게 살아있는 문체. 섬뜩하지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소설. 강력히 추천한다!
_인디펜던트
파스토르의 손이 닿으면 그 모든 것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그는 자신이 기록한 괴기스런 범죄를 저지른 여자 살인마만큼이나 소름 끼치는 스토리텔러이다.
_파이낸셜 타임스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고전적 모험 소설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옷을 입혔다.
_디아리 데 마요르카, 세바스티안 베나사르
최면에 걸린 듯 넋을 잃게 만드는 소설. 숨 막히는 문체, 최고의 소설.
_북스, 본스 앤 버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탁월한 문체. 매력적인 인물들, 살인, 미스터리 그리고 불결함!
_민 스트리츠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끔찍한 장면들. 엄청나게 위협적인 훌륭한 소설이다.
_텔레그래프
아서 코난 도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데이빗 피스를 생각나게 하는 소설.
_바이스
판타스틱한 소설이다!
_엘 페리오디코, 에르네스트 알로스
무시무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
_크라임 스쿼드
음산한 재미와 소름 끼치는 고딕풍의 살인 미스터리 소설.
_메트로
▣ 작가 소개
저자 : 마르크 파스토르(Marc Pastor) (1977~)
범죄학과 범죄 정책을 공부한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과학 형사 수사대에서 범죄현장 수사관으로 근무 중이다. 어린 시절 스티븐 킹의 소설을 좋아했던 그는 자신이 다소 소름 끼쳤지만, 유머 있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런 소년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시간이 날 때면 공포 영화 감상을 즐긴다. 지금까지 네 편의 소설을 발표한 그는 『바르셀로나 섀도우』로 스페인 주 정부와 ‘RBA리브로스’ 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범죄소설상(Crims de Tinta prize)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유혜경
전문 스페인어, 영어 번역가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 『위대한 개츠비』, 『침대 밑 악어』,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비밀』, 『개를 살까 결혼을 할까』, 『지문』, 『차가운 피부』, 『사랑의 수첩』, 『21세기 걸리버 여행기』, 『여름 동물원』 등이 있다.
영국 타임스지 선정 2014 올해의 책.
스페인 주 정부 범죄소설상 최우수상. 베스트셀러.
발표 직후 스페인의 베스트셀러가 된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스페인 주 정부와 ‘RBA리브로스’ 출판사가 수여하는 범죄소설상(Crims de Tinta)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영문으로 발간한 뒤에는 그해 영국 타임스지 선정 2014 올해의 책이 되었다.
실존한 여자 연쇄 살인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내용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 첨예한 묘사가 읽는 이로 하여금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실존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
이 모든 것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실존했던 여자 연쇄 살인마 ‘엔리케타 마르티’의 등골이 오싹한 실화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흡혈귀’로도 알려진 그녀는 아이들의 매춘을 알선했고 아이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다음, 아이들의 신체 부위를 이용해 연고와 물약을 만들어 부유한 고객에게 팔았다. 희생자의 숫자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만큼, 작가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이고도 섬뜩한 스토리를 《바르셀로나 섀도우》를 통해 창조하고 있다.
영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구성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소위 ‘필연적인 존재’라고 하는 전지전능한 화자를 내세워 음산하고 장엄하기까지 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 독특한 화자는 낫을 들고 다니는 대신 현재와 과거, 현실과 정신의 세계를 활보하며 인물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들의 영혼과 대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독특한 소설적 기법은 단순한 접근 방식을 이용했던 기존의 소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소설은 소설 장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카탈란 문학 평론가인 세바스티안 베나사르의 말대로 모험 소설 형식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옷을 입힌 이 소설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특이한 이력
의사였던 마이클 클라이튼은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소설에서 의학을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를 선보였다. 소설가가 가졌던 다른 직업이 작품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미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한 저자 마르크 파스토르(Marc Pastor)는 소설가인 동시에 바르셀로나 과학 형사 수사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자의 이런 특별한 이력은 소설의 이야기를 개연성에서 끝내지 않고 상세한 묘사가 가능하게 하여 이야기 전반에 걸친 강력한 핍진성(Verisimilitude)을 만들어낸다. 미끄러운 바닥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부검실 장면과 사람의 살을 먹는 쉬파리, 시체에 꼬이는 딱정벌레, 정교한 살인의 방법 등 실전에서 얻은 그의 상세한 지식은 소설의 모든 혈관에 생생한 피를 공급한다.
20세기 초의 바르셀로나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배경과 치밀하게 설정한 인물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사회상을 상세하게 옮겨놓았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농부와 노동자가 넘쳐났으며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도 그 물결에 합류했다. 빈민과 빈민가는 계속해서 늘어갔다. 일자리가 부족했기에 삶을 연명하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아야 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작가는 이처럼 가난과 좌절의 엄청난 혼란 속에서 그야말로 버림받아 만신창이가 된 늙은 여인과도 같은 바르셀로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라 시우타데야 공원’, ‘몬주익 산’, ‘리세우 오페라 하우스’, ‘라 람블라 거리’처럼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명소가 이야기의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거기에 소설에 생명을 불어넣는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자살한 딸이 목매 죽은 시트에 중독된 남자, 한 손을 개에게 뜯어 먹힌 손금 보는 점쟁이, 제라늄 화분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변태 성욕자, 애꾸눈인 묘지 도굴꾼, 여자라면 시체라도 마다치 않는 시간증을 지닌 젊은이 등 치밀하게 묘사된 인물들을 통해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추천사
바르셀로나 섀도우는 침울한 분위기와 강력한 스릴이 절묘하게 혼합된 작품이다. 파스토르가 엔리케타를 묘사한 것처럼, “매혹적이면서 소름 끼치는” 소설이다.
_더 스타 트리뷴, 말콤 포브스
생생하게 살아있는 문체. 섬뜩하지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소설. 강력히 추천한다!
_인디펜던트
파스토르의 손이 닿으면 그 모든 것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그는 자신이 기록한 괴기스런 범죄를 저지른 여자 살인마만큼이나 소름 끼치는 스토리텔러이다.
_파이낸셜 타임스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고전적 모험 소설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옷을 입혔다.
_디아리 데 마요르카, 세바스티안 베나사르
최면에 걸린 듯 넋을 잃게 만드는 소설. 숨 막히는 문체, 최고의 소설.
_북스, 본스 앤 버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탁월한 문체. 매력적인 인물들, 살인, 미스터리 그리고 불결함!
_민 스트리츠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끔찍한 장면들. 엄청나게 위협적인 훌륭한 소설이다.
_텔레그래프
아서 코난 도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데이빗 피스를 생각나게 하는 소설.
_바이스
판타스틱한 소설이다!
_엘 페리오디코, 에르네스트 알로스
무시무시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
_크라임 스쿼드
음산한 재미와 소름 끼치는 고딕풍의 살인 미스터리 소설.
_메트로
▣ 작가 소개
저자 : 마르크 파스토르(Marc Pastor) (1977~)
범죄학과 범죄 정책을 공부한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과학 형사 수사대에서 범죄현장 수사관으로 근무 중이다. 어린 시절 스티븐 킹의 소설을 좋아했던 그는 자신이 다소 소름 끼쳤지만, 유머 있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런 소년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시간이 날 때면 공포 영화 감상을 즐긴다. 지금까지 네 편의 소설을 발표한 그는 『바르셀로나 섀도우』로 스페인 주 정부와 ‘RBA리브로스’ 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범죄소설상(Crims de Tinta prize)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유혜경
전문 스페인어, 영어 번역가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 『위대한 개츠비』, 『침대 밑 악어』,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비밀』, 『개를 살까 결혼을 할까』, 『지문』, 『차가운 피부』, 『사랑의 수첩』, 『21세기 걸리버 여행기』, 『여름 동물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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