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88편의 시로 살피는 미친 사랑의 노래!
연산군은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가장 포악한 임금이다. 오늘날에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만큼 연산군은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어머니 폐비 윤씨는 궁중암투에 패해 사약을 받고 죽는다. 이후 연산군은 그를 적대시하는 후궁들과 조정대신들에게 둘러싸여 고독하고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어린 연산군의 유일한 낙은 시를 짓는 것이었다. 연산군은 보위에 오른 뒤에도 80여 편의 어제시(御製詩)를 남길 정도로 많은 시를 썼다.
연산군이 살육한 인물 최소 150명!
연산군의 여자 최소 1만 명
연산군은 시를 쓰는 폭군이었다. 사화를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연산군이 살육한 인물은 최소 150명을 헤아린다.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자를 품에 안았다. 당시 권력의 핵심에 서 있던 임사홍, 임숭재 부자는 채홍사가 되어 여자 1만 여명을 모아 연산군과 함께 향락과 사치에 빠졌다.
이 책은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 연산군의 고독하고 우울했던 어린 시절, 사림파와 훈구파의 권력 싸움, 연산군과 대신들 간의 갈등, 연산군의 끝없는 폭력과 음행, 그리고 무오사화, 갑자사화 등을 연산군이 남긴 어제시와 함께 재구성하면서 연산군과 그의 간신들이 만들어간 광기와 폭력의 시대를 긴박하게 그리고 있다.
연산군의 광기와 고독 그리고 사랑을 그린 팩션 역사서!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저자는 연산군의 시대를 팩션 형식의 글로 그려내어 당대의 속살을 조금 더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저자는 연산군이 남긴 88편의 시를 역사적 사실과 함께 다루어 연산군의 내면에 흐르는 광기와 고독, 그리고 사랑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연산군이란 한 인물을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를 좀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수광
Lee Soo-Kwang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지금은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 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에『바람이여 넋이여』,『어떤 얼굴』,『그 밤은 길었다』,『버섯구름』 外 다수가 있고, 장편에『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초원의 제국』,『소설 미아리』,『떠돌이 살인마 해리』,『천년의 향기』,『신의 이제마』,『고려무인시대』,『춘추전국시대』,『신의 편작』,『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나는 조선의 의사다』,『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조선 명탐정 정약용』,『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인수대비』,『조선 여형사 봉생』,『조선국왕 이방원』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그 중『나는 조선의 국모다』는 열여섯 살의 나이로 국모에 올라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명성황후의 삶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역사의 ''허점''을 꼬집었을 정도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으며, 명성황후의 일대기가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조선조 말의 혼란하고 긴박했던 역사적 상황을 명성황후의 삶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조선 500년 역사에서 가장 유쾌하고, 가장 상쾌하고, 가장 통쾌한 이야기를 가려 뽑은 『조선사 쾌인쾌사』는, 특히 신분과 지위, 궁핍한 생활상의 한계가 있는데도 한세상 호쾌하게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처럼 경제 한파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는 잠시 숨 돌릴 여유가 필요하다. 저자는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 책이 독자들의 가슴속 시련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그런 여유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는 마음으로 엮었다.
백성의 마음을 얻고자 한 조선의 설계자 이야기 『정도전』(상·하)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은 다음이고, 군주는 가장 가볍다''는 성리학의 기본이념에 따라, 백성이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정도전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백성이 근본이라는 그의 가치와 정신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현대사회에 소중한 교훈이 된다.
또한 저자는 평소 경제 문제, 특히 부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자신의 관심을 여러 권의 경제경영 저서로 풀어내며 열정적으로 집필을 하고 있기도 하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새롭게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하는 장사를 위한 노하우를 전하는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하는 법』을 펴낸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한국최초의 100세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등의 경제경영 관련서들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어린이 도서로는 『대한국인 안중근』이 있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제1장 왕을 조종하는 남자, 간신 임숭재
왕이 원하면 부인이라도 바친다
상종할 수 없는 무리들
아들의 목숨을 바친 임사홍
여자는 권력을 따른다
연산군의 간신들
살아있는 권력의 지식인
제2장 왕이 명하니 마음껏 놀아라
경회루에 꽃이 피다
연산군이 백모를 범하다
장녹수가 연산군에게 욕을 하다
피바람을 불러 온 궁중 암투
연산군의 여자 편력
처용무를 좋아한 연산군
연산군이 길에서 간음하다
제3장 꽃과 나비의 전쟁
권력을 장악한 성종
연산군이 태어나다
운명의 아이
피를 부르는 궁중암투, 꽃들의 전쟁
사랑과 슬픔의 나날
왕의 여자
끝내 음모로 죽은 폐비 윤씨
제4장 연신군의 어린 시절
어두운 운명의 바람
연산군의 혼례
왕세자의 후궁 소동
제5장 조의제문과 연산군
왕을 능멸하지 말라
사림의 공격에 연산군이 분노하다
무오사화의 피바람
제6장 시를 쓰는 폭군
장녹수의 치맛자락을 밟은 죄
부인의 음행
제7장 광기의 시대, 폭력의 시대
어머니가 그리운 것이 아니다
금삼의 피
갑자사화의 피바람
이장곤을 두려워한 연산군
직언을 한 내시 김처선
뼈를 바람에 날리다
제8장 반정과 죽음
반정이 일어나다
꿈에 어머니를 만난 연산군
폭군의 비참한 말로
88편의 시로 살피는 미친 사랑의 노래!
연산군은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가장 포악한 임금이다. 오늘날에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만큼 연산군은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어머니 폐비 윤씨는 궁중암투에 패해 사약을 받고 죽는다. 이후 연산군은 그를 적대시하는 후궁들과 조정대신들에게 둘러싸여 고독하고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어린 연산군의 유일한 낙은 시를 짓는 것이었다. 연산군은 보위에 오른 뒤에도 80여 편의 어제시(御製詩)를 남길 정도로 많은 시를 썼다.
연산군이 살육한 인물 최소 150명!
연산군의 여자 최소 1만 명
연산군은 시를 쓰는 폭군이었다. 사화를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연산군이 살육한 인물은 최소 150명을 헤아린다.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자를 품에 안았다. 당시 권력의 핵심에 서 있던 임사홍, 임숭재 부자는 채홍사가 되어 여자 1만 여명을 모아 연산군과 함께 향락과 사치에 빠졌다.
이 책은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 연산군의 고독하고 우울했던 어린 시절, 사림파와 훈구파의 권력 싸움, 연산군과 대신들 간의 갈등, 연산군의 끝없는 폭력과 음행, 그리고 무오사화, 갑자사화 등을 연산군이 남긴 어제시와 함께 재구성하면서 연산군과 그의 간신들이 만들어간 광기와 폭력의 시대를 긴박하게 그리고 있다.
연산군의 광기와 고독 그리고 사랑을 그린 팩션 역사서!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저자는 연산군의 시대를 팩션 형식의 글로 그려내어 당대의 속살을 조금 더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저자는 연산군이 남긴 88편의 시를 역사적 사실과 함께 다루어 연산군의 내면에 흐르는 광기와 고독, 그리고 사랑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연산군이란 한 인물을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를 좀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수광
Lee Soo-Kwang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지금은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 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에『바람이여 넋이여』,『어떤 얼굴』,『그 밤은 길었다』,『버섯구름』 外 다수가 있고, 장편에『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초원의 제국』,『소설 미아리』,『떠돌이 살인마 해리』,『천년의 향기』,『신의 이제마』,『고려무인시대』,『춘추전국시대』,『신의 편작』,『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나는 조선의 의사다』,『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조선 명탐정 정약용』,『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인수대비』,『조선 여형사 봉생』,『조선국왕 이방원』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그 중『나는 조선의 국모다』는 열여섯 살의 나이로 국모에 올라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명성황후의 삶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소설이기는 하지만 역사의 ''허점''을 꼬집었을 정도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으며, 명성황후의 일대기가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조선조 말의 혼란하고 긴박했던 역사적 상황을 명성황후의 삶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조선 500년 역사에서 가장 유쾌하고, 가장 상쾌하고, 가장 통쾌한 이야기를 가려 뽑은 『조선사 쾌인쾌사』는, 특히 신분과 지위, 궁핍한 생활상의 한계가 있는데도 한세상 호쾌하게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처럼 경제 한파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는 잠시 숨 돌릴 여유가 필요하다. 저자는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 책이 독자들의 가슴속 시련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그런 여유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는 마음으로 엮었다.
백성의 마음을 얻고자 한 조선의 설계자 이야기 『정도전』(상·하)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은 다음이고, 군주는 가장 가볍다''는 성리학의 기본이념에 따라, 백성이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정도전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백성이 근본이라는 그의 가치와 정신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현대사회에 소중한 교훈이 된다.
또한 저자는 평소 경제 문제, 특히 부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자신의 관심을 여러 권의 경제경영 저서로 풀어내며 열정적으로 집필을 하고 있기도 하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새롭게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하는 장사를 위한 노하우를 전하는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하는 법』을 펴낸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한국최초의 100세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등의 경제경영 관련서들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어린이 도서로는 『대한국인 안중근』이 있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제1장 왕을 조종하는 남자, 간신 임숭재
왕이 원하면 부인이라도 바친다
상종할 수 없는 무리들
아들의 목숨을 바친 임사홍
여자는 권력을 따른다
연산군의 간신들
살아있는 권력의 지식인
제2장 왕이 명하니 마음껏 놀아라
경회루에 꽃이 피다
연산군이 백모를 범하다
장녹수가 연산군에게 욕을 하다
피바람을 불러 온 궁중 암투
연산군의 여자 편력
처용무를 좋아한 연산군
연산군이 길에서 간음하다
제3장 꽃과 나비의 전쟁
권력을 장악한 성종
연산군이 태어나다
운명의 아이
피를 부르는 궁중암투, 꽃들의 전쟁
사랑과 슬픔의 나날
왕의 여자
끝내 음모로 죽은 폐비 윤씨
제4장 연신군의 어린 시절
어두운 운명의 바람
연산군의 혼례
왕세자의 후궁 소동
제5장 조의제문과 연산군
왕을 능멸하지 말라
사림의 공격에 연산군이 분노하다
무오사화의 피바람
제6장 시를 쓰는 폭군
장녹수의 치맛자락을 밟은 죄
부인의 음행
제7장 광기의 시대, 폭력의 시대
어머니가 그리운 것이 아니다
금삼의 피
갑자사화의 피바람
이장곤을 두려워한 연산군
직언을 한 내시 김처선
뼈를 바람에 날리다
제8장 반정과 죽음
반정이 일어나다
꿈에 어머니를 만난 연산군
폭군의 비참한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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