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더 서늘하다, 더 건조하다, 더 거침없다!
34개국 번역 출간, 할리우드 영화화 예정
전 세계가 애타게 기다려온
전무후무한 북유럽식 누아르의 탄생
★★★★★
이렇게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스릴러는 처음이다!
-뉴욕타임스
2012년 스웨덴 최고의 범죄 소설
-다겐스뉘헤터(스웨덴 최대 일간지)
올해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스티븐 킹(소설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뛰어넘는
우아하고 거침없는 스릴러
전 유럽을 잇는 마약과 폭력의 고리
그 중심에 그녀가 있다!
《악명 높은 연인》은 평범한 여자 소피 브링크만이 순간의 설렘 때문에 전 유럽을 잇는 폭력의 연결고리 중심에 놓이게 되고, 무력한 희생자이던 그녀가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강인하고 냉철하게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남편을 잃고 중학생 아들과 함께 스톡홀름 교외에서 소박하게 살던 간호사 소피가 호감을 느낀 환자 엑토르가 하필이면 마피아 보스였고, 그로 인해 코카인 밀수 루트를 둘러싸고 전쟁 중인 스페인과 독일 조직, 소피를 조종해 엑토르를 잡으려는 경찰 특별 수사팀, 무기 밀매상이 되어 나타난 소피의 첫사랑, 그리고 러시아에서 날아온 세 명의 갱까지 모두 그녀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다. 선과 악, 아군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끝에 피범벅의 클라이맥스가 찾아오고, 결국 소피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악(惡)의 연결고리 속으로 성큼 발을 내딛는다.
스웨덴 작가, 여자 주인공, 3부작 시리즈. 이 세 가지 키워드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밀레니엄 시리즈’일 것이다. 그만큼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의 뇌리에 북유럽 스릴러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깊이 각인되어, 그 후에 오는 작품들에게 벗어나기 힘든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악명 높은 연인》은 ‘제2의 밀레니엄’을 넘어 북유럽 정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우아하고도 거침없는 스릴러로서 입지를 굳혔다. 2013년 드디어 《악명 높은 연인》이 각국에서 차례로 출간되며 베일을 벗기 시작하자 〈뉴욕타임스〉는 “이렇게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스릴러는 처음이다!”라고 평했고, 미국도서관협회는 “《악명 높은 연인》을 두고 ‘제2의 밀레니엄 시리즈’라고들 하는데, 얼토당토않은 소리다. 이 소설은 그 자체로 너무나 훌륭하다”라며 그 독창성에 경의를 표했다.
건조하고 서늘한 쇠데르베리 특유의 문체, 숨 쉴 틈 없이 밀려오는 폭력과 피로 뒤범벅된 전개, 우아한 스웨덴 중산층의 피도 눈물도 없는 행태 또한 이 소설에 매력을 더한다. 경찰과 범죄자 너나할 것 없이 마치 영화 〈대부〉의 감수성과 드라마 〈덱스터〉의 도덕성을 갖춘 것만 같은 인물들이지만, 작가의 스웨덴 식 블랙유머는 어쩐지 이 잔악무도한 이들에게 사랑스러운 그림자를 던져준다. 생생한 인물들과 속도감 있는 내용 덕분에 이 소설은 영국 〈텔레그래프〉로부터 “스릴이 꽉꽉 차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같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뛰어넘을 북유럽 스릴러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악명 높은 연인은 훌륭한 선물이다. 그리고 아마 우리가 다음에 기다리게 될 것은 ‘소피 브링크만 시리즈’의 제2부일 것이다.
― 《악명 높은 연인》에 쏟아진 언론과 독자들의 극찬
이렇게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스릴러는 처음이다!
-뉴욕타임스-
스티그 라르손이 죽자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가 나타났다. 깔끔하고, 신랄하고, 통쾌한 시리즈의 탄생.
-WDR(서부독일방송)-
재미와 흡인력을 모두 갖춘, 살벌하게 멋진 작품.
-스콧 스미스(소설가)-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소름끼치는 걸작.
-월스트리트저널-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는 소피 브링크만이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만으로도 북유럽 소설 명예의 전당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ABC뉴스-
위대한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스릴 넘치는 전주곡.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는 이 한 편으로 북유럽 소설 시장을 뒤흔들었다.
-루어나흐리히텐(독일 일간지)-
이런 농밀하고, 정교하고, 어두운 스릴러를 쓰는 사람들 우리는 천재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의 다음 작품을 목 놓아 기다리고 있다.
-북섹션-
쇠데르베리는 천재적인 솜씨로 일반적인 도덕관념을 뒤집는다. 마지막 장에 다다르면, 복수와 구원, 갱생에 관해 우리가 기대하던 모든 것을 비틀며 날카로운 조소를 보내는 그의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듯하다.
-커커스리뷰-
단순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문체와 복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인물들, 선악의 경계가 흐릿한 가운데 펼쳐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아무리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많이 읽어본 독자라 해도 이 소설을 읽는 것은 매우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스벤스카다그블라데트(스웨덴 일간지)-
누아르 전통에 충실한, 서스펜스로 가득 찬 작품. 특히 독자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강렬한 도입부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떠오르게 한다.
-milla(폴란드 독자)-
놀라운 것은, 등장인물들 그 누구도 선과 악 양쪽으로 쉽게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 순간 시인의 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사람이 다음 순간에는 고기 가는 기계에 사람을 넣고 돌리기도 한다. 작가는 대단히 복합적이고,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냈다.
-Ronald de Jong(네덜란드 독자)
▣ 작가 소개
저 :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
Alexander Soderberg
1970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TV 작가로 활동하며 주로 스릴러와 미스터리 드라마의 각본을 썼다. 어느 날 쇠데르베리는 범죄 조직과 부패 경찰 사이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 아주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를 떠올렸다. 곧 그녀는 쇠데르베리의 머릿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는 그녀에게 ‘소피 브링크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소피 브링크만 시리즈’는 1부인 《악명 높은 연인》이 2011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면서 출간도 되기 전에 34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격렬했던 판권 경쟁에서 승리한 것은 세계 최대의 출판 그룹인 랜덤하우스와 조지 오웰의 출판사로 유명한 영국의 하빌세커,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피퍼 등이었고, 영화 판권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만든 인디언페인트브러시가 획득했다.
평범한 간호사이던 소피 브링크만이 폭력의 세계에 발을 담그는 과정을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린 《악명 높은 연인》은 출간 후 “드라마 <소프라노스>와 ‘밀레니엄 시리즈’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북유럽 스릴러 소설로서 각광을 받았다. 특히 스웨덴 최대 일간지 <다겐스뉘헤터>는 이 소설을 2012년 최고의 범죄 소설로 선정하기도 했다. 2014년 현재 쇠데르베리는 스웨덴 남부의 교외에서 부인과 세 딸, 말 한 마리와 조랑말 세 마리와 함께 살며 소피 브링크만의 본격적인 활약을 다룬 시리즈 2부를 집필 중이다.
역 : 이원열
198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게임 회사, 광고대행사에서 5년간 근무한 후 줄리아 하트, 코스모스, 라이너스의 담요 등의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 담당을 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며 밴드 원 트릭 포니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헝거게임』, 『뉴욕을 털어라』, 『내 어둠의 근원』,『슈트케이스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이웃의 살인자』 등이 있다.
더 서늘하다, 더 건조하다, 더 거침없다!
34개국 번역 출간, 할리우드 영화화 예정
전 세계가 애타게 기다려온
전무후무한 북유럽식 누아르의 탄생
★★★★★
이렇게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스릴러는 처음이다!
-뉴욕타임스
2012년 스웨덴 최고의 범죄 소설
-다겐스뉘헤터(스웨덴 최대 일간지)
올해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스티븐 킹(소설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뛰어넘는
우아하고 거침없는 스릴러
전 유럽을 잇는 마약과 폭력의 고리
그 중심에 그녀가 있다!
《악명 높은 연인》은 평범한 여자 소피 브링크만이 순간의 설렘 때문에 전 유럽을 잇는 폭력의 연결고리 중심에 놓이게 되고, 무력한 희생자이던 그녀가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강인하고 냉철하게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남편을 잃고 중학생 아들과 함께 스톡홀름 교외에서 소박하게 살던 간호사 소피가 호감을 느낀 환자 엑토르가 하필이면 마피아 보스였고, 그로 인해 코카인 밀수 루트를 둘러싸고 전쟁 중인 스페인과 독일 조직, 소피를 조종해 엑토르를 잡으려는 경찰 특별 수사팀, 무기 밀매상이 되어 나타난 소피의 첫사랑, 그리고 러시아에서 날아온 세 명의 갱까지 모두 그녀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다. 선과 악, 아군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끝에 피범벅의 클라이맥스가 찾아오고, 결국 소피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악(惡)의 연결고리 속으로 성큼 발을 내딛는다.
스웨덴 작가, 여자 주인공, 3부작 시리즈. 이 세 가지 키워드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밀레니엄 시리즈’일 것이다. 그만큼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의 뇌리에 북유럽 스릴러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깊이 각인되어, 그 후에 오는 작품들에게 벗어나기 힘든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악명 높은 연인》은 ‘제2의 밀레니엄’을 넘어 북유럽 정서를 가장 잘 담고 있는 우아하고도 거침없는 스릴러로서 입지를 굳혔다. 2013년 드디어 《악명 높은 연인》이 각국에서 차례로 출간되며 베일을 벗기 시작하자 〈뉴욕타임스〉는 “이렇게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스릴러는 처음이다!”라고 평했고, 미국도서관협회는 “《악명 높은 연인》을 두고 ‘제2의 밀레니엄 시리즈’라고들 하는데, 얼토당토않은 소리다. 이 소설은 그 자체로 너무나 훌륭하다”라며 그 독창성에 경의를 표했다.
건조하고 서늘한 쇠데르베리 특유의 문체, 숨 쉴 틈 없이 밀려오는 폭력과 피로 뒤범벅된 전개, 우아한 스웨덴 중산층의 피도 눈물도 없는 행태 또한 이 소설에 매력을 더한다. 경찰과 범죄자 너나할 것 없이 마치 영화 〈대부〉의 감수성과 드라마 〈덱스터〉의 도덕성을 갖춘 것만 같은 인물들이지만, 작가의 스웨덴 식 블랙유머는 어쩐지 이 잔악무도한 이들에게 사랑스러운 그림자를 던져준다. 생생한 인물들과 속도감 있는 내용 덕분에 이 소설은 영국 〈텔레그래프〉로부터 “스릴이 꽉꽉 차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같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뛰어넘을 북유럽 스릴러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악명 높은 연인은 훌륭한 선물이다. 그리고 아마 우리가 다음에 기다리게 될 것은 ‘소피 브링크만 시리즈’의 제2부일 것이다.
― 《악명 높은 연인》에 쏟아진 언론과 독자들의 극찬
이렇게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스릴러는 처음이다!
-뉴욕타임스-
스티그 라르손이 죽자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가 나타났다. 깔끔하고, 신랄하고, 통쾌한 시리즈의 탄생.
-WDR(서부독일방송)-
재미와 흡인력을 모두 갖춘, 살벌하게 멋진 작품.
-스콧 스미스(소설가)-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소름끼치는 걸작.
-월스트리트저널-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는 소피 브링크만이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만으로도 북유럽 소설 명예의 전당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ABC뉴스-
위대한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스릴 넘치는 전주곡.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는 이 한 편으로 북유럽 소설 시장을 뒤흔들었다.
-루어나흐리히텐(독일 일간지)-
이런 농밀하고, 정교하고, 어두운 스릴러를 쓰는 사람들 우리는 천재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의 다음 작품을 목 놓아 기다리고 있다.
-북섹션-
쇠데르베리는 천재적인 솜씨로 일반적인 도덕관념을 뒤집는다. 마지막 장에 다다르면, 복수와 구원, 갱생에 관해 우리가 기대하던 모든 것을 비틀며 날카로운 조소를 보내는 그의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듯하다.
-커커스리뷰-
단순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문체와 복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인물들, 선악의 경계가 흐릿한 가운데 펼쳐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아무리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많이 읽어본 독자라 해도 이 소설을 읽는 것은 매우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스벤스카다그블라데트(스웨덴 일간지)-
누아르 전통에 충실한, 서스펜스로 가득 찬 작품. 특히 독자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강렬한 도입부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떠오르게 한다.
-milla(폴란드 독자)-
놀라운 것은, 등장인물들 그 누구도 선과 악 양쪽으로 쉽게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 순간 시인의 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사람이 다음 순간에는 고기 가는 기계에 사람을 넣고 돌리기도 한다. 작가는 대단히 복합적이고,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냈다.
-Ronald de Jong(네덜란드 독자)
▣ 작가 소개
저 : 알렉산데르 쇠데르베리
Alexander Soderberg
1970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TV 작가로 활동하며 주로 스릴러와 미스터리 드라마의 각본을 썼다. 어느 날 쇠데르베리는 범죄 조직과 부패 경찰 사이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 아주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를 떠올렸다. 곧 그녀는 쇠데르베리의 머릿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는 그녀에게 ‘소피 브링크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소피 브링크만 시리즈’는 1부인 《악명 높은 연인》이 2011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면서 출간도 되기 전에 34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격렬했던 판권 경쟁에서 승리한 것은 세계 최대의 출판 그룹인 랜덤하우스와 조지 오웰의 출판사로 유명한 영국의 하빌세커,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피퍼 등이었고, 영화 판권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만든 인디언페인트브러시가 획득했다.
평범한 간호사이던 소피 브링크만이 폭력의 세계에 발을 담그는 과정을 건조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린 《악명 높은 연인》은 출간 후 “드라마 <소프라노스>와 ‘밀레니엄 시리즈’의 만남”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북유럽 스릴러 소설로서 각광을 받았다. 특히 스웨덴 최대 일간지 <다겐스뉘헤터>는 이 소설을 2012년 최고의 범죄 소설로 선정하기도 했다. 2014년 현재 쇠데르베리는 스웨덴 남부의 교외에서 부인과 세 딸, 말 한 마리와 조랑말 세 마리와 함께 살며 소피 브링크만의 본격적인 활약을 다룬 시리즈 2부를 집필 중이다.
역 : 이원열
1980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게임 회사, 광고대행사에서 5년간 근무한 후 줄리아 하트, 코스모스, 라이너스의 담요 등의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 담당을 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며 밴드 원 트릭 포니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헝거게임』, 『뉴욕을 털어라』, 『내 어둠의 근원』,『슈트케이스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이웃의 살인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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