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2

고객평점
저자아진
출판사항청어람, 발행일:2014/02/03
형태사항p.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136653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악인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마, 그리고 피해자……. 그들의 이야기, 『개미들』!

각종 범죄의 피해자들이 모여 악인들을 처벌한다면 어떻게 될까? 혹은 그 희생자들을 대변하여 누군가가 그들을 살해한다면……? 이 소설은 이 화두를 기점으로 한다.
조두순 사건과 같은 각종 성폭행, 각종 횡령이나 폭력 사고 등등……. 세상에는 많은 범죄가 있고, 여기에 희생되는 피해자들이 있다. 하지만 가해자들 중 일부는 솜방망이 처벌에 가까울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있는 반면,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을 받으려 살기도 한다.
이처럼 세상은 부조리한 면이 있다.
이러한 부조리한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연쇄살인마가 존재한다. 킬러J. 하지만 그의 절친인 수영은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도 그를 막아선다.
킬러J가 사라지고 난 이후, 세월이 흘러 수영은 세상의 부조리를 외면한 채 살아간다. 그런 수영을 찾아온 것은 범죄의 피해자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집단 〈개미들〉의 전령이었다. 그들과 만나며 수영은 다시금 빠르게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정의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리고 악인의 기준은 또 무엇인가.

이 소설에 등장하는 〈개미들〉은 처벌받지 않은 범죄자나 악인들을 처벌하는 존재들이다. 킬러J 또한 그런 악인들을 노렸다. 그들의 방식은 결코 법으로 인정될 수 없는 일들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법으로 해결되지 않은 죄에 대한 대가를 원하는 이들이 존재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개미들〉도, 킬러J도 정의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세상의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언제나 공정하다고도 또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처럼 『개미들』은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악인인지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 기발한 이야기는 분명히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천칭

II부
챕터9 악의
챕터10 붕괴
챕터11 관철

III부
챕터12 재생
챕터13 선별
에필로그 이 세상 무엇 하나 끝나는 것은 없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