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파이 스릴러의 천재작가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최고 화제작
[룰스 오브 디셉션 BOOK1] [룰스 오브 벤전스 BOOK2]에 이어 시리즈 마지막 작품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 BOOK3] 한국어판 출간
냉전시대 베스트셀러 상위목록을 휩쓸던 국제첩보 블록버스터 소설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걸작이다-빈스 플린
“장담컨대 현실세계는 여러분이 알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고 흥미로운 음모에 의해 움직인다. 이 책을 구상하면서 나는 스토리를 어떻게 시작할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내가 들어 아는 내용을 그대로 쓰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정보 분야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많았다. 신문이나 잡지에서는 절대로 읽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오래 전부터 나는 워싱턴과 해외에 많은 친구들을 알고 있었고, 그 가운데는 정부 최고위직에 있는 외교관 스파이 군인 정치인들이 포함돼 있다.” -작가의 말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1800만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
1980년 어느 날 극비리에 핵무기를 수송 중이던 미국의 B-52 폭격기가 파키스탄-아프간 국경 산악 고지대에서 추락했다. 그로부터 30년 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던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외과의사 조나단 랜섬은 당시 분실된 핵무기를 찾아내 맨해튼 중심부에서 가공할 테러를 자행하려는 탈레반 테러세력의 음모를 저지하는 작전에 휘말려든다.
전편에서 조나단은 아내 엠마 랜섬이 미국과 러시아의 최정예 이중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인, 납치 등 추악한 비밀업무를 수행하는 엠마는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의사 조나단을 결혼상대로 택했던 것이다. 아내의 정체를 알게 된 조나단은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아프간 오지에서 의사로서 봉사하는 일에 몰두한다.
하지만 CIA는 작전 도중 죽음의 위험에 처한 비밀 요원 엠마를 구출하고, 핵무기를 손에 넣고 뉴욕 테러를 자행하려는 탈레반 테러리스트 ‘하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조나단을 작전에 투입시킨다.
탈레반의 비밀 후원자인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자 손에 잡힌 엠마를 구출하고, 살인을 밥 먹듯 하는 냉혹한 인도인 무기거래상 발포르의 손에 넘어간 핵무기를 되찾기 위해 단신으로 발포르의 저택으로 잠입한 조나단. 미 국방부의 비밀조직 디비전의 수장인 프랭크 코너와 러시아연방보안국(FSB) 사이에서 목숨을 건 줄다리기를 벌이는 이중 스파이 엠마. 맨해튼 한복판에서 핵무기 배낭을 짊어진 테러리스트 하크와 마주한 조나단 랜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무대를 중동으로 옮겨 전개되는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은 전편인 ‘룰스 오브 디셉션’ ‘룰스 오브 벤전스’에 이어 장대한 스케일과 숨막히는 반전으로 최고 스릴러 작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한번 잡으면 도저히 도중에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다. 톰 클렌시의 계보를 잇고 로버트 루들럼의 전성기 작품을 능가하는 걸작이다. -빈스 플린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라이히
21세기 에스피오나지 스릴러의 전통을 잇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넘버드 어카운트’Numbered Account와 ‘패트리어츠 클럽’The Patriots Club 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패트리어츠 클럽’은 2006년 국제스릴러작가연맹이 수여하는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옮긴이 소개
이정윤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영국공영방송(BBC)과 서독공영방송(WRK)의 현지 코디네이터 및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디 아더 우먼]과 [룰스 오브 디셉션][룰스 오브 벤전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스파이 스릴러의 천재작가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최고 화제작
[룰스 오브 디셉션 BOOK1] [룰스 오브 벤전스 BOOK2]에 이어 시리즈 마지막 작품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 BOOK3] 한국어판 출간
냉전시대 베스트셀러 상위목록을 휩쓸던 국제첩보 블록버스터 소설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걸작이다-빈스 플린
“장담컨대 현실세계는 여러분이 알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고 흥미로운 음모에 의해 움직인다. 이 책을 구상하면서 나는 스토리를 어떻게 시작할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내가 들어 아는 내용을 그대로 쓰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정보 분야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많았다. 신문이나 잡지에서는 절대로 읽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오래 전부터 나는 워싱턴과 해외에 많은 친구들을 알고 있었고, 그 가운데는 정부 최고위직에 있는 외교관 스파이 군인 정치인들이 포함돼 있다.” -작가의 말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1800만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
1980년 어느 날 극비리에 핵무기를 수송 중이던 미국의 B-52 폭격기가 파키스탄-아프간 국경 산악 고지대에서 추락했다. 그로부터 30년 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던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외과의사 조나단 랜섬은 당시 분실된 핵무기를 찾아내 맨해튼 중심부에서 가공할 테러를 자행하려는 탈레반 테러세력의 음모를 저지하는 작전에 휘말려든다.
전편에서 조나단은 아내 엠마 랜섬이 미국과 러시아의 최정예 이중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인, 납치 등 추악한 비밀업무를 수행하는 엠마는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의사 조나단을 결혼상대로 택했던 것이다. 아내의 정체를 알게 된 조나단은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아프간 오지에서 의사로서 봉사하는 일에 몰두한다.
하지만 CIA는 작전 도중 죽음의 위험에 처한 비밀 요원 엠마를 구출하고, 핵무기를 손에 넣고 뉴욕 테러를 자행하려는 탈레반 테러리스트 ‘하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조나단을 작전에 투입시킨다.
탈레반의 비밀 후원자인 아랍에미레이트의 왕자 손에 잡힌 엠마를 구출하고, 살인을 밥 먹듯 하는 냉혹한 인도인 무기거래상 발포르의 손에 넘어간 핵무기를 되찾기 위해 단신으로 발포르의 저택으로 잠입한 조나단. 미 국방부의 비밀조직 디비전의 수장인 프랭크 코너와 러시아연방보안국(FSB) 사이에서 목숨을 건 줄다리기를 벌이는 이중 스파이 엠마. 맨해튼 한복판에서 핵무기 배낭을 짊어진 테러리스트 하크와 마주한 조나단 랜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무대를 중동으로 옮겨 전개되는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은 전편인 ‘룰스 오브 디셉션’ ‘룰스 오브 벤전스’에 이어 장대한 스케일과 숨막히는 반전으로 최고 스릴러 작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한번 잡으면 도저히 도중에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다. 톰 클렌시의 계보를 잇고 로버트 루들럼의 전성기 작품을 능가하는 걸작이다. -빈스 플린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라이히
21세기 에스피오나지 스릴러의 전통을 잇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넘버드 어카운트’Numbered Account와 ‘패트리어츠 클럽’The Patriots Club 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패트리어츠 클럽’은 2006년 국제스릴러작가연맹이 수여하는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옮긴이 소개
이정윤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영국공영방송(BBC)과 서독공영방송(WRK)의 현지 코디네이터 및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디 아더 우먼]과 [룰스 오브 디셉션][룰스 오브 벤전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