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설렘과 떨림에 관한 이야기
당신의 첫사랑이 당신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을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을 잊을 수 없기에 나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소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새하얀 머리칼이 당신이 되어도
주름살 이마에 앙상한 손을 내밀에도
당신은 여전히 나의 첫사랑입니다.
본서는 여덟 개의 소설로 구성된 첫사랑에 관한 감성 소설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면 마치 순애보적인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난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첫사랑을 해본 사람이나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도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픈 마음이 생길 것이다.
한 편의 장편소설을 선택하여 장시간 책을 읽은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본서를 선택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
서평
“허룩한 문체인데 읽을수록 왜 자꾸 저의 첫사랑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덟 개의 노래가 귓가를 계속 맴도네요.”
- 대학생 A군
“첫사랑의 감동과 순수한 감성들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회사원 B양
“맑고 순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K양, 미워요.”
- 대학생 C군
“꽤 달달하며 재미있는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진짜예요?”
- 경제 경영 책만 읽어 왔다는 회사원 D양
“공대 교수님 마음속에 감수성이 풍부한 사춘기 남학생이 머무는 것 같습니다.”
- 회사원 E군
“저는 첫 번째와 여섯 번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 대학생 F양
“책장이 잘 넘어가네요. 네 번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회사원 G양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눈가가 촉촉해진 대학생 H군
▣ 작가 소개
저자 : 이랑
경기과학고등학교, 수학올림피아드 겨울학교, 카이스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고,
서울 소재 유명 종합대학 공과대학에서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전공 분야에서 영예로운 상(賞)들을 수상하였고,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습니다.
언론사 칼럼을 쓴 적도 있습니다.
초밥을 좋아하고 치과를 많이 다녔으며 맥주를 잘 마십니다.
단골 초밥집에 가면 서비스로 고급 초밥을 덤으로 줍니다.
치과의사 선생님들은 제 입안을 보면 인상을 찌푸립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는데 맥주를 많이 마신 날은 자전거를 어디에다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해 걸어서 퇴근할 때가 많습니다.
사무실 의자 위에 구슬 방석 깔고 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라디오 생방송에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밤잠이 없고 아침잠이 많습니다.
짜장면보다 가락국수를 좋아하고,
하얀 우유보다 초콜릿 우유나 바나나우유를 더 잘 마십니다.
양파보다 마늘을 좋아하는데, 양파를 더 많이 먹습니다.
가끔 반바지를 입습니다.
중학교 친구와 같은 동네에 삽니다.
그리고 저를 ‘형!’이라고 부르는 대학교 4학년 남학생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 는 남동생이 없습니다.
▣ 주요 목차
첫사랑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며
첫 번째 빛깔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12의 빛깔 … ‘작은 손이 건네준 초콜릿 한 개’
세 번째 빛깔 … ‘너의 마음속 인연 시험’
네 번째 빛깔 … ‘겨울날의 Yesterday’
다섯 번째 빛깔 … ‘강남역 견우와 직녀’
여섯 번째 빛깔 … ‘중3의 사랑’
일곱 번째 빛깔 … ‘널 잊지 못해 미안해’
여덟 번째 빛깔 … ‘우연히 찾아온 너의 편지’
감사의 글과 ‘첫사랑’
설렘과 떨림에 관한 이야기
당신의 첫사랑이 당신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을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을 잊을 수 없기에 나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소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새하얀 머리칼이 당신이 되어도
주름살 이마에 앙상한 손을 내밀에도
당신은 여전히 나의 첫사랑입니다.
본서는 여덟 개의 소설로 구성된 첫사랑에 관한 감성 소설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면 마치 순애보적인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난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첫사랑을 해본 사람이나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도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픈 마음이 생길 것이다.
한 편의 장편소설을 선택하여 장시간 책을 읽은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본서를 선택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
서평
“허룩한 문체인데 읽을수록 왜 자꾸 저의 첫사랑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덟 개의 노래가 귓가를 계속 맴도네요.”
- 대학생 A군
“첫사랑의 감동과 순수한 감성들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회사원 B양
“맑고 순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K양, 미워요.”
- 대학생 C군
“꽤 달달하며 재미있는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진짜예요?”
- 경제 경영 책만 읽어 왔다는 회사원 D양
“공대 교수님 마음속에 감수성이 풍부한 사춘기 남학생이 머무는 것 같습니다.”
- 회사원 E군
“저는 첫 번째와 여섯 번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 대학생 F양
“책장이 잘 넘어가네요. 네 번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회사원 G양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눈가가 촉촉해진 대학생 H군
▣ 작가 소개
저자 : 이랑
경기과학고등학교, 수학올림피아드 겨울학교, 카이스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고,
서울 소재 유명 종합대학 공과대학에서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전공 분야에서 영예로운 상(賞)들을 수상하였고,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습니다.
언론사 칼럼을 쓴 적도 있습니다.
초밥을 좋아하고 치과를 많이 다녔으며 맥주를 잘 마십니다.
단골 초밥집에 가면 서비스로 고급 초밥을 덤으로 줍니다.
치과의사 선생님들은 제 입안을 보면 인상을 찌푸립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는데 맥주를 많이 마신 날은 자전거를 어디에다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해 걸어서 퇴근할 때가 많습니다.
사무실 의자 위에 구슬 방석 깔고 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라디오 생방송에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밤잠이 없고 아침잠이 많습니다.
짜장면보다 가락국수를 좋아하고,
하얀 우유보다 초콜릿 우유나 바나나우유를 더 잘 마십니다.
양파보다 마늘을 좋아하는데, 양파를 더 많이 먹습니다.
가끔 반바지를 입습니다.
중학교 친구와 같은 동네에 삽니다.
그리고 저를 ‘형!’이라고 부르는 대학교 4학년 남학생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 는 남동생이 없습니다.
▣ 주요 목차
첫사랑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며
첫 번째 빛깔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12의 빛깔 … ‘작은 손이 건네준 초콜릿 한 개’
세 번째 빛깔 … ‘너의 마음속 인연 시험’
네 번째 빛깔 … ‘겨울날의 Yesterday’
다섯 번째 빛깔 … ‘강남역 견우와 직녀’
여섯 번째 빛깔 … ‘중3의 사랑’
일곱 번째 빛깔 … ‘널 잊지 못해 미안해’
여덟 번째 빛깔 … ‘우연히 찾아온 너의 편지’
감사의 글과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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