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통렬한 심판을 날린다.
범죄 수사극의 스릴과 긴장을 넘어서는 탈세추적 수사극!
‘안낸 놈이 더 잘산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통렬한 심판을 날린다!
많이 번 사람이 많은 세금을 내는 것, 너무나 기본적인 상식이고 원칙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전현직 대통령도, 한국 최고의 재벌도, 고위 공무원도 세금을 내지 않는 현실에서 수많은 서민들은 돈 때문에 울고 웃는다. 『무임승차』는 상식을 무시하고, 원칙을 회피하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통렬한 심판을 들이댄다. 매일 쏟아지는 부정부패 소식을 보며 분노하는 서민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보여준다. 정의와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이야기한다.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
24시간 365일, 돈을 쫓고 추적하는 국세청 ‘무한추적’팀의 탈세추적 수사극!
나날이 치밀해지는 탈세 수법. 국세청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체납, 탈세자들을 상대하는 ‘무한추적’팀을 만들기에 이른다. 그 중심에 강태호 팀장이 있다. 돈에 대한 천부적인 직감과 사건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그리고 탈세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강한 집념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강태호 팀장과 팀원들. 이들은 탈세추적의 최전방에서 때로는 악질적인 사채업자처럼, 때로는 경찰이나 변호사처럼 활동하며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두뇌싸움과 힘으로 밀어붙이는 지능적이면서도 악질적인 체납자와의 탈세 전쟁. 수많은 탈세자들과 마주하던 무한추적팀은 점점 믿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권력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건 돈이 아니다. 내 피다.’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서민들의 감동이 있는 휴머니즘 소설
온종일 생선 판 돈을 건네며 한 번만 봐달라고 부탁하는 장터 할머니의 눈물, 갓난아기의 분유 값이 없어 마트에서 도둑질을 할 수밖에 없던 가장의 절규, 자신은 체납자가 되더라도 마지막 잔금으로 밀린 직원들의 월급을 주는 사업가의 애환... 부정부패의 뒤에는 늘 억울하게 당하는 서민들의 눈물과 피가 남는다. 재벌 총수의 스카이라운지부터 쪽방촌의 지하 셋방까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직접 마주할 수밖에 없는 세무공무원들의 휴머니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수오
드라마 [싸인], [내조의 여왕], [돌아와요 순애씨], [칼잡이 오수정], [못된사랑], 시트콤[김치치즈 스마일], 예능[사돈, 처음뵙겠습니다], 시사교양[이문세의 브랜드코리아]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서 기획 및 프로듀서로 작업하였다. 이후 영화[스쿨어택]의 스토리 작가를 거쳐 [스파이]를 각색했고, [히말라야]의 시나리오를 썼다.
▣ 주요 목차
제1장 죽음과 세금, 인간이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제2장 돈은 잠들지 않는다
제3장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제4장 눈물과 돈의 법칙
제5장 악마의 두 얼굴
제6장 돈이 말을 하면, 진실은 침묵한다
제7장 화폐의 무덤을 파헤쳐라
제8장 양심을 대출해 드립니다
제9장 목숨 값
제10장 그건 돈이 아니라 내 피다
제11장 헌법 38조.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닌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통렬한 심판을 날린다.
범죄 수사극의 스릴과 긴장을 넘어서는 탈세추적 수사극!
‘안낸 놈이 더 잘산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통렬한 심판을 날린다!
많이 번 사람이 많은 세금을 내는 것, 너무나 기본적인 상식이고 원칙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전현직 대통령도, 한국 최고의 재벌도, 고위 공무원도 세금을 내지 않는 현실에서 수많은 서민들은 돈 때문에 울고 웃는다. 『무임승차』는 상식을 무시하고, 원칙을 회피하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통렬한 심판을 들이댄다. 매일 쏟아지는 부정부패 소식을 보며 분노하는 서민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보여준다. 정의와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이야기한다.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
24시간 365일, 돈을 쫓고 추적하는 국세청 ‘무한추적’팀의 탈세추적 수사극!
나날이 치밀해지는 탈세 수법. 국세청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체납, 탈세자들을 상대하는 ‘무한추적’팀을 만들기에 이른다. 그 중심에 강태호 팀장이 있다. 돈에 대한 천부적인 직감과 사건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그리고 탈세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강한 집념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강태호 팀장과 팀원들. 이들은 탈세추적의 최전방에서 때로는 악질적인 사채업자처럼, 때로는 경찰이나 변호사처럼 활동하며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두뇌싸움과 힘으로 밀어붙이는 지능적이면서도 악질적인 체납자와의 탈세 전쟁. 수많은 탈세자들과 마주하던 무한추적팀은 점점 믿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권력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건 돈이 아니다. 내 피다.’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서민들의 감동이 있는 휴머니즘 소설
온종일 생선 판 돈을 건네며 한 번만 봐달라고 부탁하는 장터 할머니의 눈물, 갓난아기의 분유 값이 없어 마트에서 도둑질을 할 수밖에 없던 가장의 절규, 자신은 체납자가 되더라도 마지막 잔금으로 밀린 직원들의 월급을 주는 사업가의 애환... 부정부패의 뒤에는 늘 억울하게 당하는 서민들의 눈물과 피가 남는다. 재벌 총수의 스카이라운지부터 쪽방촌의 지하 셋방까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직접 마주할 수밖에 없는 세무공무원들의 휴머니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수오
드라마 [싸인], [내조의 여왕], [돌아와요 순애씨], [칼잡이 오수정], [못된사랑], 시트콤[김치치즈 스마일], 예능[사돈, 처음뵙겠습니다], 시사교양[이문세의 브랜드코리아]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서 기획 및 프로듀서로 작업하였다. 이후 영화[스쿨어택]의 스토리 작가를 거쳐 [스파이]를 각색했고, [히말라야]의 시나리오를 썼다.
▣ 주요 목차
제1장 죽음과 세금, 인간이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제2장 돈은 잠들지 않는다
제3장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제4장 눈물과 돈의 법칙
제5장 악마의 두 얼굴
제6장 돈이 말을 하면, 진실은 침묵한다
제7장 화폐의 무덤을 파헤쳐라
제8장 양심을 대출해 드립니다
제9장 목숨 값
제10장 그건 돈이 아니라 내 피다
제11장 헌법 38조.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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