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뫼비우스 띠를 닮은 퓨전 미스터리의 절정!
시정과 여정이 넘쳐흐르는 ''5색5미''의 온다 월드
기본적으로는 미스터리 플롯을 빌려 쓰지만, 추리소설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호러와 판타지, SF, 모험소설, 청춘소설,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경계 문학의 지평을 보여주는 작가 온다 리쿠! 《불연속 세계》 역시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어디까지 확장되고 변주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집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갈시킬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호러풍 미스터리 장편 《달의 뒷면》과 같이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그래, 무서운 이야기는 원래
이런 식으로 우아하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해야 하는 법이지.
나직하고 뭉근하게…"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는 야간열차,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네 명의 남자가 무박여행에 나섰다. 말끔히 차려입은 도쿄 지방경찰청 소속 검사, 괴짜들만 모인다는 음반사 신인발굴팀 소속 프로듀서, 패셔너블한 데다 실력까지 겸비한 저명 외과의, 대중가요부터 모던 클래식까지를 아우르는 전천후 작곡가, 다들 활동영역에서 나름대로 내로라하는 전문인력들이다. 이번 회동의 표면적인 목적은 내일 아침식사로 다카마쓰에서 사누키 우동을 먹는 것이지만, 그들이 이 밤에 모인 진정한 까닭은 알고 보면 밤새워 괴담을 풀어놓기 위해서다. 세상에는 하여간 취향이 별난 사람들이 있고, 무서운 이야기란 굳이 찾지 않아도 주위에 얼마든지 뒹굴고 있는 법이다. 밤이 깊어갈수록 기차처럼 덜컹이는 기억, 흔들리는 믿음… 그들이 털어놓는 무서운 이야기는 사건일까, 사고일까? 가장 근원적인 공감, ''공포''에 대한 작가 특유의 시선을 좇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목덜미가 선득해지는 감각을 맛보게 될 것이다.
''노스탤지어'' ''환상'' ''기억'' 외에도 온다 월드의 키워드는 다양하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 전작 《한낮의 달을 �다》가 출간과 동시에 ''나라'' 여행 붐을 일으켰고, 《달의 뒷면》에서는 ''물의 도시'' 야나가와를 연상시키며 독자들의 발걸음을 규수로 인도했던 작가는 이번 《불연속 세계》에서도 일본 각지의 풍경을 소개하며 보는 여행을 보챈다. 늦깎이 작가의 혼이 묻어나오는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영화의 무대가 된 오노미치,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게 하는 돗토리 사구, 사방이 비경인 아름다운 꽃의 절 ''하세데라'' 등 작가와 함께 각 에피소드마다 모티프로 삼은 일본 구석구석의 풍경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본 독자 서평 (블로그&일본 아마존)
* 직구의 공포라기보다 ''왠지 모르게 으스스한'' 감각을 맛보게 하는 온다 리쿠다운 고품격 이야기!
* 매력남 쓰카자키 다몬은 온다 리쿠 자신이 아닐까? 여행 미스터리는 역시 온다 리쿠다!
* 다섯 가지 에피소드에 더해 후기로 덧붙인 작가노트까지 재미를 보장하는 책!
▣ 작가 소개
저 : 온다 리쿠
Riku Onda,おんだ りく,恩田 陸,본명:熊谷奈苗(くまがい ななえ)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을 가진 듯,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청춘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혼합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있는 작가이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이후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서구식 추리물과 달리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온다 리쿠의 소설은 뛰어난 대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에도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다. 2000년에 데뷔작인 『여섯 번째 사요코』가 TV 드라마화된 데 이어, 2001년에는 『네버랜드』가 드라마화되었다. 2002년에는 『목요조곡』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에는 『밤의 피크닉』이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녀의 작품은 어떤 장르이든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운다. 매혹적이고 찬란하지만 그만큼의 어둠과 불안한 기운을 품고 있는 세계, 그 비밀스럽고 중독성 강한 이야기에 수많은 독자들이 열렬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밤의 피크닉』은 남녀공학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아침 8시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학교로 걸어서 돌아오는 ''보행제'' 행사를 배경으로,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고민을 좀 더 성숙하게 이겨내는 소년, 소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 해 ''<책의 잡지>가 선정하는 베스트 10'' 중에서 1위에 올랐고,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및 ''서점 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제2회 서점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Q & A』는 2005년 제58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유지니아』는 제13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 <도코노 이갸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민들레 공책』이 제134회 나오키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12월에 발간된 『네버랜드』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인 V6와 쟈니스주니어가 출연하여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09년 초, 140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가장 유력한 수상작으로 점쳐지며 최종까지 경합을 벌이기도 한 최근작 『어제의 세계』는 작가 스스로가 “내 소설 세계의 집대성”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의 야심작이다. 온다 리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를 타고 흐르며, 그녀의 놀라운 진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비』,『한낮의 달을 쫓다』,『빛의 제국』,『엔드게임』,『삼월은 붉은 구렁을』,『흑과 다의 환상』,『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황혼의 백합의 뼈』,『1001초 살인 사건』,『코끼리와 귀울음』『굽이치는 강가에서』,『도미노』,『공포의 보수 일기』 외 다수가 있다.
역 :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얼어붙은 섬』,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한낮의 달을 쫓다』, 『새크리파이스』, 『폐쇄병동』, 『달려라 메로스』, 『아시야 가의 전설』, 『네크로폴리스』, 『리큐에게 물어라』,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나무지킴이 사내
악마를 동정하는 노래
환영幻影 시네마
사구 피크닉
새벽의 가스파르
작가노트
뫼비우스 띠를 닮은 퓨전 미스터리의 절정!
시정과 여정이 넘쳐흐르는 ''5색5미''의 온다 월드
기본적으로는 미스터리 플롯을 빌려 쓰지만, 추리소설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호러와 판타지, SF, 모험소설, 청춘소설,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경계 문학의 지평을 보여주는 작가 온다 리쿠! 《불연속 세계》 역시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어디까지 확장되고 변주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집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갈시킬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호러풍 미스터리 장편 《달의 뒷면》과 같이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그래, 무서운 이야기는 원래
이런 식으로 우아하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해야 하는 법이지.
나직하고 뭉근하게…"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는 야간열차,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네 명의 남자가 무박여행에 나섰다. 말끔히 차려입은 도쿄 지방경찰청 소속 검사, 괴짜들만 모인다는 음반사 신인발굴팀 소속 프로듀서, 패셔너블한 데다 실력까지 겸비한 저명 외과의, 대중가요부터 모던 클래식까지를 아우르는 전천후 작곡가, 다들 활동영역에서 나름대로 내로라하는 전문인력들이다. 이번 회동의 표면적인 목적은 내일 아침식사로 다카마쓰에서 사누키 우동을 먹는 것이지만, 그들이 이 밤에 모인 진정한 까닭은 알고 보면 밤새워 괴담을 풀어놓기 위해서다. 세상에는 하여간 취향이 별난 사람들이 있고, 무서운 이야기란 굳이 찾지 않아도 주위에 얼마든지 뒹굴고 있는 법이다. 밤이 깊어갈수록 기차처럼 덜컹이는 기억, 흔들리는 믿음… 그들이 털어놓는 무서운 이야기는 사건일까, 사고일까? 가장 근원적인 공감, ''공포''에 대한 작가 특유의 시선을 좇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목덜미가 선득해지는 감각을 맛보게 될 것이다.
''노스탤지어'' ''환상'' ''기억'' 외에도 온다 월드의 키워드는 다양하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 전작 《한낮의 달을 �다》가 출간과 동시에 ''나라'' 여행 붐을 일으켰고, 《달의 뒷면》에서는 ''물의 도시'' 야나가와를 연상시키며 독자들의 발걸음을 규수로 인도했던 작가는 이번 《불연속 세계》에서도 일본 각지의 풍경을 소개하며 보는 여행을 보챈다. 늦깎이 작가의 혼이 묻어나오는 마쓰모토 세이초 기념관,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영화의 무대가 된 오노미치, 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게 하는 돗토리 사구, 사방이 비경인 아름다운 꽃의 절 ''하세데라'' 등 작가와 함께 각 에피소드마다 모티프로 삼은 일본 구석구석의 풍경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본 독자 서평 (블로그&일본 아마존)
* 직구의 공포라기보다 ''왠지 모르게 으스스한'' 감각을 맛보게 하는 온다 리쿠다운 고품격 이야기!
* 매력남 쓰카자키 다몬은 온다 리쿠 자신이 아닐까? 여행 미스터리는 역시 온다 리쿠다!
* 다섯 가지 에피소드에 더해 후기로 덧붙인 작가노트까지 재미를 보장하는 책!
▣ 작가 소개
저 : 온다 리쿠
Riku Onda,おんだ りく,恩田 陸,본명:熊谷奈苗(くまがい ななえ)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을 가진 듯,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청춘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혼합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고 있는 작가이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이후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서구식 추리물과 달리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온다 리쿠의 소설은 뛰어난 대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에도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다. 2000년에 데뷔작인 『여섯 번째 사요코』가 TV 드라마화된 데 이어, 2001년에는 『네버랜드』가 드라마화되었다. 2002년에는 『목요조곡』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에는 『밤의 피크닉』이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녀의 작품은 어떤 장르이든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운다. 매혹적이고 찬란하지만 그만큼의 어둠과 불안한 기운을 품고 있는 세계, 그 비밀스럽고 중독성 강한 이야기에 수많은 독자들이 열렬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밤의 피크닉』은 남녀공학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아침 8시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학교로 걸어서 돌아오는 ''보행제'' 행사를 배경으로,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고민을 좀 더 성숙하게 이겨내는 소년, 소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 해 ''<책의 잡지>가 선정하는 베스트 10'' 중에서 1위에 올랐고,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및 ''서점 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제2회 서점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Q & A』는 2005년 제58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유지니아』는 제13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 <도코노 이갸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민들레 공책』이 제134회 나오키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12월에 발간된 『네버랜드』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인 V6와 쟈니스주니어가 출연하여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09년 초, 140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가장 유력한 수상작으로 점쳐지며 최종까지 경합을 벌이기도 한 최근작 『어제의 세계』는 작가 스스로가 “내 소설 세계의 집대성”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의 야심작이다. 온다 리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를 타고 흐르며, 그녀의 놀라운 진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비』,『한낮의 달을 쫓다』,『빛의 제국』,『엔드게임』,『삼월은 붉은 구렁을』,『흑과 다의 환상』,『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황혼의 백합의 뼈』,『1001초 살인 사건』,『코끼리와 귀울음』『굽이치는 강가에서』,『도미노』,『공포의 보수 일기』 외 다수가 있다.
역 :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얼어붙은 섬』,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한낮의 달을 쫓다』, 『새크리파이스』, 『폐쇄병동』, 『달려라 메로스』, 『아시야 가의 전설』, 『네크로폴리스』, 『리큐에게 물어라』,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나무지킴이 사내
악마를 동정하는 노래
환영幻影 시네마
사구 피크닉
새벽의 가스파르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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