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예측이라도 하고 있었다는 듯
소설에서 족집게처럼 묘사한 화제의 작가 이원호!
천안함 사건이 계기가 돼 월간 「신동아」에 연재한 이원호의 소설 「2014」는
서해상에서 벌어진 북한의 도발, 그리고 한반도 전쟁과 통일 스토리를
박진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 소설 내용 요약
2014년, 대한민국에 통일은 올 것인가!
서기 2014년,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고 중국군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북조선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북한 땅에 진주하자, 미국과 한국 정부 사이에는 묘한 이질감이 생성된다. 북한 핵 문제에 골머리를 앓아왔고 중국과 무력충돌을 원치 않는 미국으로서는 북한이 중국의 한 성(省)으로 편입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 기회에 완전한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이를 악물고 있는 한국군 지휘부는 북한 반란군과 합세한 이동일 부대를 움직여 북한의 내분을 심화시킨다. 미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치 않는 중국과 일본의 요청을 받아들여 한국군의 북진을 막는다. 그러나 김정일은 중국군의 진주를 ‘내정간섭’과 ‘침략’으로 규정하고 한국군에게 북진 길을 내준다.
공개방송을 통해 중국군의 철수를 요구한 김정일은 아예 한국군 지휘부에 연합작전을 제안한다. 힘을 합쳐서 중국군을 몰아내자는 것이다. 반면 중국군과의 충돌을 부담스러워하는 백악관은 현 상태에서 정전(停戰)할 것을 주문한다. 바야흐로 한국군과 중국군 간 일전이 벌어지려는 순간, 미군과 중국군이 동시에 한반도에서 철군한다는 휴전안이 제시되고 한반도에는 통일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해병대 이동일 대위와 46용사들이 벌이는 치열한 북한 침투작전!
모든 것이 생중계되는 전쟁 상황. 포화 속에서 피어나는 이동일 대위와 사회부 기자 송아현의 사랑도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치열한 전쟁터뿐 아니라 전쟁의 포화 속 인간군상까지 묘사한 이원호의 한반도 전쟁소설 완결판!
해병대 이동일 대위와 46용사들이 벌이는 치열한 북한 침투작전!
모든 것이 생중계되는 전쟁 상황. 포화 속에서 피어나는 이동일 대위와 사회부 기자 송아현의 사랑도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치열한 전쟁터뿐 아니라 전쟁의 포화 속 인간군상까지 묘사한 이원호의 한반도 전쟁소설!
▣ 작가 소개
저 : 이원호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 스케일이 큰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사랑받는 대중문학 작가.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백양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무역 일을 했고, (주)경세무역을 설립해 직접 경영했다. 1991년부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92년 『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 단숨에 대중문학 최고의 작가로 떠오른 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 협객, 정치, 역사, 연애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재까지 약 50여 편의 소설로 1천만 부에 이르는 판매를 기록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전적 인생을 그린 소설 『할증인간』을 비롯해 『바람의 칼』『강한 여자』『보스』『무법자』『프로페셔널』『황제의 꿈』『대한국인』『유라시아의 꿈』 『히어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7부 인민해방군(人民解放軍)
8부 조선성(朝鮮省)
9부 조중전쟁(朝中戰爭)
10부 인민혁명군(人民革命軍)
11부 38선(線)
12부 대한민국 연방(大韓民國 聯邦)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예측이라도 하고 있었다는 듯
소설에서 족집게처럼 묘사한 화제의 작가 이원호!
천안함 사건이 계기가 돼 월간 「신동아」에 연재한 이원호의 소설 「2014」는
서해상에서 벌어진 북한의 도발, 그리고 한반도 전쟁과 통일 스토리를
박진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 소설 내용 요약
2014년, 대한민국에 통일은 올 것인가!
서기 2014년,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고 중국군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북조선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북한 땅에 진주하자, 미국과 한국 정부 사이에는 묘한 이질감이 생성된다. 북한 핵 문제에 골머리를 앓아왔고 중국과 무력충돌을 원치 않는 미국으로서는 북한이 중국의 한 성(省)으로 편입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 기회에 완전한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이를 악물고 있는 한국군 지휘부는 북한 반란군과 합세한 이동일 부대를 움직여 북한의 내분을 심화시킨다. 미국은 한반도 통일을 원치 않는 중국과 일본의 요청을 받아들여 한국군의 북진을 막는다. 그러나 김정일은 중국군의 진주를 ‘내정간섭’과 ‘침략’으로 규정하고 한국군에게 북진 길을 내준다.
공개방송을 통해 중국군의 철수를 요구한 김정일은 아예 한국군 지휘부에 연합작전을 제안한다. 힘을 합쳐서 중국군을 몰아내자는 것이다. 반면 중국군과의 충돌을 부담스러워하는 백악관은 현 상태에서 정전(停戰)할 것을 주문한다. 바야흐로 한국군과 중국군 간 일전이 벌어지려는 순간, 미군과 중국군이 동시에 한반도에서 철군한다는 휴전안이 제시되고 한반도에는 통일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해병대 이동일 대위와 46용사들이 벌이는 치열한 북한 침투작전!
모든 것이 생중계되는 전쟁 상황. 포화 속에서 피어나는 이동일 대위와 사회부 기자 송아현의 사랑도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치열한 전쟁터뿐 아니라 전쟁의 포화 속 인간군상까지 묘사한 이원호의 한반도 전쟁소설 완결판!
해병대 이동일 대위와 46용사들이 벌이는 치열한 북한 침투작전!
모든 것이 생중계되는 전쟁 상황. 포화 속에서 피어나는 이동일 대위와 사회부 기자 송아현의 사랑도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치열한 전쟁터뿐 아니라 전쟁의 포화 속 인간군상까지 묘사한 이원호의 한반도 전쟁소설!
▣ 작가 소개
저 : 이원호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 스케일이 큰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사랑받는 대중문학 작가.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백양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무역 일을 했고, (주)경세무역을 설립해 직접 경영했다. 1991년부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92년 『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으로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 단숨에 대중문학 최고의 작가로 떠오른 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 협객, 정치, 역사, 연애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재까지 약 50여 편의 소설로 1천만 부에 이르는 판매를 기록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전적 인생을 그린 소설 『할증인간』을 비롯해 『바람의 칼』『강한 여자』『보스』『무법자』『프로페셔널』『황제의 꿈』『대한국인』『유라시아의 꿈』 『히어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7부 인민해방군(人民解放軍)
8부 조선성(朝鮮省)
9부 조중전쟁(朝中戰爭)
10부 인민혁명군(人民革命軍)
11부 38선(線)
12부 대한민국 연방(大韓民國 聯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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