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독일이 배출한 가장 우아하고 자유로우며 대담한 예술 정신 __ 토마스 만
“새빨간 넝마조각”에서부터 “괴테의 《파우스트》와 나란히 선 걸작”에 이르기까지
격렬한 찬반양론을 일으켰던 문제작
2005년 연세대학교 선정 권장도서 200선
낭만적 연애시인으로만 알려졌던 하인리히 하이네의 진면목.
프리드리히 니체가 “19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독일어를 사용하는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이라 극찬했던 하인리히 하이네는 우리에게는 〈로렐라이〉 〈그대 한 송이 꽃과도 같이〉 〈노래의 날개 위에〉 등이 수록된 시집 《노래의 책》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노래의 책》은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이후 슈만, 슈베르트 등에 의해 노래로 재탄생되어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아름다움과 명성에 가려 하이네가 평생을 통해 천착했던 참여적 저술들은 상대적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봉건제도가 무너지고 시민사회가 태동하던 시기의 대표적인 참여 시인인 하이네는 평생 시대의 고민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프랑스 혁명을 지켜보며 청년 시절을 보냈던 그는 경직된 독일 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자 했다. 또한, 파리에서 망명 생활을 하면서는 마르크스와 교우하며 《독불연감》에 글을 기고하는 등 참여적 저술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나 혁명적 사상들에 경도된 당시의 “정치 문학”이 가지는 한계 또한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파리 망명 이후 12년 만의 고국 방문이 모체가 된 여행시 〈독일. 어느 겨울동화〉는 화자인 시인의 사실적이며 개인적인 여행 이야기와 꿈을 통해 묘사되는 세계와 역사에 대한 이념적이며 근원적인 성찰이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 같은 교차를 통해, 이 작품은 단순한 여행 체험의 기술에서 나아가 1840년대 독일의 상황에 대한 하나의 총체적인 그림을 전달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직접적’ 현실 참여를 내세운 정치 문학이 형식과 문체, 아이러니와 풍자 등의 미적 수단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데 있다. 즉, 자신이 비판했던 정치 문학의 한계를 시를 통해 뛰어넘어 보인 것이다. 독일의 대문호 토마스 만이 그를 가리켜 “독일이 배출한 가장 우아하고 자유로우며 대담한 예술 정신”이라 한 것도 이러한 의미에서 일 것이다.
함께 수록된 〈아타 트롤. 한 여름밤의 꿈〉은 급진적 사상들을 대표하는 “경향곰” 아타 트롤의 이야기를 통해 과격하고 맹목적이며 교조화한 이념의 모순을 폭로한다. 귀족 정치와 가톨릭교회로 대표되는 구체제에 대한 투쟁을 계속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성이 결여된 이념 추구의 편협성과 무용함에 대한 고발을 멈추지 않았던 하이네는 이 시를 통해 지식인들의 ‘각성’을 매우 낭만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이 작품의 ‘목적’, 즉 진정한 참여시의 기능은 “정신을 마비시키는 열광적 믿음으로부터 정신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다.
이처럼 《독일. 어느 겨울동화》에 수록된 두 편의 운문서사시 〈독일. 어느 겨울동화〉와 〈아타 트롤. 한 여름밤의 꿈〉은 하이네의 ‘현실적 참여 정신’이 거둔 예술적 승리라 할 수 있다.
19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독일어를 사용하는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 __ 프리드리히 니체
하이네의 《독일. 어느 겨울동화》는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와 나란히 선 걸작이자 인류 모두의 유산이다 __ 한스 카우프만
독일이 배출한 가장 우아하고 자유로우며 대담한 예술 정신 __ 토마스 만
하인리히 하이네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위대한 시 __ 루카치 죄르지
▣ 작가 소개
저자 :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
1797년 12월 13일 출생, 1856년 2월 17일 사망. 1797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가난한 유대인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함부르크의 은행가인 숙부 잘로몬 하이네처럼 대상인이 되기를 바랐으나, 장사보다는 문학에 더 재능이 더 많았던 청년 하이네의 상인 수업은 그의 첫사랑과 더불어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후 숙부의 도움으로 본 대학교에 입학, 이어 괴팅겐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등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법학보다는 슐레겔의 문학 강의나 헤겔의 철학 강의에 심취했다. 1825년 괴팅겐 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안정된 직장을 얻으려 노력했으나 당시 독일 내 팽배했던 반유대정서와 이듬해 출간된 《여행화첩》에 대한 보수인사들의 적대감으로 인해 좌절되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서, 1827년에는 〈로렐라이〉 〈노래의 날개 위에〉 등이 수록된 시집 《노래의 책》을 발표했다. 후일 슈베르트, 슈만 등에 의해 음악으로 재탄생되어 지금까지도 널리 애송되는 이 시들을 통해 하이네는 대표적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일생에 걸친 저술 활동의 소재로 삼은 것은 민중의 해방 같은 시대의 문제들이었다. 프랑스의 7월혁명에 크게 감화된 하이네는 자신을 포함한 진보적 지식인들에 대한 탄압이 거세지자 1831년 파리로 망명을 감행한다. 이곳에서 그는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통신원으로 일하는 한편 《프랑스의 상황》, 《독일 최근 문학의 역사에 대하여》 등의 저술을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위한 교량 역할을 했다. 또한 1840년대에는 마르크스와 친교를 맺기도 했으나 당시 대두하기 시작한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서는 비판적 거리를 유지했다. 이 시기에 쓰인 두 편의 운문서사시 《아타 트롤. 한 여름밤의 꿈》과 《독일, 어느 겨울동화》는 한편으로 봉건체제에 대항하는 투쟁을, 다른 한편으로는 왜곡된 혁명 운동의 편협함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던 하이네의 예술적 참여의 정점에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848년 척수결핵으로 쓰러져 8년간 병상에 묶인 생활을 하였으나 창작에의 열정을 거두지 않았던 하이네는 1854년 2월 17일 파리 마티뇽가 자택에서 사망, 자신의 유언에 따라 몽마르트르 공동묘지에 매장되었다.
역자 : 김수용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의 본 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수학했다. 1980년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하이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1년부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하이네》 《예술의 자율성과 부정의 미학》 《아름다움의 미학과 숭고함의 예술론》 《괴테 파우스트 휴머니즘 ― 신이 떠난 자리에 인간이 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파우스트》 등이 있다.
독일이 배출한 가장 우아하고 자유로우며 대담한 예술 정신 __ 토마스 만
“새빨간 넝마조각”에서부터 “괴테의 《파우스트》와 나란히 선 걸작”에 이르기까지
격렬한 찬반양론을 일으켰던 문제작
2005년 연세대학교 선정 권장도서 200선
낭만적 연애시인으로만 알려졌던 하인리히 하이네의 진면목.
프리드리히 니체가 “19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독일어를 사용하는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이라 극찬했던 하인리히 하이네는 우리에게는 〈로렐라이〉 〈그대 한 송이 꽃과도 같이〉 〈노래의 날개 위에〉 등이 수록된 시집 《노래의 책》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노래의 책》은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이후 슈만, 슈베르트 등에 의해 노래로 재탄생되어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아름다움과 명성에 가려 하이네가 평생을 통해 천착했던 참여적 저술들은 상대적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봉건제도가 무너지고 시민사회가 태동하던 시기의 대표적인 참여 시인인 하이네는 평생 시대의 고민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프랑스 혁명을 지켜보며 청년 시절을 보냈던 그는 경직된 독일 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자 했다. 또한, 파리에서 망명 생활을 하면서는 마르크스와 교우하며 《독불연감》에 글을 기고하는 등 참여적 저술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나 혁명적 사상들에 경도된 당시의 “정치 문학”이 가지는 한계 또한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파리 망명 이후 12년 만의 고국 방문이 모체가 된 여행시 〈독일. 어느 겨울동화〉는 화자인 시인의 사실적이며 개인적인 여행 이야기와 꿈을 통해 묘사되는 세계와 역사에 대한 이념적이며 근원적인 성찰이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 같은 교차를 통해, 이 작품은 단순한 여행 체험의 기술에서 나아가 1840년대 독일의 상황에 대한 하나의 총체적인 그림을 전달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직접적’ 현실 참여를 내세운 정치 문학이 형식과 문체, 아이러니와 풍자 등의 미적 수단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데 있다. 즉, 자신이 비판했던 정치 문학의 한계를 시를 통해 뛰어넘어 보인 것이다. 독일의 대문호 토마스 만이 그를 가리켜 “독일이 배출한 가장 우아하고 자유로우며 대담한 예술 정신”이라 한 것도 이러한 의미에서 일 것이다.
함께 수록된 〈아타 트롤. 한 여름밤의 꿈〉은 급진적 사상들을 대표하는 “경향곰” 아타 트롤의 이야기를 통해 과격하고 맹목적이며 교조화한 이념의 모순을 폭로한다. 귀족 정치와 가톨릭교회로 대표되는 구체제에 대한 투쟁을 계속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성이 결여된 이념 추구의 편협성과 무용함에 대한 고발을 멈추지 않았던 하이네는 이 시를 통해 지식인들의 ‘각성’을 매우 낭만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이 작품의 ‘목적’, 즉 진정한 참여시의 기능은 “정신을 마비시키는 열광적 믿음으로부터 정신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다.
이처럼 《독일. 어느 겨울동화》에 수록된 두 편의 운문서사시 〈독일. 어느 겨울동화〉와 〈아타 트롤. 한 여름밤의 꿈〉은 하이네의 ‘현실적 참여 정신’이 거둔 예술적 승리라 할 수 있다.
19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독일어를 사용하는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한 사람 __ 프리드리히 니체
하이네의 《독일. 어느 겨울동화》는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와 나란히 선 걸작이자 인류 모두의 유산이다 __ 한스 카우프만
독일이 배출한 가장 우아하고 자유로우며 대담한 예술 정신 __ 토마스 만
하인리히 하이네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위대한 시 __ 루카치 죄르지
▣ 작가 소개
저자 :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
1797년 12월 13일 출생, 1856년 2월 17일 사망. 1797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가난한 유대인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함부르크의 은행가인 숙부 잘로몬 하이네처럼 대상인이 되기를 바랐으나, 장사보다는 문학에 더 재능이 더 많았던 청년 하이네의 상인 수업은 그의 첫사랑과 더불어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후 숙부의 도움으로 본 대학교에 입학, 이어 괴팅겐 대학교, 베를린 대학교 등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법학보다는 슐레겔의 문학 강의나 헤겔의 철학 강의에 심취했다. 1825년 괴팅겐 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안정된 직장을 얻으려 노력했으나 당시 독일 내 팽배했던 반유대정서와 이듬해 출간된 《여행화첩》에 대한 보수인사들의 적대감으로 인해 좌절되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서, 1827년에는 〈로렐라이〉 〈노래의 날개 위에〉 등이 수록된 시집 《노래의 책》을 발표했다. 후일 슈베르트, 슈만 등에 의해 음악으로 재탄생되어 지금까지도 널리 애송되는 이 시들을 통해 하이네는 대표적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일생에 걸친 저술 활동의 소재로 삼은 것은 민중의 해방 같은 시대의 문제들이었다. 프랑스의 7월혁명에 크게 감화된 하이네는 자신을 포함한 진보적 지식인들에 대한 탄압이 거세지자 1831년 파리로 망명을 감행한다. 이곳에서 그는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통신원으로 일하는 한편 《프랑스의 상황》, 《독일 최근 문학의 역사에 대하여》 등의 저술을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위한 교량 역할을 했다. 또한 1840년대에는 마르크스와 친교를 맺기도 했으나 당시 대두하기 시작한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서는 비판적 거리를 유지했다. 이 시기에 쓰인 두 편의 운문서사시 《아타 트롤. 한 여름밤의 꿈》과 《독일, 어느 겨울동화》는 한편으로 봉건체제에 대항하는 투쟁을, 다른 한편으로는 왜곡된 혁명 운동의 편협함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던 하이네의 예술적 참여의 정점에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848년 척수결핵으로 쓰러져 8년간 병상에 묶인 생활을 하였으나 창작에의 열정을 거두지 않았던 하이네는 1854년 2월 17일 파리 마티뇽가 자택에서 사망, 자신의 유언에 따라 몽마르트르 공동묘지에 매장되었다.
역자 : 김수용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의 본 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수학했다. 1980년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하이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1년부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하이네》 《예술의 자율성과 부정의 미학》 《아름다움의 미학과 숭고함의 예술론》 《괴테 파우스트 휴머니즘 ― 신이 떠난 자리에 인간이 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파우스트》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