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의 모험

고객평점
저자마크 트웨인
출판사항열린책들, 발행일:2022/08/01
형태사항p.405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291132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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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험 소설의 대가, 미국 현대 문학의 아버지이자 가장 위대한 유머리스트 마크 트웨인!
헤밍웨이가 「미국의 모든 현대 문학은 이 직품에서 비롯되었다」고 극찬한 『허클베리 핀의 모험』

1851년 늦여름 미시시피 강. 증기선을 바라보며 남미 여행을 꿈꾸는 소년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이 생애 최고의 여행을 떠난다. 이 작품은, 인종과 문화의 차이로 갈라져 있지만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소년 허클베리 핀과 선량하고 우직한 흑인 노예 짐이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펼치는 짜릿한 모험담이다. 그 속에서 짐은 헉에게 당시 사람들의 믿음과는 달리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평등하며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허클베리 핀은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사건들과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고 세상의 올바른 이치와 진정한 양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19세기 말 남북 전쟁 전후의 미국 사회가 지닌 모순을 마크 트웨인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풀어내 최고의 미국 현대 소설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부랑아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이라는 소외 계층의 시선으로 백인들의 인종 차별과 위선, 허위의식 등을 강하게 비판하는 소설이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32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 작가 소개

저 : 마크 트웨인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일 만에 빠져 나와, 관리로서 네바다주로 부임하는 형 오라이언이 권하는 대로 서부행 마차여행에 동행했다. 그 후 광산기사와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만담과 만문(漫文)의 명수 아테머스 워드를 알게 되었고, 또 작가인 F.B.하트와도 사귀었다.

처녀 단편집 『캘리베러스군(郡)의 명물 뛰어오르는 개구리 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를 1867년에 출판하게 되고, 야성적이며 대범한 유머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유럽과 성지를 도는 관광여행단에 참가하여 여행기를 신문에 연재하였다가, 귀국한 후에 다시 정리하여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 The Innocents Abroad』(1869)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으로서 그는 유럽의 역사와 예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것을 모른다고 해서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마크 트웨인은 다른 어떤 미국 작가보다도 적극적으로 문학의 힘을 발견했고, 미국적 장면과 모국어의 가능성을 발견한 작가이다. 헤밍웨이 "모든 미국 문학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부터 나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웨인이 성공적으로 미국 생활을 포착해 낸 것은 그의 경력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남북전쟁 전 미국의 건립 시기에 중부에서 태어난 트웨인은 현대식 국가의 형성기에 살았으며, 서부 개척지의 관습뿐만 아니라 복잡한 동부의 거실이나 회의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미국 및 세계 문학에서 대작으로 손꼽히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사회부적응자인 허크가 도망 중인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면서 시작된다. 이 모험은 인종과 미국의 비극적 결함이라는 핵심 문제와 관련된 트웨인의 사회 풍자를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그들의 항해가 허크에게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된다. 따라서 짐의 인간성을 대변하며, 또 위엄성 및 자유에 대한 주장을 대신하여 "지옥에 가려는" 허크의 결정은 그들의 모험을 심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진정한 미국 신화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톰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미시시피강의 생활 Life on the Mississippi』(1883) 등의 걸작을 썼으며, 특히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아의 정신과 변경인(邊境人)의 혼(魂)을 노래한 미국적인 일대 서사시로 알려져 있다.

역 : 윤교찬
尹敎贊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서강대학교에서 논문 「존 바스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과 카운터리얼리즘의 세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 20세기 미국 소설, 탈식민주의 문학 이론, 문화 연구, 영문학 교육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대전 지역의 교수들과 들뢰즈, 지젝, 탈식민주의, 문화 연구 등을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이 모임의 연구 성과물로 『탈식민주의 길잡이』(공역), 『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 등이 출간되었다. 이 밖에 옮긴 책으로는 『문학비평의 전제』, 『경계선 넘기: 새로운 문학연구의 모색』(공역), 『나의 도제시절』(공역), 『미국인종차별사』(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경고문
작가의 설명
제1장: 헉 교양인 만들기/ 왓슨 아줌마/ 헉을 기다리는 톰 소여
제2장: 짐을 피해 나가다/ 톰 소여의 갱단/ 주도면밀한 계획
제3장: 호된 꾸중/ 은총의 승리/ 〈톰이 지어낸 거짓말 가운데 하나〉
제4장: 헉과 판사/ 미신
제5장: 헉의 아빠/ 다정한 보호자/ 회개
제6장: 대처 판사에게 간 헉/ 떠날 준비를 하는 헉/ 정치경제학/ 난장판
제7장: 헉을 기다린 아빠/ 오두막에 갇히다/ 시체 가라앉은 척하기/ 휴식
제8장: 숲 속에서의 잠/ 시신 떠올리기/ 섬 탐색/ 짐과의 조우/ 짐의 탈출/ 징/ 〈발룸〉
제9장: 동굴/ 강물에 떠내려온 집
제10장: 발견한 돈/ 행크 벙커 영감/ 변장
제11장: 헉과 마을 여자/ 탐색/ 둘러대기/ 고센으로 가기
제12장: 느린 순항/ 물건 빌리기/ 난파선에 올라타기/ 음모자들/ 배 찾아내기
제13장: 난파선에서 탈출하기/ 감시인/ 가라앉는 난파선
제14장: 그저 좋은 시간/ 후궁/ 프랑스인
제15장: 뗏목을 사랑하는 헉/ 안개 속에서/ 뗏목을 다시 찾은 헉/ 쓰레기더미
제16장: 〈우리에게 휴식을〉/ 시체 제조인이 소리치다/ 〈재난의 왕자〉/ 둘 다 시들해지다/ 덩치 작은 데이비가 개입하다/ 싸움 이후/ 에드의 모험/ 이상한 일/ 귀신들린 통 이야기/ 폭풍을 몰아오다/ 쫓아오는 통/ 번갯불에 맞아 죽다/ 올브라이트의 속죄/ 성난 에드/ 뱀인가 헉인가/ 〈잡아 당겨〉/ 헉의 그럴싸한 거짓말/ 뗏목에서 내린 헉/ 짐의 기대감/ 빨간 거짓말/ 격렬하게 움직인 강물/ 카이로를 지나치다/ 강둑으로 기어올라 간 헉
제17장: 저녁 방문/ 아카소 주의 한 농장/ 내부 장식/ 고(故) 스티븐 다울링 보츠에게 바치는 시/ 넘치는 시적 감정
제18장: 그랜저포드 대령/ 귀족 집안/ 가문간의 반목/ 뗏목을 되찾다/ 나무더미/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먹다
제19장: 낮에는 뗏목을 묶어 놓다/ 점성술 이론/ 금주 부흥회를 갖다/ 빌즈워터 공작/ 왕족들의 수난 이야기
제20장: 헉의 설명/ 새로운 공작 꾸미기/ 야외 집회에서의 작업/ 야외 집회에 나타난 해적/ 인쇄업자가 된 공작
제21장: 검술 연습/ 햄릿 독백/ 마을을 빈둥대며 돌아다니다/ 게으른 마을/ 보그 영감/ 죽음
제22장: 셔번 대령/ 서커스 관람/ 술 취한 기수/ 스릴 넘치는 비극
제23장: 〈표 매진〉/ 왕족들을 비교하다/ 향수병에 걸린 짐
제24장: 리어 왕 복장의 짐/ 한 손님 태워 주기/ 정보 입수/ 한 가문의 슬픔
제25장: 〈이자들이 맞는가?〉/ 〈송영찬가〉 부르기/ 정당한 계산/ 장례식장에서의 난리/ 딸들의 잘못된 투자
제26장: 경건한 영국 왕/ 설교단 위의 왕/ 메리 제인이 용서를 빌다/ 방안에 숨기/ 헉이 돈을 빼내다
제27장: 장례식/ 호기심 만족시키기/ 왕이 헉을 의심하다/ 재빠른 재산 처분과 박리다매
제28장: 영국으로 돌아가기/ 〈짐승 같은 놈들〉/ 집을 떠나기로 한 메리 제인/ 메리 제인과 헤어지는 헉/ 볼거리/ 반대파들
제29장: 친족관계가 의심받다/ 왕이 돈이 없어진 것에 대해 설명하다/ 필적에 대한 조사/ 시체 다시 파헤치기/ 헉의 도주
제30장: 왕이 헉을 공격하다/ 왕족들의 소동/ 다시 친한 사이가 되다
제31장: 불길한 음모/ 짐의 소식/ 지난 시절의 추억/ 양 이야기/ 소중한 정보
제32장: 조용한 일요일/ 헉을 톰으로 오해하다/ 제대로 걸려든 헉/ 딜레마에 빠진 헉
제33장: 검둥이를 훔친 도둑/ 남부인의 후한 손님 대접/ 긴 식사 기도/ 타르칠을 한 채 깃털로 덮인 그들
제34장: 재 받는 통 옆의 통나무집/ 말도 안 되는 탈출 계획/ 피뢰침 타고 올라가기/ 마녀에게 홀린 검둥이
제35장: 제대로 도주하기/ 검은 음모/ 훔치기의 여러 차원/ 오두막 아래 구멍 파기
제36장: 피뢰침/ 최고 수준/ 후손에게 물려줄 일/ 거물
제37장: 사라진 셔츠/ 정신 나간 아저씨/ 순조로운 작업/ 파이 만들기
제38장: 문장/ 탁월한 감독/ 너무 괴로운 영광/ 눈물로 키우기
제39장: 쥐새끼들/ 기운 넘치는 침대 친구들/ 짚 인형
제40장: 낚시/ 불침번 모임/ 멋진 도주/ 의사에게 부탁하는 짐
제41장: 의사/ 사일러스 아저씨/ 호치키스 부인/ 슬픈 샐리 아줌마
제42장: 상처 입은 톰 소여/ 의사의 이야기/ 톰이 모든 것을 고백하다/ 폴리 아줌마의 도착/ 〈편지나 내놔!〉
마지막 장: 해방된 짐/ 수고한 짐에게 돈을 지불하다/ 헉 핀의 마지막 인사

역자 해설: 헉 핀, 미국 문학이 탄생시킨 가장 매력적인 인물
마크 트웨인 연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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