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등저 : 정종명
194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월간문학』에 「사자의 춤」으로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오월에서 사월까지』,『이명』,『숨은 사랑』,『의혹』 그리고 장편소설『거인』,『아들 나라』, 역사소설 『대상』,『신국』등을 썼다. 수필집으로 『사색의 강변에 마주 않아』등이 있다. 동포문학상과 서라벌문학상을 수상했고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우교수,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한국문학발전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정종명
작가연보
작품
사자의 춤 | 서울은 천국이다 | 숨은 사랑
한국문협 회원들이 본 편집자 정종명
나의 등단 회고록 | 고비 때마다 만난 고마운 사람들
회고담 | 품격 높은 문학지를 만들고 싶었다
문인탐방 | 김혜정 시인의 정종명 소설가 인터뷰
김송배
꽃비 | 촛불 | 餘白詩53 | 餘白詩64 | 餘白詩65 | 시간에 대하여 7 | 詩―그 행간에서 10
물詩1―탄생의 물 | 물詩2― 꿈꾸는 물
칼럼 | 문학과 문단, 그 간극(間隙)에서
김종섭
내 뼈가 걸려 있다 | 반짝이는 갈증 | 다시 깨어나기 | 신용카드 | 환상조(幻想調) | 부서지는 아름다움 | 내가 길이었으면 | 새 | 아침에 본 풍경 속의 장식품
진동규
워낭소리 | 꿩밥 | 라면을 먹으면서 | 광장 | 나비는 꿈을 나누지 않는다 | 갈매기 치는 길동이 | 홍도에 가서 | 자국눈 | 석화 | 손을 놓다
한분순
그러나, 그래도―시조의 재생, 혹은 영생 | 눈[雪]에 어린 | 갈색 파문(波紋) | 저물 듯 오시는 이 | 가을햇살 | 청(靑) | 서정의 취사― 쌀을 씻다가 | 고뇌의 만취 | 봄날, 간지러움 | 푸른 묵언 | 산새가 해를 먹었네
이광복
山行
정목일
대금산조 | 가을금관 | 능선의 미 | 달빛의 말―덕유산의 추억 | 차 한 잔 | 나비의 삶
박성배
잃어버린 고향 | 아기햇살이 피운 코스모스 꽃
[동화시] 별들이 사는 이유 | 쬐그만 고 돌담 틈으로
등저 : 정종명
194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월간문학』에 「사자의 춤」으로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오월에서 사월까지』,『이명』,『숨은 사랑』,『의혹』 그리고 장편소설『거인』,『아들 나라』, 역사소설 『대상』,『신국』등을 썼다. 수필집으로 『사색의 강변에 마주 않아』등이 있다. 동포문학상과 서라벌문학상을 수상했고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우교수,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한국문학발전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정종명
작가연보
작품
사자의 춤 | 서울은 천국이다 | 숨은 사랑
한국문협 회원들이 본 편집자 정종명
나의 등단 회고록 | 고비 때마다 만난 고마운 사람들
회고담 | 품격 높은 문학지를 만들고 싶었다
문인탐방 | 김혜정 시인의 정종명 소설가 인터뷰
김송배
꽃비 | 촛불 | 餘白詩53 | 餘白詩64 | 餘白詩65 | 시간에 대하여 7 | 詩―그 행간에서 10
물詩1―탄생의 물 | 물詩2― 꿈꾸는 물
칼럼 | 문학과 문단, 그 간극(間隙)에서
김종섭
내 뼈가 걸려 있다 | 반짝이는 갈증 | 다시 깨어나기 | 신용카드 | 환상조(幻想調) | 부서지는 아름다움 | 내가 길이었으면 | 새 | 아침에 본 풍경 속의 장식품
진동규
워낭소리 | 꿩밥 | 라면을 먹으면서 | 광장 | 나비는 꿈을 나누지 않는다 | 갈매기 치는 길동이 | 홍도에 가서 | 자국눈 | 석화 | 손을 놓다
한분순
그러나, 그래도―시조의 재생, 혹은 영생 | 눈[雪]에 어린 | 갈색 파문(波紋) | 저물 듯 오시는 이 | 가을햇살 | 청(靑) | 서정의 취사― 쌀을 씻다가 | 고뇌의 만취 | 봄날, 간지러움 | 푸른 묵언 | 산새가 해를 먹었네
이광복
山行
정목일
대금산조 | 가을금관 | 능선의 미 | 달빛의 말―덕유산의 추억 | 차 한 잔 | 나비의 삶
박성배
잃어버린 고향 | 아기햇살이 피운 코스모스 꽃
[동화시] 별들이 사는 이유 | 쬐그만 고 돌담 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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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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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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