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4세기 우주를 누비는 것은 전쟁을 위한 전투선이 아닌 온 우주와 거래할 무역선. 우주 무역의 황금기가 도래했다!
은하계를 누비는 가장 현실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가 온다, 네이선 로웰의 6부작 SF 시리즈의 서막
불의의 추락 사고로 어머니가 운명을 달리한 후, 세상에 홀로 남은 열여덟 살의 이스마엘 호레이쇼 왕은 행성을 떠나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행성 밖으로 떠날 방법은 오직 두 가지. 입대하거나, 우주 무역선과 계약을 맺는 것. 죽고 죽이는 군인의 습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그에게 남은 선택지는 무역선뿐이었고 경험도 없는 데다 나이까지 어린 그가 얻을 수 있는 일자리는 반의반 명 몫Quarter Share 자리뿐. 처음으로 행성 밖으로 나가 은하계를 누빌 기회를 얻은 그는 이제 우주 무역선의 선원으로서 자신의 모든 기지와 능력을 발휘하여 생존해나가야 한다.
『대우주시대』는 바다에서 태어나 일생을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해온 저자 네이선 로웰이 자신이 평생을 함께한 바다에 대한 애정을 우주에 투영해 써내려간 스페이스 오페라이다. 『Quarter Share』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2007년 첫 발표된 『대우주시대』는 이후 5편의 후속작이 이어지며 「태양 범선과 무역상 이야기」라는 6부작 장편 시리즈로 발전했다. 원제 Quarter Share는 반의반 명 몫의 일밖에 감당하지 못하는 우주선의 초보선원을 부르는 작품상의 용어다. 『대우주시대』는 처음 사회(우주)에 발을 내디디고 생존본능을 최대한 발휘해 사회(우주선 로이스 멕켄드릭 호)의 구성원이 되려는 주인공 이스마엘의 분투를 그리고 있는데 이후의 시리즈 제목을 통해 반 명 몫(2부 Half Share), 한 명 몫(3부 Full Share), 두 명 몫(Double Share)을 넘어 선장의 자리(Captain’s Share)까지 착실히 승급해나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미리 예상할 수 있다.
작가 네이선 로웰이 창조한 새로운 우주가 기존 SF 소설의 배경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지점은 영웅이 등장하지 않을 뿐더러 전투나 싸움, 갈등과 음모가 최소화되어 있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작가는 24세기 일상이 된 우주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극히 보통 사람들의 현실과 맞닿은 일상의 문제들을 묘사한다. 첫 행성 밖 여행을 시작한 이스마엘을 제외하고 등장인물들은 거대한 우주선의 위용이나 행성간 이동에 대해 신기해하지 않으며 단조로울 정도로 평화로운, 그러나 우주선 자체가 거대한 회사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며 일상을 영위해나간다. 이스마엘의 통찰력으로 인해 상업과 경제 원리에 새롭게 눈을 뜬 등장인물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우주 무역 시장을 개척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 역시 쾌활하고 평화롭게 전개된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기본적으로 갖춘 품위 있는 캐릭터들과 경쾌한 작품 분위기는 SF 소설에 대한 부담을 가진 초보 독서가들도 부담 없이 이 세계로 발을 들일 수 있게 하는 큰 장점이기도 하다.
일상이 된 24세기의 우주, 로이스 맥켄드릭 호에 함께 탑승하여 현재의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선량하고 평화로운 모험담 『대우주시대』를 함께 즐겨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네이선 로웰
Nathan Lowell
1952년생 작가인 네이선 로웰은 메인 주 남쪽 해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40년이 넘게 자신의 글을 써왔다. 1970년대 초중반 미국해안경비대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며 북대서양 허리케인 순찰대와 알래스카 코디악의 통신국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교육 기술 분야의 박사 학위 소지자이기도 한 그는 바다와 함께 일생을 보낸 만큼 대표작 [태양 범선The Solar Clipper] 시리즈에서 스페이스 오페라와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바다 이야기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영웅을 내세운 다른 스페이스 오페라와는 달리 로웰의 작품은 생계를 위해 우주 무역선에서 능력을 펼쳐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그 어떤 SF 소설에도 뒤지지 않는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대우주시대』는 현재까지 여섯 편이 발표된 [태양 범선과 무역상 이야기] 시리즈의 첫 편이며 로웰은 [태양 범선] 시리즈를 다양한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로 계속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중이다. 팟캐스트를 통해 발표한 소설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팟캐스트 소설을 대상으로 한 소설 상인 파섹 어워드PARSEC Awards를 두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역자 : 이수현
SF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 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네리스: 2351년 8월 13일
2장 네리스: 2351년 9월 3일
3장 네리스 궤도상: 2351년 9월 3일
4장 네리스 궤도상: 2351년 9월 7일
5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15일
6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16일
7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16일
8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21일
9장 다르밧 성계: 2351년 9월 28일
10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2일
11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3일
12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4일
13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4일
14장 다르밧 성계: 2351년 10월 26일
15장 다르밧 점프: 2351년 11월 9일
16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9일
17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10일
18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11일
19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13일
20장 마거리 성계: 2352년 1월 5일
21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1일
22장 머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2일
23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2일
24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2일
25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3일
26장 마거리 성계: 2352년 1월 15일
27장 마거리 성계: 2352년 1월 15일
28장 세인트 클라우드 궤도정거장: 2352년 2월 17일
24세기 우주를 누비는 것은 전쟁을 위한 전투선이 아닌 온 우주와 거래할 무역선. 우주 무역의 황금기가 도래했다!
은하계를 누비는 가장 현실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가 온다, 네이선 로웰의 6부작 SF 시리즈의 서막
불의의 추락 사고로 어머니가 운명을 달리한 후, 세상에 홀로 남은 열여덟 살의 이스마엘 호레이쇼 왕은 행성을 떠나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행성 밖으로 떠날 방법은 오직 두 가지. 입대하거나, 우주 무역선과 계약을 맺는 것. 죽고 죽이는 군인의 습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그에게 남은 선택지는 무역선뿐이었고 경험도 없는 데다 나이까지 어린 그가 얻을 수 있는 일자리는 반의반 명 몫Quarter Share 자리뿐. 처음으로 행성 밖으로 나가 은하계를 누빌 기회를 얻은 그는 이제 우주 무역선의 선원으로서 자신의 모든 기지와 능력을 발휘하여 생존해나가야 한다.
『대우주시대』는 바다에서 태어나 일생을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해온 저자 네이선 로웰이 자신이 평생을 함께한 바다에 대한 애정을 우주에 투영해 써내려간 스페이스 오페라이다. 『Quarter Share』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2007년 첫 발표된 『대우주시대』는 이후 5편의 후속작이 이어지며 「태양 범선과 무역상 이야기」라는 6부작 장편 시리즈로 발전했다. 원제 Quarter Share는 반의반 명 몫의 일밖에 감당하지 못하는 우주선의 초보선원을 부르는 작품상의 용어다. 『대우주시대』는 처음 사회(우주)에 발을 내디디고 생존본능을 최대한 발휘해 사회(우주선 로이스 멕켄드릭 호)의 구성원이 되려는 주인공 이스마엘의 분투를 그리고 있는데 이후의 시리즈 제목을 통해 반 명 몫(2부 Half Share), 한 명 몫(3부 Full Share), 두 명 몫(Double Share)을 넘어 선장의 자리(Captain’s Share)까지 착실히 승급해나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미리 예상할 수 있다.
작가 네이선 로웰이 창조한 새로운 우주가 기존 SF 소설의 배경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지점은 영웅이 등장하지 않을 뿐더러 전투나 싸움, 갈등과 음모가 최소화되어 있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작가는 24세기 일상이 된 우주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극히 보통 사람들의 현실과 맞닿은 일상의 문제들을 묘사한다. 첫 행성 밖 여행을 시작한 이스마엘을 제외하고 등장인물들은 거대한 우주선의 위용이나 행성간 이동에 대해 신기해하지 않으며 단조로울 정도로 평화로운, 그러나 우주선 자체가 거대한 회사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며 일상을 영위해나간다. 이스마엘의 통찰력으로 인해 상업과 경제 원리에 새롭게 눈을 뜬 등장인물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우주 무역 시장을 개척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 역시 쾌활하고 평화롭게 전개된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기본적으로 갖춘 품위 있는 캐릭터들과 경쾌한 작품 분위기는 SF 소설에 대한 부담을 가진 초보 독서가들도 부담 없이 이 세계로 발을 들일 수 있게 하는 큰 장점이기도 하다.
일상이 된 24세기의 우주, 로이스 맥켄드릭 호에 함께 탑승하여 현재의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선량하고 평화로운 모험담 『대우주시대』를 함께 즐겨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네이선 로웰
Nathan Lowell
1952년생 작가인 네이선 로웰은 메인 주 남쪽 해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40년이 넘게 자신의 글을 써왔다. 1970년대 초중반 미국해안경비대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며 북대서양 허리케인 순찰대와 알래스카 코디악의 통신국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교육 기술 분야의 박사 학위 소지자이기도 한 그는 바다와 함께 일생을 보낸 만큼 대표작 [태양 범선The Solar Clipper] 시리즈에서 스페이스 오페라와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바다 이야기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영웅을 내세운 다른 스페이스 오페라와는 달리 로웰의 작품은 생계를 위해 우주 무역선에서 능력을 펼쳐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그 어떤 SF 소설에도 뒤지지 않는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대우주시대』는 현재까지 여섯 편이 발표된 [태양 범선과 무역상 이야기] 시리즈의 첫 편이며 로웰은 [태양 범선] 시리즈를 다양한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로 계속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중이다. 팟캐스트를 통해 발표한 소설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팟캐스트 소설을 대상으로 한 소설 상인 파섹 어워드PARSEC Awards를 두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역자 : 이수현
SF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 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네리스: 2351년 8월 13일
2장 네리스: 2351년 9월 3일
3장 네리스 궤도상: 2351년 9월 3일
4장 네리스 궤도상: 2351년 9월 7일
5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15일
6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16일
7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16일
8장 네리스 성계: 2351년 9월 21일
9장 다르밧 성계: 2351년 9월 28일
10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2일
11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3일
12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4일
13장 다르밧 궤도상: 2351년 10월 24일
14장 다르밧 성계: 2351년 10월 26일
15장 다르밧 점프: 2351년 11월 9일
16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9일
17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10일
18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11일
19장 구가라 궤도상: 2351년 12월 13일
20장 마거리 성계: 2352년 1월 5일
21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1일
22장 머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2일
23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2일
24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2일
25장 마거리 정거장: 2352년 1월 13일
26장 마거리 성계: 2352년 1월 15일
27장 마거리 성계: 2352년 1월 15일
28장 세인트 클라우드 궤도정거장: 2352년 2월 17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