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마

고객평점
저자미셸 뷔시
출판사항달콤한책, 발행일:2017/04/19
형태사항p.494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75464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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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상처? 기억? 연민? 불안? 의혹? 그리고??

아랍인이라는 출신 성분에 장애인이란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삐딱한 시선을 받으며 살아온 서른 살 청년 자말. 체제와 편견의 희생자로서 그는 스스로 운이 없는 사내이며 동전은 늘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조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가장 험난한 몽블랑 산의 울트라트레일 완주를 꿈꾸며 날마다 달리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어느 겨울, 훈련을 위해 찾은 작은 해안마을의 절벽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투신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그의 운명은 또다시 크게 흔들린다. 행운의 여신은 언제나처럼 그의 편이 되지 않으며 그가 던진 동전은 늘 나쁜 쪽으로 떨어진다는 걸 증명하듯이.
자말은 자신이 사건의 목격자일 뿐이라고 항변하지만 절벽에서 떨어진 여인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임이 밝혀지면서 모든 정황은 그를 범인으로 몰아간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대면한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면 우리는 얼마 동안이나 그 기억을 붙잡고 살아가게 될까? 1년? 10년? 평생? 더욱이 그 사람이 억울하게 죽는다면?

마음을 후벼파는 쓰라린 기억과 가해자에 대한 분노는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10년 전 사건도 여전히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생생한 기억으로 남게 마련이다. 어쩌면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 파도와 바람에 침식되는 절벽처럼 아픈 상처도 망각의 강에 묻혀 희미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기억은 잊지 말아야 한다.

부당한 희생, 밝혀지지 않은 진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죽음….

남은 자들은 무슨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다만 진실이라도 알아 망자의 넋을 달래고 싶은 게 그들의 소망이라면 최선의 방법은 절대 잊지 말고 세월을 버티는 일뿐이다. 그러나 가라앉았던 진실을 수면 밖으로 건져내고 모든 의혹을 걷어내는 순간은 고통스럽다.

소설은 기억에 얽힌 각 사람의 심리와 감정을 보여주면서 증폭되는 의혹들 속에서 정점으로 달려간다. 작가가 본문의 모든 소제목에 ‘물음표’를 단 이유는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믿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기 위함일까?

반전에 반전의 연속, 심장 뛰는 서스펜스

2004년에 발생한 두 사건과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의 사건은 각각 하나의 이야기처럼 액자소설을 구성한다. 조각 같았던 에피소드들이 합쳐져 하나의 퍼즐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은 흩어진 레고들로 만들어낸 정교한 성처럼 놀랍기만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추리작가와 독자의 머리싸움이 이어지지만 끝없는 이야기처럼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새로운 사건들이 계속 튀어나오는 데다가, 소설 속 등장인물들처럼 독자들마저 헤매게 만드는 작가의 전략은 무척 교묘하여 비밀을 알아차리긴 결코 쉽지 않다.

미셸 뷔시는 더욱 빨라진 호흡으로 돌아왔다. 독자는 ‘왜?’, ‘어떻게?’, ‘말도 안 돼!’라는 의아함을 가지고 질주하는 수밖에 없다. 500쪽에 가까운 분량임에도 두근거리는 첫 장면을 지나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을 쫓아 헐떡이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해 있는 것이다. 저자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직진해야만 하는 추리소설의 묘미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책장을 덮은 뒤 한동안 머릿속에 맴도는 여운을 덤으로 남겨둔다.

단어로 마법을 만드는 이야기 연금술사, 미셸 뷔시

2012년 『그림자 소녀』의 성공으로 프랑스에서 대대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미셸 뷔시는 매년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던 저자는 추리소설 독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까지도 사로잡으며 2016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2위에 올랐다.
미셸 뷔시의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와 얼개, 적절한 장면 전환으로 호기심을 최대로 자극할 줄 아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에 있다. 이와 더불어 노르망디 지역 출신의 지리학자다운 생생한 지형 묘사도 빼놓을 수 없다. 배경 자체가 드라마틱한 요소가 되어 이야기를 더욱 살아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시각적인 요소, 유려하고 거침없는 문체, 인물들의 심리와 감정에 대한 빼어난 묘사, 적절한 유머와 진한 여운, 완벽한 속도의 완급은 명품 스릴러를 만들어내기에 모자람이 없다. 또한 음악, 미술, 문학, 영화, 역사, 자연환경 등 소소하게 곁들어진 인문학적 사료들은 추리소설을 교양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 처음부터 끝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단서들을 여기저기 흘려서 독자들을 따라오게 만들다가 결말에 이르러서야 완벽하게 그려진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것도 그만의 비법이다. 그의 책을 손에 쥐고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법 같은 그의 세계로 빠져들지 않을 도리가 없는 것이다.

추천사

미셸 뷔시는 만장일치로 환호를 받은 『검은 수련』과 『그림자 소녀』로 마키아벨리 같은 작가로 등극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촘촘하게 얽은 플롯은 가히 최고 수준이다.
[피가로 매거진]

의심을 부추기며 끝없이 미스터리로 몰고 가는 심리스릴러! [망도르]

『내 손 놓지 마』의 저자 미셸 뷔시가 심리스릴러로 돌아왔다.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이야기에 빠지지 않을 도리가 없다. [팜므 악튀엘]

심리스릴러 팬들에게 전하는 미셸 뷔시의 놀라운 선물. 기교와 절제와 높은 기량이 돋보이는 작품! [엘르]

미셸 뷔시는 가파른 절벽과 자갈해변이 있는 오트노르망디로 독자를 이끌어가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로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브랑슈 퀼튀르]

풀기 어려운 방정식처럼 낯선 인물들이 계속해서 나타나 의혹의 중심에 선다. 수사의 전말을 예측하지 못한 사람들조차도 고도의 흥미를 주는 이 독서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파리지앵]

미셸 뷔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내용으로 다시 한번 우리를 놀라게 한다.
[아방타주]

풍경에 대한 묘사와 능숙한 플롯! 사건의 전모를 이해하려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쉼 없이 달려야 한다. [렉스프레스]

빠른 속도, 영리한 전략, 예기치 않은 사건들. 시계공의 정밀함이 돋보이는 스릴러!
[피가로]

“당신은 나를 믿는가?” 자말은 독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우리는 뷔시를 믿는다! [푸앵]

미셸 뷔시는 이 소설로 또다시 두근거리는 시간을 선사한다. 준비된 서스펜스!
[메트로뉴스]

가슴을 뛰게 하는 서스펜스, 선과 악의 치열한 두뇌싸움! 첫 페이지부터 열광의 도가니에 사로잡힌다! [악튀알리테 리테레르]

절벽에서 여인을 밀어 추락사시켰다고 의심받는 한 남자의 목숨 건 변론! [파리마치]

의혹과 감동과 서스펜스가 가득한 스릴러! [프랑스앵포]

영국 드라마 『브로드처치』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히치콕 영화의 서스펜스를 지닌 소설! 읽는 동안 숨을 헐떡이지 않을 수 없다. [텔레 루아지르]

매력적인 구성, 긴장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미셸 뷔시는 우리를 흥분시키고 미궁 속으로 끌고 간다. 마지막까지 헐떡이며 삼켜야 하는 책! [이브르 드 리르]

지략과 권모술수를 넘나드는 핫한 스릴러! [RTL 라디오]

작가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굉장한 작품! [부아 뒤 노르]

책장을 넘길수록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손끝은 뜨거워지며 뱃속이 부대낀다. 밀려오는 의혹 속을 질주하다가 어느덧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엄청난 비밀에 놀라게 된다! 꼭 읽어야 할 책! [문화웹진 카페 포웰]

미셸 뷔시는 가파른 절벽과 자갈해변이 있는 오트노르망디로 독자를 이끌어가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로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브랑슈 퀼튀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소설! 첫 페이지부터 조여드는 서스펜스에 끝까지 달릴 수밖에 없다! [프낙 서점]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진정한 스릴러! [크리티크 리브르]

프랑스 추리소설의 거장, 미셸 뷔시가 보장하는 아찔한 서스펜스![프랑스 루아지르]

조작, 음모, 사랑, 가족의 비밀, 서스펜스, 감동. 이 모든 요소가 소용돌이치며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우리 눈앞에 수많은 단서를 던지며 뜻밖의 사건들로 다른 의혹을 만들어낸다. 결말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다! [부아야주 앙 보테]

▣ 작가 소개

저 : 미셸 뷔시
1965년 프랑스 루비에 출생. 작가이자 프랑스 정치학자이며 루앙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이다. 2006년 첫 추리소설 《코드 뤼팽》을 필두로 발표하는 소설마다 많은 상을 받고 독자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2012년에 출간한 《그림자 소녀》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으로 노르망디 지역작가에 머물러 있던 저자는 명실상부 프랑스를 대표하는 추리작가가 되었다. 장르를 넘나드는 글쓰기 방식은 추리소설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까지도 팬으로 만들었다. 2014년 1월 전문여론조사기관인 GFK와 유력 일간지〈피가로〉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013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 Top 10’ 중 8위에 올랐다. 2014년 5월에 프랑스 아마존 ‘이달의 저자’로 선정됐고 그의 작품 4권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하면서 ‘새로운 스타’,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추리소설의 제왕’이란 칭호에 걸맞은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출간한 8편의 장편소설 중 《오마하 범죄사건》은 상당크르 상, 데뷔추리소설 문학상 외에 여러 상을 받았다. 《센 강에서 죽다》는 렌 마틸드 상을 수상했다. 모네의 지베르니 마을을 배경으로 한 《검은 수련》은 쏟아지는 언론의 찬사와 함께 대중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코냑 추리소설 독자상, 지중해 추리소설 상, 미셸 르브룅 상, 귀스타브 플로베르 대상 등 2011년 프랑스 추리소설 중 가장 많은 상을 휩쓴 작품이기도 하다.

《그림자 소녀》는 2012 메종 드 라 프레스 상, 2012 대중소설 상, 2012 프랑스 최고 추리소설 상, 2012 “각자의 이야기” 상, 2013 NVN 독자가 뽑은 최고의 추리소설 상, 2014 뒤퓌 상 등을 수상했고, 2012 추리문학 대상과 코냑 추리문학 대상 후보에 올랐다. 프랑스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 판권이 계약됐다.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2013년《내 손을 놓지 마》, 2014년 《절대 잊지 마》를 출간했다.

역 : 임명주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상무관실에서 근무했으며,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SOPEXA)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점령하라』, 『경영 심리학』, 『1시간 기획』, 『좌파 이야기』,『그림자 소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노르망디 지도 | 타이틀 캐스트

다섯 달 전, 2014년 2월 19일

I 예심
자말 살라우이의 일기
끝까지 나를 믿어야 한다?
고통도 잊고 끝까지?
어떻게 된 거야?
날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
범인과 마주쳤을까?
버버리 캐시미어 스카프로 목을 졸라 살해?
믿지 못할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오늘 저녁에 봐요?
다시 만날 거야?
왜 하필 나야?
사형집행인의 손에?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별다른 사연은 없는 여자?
이것도 우연일까?
행운의 여신이 찾아왔다?

II 체포
앞으로 얼마나 더?
낯선 남자의 체취?
악몽?
뭔가 발견했나?
다른 의미가 있나?
이름과 주소도?
자꾸 깜박깜박?
괜찮으세요?
기다린다고? 다른 여자가 희생되기를?
당신 누구야?
내 말을 믿어줄 사람과 의논하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협력, 상호작용, 용서?
가장 깊은 상처를 내보이더라도?
찾아낸 거 있어?
죽은 여자와 유령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앞뒤가 안 맞잖아?
욕정은 이렇게 생기는 걸까?

III 심판
깨어날 희망?
진짜 이야기?
훌륭한 캐스팅 아닌가?
장단에 춤 좀 춰주라고?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몰라?
당신들 중 한 명?
빌어먹을 모함?
진정한 사랑을 찾은 걸까?
다가올 최상의 것?

IV 처형
내가 이긴 걸까?

V 재심
열여드레 후, 2014년 8월 31일

편집후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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