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반전과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가득한 손을 뗄 수 없는 서사시.” _[북리스트]
사랑, 우정, 의리, 배신, 믿음, 음모 등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강렬한 SF
시리즈의 전 편이 모두 사랑받았지만, 특히 이 마지막 편은 “SF의 새로운 독자 세대를 위해 구축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몹시 만족할 만한 작품”, “훌륭하고 탁월한 마지막 권”, “작가를 SF계의 숨은 비밀 병기라고 불러야만 할 것이다” 등의 격찬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모닝 스타』에서는 전쟁이 전 태양계로 확장되면서 벌어지는 함선 간의 전투 장면들이 압권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두고 “작가가 그려내는 생생한 1인칭 시점의 산문은 이 행성간 내전이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가는 내내 독자들을 열정적인 연설, 부서진 가족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는 매력적인 전투신들 앞으로 곧장 안내한다.”고 평했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반전들과 매 순간 위기와 역경을 용기와 지혜로 돌파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결말까지 이어진다.
“이 이야기는 절대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
『파리 대왕』, 『왕좌의 게임』에 비견된 아름답고 야만적인 이야기의 결말
밑바닥에서 태어나 모든 이들의 지도자가 된 한 소년의 혁명 연대기
「레드 라이징」 시리즈는 인류가 태양계의 행성들로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컬러’라고 불리는 계급 구조가 발생하고, 그 계급에 따라 정해진 직업밖에 갖지 못한 채 대부분의 인류가 최상층 계급 골드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 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최하층 계급 레드에서 최상층 지배 계급 골드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 걷는 혁명적인 경로를 강렬한 액션과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완결편인 『모닝 스타』에서는 계급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노예로서의 사슬을 스스로 뜯고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단단하게 구축된 세계관 안에서 매력적으로 풀어진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계급간 전쟁이 마침내 도달한 결말은 강렬하고도 충격적이다. 아마존에서는 『모닝 스타』를 ‘이 달의 책’으로 선정하면서 “시리즈의 책이 모두 힘을 잃지 않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바로 그 일을 피어스 브라운이 해냈다”고 평했다. 이 책은 인류가 전 태양계로 퍼져나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정치, 권력, 차별 등의 문제는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이번 마지막 권에서 작가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에 주목함으로써 끝까지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정의를 실천해 나가는 인간의 위대함을 그려낸다.
해외 언론 서평
『모닝 스타』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 ……작가가 그려내는 생생한 1인칭 시점의 산문은 이 행성간 내전이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가는 내내 독자들을 열정적인 연설, 부서진 가족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는 매력적인 전투신들 앞으로 곧장 안내한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를 SF계의 숨은 비밀 병기라고 불러야만 할 것이다” _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F의 새로운 독자 세대를 위해 구축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몹시 만족할 만한 작품” _ 아마존닷컴 이 달의 책 선정 리뷰
“제다이의 귀환…… 완벽할 정도로 만족스럽다.” _ 토르닷컴
“역동적이며 유혈낭자한 액션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다.” _ NPR(미국 공영 방송)
“반전과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가득한 손을 뗄 수 없는 서사시.” _ 북리스트
“프랭크 허버트의 「듄」 시리즈 만큼이나 역사와 신화 사이의 그늘진 세계” _ 커커스 리뷰
▣ 작가 소개
저 : 피어스 브라운
Pierce Brown
피어스 브라운은 어린 시절을 여섯 주의 숲과 두 개 주의 사막에서 사촌들을 상대로 덫을 놓고 요새를 지으며 보냈다. 2010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호그와트에서 공부를 이어가겠다는 원대한 꿈을 세웠으나, 안타깝게도 그의 유전자에는 마법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작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동안, 신생 기업의 소셜 미디어 매니저로 일했고, ABC의 디즈니 팀에서 허드렛일로 고생을 하기도 했고, NBC의 직원으로도 시간을 보냈으며, 미국 상원의원의 운동에 보좌관으로 일하며 수면 박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제 그는 LA에 살며, 우주선, 마법사, 유령 그리고 대부분의 오래되고 기이한 것에 관한 이야기를 끄적거리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가시들 15
제1장 오직 어둠뿐 17
제2장 포로 L17L6363 30
제3장 뱀독 51
제4장 감옥 2187 72
제5장 플랜 C 89
제6장 피해자들 104
제7장 호박벌들 115
제8장 고향 120
제9장 아레스의 도시 144
제10장 전쟁 162
제11장 나의 사람들 176
제12장 줄리 190
2부 격노 201
제13장 하울러들 203
제14장 흡혈 위성 220
제15장 사냥 240
제16장 연인 260
제17장 골드들 죽이기 271
제18장 심연 286
제19장 압력 303
제20장 반대 309
제21장 퀵실버 331
제22장 아레스의 무게 351
제23장 조류 364
제24장 힉 순트 레오네스 389
제25장 탈출 404
제26장 얼음 424
제27장 웃음의 만 431
제28장 만찬 442
제29장 사냥꾼들 462
제30장 고요 483
제31장 창백한 여왕 495
제32장 황무지 517
제33장 신들과 사람들 531
제34장 신을 죽이는 자들 542
“반전과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가득한 손을 뗄 수 없는 서사시.” _[북리스트]
사랑, 우정, 의리, 배신, 믿음, 음모 등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강렬한 SF
시리즈의 전 편이 모두 사랑받았지만, 특히 이 마지막 편은 “SF의 새로운 독자 세대를 위해 구축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몹시 만족할 만한 작품”, “훌륭하고 탁월한 마지막 권”, “작가를 SF계의 숨은 비밀 병기라고 불러야만 할 것이다” 등의 격찬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모닝 스타』에서는 전쟁이 전 태양계로 확장되면서 벌어지는 함선 간의 전투 장면들이 압권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두고 “작가가 그려내는 생생한 1인칭 시점의 산문은 이 행성간 내전이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가는 내내 독자들을 열정적인 연설, 부서진 가족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는 매력적인 전투신들 앞으로 곧장 안내한다.”고 평했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반전들과 매 순간 위기와 역경을 용기와 지혜로 돌파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결말까지 이어진다.
“이 이야기는 절대 이렇게 끝나지 않는다!”
『파리 대왕』, 『왕좌의 게임』에 비견된 아름답고 야만적인 이야기의 결말
밑바닥에서 태어나 모든 이들의 지도자가 된 한 소년의 혁명 연대기
「레드 라이징」 시리즈는 인류가 태양계의 행성들로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컬러’라고 불리는 계급 구조가 발생하고, 그 계급에 따라 정해진 직업밖에 갖지 못한 채 대부분의 인류가 최상층 계급 골드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 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최하층 계급 레드에서 최상층 지배 계급 골드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 걷는 혁명적인 경로를 강렬한 액션과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완결편인 『모닝 스타』에서는 계급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노예로서의 사슬을 스스로 뜯고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단단하게 구축된 세계관 안에서 매력적으로 풀어진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계급간 전쟁이 마침내 도달한 결말은 강렬하고도 충격적이다. 아마존에서는 『모닝 스타』를 ‘이 달의 책’으로 선정하면서 “시리즈의 책이 모두 힘을 잃지 않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바로 그 일을 피어스 브라운이 해냈다”고 평했다. 이 책은 인류가 전 태양계로 퍼져나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정치, 권력, 차별 등의 문제는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이번 마지막 권에서 작가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인물들에 주목함으로써 끝까지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정의를 실천해 나가는 인간의 위대함을 그려낸다.
해외 언론 서평
『모닝 스타』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 ……작가가 그려내는 생생한 1인칭 시점의 산문은 이 행성간 내전이 만족스러운 결말을 향해가는 내내 독자들을 열정적인 연설, 부서진 가족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는 매력적인 전투신들 앞으로 곧장 안내한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를 SF계의 숨은 비밀 병기라고 불러야만 할 것이다” _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SF의 새로운 독자 세대를 위해 구축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몹시 만족할 만한 작품” _ 아마존닷컴 이 달의 책 선정 리뷰
“제다이의 귀환…… 완벽할 정도로 만족스럽다.” _ 토르닷컴
“역동적이며 유혈낭자한 액션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다.” _ NPR(미국 공영 방송)
“반전과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가득한 손을 뗄 수 없는 서사시.” _ 북리스트
“프랭크 허버트의 「듄」 시리즈 만큼이나 역사와 신화 사이의 그늘진 세계” _ 커커스 리뷰
▣ 작가 소개
저 : 피어스 브라운
Pierce Brown
피어스 브라운은 어린 시절을 여섯 주의 숲과 두 개 주의 사막에서 사촌들을 상대로 덫을 놓고 요새를 지으며 보냈다. 2010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호그와트에서 공부를 이어가겠다는 원대한 꿈을 세웠으나, 안타깝게도 그의 유전자에는 마법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작가로서 성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동안, 신생 기업의 소셜 미디어 매니저로 일했고, ABC의 디즈니 팀에서 허드렛일로 고생을 하기도 했고, NBC의 직원으로도 시간을 보냈으며, 미국 상원의원의 운동에 보좌관으로 일하며 수면 박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제 그는 LA에 살며, 우주선, 마법사, 유령 그리고 대부분의 오래되고 기이한 것에 관한 이야기를 끄적거리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가시들 15
제1장 오직 어둠뿐 17
제2장 포로 L17L6363 30
제3장 뱀독 51
제4장 감옥 2187 72
제5장 플랜 C 89
제6장 피해자들 104
제7장 호박벌들 115
제8장 고향 120
제9장 아레스의 도시 144
제10장 전쟁 162
제11장 나의 사람들 176
제12장 줄리 190
2부 격노 201
제13장 하울러들 203
제14장 흡혈 위성 220
제15장 사냥 240
제16장 연인 260
제17장 골드들 죽이기 271
제18장 심연 286
제19장 압력 303
제20장 반대 309
제21장 퀵실버 331
제22장 아레스의 무게 351
제23장 조류 364
제24장 힉 순트 레오네스 389
제25장 탈출 404
제26장 얼음 424
제27장 웃음의 만 431
제28장 만찬 442
제29장 사냥꾼들 462
제30장 고요 483
제31장 창백한 여왕 495
제32장 황무지 517
제33장 신들과 사람들 531
제34장 신을 죽이는 자들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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