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죄와 벌』(전2권)이 읽기 편한 큰글자판으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차적으로 자사의 인기 스테디셀러 6권을 큰글자판(Large Print Edition)으로 발행했다. 아예 총서명도 [큰글자판]. 큰글자판이란 시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약시자들을 위해 글자를 크게 하여 출간한 책을 말한다. 이번에 함께 출간된 열린책들의 큰글자판은 『향수』, 『그리스인 조르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등 모두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책들이다. 글자는 커졌지만 내용은 줄인 것 없이 그대로이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으므로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대개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이라고 하면 글자뿐 아니라 책 크기도 커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열린책들은 독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이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하였다. 아무리 큰글자판이라고 해도 책을 소유할 때 얻는 디자인적 만족감이 생략되어선 안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고 한다. 열린책들은 앞으로도 약시자 및 노년층을 위해 접근성과 심미성을 모두 제공하는 큰글자판을 꾸준히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사
1966년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1999년 BBC 조사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8위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2003년 BBC [빅 리드] 조사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권]
2007년 노턴 출판사 조사 [영미권 작가 125명이 뽑은 최고의 문학]
2008년 하버드 서점이 뽑은 [잘 팔리는 책 20]
2008년 한국경제신문 선정 [국내외 명문대생이 즐겨 읽는 고전]
고려대학교 선정 [교양 명저 60선]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도스또예프스끼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던 단 한 사람의 심리학자였다. 그는 내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운 가운데 하나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그는 러시아가 낳은 악마적인 천재였다. ― 막심 고리끼
도스또예프스끼를 낳았다는 것만으로도 러시아 민족의 존재는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 ― 니꼴라이 베르쟈예프
도스또예프스끼는 육체와 영혼의 고귀함보다는 불행과 악덕, 욕정과 범죄에 기독교적인 공감을 보인 작가였다. ― 토마스 만
도스또예프스끼는 사실상 신을 창조해야만 했다.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 헨리 밀러
도스또예프스끼는 세계 문학사의 위대한 기독교 작가들인 단테, 세르반테스, 밀턴, 파스칼의 옆 자리를 차지한다. 단테처럼, 그는 인간 지옥의 모든 계(界)를 통과한다. 그런데 이 지옥은 『신곡』의 중세적 지옥보다 더 끔찍하다. ― 꼰스딴찐 모출스끼
도스또예프스끼는 어느 과학자보다도, 위대한 가우스보다도 많은 것을 나에게 주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는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자리를 차지한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은 지금까지 쓰인 가장 장엄한 소설이고 대심문관의 이야기는 세계 문학사의 압권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 작가 소개
저 :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의 심리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과 세계에 존재하는 불변의 진리를 종교·철학·사상적 관점에서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20세기 문학 전반에 심오한 영향을 주었다. 모스크바 말린스키 시립병원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로서 사형 집행 몇 분 전에 특사를 받은 바 있었고,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생활과 불치의 간질병 등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질곡과 고난을 다 겪으며 살았다. 절망적인 인생을 살아왔던 그였지만 인간 내면의 추악함에만 집착하지 않고 영혼의 아름다움과 궁극적인 정화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집필한 전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상적 기조는, 인간 생활에 있어서 모순되는 선과 악의 투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며 인간 심성의 가장 깊은 곳까지 꿰뚫어 보는 심리적 통찰력으로, 특히 영혼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20세기 소설 문학 전반에 심오한 영향을 주었다. 『죄와 벌』『백치』『악령』『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 그의 장편소설들은 삶의 지혜와 영혼의 울림을 전달하는 데 예술이 매체로 이용된 뛰어난 본보기이며, 그에게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가의 한 사람이라는 명성을 안겨주었다.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이미 가난한 민중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그는 1849년에는 출판의 자유, 농노해방, 사법제도의 개편을 역설하다가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으나 총살 직전 황제의 특사로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으로 감형 받았다. 시베리아의 옴스크 감옥에서 지낸 4년간의 생활은, 그가 인도주의자 ·공상적 혁명가에서 변모하여 슬라브적인 신비주의자 ·인종사상의 제창자로 사상적 전신을 하게 되는 시기였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지하 생활자의 수기』는 이 시기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유형생활을 마친 그는 다시 창작에 정열을 쏟아 「스테판치코포의 마을」 「학대받고 멸시받는 사람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후 유럽 여행을 떠난 도스토예프스키는 한때 도박에 빠져 빚에 시달리면서도 계속되는 창작 활동을 통해 「악어」 「도박사」 「영원한 남편」 등을 써내려갔고,『백치』『악령』을 잡지『루스키 베스트니크』에 연재했다.
1858년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와서「온순한 여인」을 비롯한 몇 작품들을 모아『작가일기』라는 제목의 책으로 발표했다. 「우스운 자의 꿈」은 이듬해에『작가일기』에 추가되어 발표되었다. 1878년부터 1880년까지 도스토예프스키는 그의 마지막 작품인『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루스키 베스트니크』에 연재한다. 1881년 1월 28일, 고질적인 폐질환이 악화되어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유해는 같은 달 31일에 페테르부르크 소재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사원 묘지에 안장되었다.
▣ 주요 목차
제4부 623쪽
제5부 807쪽
제6부 985쪽
에필로그 1205쪽
역자 해설: 인간 본성의 이중성과 도덕적 니힐리즘 1245쪽
작품 평론: 5막 비극으로서의 『죄와 벌』 1277쪽
역자 요약: 『죄와 벌』 줄거리 1347쪽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연보 1355쪽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죄와 벌』(전2권)이 읽기 편한 큰글자판으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차적으로 자사의 인기 스테디셀러 6권을 큰글자판(Large Print Edition)으로 발행했다. 아예 총서명도 [큰글자판]. 큰글자판이란 시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약시자들을 위해 글자를 크게 하여 출간한 책을 말한다. 이번에 함께 출간된 열린책들의 큰글자판은 『향수』, 『그리스인 조르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등 모두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책들이다. 글자는 커졌지만 내용은 줄인 것 없이 그대로이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으므로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대개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이라고 하면 글자뿐 아니라 책 크기도 커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열린책들은 독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이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하였다. 아무리 큰글자판이라고 해도 책을 소유할 때 얻는 디자인적 만족감이 생략되어선 안 된다는 점 역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고 한다. 열린책들은 앞으로도 약시자 및 노년층을 위해 접근성과 심미성을 모두 제공하는 큰글자판을 꾸준히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사
1966년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1999년 BBC 조사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8위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2003년 BBC [빅 리드] 조사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권]
2007년 노턴 출판사 조사 [영미권 작가 125명이 뽑은 최고의 문학]
2008년 하버드 서점이 뽑은 [잘 팔리는 책 20]
2008년 한국경제신문 선정 [국내외 명문대생이 즐겨 읽는 고전]
고려대학교 선정 [교양 명저 60선]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도스또예프스끼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던 단 한 사람의 심리학자였다. 그는 내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운 가운데 하나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그는 러시아가 낳은 악마적인 천재였다. ― 막심 고리끼
도스또예프스끼를 낳았다는 것만으로도 러시아 민족의 존재는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 ― 니꼴라이 베르쟈예프
도스또예프스끼는 육체와 영혼의 고귀함보다는 불행과 악덕, 욕정과 범죄에 기독교적인 공감을 보인 작가였다. ― 토마스 만
도스또예프스끼는 사실상 신을 창조해야만 했다.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 헨리 밀러
도스또예프스끼는 세계 문학사의 위대한 기독교 작가들인 단테, 세르반테스, 밀턴, 파스칼의 옆 자리를 차지한다. 단테처럼, 그는 인간 지옥의 모든 계(界)를 통과한다. 그런데 이 지옥은 『신곡』의 중세적 지옥보다 더 끔찍하다. ― 꼰스딴찐 모출스끼
도스또예프스끼는 어느 과학자보다도, 위대한 가우스보다도 많은 것을 나에게 주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는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자리를 차지한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은 지금까지 쓰인 가장 장엄한 소설이고 대심문관의 이야기는 세계 문학사의 압권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
▣ 작가 소개
저 :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의 심리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과 세계에 존재하는 불변의 진리를 종교·철학·사상적 관점에서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20세기 문학 전반에 심오한 영향을 주었다. 모스크바 말린스키 시립병원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로서 사형 집행 몇 분 전에 특사를 받은 바 있었고,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생활과 불치의 간질병 등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질곡과 고난을 다 겪으며 살았다. 절망적인 인생을 살아왔던 그였지만 인간 내면의 추악함에만 집착하지 않고 영혼의 아름다움과 궁극적인 정화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집필한 전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상적 기조는, 인간 생활에 있어서 모순되는 선과 악의 투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며 인간 심성의 가장 깊은 곳까지 꿰뚫어 보는 심리적 통찰력으로, 특히 영혼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 보임으로써 20세기 소설 문학 전반에 심오한 영향을 주었다. 『죄와 벌』『백치』『악령』『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 그의 장편소설들은 삶의 지혜와 영혼의 울림을 전달하는 데 예술이 매체로 이용된 뛰어난 본보기이며, 그에게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가의 한 사람이라는 명성을 안겨주었다.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이미 가난한 민중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그는 1849년에는 출판의 자유, 농노해방, 사법제도의 개편을 역설하다가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기도 했으나 총살 직전 황제의 특사로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으로 감형 받았다. 시베리아의 옴스크 감옥에서 지낸 4년간의 생활은, 그가 인도주의자 ·공상적 혁명가에서 변모하여 슬라브적인 신비주의자 ·인종사상의 제창자로 사상적 전신을 하게 되는 시기였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지하 생활자의 수기』는 이 시기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유형생활을 마친 그는 다시 창작에 정열을 쏟아 「스테판치코포의 마을」 「학대받고 멸시받는 사람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후 유럽 여행을 떠난 도스토예프스키는 한때 도박에 빠져 빚에 시달리면서도 계속되는 창작 활동을 통해 「악어」 「도박사」 「영원한 남편」 등을 써내려갔고,『백치』『악령』을 잡지『루스키 베스트니크』에 연재했다.
1858년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와서「온순한 여인」을 비롯한 몇 작품들을 모아『작가일기』라는 제목의 책으로 발표했다. 「우스운 자의 꿈」은 이듬해에『작가일기』에 추가되어 발표되었다. 1878년부터 1880년까지 도스토예프스키는 그의 마지막 작품인『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루스키 베스트니크』에 연재한다. 1881년 1월 28일, 고질적인 폐질환이 악화되어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유해는 같은 달 31일에 페테르부르크 소재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사원 묘지에 안장되었다.
▣ 주요 목차
제4부 623쪽
제5부 807쪽
제6부 985쪽
에필로그 1205쪽
역자 해설: 인간 본성의 이중성과 도덕적 니힐리즘 1245쪽
작품 평론: 5막 비극으로서의 『죄와 벌』 1277쪽
역자 요약: 『죄와 벌』 줄거리 1347쪽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연보 1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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