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의 모든 사랑 이야기, 사랑의 모든 것
니콜라 윤. 우리에겐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단 두 권의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떠오르는 신예다. 그녀의 첫 소설 『에브리씽 에브리씽』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니콜라 윤은 이 데뷔작으로 2015년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사랑을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세상을 향해 첫발을 떼는 면역결핍증 소녀와 그 소녀에게 세상을 열어준 소년의 운명적인 사랑, 딸을 잃을까 두려웠던 엄마의 지독하고 헌신적인 사랑, 그리고 소녀를 곁에서 지키고 응원하는 간호사 칼라의 우정 넘치는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잊고 있던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되살려주며 희망과 꿈, 사랑이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미국에서 곧 개봉될 예정이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손꼽히는 ‘아만들라 스탠버그’가 주인공 매들린 역을, 「쥬라기 월드」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닉 로빈슨’이 올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모든 것과 바꾼, 그리하여 내 모든 것을 바꾼, 위험하고 달콤한 첫사랑의 모험
17년 동안 집 밖으로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소녀 매들린. SCID라는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을 앓고 있어서 세상 모든 것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남편과 아들을 사고로 잃은 후 매들린만을 바라보는 엄마의 보살핌 덕분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무균 처리된 집 안에서 오직 상상을 통해서만 세상을 만난다.
어느 날 옆집으로 이사 온 올리. 그는 모든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감싸고 있는 듯 매력적인 소년이다. 이제 그녀의 머릿속 모든 단어는 단 하나의 단어로 대체되었다. 올리. 아무것도 원치 않던 매들린은 그녀에게 세상을 열어준 올리를 만나면서 모든 것을 원하기 시작한다. 평범한 삶, 자유, 그리고 사랑.
매들린은 첫사랑, 그 눈부신 시작을 위해 위험천만한 세상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그곳에는 난생처음 느끼는 찬란한 희망과 믿을 수 없는 절망이 동시에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매들린은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단지 감상적인 표현으로서의 모든 것이 아닌, 죽음을 무릅쓸 만큼 그녀가 처음 하는 모든 경험에 자신의 모든 것, 존재 전부를 걸어야만 한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것과 바꾼 사랑은 결국 그녀의 모든 것을 바꾼다.
우리가 원해온 소설의 모든 것, 우리가 꿈꿔온 사랑의 모든 것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설을 만난 듯 새로움을 느낀다. 매들린이 창문 너머로 올리를 처음 바라보는 순간, 매들린이 올리를 만나기 위해 달려 나가는 순간, 매들린과 올리가 하나 되는 순간, 우리는 자기 인생의 그 모든 ‘첫’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음 짓고 눈물 흘리며 가슴 설렌다. 마치 세상 밖으로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매들린이 경험하는 그 모든 ‘첫’ 순간들처럼.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완벽한 플롯, 흥미로운 스토리에 놀라운 반전까지, 이 소설은 도무지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을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들린의 사랑 사전, 매들린의 스포일러 리뷰처럼 오직 책과 상상을 통해서만 세상을 만나온 주인공만의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는 각종 참신한 장치들이 자연스럽게 소설 속에 녹아들어 소년과 소녀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가슴 떨리게 보여주며, 애틋한 감정들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 소설 속에는 비행기 표, 이메일, 각종 차트, 쇼핑 목록, 건강관리 일지, 일기장 등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어느 하나 어색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어우러져 작품의 감동을 배가한다. 글과 그림이 이렇게 조화를 이루는 이유는 아마도 삽화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나의 심장을 내게 보여준, 사랑하는 남편 데이비드 윤”(헌사 중에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이 소설은 사랑의, 사랑에 의한, 사랑을 위한, 사랑의 모든 것이다.
매들린은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전부(everything)라고. 지금 이 순간으로 이끌었던 그 셀 수 없는 많은 순간들, 그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고.
이 소설은 지금 내가 존재하는 이 시간은 내가 선택한 것들과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진 것이고, 지나온 그 모든 순간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시간이므로, 결국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준다. 첫 순간의 설렘과 모든 순간의 소중함을 안겨주는 『에브리씽 에브리씽』을 만난 후 당신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에브리씽 에브리씽』에 쏟아진 찬사
하늘에 있는 모든 별을 모아 니콜라 윤의 반짝반짝 빛나는 이 데뷔작에 주고 싶다. 강렬하고 사랑스럽고 가슴이 아리고 흡인력 넘치는 이 책을 나는 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렸다. 당신을 구름 위로 둥둥 띄웠다가 산산조각 냈다가 또다시 가득 채워주는,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 신기한 소설이다. - 제니퍼 니븐, 『핀치&바이올렛』의 작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책. 사랑스러운 글이 독창적인 그림과 한 몸이 되어 완전히 새로운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이런 책은 난생처음이다. - 데이비드 아널드, 『모스키토랜드』의 작가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로맨스, 심장, 그리고 지성. - 대니얼 페이지, 『도로시 머스트 다이』의 작가
이 책은 우리를 죽일지도 모를 강력한 사랑에 대한 특별한 소설이다. 부드럽고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문체에 놀라운 반전까지,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올해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이다. - 조디 피코, 『거짓말 규칙』의 작가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희망과 꿈, 그리고 모든 형태의 사랑에 내재된 위험을 탐험함으로써 평범함을 뛰어넘는다. - 커커스 리뷰
『에브리씽 에브리씽』을 먼저 읽은 국내 독자들의 호평
-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한다.
- 부드럽고 싱그러운 봄 같은 소설이다.
- 로맨스, 감동, 반전.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세 가지가 다 있다.
- 그저 아픈 소녀의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하고 읽었다가 신선한 반전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 용기를 잃고 웅크리고 있는, 이제 막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풋풋한 첫사랑의 애틋함과 삶의 희망을 전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 윤
Nicola Yoon
자메이카와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랐다. 첫 소설 『에브리씽 에브리씽』이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소설 『The Sun is also a Star』 역시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남편,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쁜 페미니스트』, 『북유럽 스타일 100』, 『무서운 공주들』, 『#걸보스』, 『You’re so French!』, 『마음에게 말걸기』,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예술가의 인테리어』, 『여자를 완성한 여자 메리 퀀트』, 『세상 모든 행복』, 『스틸 미싱』, 『나는 왜 패션을 사랑하는가』 등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세상의 모든 사랑 이야기, 사랑의 모든 것
니콜라 윤. 우리에겐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단 두 권의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떠오르는 신예다. 그녀의 첫 소설 『에브리씽 에브리씽』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니콜라 윤은 이 데뷔작으로 2015년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사랑을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세상을 향해 첫발을 떼는 면역결핍증 소녀와 그 소녀에게 세상을 열어준 소년의 운명적인 사랑, 딸을 잃을까 두려웠던 엄마의 지독하고 헌신적인 사랑, 그리고 소녀를 곁에서 지키고 응원하는 간호사 칼라의 우정 넘치는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잊고 있던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되살려주며 희망과 꿈, 사랑이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미국에서 곧 개봉될 예정이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손꼽히는 ‘아만들라 스탠버그’가 주인공 매들린 역을, 「쥬라기 월드」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닉 로빈슨’이 올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 모든 것과 바꾼, 그리하여 내 모든 것을 바꾼, 위험하고 달콤한 첫사랑의 모험
17년 동안 집 밖으로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소녀 매들린. SCID라는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을 앓고 있어서 세상 모든 것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남편과 아들을 사고로 잃은 후 매들린만을 바라보는 엄마의 보살핌 덕분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무균 처리된 집 안에서 오직 상상을 통해서만 세상을 만난다.
어느 날 옆집으로 이사 온 올리. 그는 모든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으로 감싸고 있는 듯 매력적인 소년이다. 이제 그녀의 머릿속 모든 단어는 단 하나의 단어로 대체되었다. 올리. 아무것도 원치 않던 매들린은 그녀에게 세상을 열어준 올리를 만나면서 모든 것을 원하기 시작한다. 평범한 삶, 자유, 그리고 사랑.
매들린은 첫사랑, 그 눈부신 시작을 위해 위험천만한 세상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그곳에는 난생처음 느끼는 찬란한 희망과 믿을 수 없는 절망이 동시에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매들린은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단지 감상적인 표현으로서의 모든 것이 아닌, 죽음을 무릅쓸 만큼 그녀가 처음 하는 모든 경험에 자신의 모든 것, 존재 전부를 걸어야만 한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것과 바꾼 사랑은 결국 그녀의 모든 것을 바꾼다.
우리가 원해온 소설의 모든 것, 우리가 꿈꿔온 사랑의 모든 것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설을 만난 듯 새로움을 느낀다. 매들린이 창문 너머로 올리를 처음 바라보는 순간, 매들린이 올리를 만나기 위해 달려 나가는 순간, 매들린과 올리가 하나 되는 순간, 우리는 자기 인생의 그 모든 ‘첫’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음 짓고 눈물 흘리며 가슴 설렌다. 마치 세상 밖으로 한 번도 나간 적 없는 매들린이 경험하는 그 모든 ‘첫’ 순간들처럼.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완벽한 플롯, 흥미로운 스토리에 놀라운 반전까지, 이 소설은 도무지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을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들린의 사랑 사전, 매들린의 스포일러 리뷰처럼 오직 책과 상상을 통해서만 세상을 만나온 주인공만의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는 각종 참신한 장치들이 자연스럽게 소설 속에 녹아들어 소년과 소녀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가슴 떨리게 보여주며, 애틋한 감정들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 소설 속에는 비행기 표, 이메일, 각종 차트, 쇼핑 목록, 건강관리 일지, 일기장 등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어느 하나 어색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어우러져 작품의 감동을 배가한다. 글과 그림이 이렇게 조화를 이루는 이유는 아마도 삽화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나의 심장을 내게 보여준, 사랑하는 남편 데이비드 윤”(헌사 중에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이 소설은 사랑의, 사랑에 의한, 사랑을 위한, 사랑의 모든 것이다.
매들린은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전부(everything)라고. 지금 이 순간으로 이끌었던 그 셀 수 없는 많은 순간들, 그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고.
이 소설은 지금 내가 존재하는 이 시간은 내가 선택한 것들과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진 것이고, 지나온 그 모든 순간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시간이므로, 결국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준다. 첫 순간의 설렘과 모든 순간의 소중함을 안겨주는 『에브리씽 에브리씽』을 만난 후 당신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에브리씽 에브리씽』에 쏟아진 찬사
하늘에 있는 모든 별을 모아 니콜라 윤의 반짝반짝 빛나는 이 데뷔작에 주고 싶다. 강렬하고 사랑스럽고 가슴이 아리고 흡인력 넘치는 이 책을 나는 앉은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렸다. 당신을 구름 위로 둥둥 띄웠다가 산산조각 냈다가 또다시 가득 채워주는,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 신기한 소설이다. - 제니퍼 니븐, 『핀치&바이올렛』의 작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책. 사랑스러운 글이 독창적인 그림과 한 몸이 되어 완전히 새로운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이런 책은 난생처음이다. - 데이비드 아널드, 『모스키토랜드』의 작가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로맨스, 심장, 그리고 지성. - 대니얼 페이지, 『도로시 머스트 다이』의 작가
이 책은 우리를 죽일지도 모를 강력한 사랑에 대한 특별한 소설이다. 부드럽고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문체에 놀라운 반전까지, 『에브리씽 에브리씽』은 올해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이다. - 조디 피코, 『거짓말 규칙』의 작가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희망과 꿈, 그리고 모든 형태의 사랑에 내재된 위험을 탐험함으로써 평범함을 뛰어넘는다. - 커커스 리뷰
『에브리씽 에브리씽』을 먼저 읽은 국내 독자들의 호평
-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한다.
- 부드럽고 싱그러운 봄 같은 소설이다.
- 로맨스, 감동, 반전.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세 가지가 다 있다.
- 그저 아픈 소녀의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하고 읽었다가 신선한 반전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 용기를 잃고 웅크리고 있는, 이제 막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풋풋한 첫사랑의 애틋함과 삶의 희망을 전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 윤
Nicola Yoon
자메이카와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랐다. 첫 소설 『에브리씽 에브리씽』이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소설 『The Sun is also a Star』 역시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남편,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쁜 페미니스트』, 『북유럽 스타일 100』, 『무서운 공주들』, 『#걸보스』, 『You’re so French!』, 『마음에게 말걸기』,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예술가의 인테리어』, 『여자를 완성한 여자 메리 퀀트』, 『세상 모든 행복』, 『스틸 미싱』, 『나는 왜 패션을 사랑하는가』 등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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