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주요 목차
제1부 피를 보는 스포츠
제2부 무도회의 밤
제3부 잔해
해설/스티븐 킹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책 소개
스티븐 킹이 쓴 40편의 장편소설은 그동안 모두 35개국에서 3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약 70개의 영화나 텔레비전 영화 및 미니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그는 공포 소설의 기법을 빌려 인간의 심층 심리를 통한 사회 비판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다. 그래서 전미 도서상 위원회 의장인 닐 볼드윈은 "스티븐 킹의 소설은 미국 문학의 위대한 전통 위에 서 있으며 그의 작품에는 심오한 도덕적 진실이 들어 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판타지 소설과 과학 소설과 공포 소설의 양식을 빌려 소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스티븐 킹은 문학을 위협하다는 영상 매체에가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소설이 죽어 가는 이 시대에 소설의 시로운 르네상스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김성곤/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 회장
▣ 작가 소개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은 1947년9월21일,미국 메인 주 포트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였고,홀로 생계를 떠맡은 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했다.그의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을 결정적으로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스물 여섯 살의 나이로 출간한 <캐리>이다. 이때로부터 지난 20여 년 간 그는 텔레비전 물을 포함한 500여 편의 작품을 통해,단연 현대 최고의 공포 소설 작가로 인정받아 왔다. 그 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독일,일본 등 전 세계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권 이상이 팔린 초베스트셀러 작가로서,미국<포브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존 그리샴,마이클 클라이튼,톰 클랜시 등도 그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대중적 인기뿐만 아니라 문학성도 인정받아 1996년에는 오 헨리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는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
제1부 피를 보는 스포츠
제2부 무도회의 밤
제3부 잔해
해설/스티븐 킹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책 소개
스티븐 킹이 쓴 40편의 장편소설은 그동안 모두 35개국에서 3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약 70개의 영화나 텔레비전 영화 및 미니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그는 공포 소설의 기법을 빌려 인간의 심층 심리를 통한 사회 비판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다. 그래서 전미 도서상 위원회 의장인 닐 볼드윈은 "스티븐 킹의 소설은 미국 문학의 위대한 전통 위에 서 있으며 그의 작품에는 심오한 도덕적 진실이 들어 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판타지 소설과 과학 소설과 공포 소설의 양식을 빌려 소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스티븐 킹은 문학을 위협하다는 영상 매체에가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소설이 죽어 가는 이 시대에 소설의 시로운 르네상스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김성곤/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 회장
▣ 작가 소개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은 1947년9월21일,미국 메인 주 포트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였고,홀로 생계를 떠맡은 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했다.그의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을 결정적으로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스물 여섯 살의 나이로 출간한 <캐리>이다. 이때로부터 지난 20여 년 간 그는 텔레비전 물을 포함한 500여 편의 작품을 통해,단연 현대 최고의 공포 소설 작가로 인정받아 왔다. 그 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독일,일본 등 전 세계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권 이상이 팔린 초베스트셀러 작가로서,미국<포브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존 그리샴,마이클 클라이튼,톰 클랜시 등도 그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대중적 인기뿐만 아니라 문학성도 인정받아 1996년에는 오 헨리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는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