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의자왕을 재조명한다!
젊어서는 해동증자라 칭송받았던 의자왕이 말년에는 총기를 잃고 향락에 빠져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하였다고 알려졌다. 의자왕은 당나라에 끌려간 그 해에 죽었다. 왕이 죽으면 시호(諡號)를 붙여준다.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본명은 이척(李?)이었다. 그럼 의자왕의 본명은 무엇일까? 부여의자(扶餘義慈)다. 시호가 없는 것이다. 당나라와 신라는 왜 의자왕에게 시호를 붙여주지 않았을까? 이 책은 시호조차 받지 못하고 여전히 본명으로 불리는 의자왕의 생애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고자 한다.
작가 소개
저 : 이제홍
충남 부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기업체에서 근무했다. 우리 역사를 알고 싶었던 갈망을 저버릴 수 없어 회사를 그만두고 백제 금동대향로를 소재로 한 소설 『지워지지 않는 나라』(2015)를 출간했다. 2015년 수필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목 차
글을 시작하며
1. 정변
2. 분노
3. 생존경쟁
4. 오해
5. 두 마리 호랑이
6. 모함
7. 닮은꼴 두 여인
8. 고뇌하는 장손무기
9. 황당한 해후
10. 간언
11. 위기의 조짐
12. 귀환
13. 질투
14. 호구
15. 소문
16. 전운
17. 신라의 발톱
18. 여인들
19. 시위를 떠난 화살
20. 된바람
21. 응징
22. 덕물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23. 눈물
24. 수 싸움
25. 임자의 최후
26. 폭풍전야
27. 결전
28. 물거품
29. 머나먼 사비
1. 정변
2. 분노
3. 생존경쟁
4. 오해
5. 두 마리 호랑이
6. 모함
7. 닮은꼴 두 여인
8. 고뇌하는 장손무기
9. 황당한 해후
10. 간언
11. 위기의 조짐
12. 귀환
13. 질투
14. 호구
15. 소문
16. 전운
17. 신라의 발톱
18. 여인들
19. 시위를 떠난 화살
20. 된바람
21. 응징
22. 덕물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23. 눈물
24. 수 싸움
25. 임자의 최후
26. 폭풍전야
27. 결전
28. 물거품
29. 머나먼 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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