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 : 조병옥
프랑스문화와 문화정책
러시아, 소비에트의 문화와 문화정책
로브-그리에, 문학과 작품해설
백남준의 예술은 모방정신과 무관한가?
Le Francais
영화사
영화미학
발레의 역사
오페라를 위한 베르디의 라 트라비에타
오페라를 위한 프로스페 메리메의 카르멘
던칸의 현대무용과 크로스오버 아트
모래시계 (SBS)
시, 아홉이 둘, 장남순 (어머니)과 공동 발표
자전적에세이, 구름은 바람에 날리고(프랑스를 먹고 나의 성장은 25세에 머물다)
개인전 다수, 단체전 다수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석사)
공주사범대학 미술과 서양학과(석사)
프랑쉬꽁떼대학교 불문학과(누보 로망, 박사)
공주사범대학 및 공주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불문학 가르침
공주대학교사범대학 미술과에서 현대서양미술론 가르침
목 차
목차
1. 안개 속에서 스쳐간 첫 만남······················································· 9
2. 두 연인들의 가을 하늘에서의 2인무(二人舞) ·························14
3. 따리프, 증조부가 밟았던 땅에 오다 ·········································21
4. 낯선 유혹을 갈망하다 ·······························································31
5. 엇갈린 길 위에서 ·······································································38
6. 알메리아에서 보내온 펠릭스의 작업 중인 소설 이야기 ·········55
7. 연필화의 광고문·········································································67
8. 관객 속에 미지의 남자 ······························································76
9. 폭풍우를 기다리는 따리프 ························································82
10. 따리프와 끌로의 만남 그리고 떠도는 방랑자 ························88
11. 바람 불어와 일으킨 감정의 회오리 ··········································117
12. 길을 잃은 J의 편지 ································································· 144
13. 우정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픔 ···········································151
14. 슈코바는 알메리아에다 마음을 두고 와 ·································158
15. 그들의 환희와 흘러가는 감정 사이에서 ································168
16. 서성거리고 있는 그리운 두 얼굴 ········································· 176
17. 낯선 경험에 빠지고 싶어 따리프는 파리로 향하다 ················185
18. 파리여행에서 따리프, 줄리앙 박스에 사랑을 담고 돌아오다 ···· 190
19. 따리프, 타인을 위한 길에 다시 들어서다 ·······························193
20. 룹시안느의 여름 ···································································· 204
21, 숨어있는 여름 칸나의 정열 ··················································· 214
22. 두 사람은 불타는 가슴을 내 보이고 ······································ 220
23. 흘러가는 구름 따라 ······························································· 224
24. 이별, 이별, 이별 ···································································· 235
25. 방랑자들의 노래 ······································································ 240
26. 대지에 뿌리는 눈물 ······························································ 255
27. 고독의 섬을 떠나는 고백의 하얀 마음 ·································· 260
28. 끌로, 드골 공항에 J와 같이 내리다 ······································ 262
29. 안 마리, 끌로, 아가타, 따리프 그리고 운명의 그림자들 ····· 269
30. 끌로의 그림에 담긴 피카레스크는 두 사람의 시작을 알리고 ··· 284
1. 안개 속에서 스쳐간 첫 만남······················································· 9
2. 두 연인들의 가을 하늘에서의 2인무(二人舞) ·························14
3. 따리프, 증조부가 밟았던 땅에 오다 ·········································21
4. 낯선 유혹을 갈망하다 ·······························································31
5. 엇갈린 길 위에서 ·······································································38
6. 알메리아에서 보내온 펠릭스의 작업 중인 소설 이야기 ·········55
7. 연필화의 광고문·········································································67
8. 관객 속에 미지의 남자 ······························································76
9. 폭풍우를 기다리는 따리프 ························································82
10. 따리프와 끌로의 만남 그리고 떠도는 방랑자 ························88
11. 바람 불어와 일으킨 감정의 회오리 ··········································117
12. 길을 잃은 J의 편지 ································································· 144
13. 우정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픔 ···········································151
14. 슈코바는 알메리아에다 마음을 두고 와 ·································158
15. 그들의 환희와 흘러가는 감정 사이에서 ································168
16. 서성거리고 있는 그리운 두 얼굴 ········································· 176
17. 낯선 경험에 빠지고 싶어 따리프는 파리로 향하다 ················185
18. 파리여행에서 따리프, 줄리앙 박스에 사랑을 담고 돌아오다 ···· 190
19. 따리프, 타인을 위한 길에 다시 들어서다 ·······························193
20. 룹시안느의 여름 ···································································· 204
21, 숨어있는 여름 칸나의 정열 ··················································· 214
22. 두 사람은 불타는 가슴을 내 보이고 ······································ 220
23. 흘러가는 구름 따라 ······························································· 224
24. 이별, 이별, 이별 ···································································· 235
25. 방랑자들의 노래 ······································································ 240
26. 대지에 뿌리는 눈물 ······························································ 255
27. 고독의 섬을 떠나는 고백의 하얀 마음 ·································· 260
28. 끌로, 드골 공항에 J와 같이 내리다 ······································ 262
29. 안 마리, 끌로, 아가타, 따리프 그리고 운명의 그림자들 ····· 269
30. 끌로의 그림에 담긴 피카레스크는 두 사람의 시작을 알리고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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