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누구나 간직하고픈 유년시절의 아름답고 애달픈 이야기
가난하고 다사다난했던 유년시절을 보내고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 바치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저자가 불러내어 현재와 소통하고 있다.
잊혀져간 소꿉친구들과 밤을 설레가면서 맞이했던 소풍, 그리고 흑먼지 뒤집어쓰면서 부대끼던 운동회, 추운 겨울 새벽에 일어나 소죽을 끓여야만 했던 시절들….
동네마다 왜그리 슬픈 사연들이 섞여있던 것일까. 나랑 함께 한 동무들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꿈꾸던 세상은 지금과 같은가. 하나하나 되새겨보면서 외롭고 쓸쓸한 나무기러기같이, 급박하게 변해가는 우리네 인생에 별을 바라는 시각으로 위로를 던진다.
가난하고 다사다난했던 유년시절을 보내고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 바치는 아름다운 추억들을 저자가 불러내어 현재와 소통하고 있다.
잊혀져간 소꿉친구들과 밤을 설레가면서 맞이했던 소풍, 그리고 흑먼지 뒤집어쓰면서 부대끼던 운동회, 추운 겨울 새벽에 일어나 소죽을 끓여야만 했던 시절들….
동네마다 왜그리 슬픈 사연들이 섞여있던 것일까. 나랑 함께 한 동무들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꿈꾸던 세상은 지금과 같은가. 하나하나 되새겨보면서 외롭고 쓸쓸한 나무기러기같이, 급박하게 변해가는 우리네 인생에 별을 바라는 시각으로 위로를 던진다.
작가 소개
저 : 서재원
경기도 포천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를 거쳐 KBS 한국방송에 입사했다.
한국방송에서 주로 프로듀서 일을 하였으며, 안동방송국장 편성국장을 하였고, KBS 한국방송의 편성책임자인 편성센터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차의과학대학교의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서 부총장 일을 함께 하고 있다.
목 차
제1장 이야기 열기
프롤로그 - 요령과의 기묘한 만남
제2장 애틋했던 유년시절
유년시절의 아련함
원형(原形)의 흔적을 찾아서
소꿉친구는 어디에
억세게 살아낸 아이들
제3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기억들
개구진 녀석들의 학교 이야기
가을은 들꽃처럼 지나고
즐거운 소풍, 골치아픈 운동회
춥고 귀찮았던 겨울나기
제4장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외기러기처럼 슬픈 여인들
아이들, 요령을 만나다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제5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친구같은 소요산에 다녀오다
원효 대사와 요석공주
지고지순한 능소화 사랑
외로운 나무기러기의 별 바라기
제6장 이야기 닫기
고향산촌과의 만남
에필로그 - 시간여행, 그후
부록
삽화원본 - 동양화가 담운 이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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