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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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이현
출판사항현대문학, 발행일:2018/09/25
형태사항p.166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275928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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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여섯 번째 책 출간!

이 책에 대하여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소설선, 정이현의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가 출간되었다. 2017년 9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 소설이다.

거짓 평화에 매몰된 ‘표준화’된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는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
“당신은, 그리고 우리는 정말 안녕한가”

정이현의 소설은 인간이 스스로를 속이면서 저지르는 죄악들이 채무처럼 우리의 삶을 포박하고 종내는 미래를 열어나갈 아이들의 삶마저 위태롭게 만들 것임을 두렵게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의 소설은 현대 도시의 세태를 세밀하게 지면에 묘파한 리얼리즘 서사이자 눈에 보이지 않고 느끼지도 못했던 신과 초자연적인 세계를 향해 영혼이 깨어나는 순간을 그린 영적 체험담이라는 중층적인 구조를 갖게 된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장례식장에 외롭게 남아 있는 또 다른 아이들의 모습으로 끝나는 소설의 마지막 장면은 얼마나 비통하고 슬픈가. 이 풍경을 통해 정이현의 소설은 우리에게 마지막 경고를 내리는 듯하다. 어른들이 저지르는 은밀한 폭력이 소중한 아이들을 떠나보낼 것이며, 투명한 거짓으로 지은 세속 도시는 머지않아 신이 지배하는 거룩한 불모의 세상이 되리라는 두려운 진실 말이다.
-이소연, 「작품해설」 중에서

월간 『현대문학』이 펴내는 월간 <핀 소설>, 그 여섯 번째 책!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월간 『현대문학』 지면에 선보이고 이것을 다시 단행본 발간으로 이어가는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선보이는 단행본들은 개별 작품임과 동시에 여섯 명이 ‘한 시리즈’로 큐레이션된 것이다. 현대문학은 이 시리즈의 진지함이 ‘핀’이라는 단어의 섬세한 경쾌함과 아이러니하게 결합되기를 바란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은 월간 현대문학이 매월 내놓는 월간 핀이기도 하다. 매월 25일 발간할 예정이 후속 편들은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 작가들의 신작을 정해진 날짜에 만나볼 수 있게 기획되어 있다. 한국 출판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일종의 ‘샐러리북’ 개념이다.

001부터 006은 1971년에서 1973년 사이 출생하고,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사이 등단한, 현재 한국 소설의 든든한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려진다.
007부터 012는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출생하고, 2000년대 중후반 등단한, 현재 한국 소설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발간되었거나 발간 예정되어 있는 책들은 아래와 같다.

001 편혜영 『죽은 자로 하여금』(4월 25일 발간)
002 박형서 『당신의 노후』(5월 25일 발간)
003 김경욱 『거울 보는 남자』(6월 25일 발간)
004 윤성희 『첫 문장』(7월 25일 발간)
005 이기호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8월 25일 발간)
006 정이현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9월 25일 발간)
007 정용준(10월 25일 발간 예정)
008 김금희(11월 25일 발간 예정)
009 김성중(12월 25일 발간 예정)
010 손보미(2019년 1월 25일 발간 예정)
011 백수린(2019년 2월 25일 발간 예정)
012 최은미(2019년 3월 25일 발간 예정)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이현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정외과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목 차

1부 009
2부 065
3부 109
작품해설 149
작가의 말 165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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