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호시오 사나에의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2016년 6월 <활판인쇄 초승달당 별들의 책갈피>를 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활판인쇄 초승달당 바다에서 온 편지>, <활판인쇄 초승달당 정원의 앨범> 그리고 <활판인쇄 초승달당 구름의 일기장>을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독자들에게 <활판인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일으킨 작품이다.
‘작은 에도’라고 불리우는 가와고에 거리의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오래된 활판인쇄소 <초승달당>, 가게 주인인 노부부 모두 돌아가시고 계속 비어 있었던 이곳에 가게 주인의 손녀 유미코가 돌아와 생활을 하고 있다. 운송점에서 일하는 하루 씨는 어렸을 적 받았던, ‘초승달당’에서 활판인쇄로 만든 편지지 세트를 기억하고 홋카이도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아들 신타로에게 입학선물로 ‘편지지 세트’를 결정하고, 유미코에게 이를 활판인쇄로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유미코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완성된 편지지 세트를 하루 씨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으로 ‘초승달당’ 활판인쇄소를 다시 운영하기로 한다.
이후, 디지털시대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아름답고 따스한 말과 활자를 보고 여러 손님들이 이곳에 와 다양한 주문을 하면서 자기 자신과 다른 이와의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미처 알지못했던 진실을 받아들이며 마음 한 켠에 있었던 오해와 응어리를 조금씩 풀어간다.
“활판인쇄 초승달당”시리즈의 첫 권인 “별들의 책갈피”에서는 편지지 세트, 코스터, 책갈피, 결혼 청첩장 등을 활판인쇄로 제작하면서 조금씩 그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 만큼 인쇄소 주인 유미코의 실력도 조금씩 향상된다. 소개되는 모든 소품들에 저마다 작은 사연들이 있고 잔잔한 스토리 전개와 읽기 편한 문체로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이야기 하나 하나마다 작은 감동들을 느낄 수 있다.
‘작은 에도’라고 불리우는 가와고에 거리의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오래된 활판인쇄소 <초승달당>, 가게 주인인 노부부 모두 돌아가시고 계속 비어 있었던 이곳에 가게 주인의 손녀 유미코가 돌아와 생활을 하고 있다. 운송점에서 일하는 하루 씨는 어렸을 적 받았던, ‘초승달당’에서 활판인쇄로 만든 편지지 세트를 기억하고 홋카이도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아들 신타로에게 입학선물로 ‘편지지 세트’를 결정하고, 유미코에게 이를 활판인쇄로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유미코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완성된 편지지 세트를 하루 씨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으로 ‘초승달당’ 활판인쇄소를 다시 운영하기로 한다.
이후, 디지털시대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아름답고 따스한 말과 활자를 보고 여러 손님들이 이곳에 와 다양한 주문을 하면서 자기 자신과 다른 이와의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미처 알지못했던 진실을 받아들이며 마음 한 켠에 있었던 오해와 응어리를 조금씩 풀어간다.
“활판인쇄 초승달당”시리즈의 첫 권인 “별들의 책갈피”에서는 편지지 세트, 코스터, 책갈피, 결혼 청첩장 등을 활판인쇄로 제작하면서 조금씩 그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 만큼 인쇄소 주인 유미코의 실력도 조금씩 향상된다. 소개되는 모든 소품들에 저마다 작은 사연들이 있고 잔잔한 스토리 전개와 읽기 편한 문체로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이야기 하나 하나마다 작은 감동들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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