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 천기소설 -

오랜 기간 산속 토굴생활을 하고
 천기초월명상 예언가로 올라 선 뒤, ‘하늘의 기밀’을 예언한 책!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작가 자신의 기구한 운명과 특별한 초능력을 담아 소설화한 작품. 오랜 기간 산속 토굴생활로 ‘7신통 8해탈’의 경지에 올라선 저자가 지난 세월 도(道)닦는 과정과 세상에 나와 ‘인생역전’한 것을 흥미롭게 기록한 천기소설 《예언자》는 주인공이 세상에 나와 예지력(豫知力)을 통해 천기초월명상 예언가로 올라 선 뒤, ‘하늘의 기밀’을 예언한 책이다.
이 시대 최고의 신통해탈을 이뤘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神)들의 비밀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시간·공간·나이·성별·직업·종교 등을 모두 초월한 이 책은 기존의 다른 책들에서는 결코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또한 배울 수도 없는 신(神)들의 실제 존재와 영혼 및 전생, 기운(氣運)작용 등을 밝혀낸다.
소설 《예언자》는 또 현생의 사람들에게 생존 및 인생의 성공기술과 영혼진화는 물론 다양한 삶의 지혜도 가르쳐주고 있다.

자신의 운명과 자전, 구도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정보와 하늘의 비밀 가르침도 함께 담았다

 인간의 한계상황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산 속에 들어가 세상과 등진 채 홀로 겪은 산 생활을 정리한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운명, 자전, 구도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정보와 하늘의 비밀 가르침도 함께 담았다.
자전적인 형식으로 쓰인 소설 《예언자》는 인간의 관심분야인 운(運)과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특히 사주, 관상, 손금 등 사람 개개인이 타고난 운세와 운명을 본문 요소요소에 소개하여 여러 사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도를 닦아 신통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의 운세와 운명을 점쳐온 저자는 자신의 운명점(占)을 통해 많은 사람을 모으고 정확한 곳에 투자한 뒤 성공하여 서울 종로 국일관 회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이 책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처세술과 성공기술 방법, 주식 및 부동산 등을 통한 부(富)의 축적 방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운명은 90% 타고나지만, 생각과 마음에 따라 개선할 수도 있다”

 ‘사람의 운명’에 대해 작가는 “인생과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운명은 개선 및 개운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운명은 90% 타고나지만, 생각과 마음에 따라 개선할 수도 있다.”고 전한다.
그는 “또 가난하고, 고통스럽고, 불운으로 불행한 사람이 자기 자신의 타고난 사주운명과 앞날의 운(運)을 모르면 ‘나쁜 운명’에 계속 끌려갈 뿐”이라며,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현생의 귀중한 인생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부자가 되어 행복하길 바라고,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거든 ‘집착 없는 마음’을 가지라.”고 충고하고 있다.

지은이 : 손도사 
정신세계 天氣초월명상가 國師堂 손도사는 1954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서 일찍부터 맨손으로 영업 및 사업에 뛰어들어 시장경제현장에서 투자와 경영을 배우고 부동산학·경제학·금융학·경영학 등을 더욱 공부하고 투자하여 큰돈을 벌어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2천억 원짜리 서울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소유 대주주가 되었고, 젊은 시절 한때는 나이트클럽과 오락게임장 사업을 크게 하면서 하루에 1억 원씩도 벌어보았으나 최고로 잘 나갈 때 큰 사건이 터져서 모든 사업을 접고 산(山)속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두문불출로 도(道)를 닦아 ‘천기신통초월명상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천기학과 종교학을 연구하여 정신세계의 大도사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기도와 명상’ 수련을 하면서 책 저술과 인생 및 사업 등 ‘컨설팅’을 해주고 함께 여러 가지 공익사업 등을 펼치면서 ‘해탈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책 소개 글

제1장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제2장 신통과 도통을 위해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신(神)의 계시를 받고 인생방향을 잘 잡는다
제4장 높은 산(山) 꼭대기에 성소 돌제단을 쌓는다
제5장 자연건축자재로 직접 간소한 토굴집을 짓는다
제6장 내 마음과 기도장소를 깨끗히 정화를 한다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드디어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드디어 내 영혼의 과거 전생(前生)들을 알게 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옥황선녀를 만나다
제15장 방편도술로 깊은 산(山)속 옹달샘을 보호한다
제16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7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8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9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제20장 점술가 및 예언자를 꼭 만나고 모두 부자가 되어라
제21장 이 책을 읽은 사람만 ‘만남의 기회’를 준다

책 마무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