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중국 현대 소설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다
중국 현대 소설의 다양성을 독자에게 선보이려는 시도로,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1920년대부터 1940년대에 여러 작가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창작 경향을 살핀다.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는 1927년 4·12정변으로부터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이 발발하기까지 발표되었던 중단편소설 10편을 번역하여 실었다.
이 시기에는 중국 사회 전반에 이데올로기적 대립과 긴장이 극심하였다. 이데올로기적 긴장인 국민당과 공산당 사이의 군사적 대립이 격화됨에 따라 ‘계급’과 ‘사회혁명’이 중국 사회의 주류 담론으로 자리잡는다. 또한 이 시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 위기가 대공황으로 폭발하면서 사회주의혁명의 도래가 임박했다는 믿음이 고조되었다. 사회주의혁명에 대한 믿음으로 프롤레타리아적 세계관을 강조하는 문화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된다.
1931년 만주사변과 1932년 상해사변을 통해 일본제국주의 군사적 침탈로, 민족주의적 담론이 크게 확산되면서 국민당과 공산당 간의 내전을 중지하고 항일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졌다. 항일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정치적 혼돈과 사회적 동요 속에서 새로운 변혁을 모색하는 논의로 나아갔다. 활발한 논의로 갖가지 창작 방법에 기반한 다양한 작품이 세상에 나왔다. 다양한 작품이 세상에 나오며 중국 현대소설의 지평을 새롭게 연 ‘프로(pro)소설’이 크게 성행한다. 프로소설은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초까지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위한 투쟁적 삶을 중심으로 계급의식 각성을 형상화한다. 이 역서에서는 프로소설의 대표작으로 장광츠(蔣光慈)의 <들제사(野祭)>와 훙링페이(洪靈菲)의 <격류 속에서(在洪流中)>를 실었다.
일부 프로소설은 정치 해설서처럼 개념화하며 혁명과 연애를 결합시키며 맹목적 낙관주의로 과장된 역사적 전망을 보여준다. 프로소설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작가들에게 요구되었던 것은 현실에 대한 객관적 태도와 유물 변증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였다. 1930년대 초에 새로운 창작 방법으로 제기되었던 신사실주의나 유물변증법적 창작 방법으로 작가들은 계급적 관점으로 사회현상의 본질을 탐색한다. 사회현상을 파악하면서 사회주의적 전망을 제시하는 경향의 작품이 ‘사회해부소설’이다. 사회해부소설로 마오둔(茅盾)의 <봄누에(春蠶)>과 예쯔(葉紫)의 <풍작(豊收)>을 실었다.
프로소설과 사회해부소설과 달리 이데올로기적 경향성을 전혀 띠지 않으면서 도시와 농촌의 기층 민중의 비참한 삶을 현실감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주변화된 인물의 삶과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비인간화하는 양상을 묘사한 작품으로 여성문제와 관련지어 라오서(老舍)의 <초승달(月牙兒)>과 러우스(柔石)의 <노예가 된 어머니(爲奴隸的母親)>를 실었다.
사회 현실의 반영하기 보다는 상하이를 배경으로 기형적 도시 문명 속에서 병태적 심리를 다룬 작가도 있다. 이들은 기성의 예술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며 상하이 조계지라는 현대 도시의 화려한 모습과 공허한 삶에 단절된 인간관계를 드러낸다. 이 역서에는 류 나어우(劉吶鷗)의 <두 명의 시간 불감증자(兩個時間的不感症者)>와 스저춘(施蟄存)의 <장맛비 내리는 저녁(梅雨之夕)>을 실었다.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작가 중에, 동북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일제의 폭압으로 내려온 동북 작가군(東北作家群)이 있다. 동북 작가군은 나라를 빼앗긴 동북 지방 이민들의 가난하고 고생스러운 삶과 일제에 대한 투쟁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선명한 시대적 특징을 그려내면서 동시에 동북지방의 풍속과 민정(民情)을 드러낸다. 이 역서에는 수췬(舒群)의 <조국이 없는 아이(沒有祖國的孩子)>와 돤무훙량(端木蕻良)의 <츠루호의 우울(鴜鷺湖的憂鬱)>을 실었다.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를 읽으면 1930년대 중국 현대소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창작 경향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광츠
안후이성(安徽省) 류안현(六安縣)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장샤썽(蔣俠僧), 필명은 광츠(光赤), 화시리(華希理) 등이다.
1921년 소련의 모스크바동방대학에 진학하였으며, 1922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 혁명문학을 제창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혁명적 격정으로 충만된 작품을 창작한 프로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시집으로 ≪새 꿈(新夢)≫, ≪중국을 슬퍼하다(哀中國)≫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떠돌이 소년(少年漂泊者)≫, ≪압록강 위에서(鴨綠江上)≫, ≪포효하는 대지(咆哮了的土地)≫ 등이 있다.
<들제사(野祭)>는 1927년 11월 창조사(創造社)출판부에서 초판이 발행되었다.
지은이 : 훙링페이
광둥성(廣東省) 차오안현(潮安縣)에서 태어났다. 필명으로 린만칭(林曼靑), 린인난(林蔭南), 리톄랑(李鐵郞) 등이 있다.
1926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으며, 1927년 4월 대혁명의 실패 이후 국민당정부의 수배를 피해 홍콩과 태국 등지를 떠돌다가 12월에 귀국하였다. 혁명문학을 제창한 프로작가로 활동하였으며, 1930년에 창설된 좌익작가연맹에서 상무위원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유랑(流亡)≫, ≪전선(前線)≫, ≪전변(轉變)≫ 등이 있다.
<격류속에서(在洪流中)>는 1929년 4월 1일에 발간된 ≪신류월보(新流月報)≫ 제2기에 발표되었다.
지은이 : 마오둔
1896년 7월 4일, 저쟝성 통샹현 우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선더홍이며, ‘마오둔’은 그의 첫 소설 『식 3부작』을 발표할 때 처음으로 사용한 필명이다. 신흥 자산 계급인 증조부, 진보적이고 학구적인 개화파 지식인이었던 아버지, 고전에 관해 적지 않은 소양을 갖추었던 어머니 덕분에 마오둔은 일찍부터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7세 되던 1913년에 베이징대 예과에 입학했고, 20세 되던 1916년에 예과를 마친 뒤 상하이 상무인서관 편집부에 취직했다. 1920년대 초반에 상무인서관에서 발행하던 문예지 『소설월보』 편집장을 맡으면서 사실주의 문학을 제창하며 전면적인 혁신을 꾀했지만 원앙호접파의 강한 반발을 샀다. 이 무렵 저우줘런, 정전둬, 왕통자오, 예사오쥔 등과 함께 ‘인생을 위한 문학’을 말하는 ‘문학연구회’ 창립에 참여했으며, 중국 공산당 초기 당원이 되기도 했다. 『소설월보』 개혁 시도가 무산된 뒤 마오둔의 활동은 문학에서 점차 사회 운동으로 옮겨 갔다. 아내인 콩더즈와 함께 5·30 사건에 참여했고, 상무인서관 노조 파업 투쟁을 성공을 이끌기도 했다.
1927년 장제스의 4. 12 쿠데타 이후 상하이에서 숨어 지내며 첫 소설인 「환멸」을 발표했다. 이어 1928년에 「동요」와 「추구」를 발표했고, 이어 일본으로 건너간 뒤 장편 소설 『무지개』(미완)와 『신화 잡론』, 『서양 문학 통론』, 『북유럽 신화 ABC』, 『중국 신화 ABC』 등을 썼다. 1930년 상하이로 다시 돌아온 뒤 중국좌익작가연맹에 가입했고, 중편 「길」, 「삼인행」, 장편 『깊은 밤』 등을 썼다. 그 밖에도 『문학』, 『역문』, 『언림』, 「구망일보」 등을 창간했다. 이후 장편 소설 『부식』, 『상엽은 2월의 꽃처럼 붉다』, 『단련』과 희곡 『청명 전후』를 썼다.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과 중국작가협회 주석, 중앙인민정부의 문화부장직 등을 역임했다. 그는 1981년 85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죽기 얼마 전 장편 소설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원고료 25만 위안을 중국작가협회에 기부하여 ‘마오둔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이 상은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평가받는다.
지은이 : 예쯔
후난성(湖南省) 이양현(益陽縣)에서 태어났다. 원명은 위자오밍(余昭明) 또는 위허린(余鶴林)이다.
1926년 황푸(黃埔)군관학교 우한(武漢) 분교에 진학하였다가 대혁명 실패 이후에는 중국 각지를 유랑하였다. 1929년 겨울 상하이에 도착하여 문예창작의 길로 들어섰으며, 1930년 4월에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소설집 ≪풍작(豊收)≫과 ≪산촌의 하룻밤(山村一夜)≫, 중편소설 ≪별(星)≫ 등이 있다.
<풍작(豊收)>은 1933년 6월 월간 ≪무명문예(無名文藝)≫ 창간호에 발표되었다.
지은이 : 라오서
중국 현대 문단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극작가로서 가난한 만주 기인(旗人) 가정 출신이다. 1924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중국어를 가르치다가 서양 문학작품을 읽을 기회를 접하면서 소설 창작을 시작하게 된다. 1931년에 귀국해 칭다오 등에서 교편을 잡다가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1936년에는 그의 대표적 소설로 평가받는 ≪낙타 샹쯔(駱駝祥子)≫를 발표해 이름을 알린다. 이 작품은 베이징에 사는 가난한 인력거꾼의 비참한 생활을 그린 것으로 하층 서민의 애환과 어두운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묘사를 통해 비판적 리얼리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일전쟁의 와중에 라오서는 우한(武漢)에 있던 중화전국문예계항적협회(中華全國文藝界抗敵協會)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소속 작가들에게 애국적이며 항일에 도움이 되는 선전적인 문학작품을 창작하도록 격려했다.
신중국 수립 후에 라오서는 희곡 창작에 매진하다가 1957년에 그의 대표작이자 중국 현대 희곡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찻집>을 발표하면서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는다. 이 작품은 중국 현대 희곡 역사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소개되었고, ‘동양의 기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1966년부터 시작된 문화대혁명의 광풍은 그를 비켜 가지 않았다. 홍위병들에 의해 구타를 당하고 귀가한 뒤 이튿날 사체로 발견된 것이다. 문화대혁명이 종식된 뒤 그는 복권되었지만, 그의 사인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지은이 : 러우스
저장성(浙江省) 닝하이현(寧海縣)에서 태어났으며. 원명은 자오핑푸(趙平復)이다.
1930년에 창설된 좌익작가연맹에서 상무위원을 지냈으며, 같은 해 5월에 공산당에 가입했다. 1931년 1월 17일 상하이 공공조계의 순경에게 체포되어 국민당 룽화(龍華)경비사령부로 이송되었다가 2월 7일 비밀리에 처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월(二月)≫, ≪구시대의 죽음(舊時代之死)≫, 단편소설집 ≪미친 사람(瘋人)≫ 등이 있다.
<노예가 된 어머니(爲奴隸的母親)>는 1930년 3월 1일에 간행된 ≪맹아월간(萌芽月刊)≫ 제1권 제3기에 발표되었다.
지은이 : 류나어우
소설가. 일본에서 성장하여 전후로 도쿄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과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과에서 공부하였다. 1.28사변 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갔고 1939년에는 왕징웨이(汪精衛) 정부에 의탁했으며 동년에 상하이의 《문회보(文?報)》 간행을 준비하던 기간에 암살되었다. 그와 무스잉(穆時英)은 중국 신감각파의 대표라고 불린다.
지은이 : 스저춘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에서 태어났다. 필명은 안화(安華). 쉐후이(薛蕙), 스칭핑(施靑萍) 등이다.
류나어우(劉吶鷗), 무스잉(穆時英)과 더불어 중국의 신감각파를 창도한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집으로는 ≪상원등(上元燈)≫, ≪장맛비 내리는 저녁(梅雨之夕)≫, ≪장군의 머리(將軍底頭)≫ 등이 있다.
<장맛비 내리는 저녁>은 1933년 3월 신중국서국(新中國書局)에서 출간된 단편소설집 ≪장맛비 내리는 저녁≫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 : 수췬
소설가. 가정이 워낙 가난하여 중학에 들어간 지 2개월 만에 학비를 내지 못해 퇴학당했다. 이후 소련 출신 여교사의 도움으로 소련인 학교인 홍아중학(紅俄中學)에 입학하여 1년 동안 다니다가 만주사변이 일어나는 바람에 중퇴했다. 1932년에 혁명공작에 참여하였고 동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1935년에는 상하이로 가서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고 좌련(左聯)에 가입했다. 그의 소설 <조국이 없는 아이(沒有祖國的孩子)>는 1936년 5월 《문학》 제6권 제5호에 발표되었는데 고향을 잃은 조선 소년이 동북 지방에서 일본 침략자의 능욕과 압박을 받으며 반항한다는 스토리를 묘사했다.
지은이 : 돤무훙량
랴오닝성(遼寧省) 창투현(昌圖縣)에서 태어났다. 만주족이며, 원명은 차오한원(曹漢文) 혹은 차오징핑(曹京平), 필명은 취안예(?葉), 뤄쉬안(羅旋), 신런(辛人), 예즈린(葉之琳) 등이다.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유랑한 동북작가군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1932년에 좌익작가연맹에 가입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컬친치초원(科爾沁旗草原)≫과 ≪대지의 바다(大地的海)≫, 장편역사소설 ≪조설근(曹雪芹)≫, 단편소설 <츠루호의 우울(?鷺湖的憂鬱)> 등이 있다.
<츠루호의 우울>은 1936년 8월 1일 ≪문학(文學)≫ 제7권 제2호에 발표되었다.
옮긴이 : 이주노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현대중국의 농민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의 민간전설 양축 이야기』(2017), 『중국현대문학의 세계』(공저, 1997), 『중국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혼, 사마천』(공역, 2002), 『중화유신의 빛, 양계초』(공역, 2008), 『서하객유기』(전7권, 공역, 2011)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서문
장광츠蔣光慈
들제사野祭
훙링페이洪靈菲
격류 속에서在洪流中
마오둔茅盾
봄누에春蠶
예쯔葉紫
풍작豊收
라오서老舍
초승달月牙兒
러우스柔石
노예가 된 어머니爲奴隸的母親
류나어우劉吶鷗
두 명의 시간 불감증자兩個時間的不感症者
스저춘施蟄存
장맛비 내리는 저녁梅雨之夕
수췬舒群
조국이 없는 아이沒有祖國的孩子
돤무훙량端木蕻良
츠루호의 우울鴜鷺湖的憂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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